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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밤마다 이상한 사람이 집 앞에 찾아와요.

ㅇㅇ (판) 2020.03.29 15:37 조회299,69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어지는 판
조언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올해 23이고 서울에서 자취중입니다. 2주전에 2개월 단기로 계약하고 방구해서 들어왔어요.
일자리 때문에 급하게 구하느라 2개월말 살다가 자리 잡히면 전세로 알아볼 생각이어서 1층이어서 고민하다가 역까지 걸어서 갈수도 있고 방범창도 있고 길가 쪽이 아니라 건물 안쪽이여서 계약하고 들어왔어요. 

건물도 오래되지 않고 cctv도 있다고 해서 들어온건데 지금은 많이 불안해요. 다름이 아니라 밤에 자꾸 사람이 창 밖으로 왔다 갔다 거려요. 창문이 완전 투명한 창문은 아니고 반정도 필름 처리가 되있어서 왔다 갔다할 때 형체만 보이는데 걸어다닐때 슬리퍼 끄는 소리 같이 들리고 남자인 것 같아요. 전에 한 번 기침을 했는데 여자 목소리라고 하기에는 소리가 누가 들어도 굵은 기침 소리였어요. 제 방 창문쪽으로 가려면 건물 현관 지나서 가야해서 cctv에 찍혀 있을까해서 주인한테 물어봤는데 그거 모형cctv라고 하고ㅠㅠ 제가 부동산분이 저한테 거짓말 한건데 계약서에는 따로 내용이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차라리 그냥 건물사는 사람이 담배 피우러 나온거면 좋겠는데 창문을 닫고 있어서 그런지 담배 냄새도 안나고 또 그런거라는 보장도 없고 밤 9시 이후부터 늦게는 1시정도 까지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은 일정치 않은데 너무 신경쓰여요. 얼마전에 판에서 1층사는분이 어떤 남자가 집안 들여다 보는 사진 글 올리신거 본 뒤로 더 심난하네요ㅠㅠ 커튼을 사서 달까 생각했는데 얼마 안 있을건데 일만 벌리는 것 같고 주인 허락도 받아야하고... 이런거로 경찰에 신고해도 막상 출동했을 때 도착하면 없으면 허위신고로 되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톡선 감사합니다+. 댓글에 의견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일단 이사하라고 조언 해주신 분들 저도 그러고 싶은데 시간도 돈도 여유가 없어서 일단 창문 잠금이랑 말씀해주신 창문가리는 제품들 구입해서 가려보려고 합니다. 정말 시간내셔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얼마전에 1층에 나타난 변태사진 이 글을 https://pann.nate.com/talk/350210934판에서 읽었는데 정말 소름돋고 무서웠는데 혹시 저한테도 생기지 않을까 너무 불안했거든요. 다행이 화요일에 친오빠가 본가에서 올라온다고 해서 주말까지 같이 있어 주기로 했어요. 말씀해주신 방법들 방범 용품들 찾아보고 나중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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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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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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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뭐냐? 사기꾼이네 CCTV있다고 구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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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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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1층, 2층은 보지도 마세요. 싼 만큼 정식적으로 감당해야하는 부분이 너무 커요. 변태 한 번 마주치면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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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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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같으면 다른곳 알아볼것 같은데...한 달간 스트레스 받고 불안속에 살바엔 그냥 전세집 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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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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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지금 예랑이랑 결혼이 당겨져서 전세준 집 만기 기다리며 월세 사는데 예랑은 방 안에 있고 전 부엌에서 저녁준비 하다가 방에서 밥먹으며 얘기하는데 덜컹 소리가 두번 세번..ㅡ이렇게 들리더니 쿵쾅쿵쾅덜컹덜컹 이러길래 놀래서 예랑이 누구세요! 남의집에 뭐하세요 하고 문 열고 얼굴보니 옆집 할머니할아버지 아들같다더라구요 술취한것같았다는데 절대 헷갈릴수가 없는건 도어락모양도 다르고 위치도 다른데 헷갈린게 이상하더라구요ㅡㅡ 제가 요리할때 얼핏 지나다니며 본것같긴한데...술먹고 헷가닥 돌아서 미친짓하려고 했나 싶고...남자친구나 남자인 친구 불러서 해달라고 하시던가 부모님 올라오셔서 며칠 계시라고 해요 진짜 큰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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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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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십리에서 반지하 살았는데 새벽에 불키고 창문은 조금 열어놨는데(블라인드는 당연히 내림) 창문두드리는 사람 개많고 저기요하고 말거는 사람도 있었음 깜짝놀라서 없는척하고 바로 잠 그 이후로 절대 무서워서 반지하 안감 제일 최악은 번화가라서 술집,음식점 많아서 바퀴벌레 조카 많음 여름에 하루에 3마리씩 나오고 심지어 눈마주쳣는데 옷장밑으로 들어가서 죽이지도 못하고 곰팡이도 심해서 옷에서 냄새남... 삶의질이 거지같음 다행히 우겨서 1년 계약했지 그 주변은 다 2년 계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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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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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름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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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3.3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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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소에 종이 블라인드 5천원짜리 있어요. 가성비 좋으니 그거 붙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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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0.03.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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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범창이있다니 그나마 좀 안심되네요 어지간해선 창문잠궈두시고 열어두지마세요 그리고 인기척들리면 촬영하셔서 세게 나오세요 오빠랑당분간 계신다니 제발 오빠한테 딱 걸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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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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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심하세요. 우발적범죄도있지만 대부분 범인들은 사전에 답사?처럼 계속 가서 틈을 찾아내고 동선을 파악할겁니다. 이제 더워지는 날씨라 창문열고 지내야되는데 그때를 노릴수도 있어요. 그사람도 안에 사람이 있는걸 알거고 님이 눈치챈것도 알걸요 그런 놈 조심해요. 제가봤을땐 거기서 안사시는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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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ㅌㅇ 2020.03.3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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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에 이사할 여유 안돼시면 호일이라던지 다이소에서 파는 검은색 시트지로 가려요 걱정되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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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2020.03.3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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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창문이 큰 길가쪽이 아니고 구석진 쪽인가본데 그쪽으로 누가 자꾸 오면 당연 무섭죠.0 경찰에 전화해서 이런이런 일이있다. 그쪽지역에 순찰 좀 자주 해달라고하세요. 순찰옵니다. 그리고 다른집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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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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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성출연자 여러명 나왔는데 젊고 이쁜분이 계셨네요..에휴 징그럽다 전화한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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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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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를 하세여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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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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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올해 자취하는 대학생인데 1층에 살아서 불안하네요ㅠㅠ 방범창과 창문 두개로 되어있어서 좀 안심되긴하지만 그래도 무서워서 창문 스토퍼라도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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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3.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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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남자인데 취업준비생일때 20대후반쯤에 반지하에 산적 있는데 밤 늦은시각에 불 꺼진상태서 혼자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불 안 켜고 있었는데 창문에서 누가 쳐다 보는 느낌 나더라. 슬쩍가서 누군지 창문사이로 뚫어져라 쳐다 봤는데 나랑 눈 마주친 놈 미친듯히 도망가더라..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내가 폐인같아 보이긴 했는데.. 그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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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박상욱 2020.03.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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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커텐 두꺼운거 치시구요.. 혹시나 밖에서 소리가 들리면... 112신고하세요... 밖에 경고문 하나 써붙이구요..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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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3.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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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종교가 불교라 다음생 믿는데 난 다음생에 베컴처럼 태어날래... 키183cm에 2015년 피플지 선정 섹시남1위에 bbc선졍 영국을 빛낸 위대한 영국인 100인중 33위로 선정 얼굴도 진짜 잘생겼고 몸좋고 섹시하고 그의 순자산은 여러 해외매체에서 알려주길 450million(4억5000만달러) 재력가 약 한화 5500억8000만원 자산가로 나오는데 여튼... 다음생엔 베컴처럼 태어나 평생 여자랑 성행위 연애 등 일절 안하며 살래

게이x 무성욕자o

흐흐 멋지지않냐? 남자가 와꾸 쩔어주고 돈도 엄청나게 많고 키크고 섹시한데 여자를 정작 멀리하며 일 평생 동정으로 살면 이상적인 삶일듯

나도 키180cm에 일반인 남자치고 꽤 얄상하니 잘생겼는데 베컴에 비하면 초라한 얼굴이라... ㅠㅠ 돈벌이도 좀 하는편인데 베컴처럼 5500억 가진 사람에 비하면 초라해서

다음생엔 베컴처럼 태어나 평생 모솔 동정으로 살다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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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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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접착제 없이 붙이는 반투명 시트지 같은거 있어요, 안에는 안보이고 빛만 들어오는거 그거 붙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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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넘예민해 2020.03.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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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나라 출산율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긴해? 이 나라 여자들 사고방식 때문이야 이게다. 좀 오픈 마인드를 가져라. 그냥 조금 낯선 사람일 뿐이야. 대한민국을 위해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언제 어디서든 임신하고 출산할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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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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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투명 비닐로 된 스티커처럼 된 거 있어요. 무늬도 예쁜 거 많으니 유리창에 붙이세요. 무섭다 생각하면 점점 더 무서우니 굳은 마음가짐으로 잘 이겨내야죠. 창을 못 열게 나무막대 같은 것 구해서 지지대로 쓰고 떡보자기라도 테이프로 가리든가요. 겁먹고 무서워하는 모습 안 보이게 담담하게 행동하면서 극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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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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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여간.. 옛날에 오피스텔살때 거기 아래 장사하던 아저씨가 엘베에서 볼때마다 아는척 아가씨 이 위에 사나봐요? 여기 위에 뭐가있나?? 위아래로 쳐다보고 이지랄해서 죽빵갈기고 싶었는데 진짜 한심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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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ㅋㅋ 2020.03.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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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텐 안 단다고 하셨으니.
문구점 가서 씨거먼 갱지 사다 일단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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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2020.03.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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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에서 반지하에 살았는데 밤만되면 창문앞에 쪼그려 앉아서 담배피고 안가고 계속있는데 너무 무섭더라 다른집에서도 그랬는지 거긴 남자친구 놀러와서 보고 죽지않을 만큼 때려줬다는 말 들었는데 그뒤로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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