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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20살 되자마자 금전적지원 일절 안해준다는 부모님

어떻게 (판) 2020.03.30 11:29 조회89,309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 이렇게 까지 댓글 많이 달릴 줄 몰랐네요. 비난도 많았지만, 조언이나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빠 입장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한테 나무의자 던지고 쇠 파이프랑 청소기로 맞았습니다. 폐쇄적인 공간이었는데 엄마는 저 놔두고 동생만 데리고 방문 닫아버렸구요. 일반적인 훈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학업에 대한 계획이 많고 욕심도 있었는데 확실히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확보 후에 시행해야겠네요. 대학이 수도권 2년제인데 휴학을 하던지 아니면 자퇴를 하고 금전적 확보후 수도권 4년제를 노릴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물론 청소년기때도 버스비나 교재비도 눈치 보면서 받았어요. 아빠가 가정폭력범이었는데 법적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보안카드, 체크카드 비밀번호 달라고 하더니 제 공인인증서 만들어서 제 이름으로 학자금 대출 받고..대학 교재비도 일절 안주시고 집 나가서 살라고 하는데 막막하네요. 교통비도 주실리 없구요. 또 불쌍한 부모 피해자 코스프레 하신다는 거에요. 가정폭력 반성의 반자만 꺼내도 욕하시면서 집 나가라고 소리질러요. 근데 저 엄청 위하는 척 해요. "너 대학 보내주려고 그런건데 철딱서니 없는 년. 정신병원 가자." 제가 억울한게 이런 거에요. 가해자는 아빠인데 매번 제가 가해자인척 말하고 다녀요. 가정폭력이 인정됬을 때도 "자식 교육 시키려다가 직장도 잃게 생겼네." 이런식으로 말을 하지를 않나. 경제적 상황이 어려우면 말을 안해요. 본인을 위해서는 컴퓨터도 새로 사고 에어프라이기도 사고 이것저것 사면서 저한테만 일절 안주십니다. 이제 성인이니 본인이 책임질 권한도 없다면서요.다른 사람 앞에서는 넌 아빠 증오하잖아. 딸이랑 잘해보고 싶은데 안되네요. ㅎㅎ이래놓고 정작 집에오면 법 체제가 잘못됬다느니 아이말만 믿고 뭘 판단하냐며 또 화를 내세요. 교묘하게 문자로는 착한 부모 코스프레해서 2차 신고도 어렵구요. 녹음도 제가 화내는 부분만 녹음합니다. 나중에 제가 신고할수도 잇으니 반박자료 만들거라면서요. 아이폰이라 통화 녹음도 안되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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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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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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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그래도 딱 20살 됬다고 금전적 지원을 안해줘..20살이라도 아직 취업도 못하고 이제 대학 입학는 나이인데 그렇게 딱 끊어버리냐...내가 다 화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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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3.3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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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 같지도 않은 부모 많다 ㅋ 내 부모는 나한테 키워준값 달라면서 결국엔 몇천 뜯어가더라 ㅎ 대학 졸업하자마자 나가서 인연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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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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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알바자리도 없는데다 슴살은 잘 써주지도않고..글구 구한다해도 대학다니면서 알바하기 엄청 힘든데 ㅠㅠ 성인이라해도 학기초라 아직 부모님 지원이 필요할시긴데 맘이아프다 ㅠ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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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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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엄마도저랬어요 딱 2월 고딩졸업식끝나자마자부터 지원을안해주셨어요 보험 독촉장이와서 이게뭐냐했더니 이제 니가내는게맞지.. 제 보험비도 끊었더라구요 핸드폰비는 물론 집에서산다고 월세 50만원까지 달달히 내라고하셨어요 다 적어둘거니까 빨리 알바라도해서 갚으라고.. 대학은 원래안갔지만 대학 지원해줘도 나중에 다받을생각이였다고 차라리 안간게다행이였죠 아빠가 학원을보내주셔서 학원을다녔는데 어느순간 학원샘이 돈이안들어왔다고.. 엄마가 학원비까지끊으셨어요ㅋㅋㅋ내엄마가 맞냐안맞냐 맨날 싸웠죠 그러고 절 포기하셨어요 보증금 200주고 절 쫒아내셨습니다 알아서 나가서 살으라고 ㅋㅋ 그 200도 내놓으라고 직장까지 찾아오셨고 200주고 연끊고산지 5년째입니다 속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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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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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랑 남보다도 못한 적대적 관계라는 게 더 슬프네요ㅠ 녹음하고 서로 으르렁대는 거 회사 팀원이랑 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쩌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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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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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나도 20살까진 하고싶은거 다 지원해주고 20살되면 너알아서살아라하고 지원끊을건데 낳았다고 그럼 언제까지 지원해줘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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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2020.04.0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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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낳은거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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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20.04.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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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아빠 밑에서 살다니 쓰니 힘내...네 맘 다 이해해
참고로 정신병원 난 가봤는데 정말 별로야
거기 말 안따르면 방에 감금해 놓고 주사 강요로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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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2020.04.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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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에 대학을 졸업한 딸을 둔 아빠예요..글쓴분 맘이 너무 안좋을거 같네요..부양은 가장의 의무인데..제 개인적 생각으론 대학을 안 갔다면 직장이든 알바든 사회경험을 바로 준비해 독립의 발판을 마련하거나 해야겟지요..하지만 대학을 다니는 상황이라면 틀리지 않나요?...대학 졸업할때까진 부모 의무 다하도록 바랍니다..학업에,미래준비에 부모되는 분들은 그 나이때 그렇게 했나요?..저희 나이때 학창시절은 스팩도 그닦 신경안썻고 대학 졸업 하면 직장드가는건 크게 문제 아니엇지요, 지금 아이들은 우리때보다 아주 심한 경쟁에서 살아야 합니다..기본적인 부모 노릇은 하고 삽시다..그래야 그 아이들도 커서 그렇게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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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2020.04.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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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살에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20여년간 집에 생활비 쭉 보태 오고 있습니다. 20만원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50만원 매달 드립니다. 물론 독립한 다음에도요. 저도 아버지의 주사, 바람, 폭력등등 많은 가슴 아픈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자식된 도리라 생각하고 묵묵히 해 오다 보니, 세월이 벌써 이렇게나 흘렀네요. 지금은 아버지에 대한 미움/원망도 많이 옅어 지고, 두 분 그저 건강하게 계셔 주시는 것만도 감사하자 생각하며 삽니다. 마음에 독기를 뺴 내니, 뭣보다 제가 편해요. 그래도 이만큼 사람구실 하며 살게 된 대에는 미우니고우니 부모님의 도움이 큽니다. 너무 마음에 독한 마음 품지 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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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 2020.04.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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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07학번인데 알바해서 니살길 니가찾어 개고생하는것도 다 경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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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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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의무 다 끝났는데
판녀들 빌붙어먹는 스킬은 타고나서
한 40살까지는 부모가 지원 안 해주면 화내니
부모는 죽을 놈 되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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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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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부모는 지원을 해줘도 족쇄겠다싶네요. 일단 집에서 나와야되겠는데 바로는 무리니까 지금부터라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비상금은 모아놓고,일단 집에서 잠만 잔다는 생각으로 지내세요. 시국이 이래서 당장은 알바가 어렵겠지만, 괜찮아지는대로 아르바이트구하시고 일할수있는 만큼만 하시고요. 아휴..부모라고 다같은 부모가 아니죠. 저런부모면 고아가 세상 속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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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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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적으로는 20살이어도 생일안지나면 성인취급안함 부모님 너무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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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4.0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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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무이자나 저금리로 대학재학동안 빌려달라 그래 졸업하고 취업헤서 갚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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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20.04.0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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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옛날같아서 댓글써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가면 생활비 대출이 있어 일단 급한건 그걸로 해결하고 나같은 경우는 수능 다음주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어 네이버에 피터팬카페같은거 보면 하우스메이트나 룸메이트 구하는게 있으니까 이왕 나갈거라면 학교랑 교통비 들지 않을곳으로 검색해보고 꼭 많이 돌아보고 결정해 개강하고 학교에 가면 교내알바도 많이 뽑아 학교 홈페이지 확인 잘 하고 스스로 챙기는 수밖에 없어 그리고 학교 커뮤니티가면 선배들이 중고로 전공서적많이 파니까 새책 필요없는 개정안된 책들은 그렇게 구하도록해 어차피 주어진 환경은 절대 안변해. 독하게 마음먹고 한걸음 가야지 미움만 가지고는 너의 20대 행복하지 않을지도 몰라 꼭 꼭 쓴이 행복만 생각하면서 살아 부모는 이제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주지도 받지도 않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 어떤 아르바이트라도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쁜짓이다 라고 생각들지않는 일을 하길바래 힘내 대학가면 좋은 사람들 곁에 많이 생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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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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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ㅆ것들이네요. 저럴 거면 왜 낳았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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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4.0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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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는 서양도 그렇게는 안한답디다. 그쪽 문화가 성인되면 바로 독립하는 문화로 알고 있지만 요새 문화가 바뀌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부모님이 좋을대로만 주워들으시는 듯... 유태인은 성인식을 성대하게 치룬다고 하죠. 성인식에 초대된 사람의 축의금을 십시일반 모으면 1억 정도가 되는데 그 종자돈으로 독립도 하고 사업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부모가 자식에게 용돈 받는 것을 몹시 수치스럽게 생각한다는데 우리나라 부모는 지 좋을대로만 해석을 해서 서양처럼 성인되면 독립! 우리 전통은 효이니 키워준 값 겟! 하는 부끄러운 부모 많죠. 조선시대에도 초시(수능)치르고 성균관 입학하면 뒷바라지 부모가 다 했거늘;; 나도 40대 자식키우는 아줌마인데 내 자식 스무살 독립 시킬거긴 하지만 자식 독립할 수 있게 푼푼이 돌잔치 축의금, 세벳돈 안쓰고 모아놓고 적금 들어놓은게 유태인 만큼은 아니지만 꽤 되네요. 용돈 받아쓸 생각도 없고! 황금같은 경제성장기를 자라온 부모들이 지금처럼 정체기를 지나는 청년들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단군 이래 역사 최초로 부모보다 못사는 세대라는데 진짜 성인되었다고 냉혹한 환경에 아무런 보호막 없이 던져놓고 키운 값 받으려는 부모들 정말 반성해야 해요. 낳아달라 한적 없고 지들이 낳아놓고 말이죠. 그 세대쯤 되는 어른으로 정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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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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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가지말고 그냥 기숙사 제공하는 공장 들어가서 인연 끊으세요~~ 요즘 좋은대학 나와도 취직 어려운데 빚 몇천만원 가지고 사회생활 시작하면 님은 평생 독립못하고 부모랑 같이 살아야함.. 저도 돈한푼 없이 독립했고 안정됐는데 지옥에서 탈출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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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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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라이부모한테 피임약을 먹입시다 쓰니야 부모 비상금이나 통장 털어서 나와라 가족간에는 법적으로 고소 처벌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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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4.01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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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다고 내쫒는거도 아니네. 성인이면 알아서 사는게 맞습니다! 나도 학업에 뜻이 없다면 지원안해줄거임..지극히 당연한 것을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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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사도 2020.04.0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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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폰이라 녹음안되면 어플깔면 되는거 아닌가? 양쪽 입장을 들어봐야한다, 너무 일반적으로 쓰니 위주 글이고 문자내용도 혼자 보낸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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