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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하자 그래서 헤어졌어요.

ㅇㅇ (판) 2020.03.29 18:38 조회282,37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제목이 자극적이라 죄송합니다.

며칠 전 겪었던 연애와 이별 이야기 풀어보려해요.

제가 이기적이고 일반적이지 않은건지
꾸지람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30중반이 되었고 잠시 사귀었던
그 친구도 동갑 이였어요.

알고 지낸건 3달 연애한건 4주
며칠 전 정리 했어요..


저는 프리랜서이고 그친구 직장에 일 하러 갔다
알게 되어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그쪽에서 일을 마치는 마지막 날
메세지가 왔어요.
좋아한다고 만나보지 않겠냐고..

저도 3개월 같이 일 하다보니
편했고 오랜만에 설레기도 해서 사귀게 되었어요.


데이트 첫날 고백을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이혼을 했고 아이는 없구요.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요.
저는 비혼주의 이고 그친구와 연애만 할 생각 이였으니까요.
그 친구는 결혼에 한번 실패했으니
다시 결혼생각 딱히 없겠지? 막연히 생각 했나봐요.


그런데 그친구는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거로 생각 하더군요..
사귀고 이주 뒤 부턴 거의 저와 결혼을 할꺼다 로
되어 버리는 분위기이고
우리집은 제사가 없진 않다 일년에 두세번 정도 이다
이런 이야기도 하고 그친구는 벌써 집에도 알리고
저를 궁굼해 하고 보고싶어 한다기에
부담이 너무 되고
너무 빠르지 않느냐 이야기 했어요.

모든것에 긍정적이고
열정도 있는 성향을 높이 사지만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들에
저는 더욱 그친구와의 결혼은 안되겠다..
비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기보다 더 굳혔어요.


일단
그친구와 저의 성향과 경제상황을 보면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시간은 여유롭지만 수입은 적어요. 개인주의 성향이고
앞으로 직장생활은 하지않고
프리랜서로 일 할거구요
저혼자 사는데는 불편없이 사는 수입이에요.
성향이 집에서 혼자 보내는걸 좋아하고
외로움을 워낙 안타요.
내향적이라 모든취미가 집 안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혼자라도 요리하고 예쁘게 플레이팅 해서 먹거나
집에서 홈카페를 만들고
제 직업상 공부도 끊임없이 해야하고
조금 강박?결벽?이 있어서 청소도 하루에 두세번
꼼꼼히 하구 그러면 주말에도 시간 훌쩍 보내버리는
나름 바쁜 집순이 성향이에요.

그리고 분양받아 지금 살고 있는 신축 아파트가 있어요.
이 아파트는 부모님께서 빚 없이 해주신거구요.
그리고 프리랜서 하기전에 직장생활 하면서
모아둔 예금 일억이 있어요.
프리랜서 하면서 현재 저축은 못하지만
예금은 건들이지 않을거고 아파트 있으니 나중에
주택연금으로 돌릴 수 있고 아프면 보험 들고 있으니
보험 도움받고 전에 다녔던 직장에서 나올 조금이지만 연금 있구요.
이게 비혼으로 제 노후대책이에요.
저는 거의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 노후준비 다 되셨구요.
저희집은 가족끼리 화목하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랐어요.



그친구는..
퇴근이 들쑥날쑥이에요.토요일도 어느날엔 일요일에도 일 하구요.급여는 잘 모르지만 일은 많은데 일반회사 대리월급 밖에 안된다고 불평하는것 두어번 들었어요.
그리고
현재 그친구 살고있는 곳은 20년 더 된 주공아파트
전세에요. 전세대출도 아직 더 갚아야 한대요.
빚이 얼마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빚 더미라는 말은 한번 했었어요
신혼집 이였다네요.
청약저축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부모님은 노후대책 안되어 있으시고
그친구 어머니는 신경쓰지 말고 너 잘살라고
하시는 분 이신데 아버지는 상관을 좀 하시는 스타일
이신것 같아요.
그친구는 외향적이고 운동을 엄청 좋아해요.
가고 싶은곳 잘 돌아다니고 그런성향 이에요.
집순이인 저와는 많이 다르죠.

운동 열심히하고 부지런하고 외향적인 모습이
저에게는 없는 것들이라
그런점이 부럽고 보기 참 좋았어요.


그친구의 유년시절 이야기 들어보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너무 가난했고 화목하지 못하고 불행하게 자랐어요.
그런데 참 씩씩하고 뭐든 열심히라 그런부분이
이쁘게 보였어요.

둘다 술 담배 안해서 그분분이 참 잘 맞아 좋았고
처음 문화충돌이 조금 있었지만
서로 존중하려 했어요.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그친구와 연애 할 때마다 충돌이 있던게
결혼관 이였어요.
그친구는 사랑하는데 결혼을 해야지 왜 안하느냐
이해가 안되고 너가 일반적이지 않고 비혼을 하는것
까진 좋은데 편하려고만 하니까 그런거다
힘든것 부부가 헤쳐 나가면서 얻는 기쁨이 크다
그러더군요.

맞아요.저는 편한것만 찾아요.
그리고 저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혼자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즐겨요.
나에게 할애하는 시간을 결혼으로 인해
희생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그건 저 스스로 아는것이고 이기적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그친구에게 설명을 해주었어요.
사랑가지고 결혼 하는건데 경제적인 조건도
무시 못한다.
아이를 낳아서 우리아이는 잘 못먹이고 못입히면
슬프지 않겠느냐
결혼자금이나 경제적으로 조금은 기반이 잡혔을 때
준비된 상태에서 결혼도하고 아이를 낳아야한다
계획없이 아이 낳는건 너무 무책임하다
아이에게도 불행 일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성향이 이렇다보니 결혼보다
비혼이 맞는 선택 인것같다
그러면 그친구는
해보지도 않고 그러는냐 사랑 만 있으면 된다
가난하면 원룸에서 시작해서 투룸으로 아파트로 그렇게 살림해 가는거고 거기서 얻는 부부의 기쁨은 그 희생만큼 값진거다.옛날 어른들 다 그렇게 사셨다.


그럼 또 도돌이표에요.
옛날60 70년대처럼 자급자족 시대도 아니고
지금은 철저한 자본주의시대 물질만능주의 시대이고
결혼은 살림밑천이 아니다.

그럼 그친구는
너 만나면 손도 잡고싶고 그러면 안고싶고 나중엔
자게 될건데 애가 생기면 어쩔거냐 그래요.

요즘 피임도구 많고 피임없이 쾌락만 즐기고 낙태하거나
계획없이 생긴아이 때문에 결혼하는 부류 난 한심하다고
이야기 하면
피임 절대 안되고 장담 못한대요.
그리고 피임안하고 아이생겨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들 수두룩 하데요.

잘 사는 사람들 있지만 확률적으로 보나
계획을 가지고 결혼하고 아이 갖는게 더 행복한거라고
설명을 하면
본인주장을 절대 안꺽어요.

이런대화를 하는게 불쾌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럼 저는
나도 20대에는 그런 생각이였지만 우린 30중반이고
머리는 없고 가슴만 뜨거운 부류 난 싫다.
너랑 대화하면 세상물정 모르고
열정만 가득한 20대 초반과 대화하는 것 같다.

그럼 그친구는 현실을 다 극복해나갈 수 있는 힘이 부부이고 아이라고 해요.
편하려고 하고 해보지 않고 그런다고
이래서 여자들도 군대를 다녀와야 한다고
내가 이 말하면 여자들은 애 낳잖아
그 말 할거지?
그러길래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았지만
그친구와 대화하기를 포기했어요.


이런 설전이 계속되다
진지하게 물어봤어요.한번 실패했으면서
왜 결혼을 하고 싶냐니까
자신은 딸아이를 낳아서 한쪽팔로 아이들고 다니면서
헐리웃 파파라치 사진속 남자처럼 그게 로망이라고
하더군요. 그게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이며 동기부여가 된다고..
제가 그래서 로망으로 아이를 키울 수 없다
육아는 로망으로 되는게 아니라 해도
본인은 자신있데요.결혼하면 아이육아부터 집안일 분담 다 자신 있다고



무튼
차마 말 하지 못했지만 속으로
너의 경제사정과 너의 결혼실패가
우리결혼을 막는 이유이기도 하고 우리집에서 반대할거다..
이혼한 이유도 경제적 이유로 매일 싸우다
일방적으로 와이프가 이혼을 요구했다 하더군요.
자신은 경제적으로 풍유롭지 못하였지만
정말 미친놈처럼 잘 해줬는데 그러면서
아직도 이혼의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더라구요


베트남 여성분과 결혼도 생각했다 그러더군요.
제가 결혼매매잖아 라고 하니
어려운사람 도와주고 본인도
결혼해서 행복 찾겠다는데
그게무슨 결혼매매냐고..


그 친구의 사랑방식은

통화할 적에
내일 데이트할 때 그건 너가 돈 내
그날 만나면 너가 고기사줘
뭐는 비싸 너무비싸..비싸잖아
거기서 먹으면 공짜니까 거기가서 먹자..
너무 솔직한 건지 순수하다 해야 하는지
자존심이 없는건지..
그런말 들으니 마음이 식더라구요.

그렇지만
보고싶다 보러갈게 당장 갈게 보자 얼굴보여줘
맨날 보고싶은데 얼굴보여줘
항상 그랬어요.표현을 많이하고..

저는 갑자기 잠깐보고 이런걸 별로 안좋아해서..
코로나 때문에 한달 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 실천중 이였지만 그친구는 그걸 힘들어했어요.
사람들 다 술마시고 밖에나와 논다고 쉽게 코로나 안걸린다고.. 얼굴 좀 보자고 데이트 하자고
맨날 보고싶다고..
나대한 사건도 제가 둘다 미성숙하다고 그러니까
사랑하면 당장 달려가고 보는거라 그래요.
그래서 제가
사랑하니까 애인한테 옮길 수 있으니
더 참고 지키고 싶으면 인내해야 하는거 아니냐니까
사랑하니까 같이 있어야 하는거라고
사랑을 왜 참냐고..

또 우리집에 항상 오고 싶어하고
집앞에 당장간다 이러고..
저희 아파트는 알지만 상세주소는 안알려줬고
초대도 안했어요.
집이 내 안식처인데 초대는 너무 빠른것 같다.
그걸 쉽게 오픈하는 여자가 난 더 이상하게 느껴진다
집은 내 습관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는 곳 이라서
나한테는 알몸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그러면 늘 실망한 말투가 역력해요.


너무 미성숙하게 느껴지고
대화 할 적마다 너무 현실성이 떨어져서
제의견을 말하거나 서로 설전을 벌이면
나 가르치려 하지 말래요. 넌 사람을 가르치려한데요.

마음과 열정은 제가 일순위 이지만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해
가성비여친이 되고 싶진않았구요..



제가 정말 못된건지..
30중반되어 연애하니 머리가 큰건지..
자괴감에 빠졌어요.


그 밖에도 많은 가치관이 너무 안맞았어요.

결국 우리의 다른 가치관과
그친구의 결혼전제 연애
저의 비혼으로 오래 끌 필요가 없는 문제이고
답은 정해져 있으니
헤어지자 이야기 했어요.



제가 많이 이기적인 건가요?
비혼이 많이 잘못 된 걸까요?
그리고
이제 저는 너무 속물이 된건지..
그친구는 왜 그렇게 결혼에 집착하는 걸까요?


3개월간 그 친구로 인해
오랜만에 설레이고 좋았는데
만나는 4주간 제일 좋을때
너무 다른 가치관과 문화충돌로
사람에게 이렇게 빨리 마음이 식어가는구나 느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빠뜨린 부분이 있어서
수정글 남깁니다.
사귀기로 한 첫날 통화하면서 그친구가 물었어요.
본인이 아니여도 다른 누구든 연애하면
결혼 할 생각있느냐고
그래서
나는 비혼주의다.그런데 연애하다 마음이 바뀔경우가
혹시라도 있을지도 그건 모르겠다고..
비혼인것 밝혔구요 이친구와 점점 만날수록
결혼으로 마음이 바뀌기는 커녕 비혼이 굳혀졌어요.
(문화차이,가치관 등등)
그리고 설사 결혼을 하더라도 이친구와는 아닐거라
확신이 있었구요.
그래서 그친구에게
첫날 내게 했던 질문..나는 비혼주의가 확실한것 같다고
나는 내가 제일 소중하고 제 행복이 우선시 돼야하고
우리가족 있고 행복하다고
지금에서 부족함 없이 더할나위 없다고
그런데
결혼해서 남자여자는 사라지고
역할과 의무만 남는것도 싫고 아직까지도
그 역할과 의무가 여자에게 더 강요되는게 사실이라고
의사전달 했어요.
그때부터 길게 서로의 확고한 생각들로 설전이
되었던거고 그친구는 저를 일반적이지 않고
용기도 없고 싫은것도 많고
너는 부정적이고 극단적인 생각이라고
설득시키려 해서 정리한거에요.

혹시라도 제가 사회부적응자 인건가..
가치관에 의구심이 들었고
그래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많은분들
긴글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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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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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헤어졌음. 현실은 무시하고 꿈만 꾸면서 여자 등쳐먹는 개새네. 님 그동안 좋은일 하고 살았나봐요. 걸러져서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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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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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든것 부부가 헤쳐나가면서 얻는 기쁨이 크다는놈아,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이혼 해 놓고 변함없이 어려운 경제적 위치에서 여친돈 뜯어 먹으면서 또 결혼 했다 이혼 하게? ㅋㅋ 베트남 여자는 무슨 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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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20.03.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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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혼했는지 알겠네 ㅋㅋ 입으론 사랑사랑 타령하면서 너는 나 안사랑하냐 사랑하면 이런것도 못참냐 ㅋㅋㅋㅋ 이런 부류같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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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05.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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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리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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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쇼 2020.05.2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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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은 없고 여자는 고프고....가성비 여친 찾아 헤매는 가난한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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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2020.05.0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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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이고.. 만나지마세요 철없는 남자 만나 생고생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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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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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감으로 진짜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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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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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렇게 남자들은 결혼을 쉽게 생각하고 사랑이 있으면 다 잘될거라는 생각하는 거임ㅋㅋ 애 지가 낳아? 여자도 커리어가 있는데ㅋㅋㅋ 진짜 잘 헤어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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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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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 아니더라도 저런남자는 별로... 저렇게 허무맹랑한 소리만 하는 30대를 누가 좋아해요... 차라리 혼자살고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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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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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분 너무너무 똑부러지네요 평강공주와 온달도 온달은 평강공주의 가르침이라도 받지 저남자는 자격지심 폭팔이라 이건뭐 가르치지 말라그러니 갖다 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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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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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낙관주의 ㅂㅅ 첨 봄.. 에휴 한심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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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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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남자는 진짜 므슨생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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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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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돈내 너가 사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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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처자 2020.04.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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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대로 읽어보니 가스라이팅 오지네ㆍ남자새끼 작정하고 님을 무시하네요ㆍ님꼬시다실패하니 본색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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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4.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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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분이 왜 이혼했는지 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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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0.04.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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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결혼 전에 쓰니처럼 똑부러졌었어야 했는데... 어휴... 잘 헤어지셨어요. 쓰니는 잘못된 게 하나 없습니다. 그 남자가 이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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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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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경계선지능 아닌가?ㅋㅋ 모자라보임 분수도모르고 대책없는 낙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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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85 2020.04.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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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내얘기같네 나도 만난지 한달됐는데 어제 헤어졌음 자기가 돌싱인데 오빠랑 결혼하고싶다고 우리가족들 소개시켜달라그래서 이건 아닌거같다고 아침에 다시 얘기하자니깐 새벽내내 전화와서 결국 폰꺼놓고 잤는데 일어나서 폰켜니깐 부재중120통와있길래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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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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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빚 같이 갚아 줄 여자를 구합니다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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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휴 2020.04.0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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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진짜 머가리가 덜 컸네.. 미성숙한놈이 결혼을 더 보챈다니까..ㅉㅉ 왜냐면... 저런 머가리와 개념으로 이 세상 혼자 살기 쉽지않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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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처자 2020.04.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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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ㆍ남자진짜 잘 거르셨어요ᆢ휴ᆢ나쁘단게아니고 남자는님사랑한게아니고 적당한여자골라 결혼자체가 로망인사람이네요ㆍ경험상 여자는 이거저거 따지고 사랑도하고 그러면결혼하는데 남자는 사랑안해두 결혼잘하고 그다지 계획있거나 책임감있게시작하는경우은근없더라구요ㆍ백퍼 결혼후엔 여자한테 잘못하죠ㆍ안사랑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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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2020.04.07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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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 근래 본 글 중 가장 속시원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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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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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부러지는 아가씨네요~ 비혼을 하던 나중에 결혼을 하던 뭘하던.. 잘사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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