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방탄소년단(이견이 없는 현시대의 아이콘. 음반, 음원, 유튜브, 모든 면에서 정점에 올라있는 유일한 그룹.) 상승세 2위 엑소(방탄소년단 이전의 원탑. 지금은 내려온 이미지이지만 수많은 기록 및 솔로로도 음방 50만장 이상 팔아치우는 화력은 여전.) 유지 3위 NCT(최근 음반, 음원 모두 상승세. 선주문만 50만장 넘게 나오는 화력. 빌보드 성적은 현재 방탄소년단 다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상승세 4위 세븐틴(최근 음반은 크게 떡상했으나 음원은 반대로 하락세. 빌보드에선 이렇다할 성과가 없으며 일본에서의 인기는 높아짐) 하락세 5위 위너(아주 망한 퀄리티의 노래를 내놓지 않는 이상 진입 상위권에 일간 상위권은 보장되는 남그룹. 중국에서의 인기 상승으로 초동도 높아짐. 강승윤, 송민호등은 각종 인기 예능에서의 활약등으로 개인 인지도도 높음) 유지 6위 갓세븐(초동 20만에서 더 늘어나지 않는 팬덤 정체 상황. 음원은 여전히 답 없고 빌보드에서의 성과도 없다시피. 일본시장에선 아직도 무반응. 다행이 후속 스키즈가 망해버려서 회사입장에선 몇년 더 끌고 갈듯) 하락세 7위 몬스타엑스(최근 해외에서 반응이 오고 있는 남그룹중 하나로 다음 앨범 초동이 기대되는 그룹. 빌보드200에서 5위라는 성과를 냈으며 북미, 일본 양쪽에서 동시에 반응이 서서히 오는중. 다음 앨범엔 7위에서 5위 이상의 상승이 예상됨) 상승세 8위 비투비(육성재라는 대중인지도 최상 멤버가 있고 음원차트에서도 선전하는 그룹. 하지만 대중적으로는 여전히 육성재와 아이들 이미지가 강하고 부족한 해외인기와 팬덤이 약점) 유지 9위 뉴이스트(프로듀스101 시즌2로 어마어마하게 상승하고 워너원 멤버였던 황민현까지 재합류 했으나 성적은 별반 달라진게 없음) 하락세 10위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방탄소년단의 동생그룹이라는 이름값만으로 이미 데뷔앨범에서 2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고 뮤비 조회수 1억이상을 기록. 하지만 어디까지나 방탄소년단 동생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나온 오픈빨 성적이라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하는 그룹. 2번째 앨범에선 다소 하락세 추이를 보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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