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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글)동생이 장애가 있는 분과 결혼하고 싶어합니다

한숨 (판) 2020.03.30 14:02 조회86,56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동생 이야기로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댓글 주신것들 다 잘 읽어보았고요.....

주말 사이에 일단 그 아가씨는 못 오게 했습니다..

제가 동생에게 직접 그래도 부모님을 만나뵙게 한다는 것은

어느정도 준비가 진행되고 나야 하는 것인데

부모님들께도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드려야하지 않겠냐고 설득해서

일단 집으로 오는 것은 미뤘습니다...

그 사이에 어머니는 거의 며칠을 뜬눈으로 울고불고 하셨고요....

그리고 댓글중에 여러 말들이 있었지만

일단 첫째로 동생이 그런 장애가 있는 분과 어울릴 급이라서

제 동생이라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해명합니다.

저 그렇게 눈 삐지 않았습니다.

제 동생이라서 훈훈하다라고 그냥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넘어간 것이지

솔직히 잘생긴 편입니다. 정말 괜찮게 생겼어요.

그래서 더 억울한겁니다. 진짜로 어디 하자 있거나 일반적인 사람을 못만날 정도로

외모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저도 그러려니하고 이해하고 넘어갔을겁니다.

솔직히 벌이가 좋은편이 아닌데도 소개팅이나 선자리 꾸준히 들어오고

같은 복지센터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댓글 보다가 몇몇 분들이 지적해 주신 부분이...

맞지 않을까...하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애관련 성벽이나, 관계 우위, 혹은 본인도 느끼지못하는 구원자 컴플렉스...

에 해당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요..

아직 그런 이야기를 부모님께 드리거나 동생과 나눠보진 않았지만

일단 베댓 조언처럼 동거나 연애를 더 길게 하게 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부모님께 운은 띄워놓았습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그때는 제 손을 떠난 일이겠죠....

며칠 지났다고 마음이 약간 초연하게 가라 앉았네요...

어쨌건 본인이 밀어부친다면 저희 부모님은 아마 허락하실거고

엄마는 매번 고통받으실거예요...

저는 그 꼴은 못보니까 연을 끊던가 해야겠죠

니들끼리 잘 살으라고..

왜 우리집에 이런일이 생긴건지

아직도 안 믿겨지네요...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가정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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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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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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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거해서 임신하면 바로 며느리되는 코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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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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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무슨 동거냐고ㅡㅡ 그 여자는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니 남동생 정신차리는 데 이용되어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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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렌지마멀레... 2020.03.3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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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기간을 좀 더 길게 잡아보는것에는 좋은 생각 같은데 동거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리 장애가 있다 한들 그여자분은 살아보고 버려지는 소모품이 아닙니다. 정상인들과 다르다는 것 뿐이지 사람이에요. 어떻게 동거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라는건지...댓글들이 좀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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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20.03.3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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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여자한데 욕을 한바탕해도 분이 안 풀릴거 같네요 몇몇댓글에 여자분쪽 집은 무슨죄냐고 왜 여자이용하냐고 그러는데,,,자기동생인데 자기 동생만 생각하지 이 상황에 여자도 남의집 귀한자식이지 생각 할 누나가 과연 몇사람 될지~ 주변에서 보면 사지멀쩡한 두사람이 결혼하러 인사드리러가도 집안차이나거나 개인역량 차이 때문에 반대 심해서 한쪽 집에서 마지못해 동거 먼저 해보라고 그때가서 생각 해 보란 집 있는 마당에 장애인이면 냉정히 말하면 동거 먼저 해보란 소리도 양반이시죠 에궁 누나분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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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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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분 . .. 남동생 정상아니에요 이상성욕자라고요. 정신과 상담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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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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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하려 혼전임신 하는 경우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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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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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근데 지적장애인 사랑한다고 소아성애라는 소리하는건 좀 비약인듯
그럼 정신연령 높은 초등학생이랑 사귀면 정상적인 사랑인거냐?
소아성애타령하는 애들 개웃기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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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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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아성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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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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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헬스장에 20~21살 여자 알바생이 왔는데 얼굴 귀염상에 말수 별로없었음. 첨엔 트레이너 한다고 와서 실장님이 운동기구 알려주는데 3일을 같은걸 알려줘도 애가 전혀 이해를 못해서...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알고보니 그 지체장애인 다니는 학교 다님. 근데 잘생긴 남자들 또 엄청 좋아하고 남자친구도 엄청 자주바껴서 실장님이 남자조심하라고 조언해줘도 무시함. 약간 남자들이 여자한테 사탕발림말로 접근하는걸 자기 좋아해서 그런다고 맹신함. 판단력이 없음. 도저히 트레이너로는 안되서 그냥 카운터에서 키주고 빨래개는 알바만 시킴. 나는 거기 실장님이랑 친해서 어쩌다가 들어서 걔가 살짝 부족한거 알게된건데 말 안하면 진짜 그냥 정상인같음. 다른 회원들은 걔가 장애인인거 모를꺼임. 일상 대화 할때도 정상임. 근데 그 계산하거나 외워야되거나 디테일한 대화나 판단력같은거에서 확연히 덜 떨어진게 차이남. 남말에 쉽게 속고... 그게 좋게 말하면 순수한거고... 그냥 사람이 일차원적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님 동생이 그런 모습에 순진하다고 좋아할수도 있어요. 나중에 어마어마한 뒤치닥거리하며 살게될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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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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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뭔 외모 운운하면서 자꾸 봉창두들기는 소리 하셔서요 님 동생이 사회복지사라는 선한 직업에 잘생겼으면 이미 남들이 인터넷에 올린 사진 몇장쯤 돕니다 잘생긴 사람이 씨가 말라서...수제비 정도만 아니면 양심도없이 그러고들 살더군여..즉 님 남동생은 잘생기지 않았습니다..사진 없이도 알수있습니다 글구 키커도 중요한건 다리길이 대갈크기 비율....ㅋ아시죠 키작남들도 결혼잘만합니다^^ 물론 님 남동생이 못생겨도 문제없습니다... 문제는 외모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올바른 배우자 상을 가지고있는것같진않네여 남의집 엄한 자식 장애 운운하며 내동생 잘낫다 고래고래 고만하시고 그냥 잘 정리시키셔요 어차피 쭉 가봐야 둘다 힘들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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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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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업재활시설에서 일하는데...솔직히 믿겨지지가 않는 스토리네요. 그리고 댓글 쓴 사람들아...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지적 3급이면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수준 아니에요. 마냥 순수하지도 않구요. 물론 동생분이 만나는 여성분은 순수할지 몰라도요. 지적 3급이라 뭘 몰라서 순수할거라고 생각하는 건 진짜 선입견이에요. 아무튼 정말 특이한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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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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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아 너나 니 동생이나 지적장애 욕할수준아냐 정신병자 집안이네 늬 남동생 두드려패서라도 헤어져라 어디 여자를 노리개 취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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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0.04.0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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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무슨짓을해도 저항못하고 의지하고 자기만 바라볼사람 찾는것 같네요 그게 지적장애인이면 딱 그렇고요 거기 플러스 사회복지사인 본인이 장애인과 결혼한 선민의식 곧 교회다니며 주요인물되고 뭐 인간극장 스토리 원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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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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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비처럼 고풍스럽게 장애인도 존중하는 식으로 적으려 했으나 상놈인 거 드러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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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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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그러지마세요ㅠㅠ 왜 그 여자분이랑 동생 마음에 멍들게하세요??.. 정말 둘이 사랑한다는 전제하에, 그냥 둘이 하고싶은데로 놔두세요..정 불안하시면 여자분 몇번만 더 만나보세요. 장애로 판단하지마시고 그 사람 자체가 어떤 사람인지에 집중해서 봐주세요..동생이 선택한 여자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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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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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네 동생이랑 장애인 여자분 만난 과정은 알고 계시나요? 만나는 과정에 윤리적으로 문제 없는거는 맞죠? 상대방 장애인 여자 분 부모 입장에서는 힘들게 교육시켜서 직업재활센터에서 일까지 할수 있게 만들었는데, 거기서 자기 딸 가스라이팅하는 남자 만났다고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질거 같은대요. 님네 남동생 사회복지사 맞죠? 사회복지사들은 지켜야할 윤리강령 같은 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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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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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남자가 아깝다여겼는데 댓글도 읽어보니 이건뭐 여자성노예 수준대할수 있겠네요.
자기동생이 잘생겼다라... 사회복지사도 아니고, 센터에서 일한다면서요?
부잣집도 아닌것 같고 봉사집안이라는둥 운운하는거 보니.. 전체적으로 정상적이진 않은것 같은 합리적 의심드네요. 가난과 장애의 되물림 ....끼리끼리 아닐까요..
다만 애는낳지마세요.지구에 그런거 자꾸 연명되지않았음 합니다.
버려지는 아기들도 많고 대체 장애인들은 유전인걸 알면서 왜 낳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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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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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거도 바람직한건 아니고 결혼은 더더욱 아니고 일단 연애만 하고 지내 보라 하세요 그리고 님 부모는 포기가 안되겠지만 아들 하나 잃었다 생각하고 연끊고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단 남동생을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보게 해주세요 지인이 집안도 좋고 대대로 부자임 부모님은 두분다 교수시고 아들은 명문대 나오고 직업도 괜찮아 변호사 의사 교사 선자리가 들어올 정도로 훈남인데 결혼하겠다고 데리고 온 여자가 간호조무사임 (직업 비하하는거 아님) 그렇다고 미모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평범함 집안에서 반대하고 난리가 났는데 끝까지 결혼하겠다고 뜻을 굽히지 않아 재산포기 각서 쓰라하고 부모님 돌아가시면 사회에 환원 하겠다고 근데 미국에 의사로 있는 누나가 남동생 정신과 상담을 권했다함 ㅡ결론은 부모님 누나 다들 똑똑한 엘리트라 아들 한테 기대하는 압박감이 심했다 함 늘 잘해야 한다 만점 받아야 한다 부모님 만큼 누나만큼 그기에 너무 중압감과 스트레스로 시달렸다함 아무 생각이 없는 지한테 기대하는게 없는 이만큼이라도 대단하게 봐주는 여친이 너무 편했다 함 정신과 상담받고 약물치료하고 우여곡절 끝에 여친이랑은 자기스스로 헤어졌다 합니다 상담한번 받아보길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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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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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에 청각장애까지... 그럼 그여자분이 님 동생을 사랑하는건 맞대요?... 난 왜이렇게 범죄같지 제눈의 안경이라고 동생을 너무 좋게만 포장하는 것 같네요. 지적장애를 갖고 계신 여성분의 부모님은 뭐하시는 분이시고, 어디계세요? 정말 서로 사랑하는게 맞나요? 먼저 여자쪽 가족과 대화를 하세요. 부모님이나 보호자랑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남동생에게 정신적 문제는 없는지... 알아보셔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쓰니 인성도 심각하네요. 본인 남동생에게 하자가 있든 없든 지적장애를 갖고 계신 여성을 데려온 것만 봐도 이상하거든요? 고작 초등학생의 지능을 갖은 여성인데 사랑? ... 순수?... 이미 님 남동생 충분히 보통 남성과 달라요. 그리고 장애인을 비하 하지 마세요. 동거? 그럼 그 장애여성의 인생은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남동생에 대한 사랑이 아주 지극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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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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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것들아 동거안시킴 어쩔껀데 결혼하겟다고 난리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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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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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누나가 동생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네요 성도착증인 경우 정말 난감하고 징그러울 듯 동생이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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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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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긴한데, 내 가족으로? 나같아도 절대 반대. 그리고 무조건 결혼한다 ㅇㅈㄹ하면,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할 듯 부모도 형제도 인연끊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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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3.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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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작이 아니고 실제라면 글쓴님 진짜 억장이 무너지겠다...ㅠㅠ
첫번째 쓴 글에 청각 얘기가 나와서 에잉? 청각 정도야 뭐 보청기도 있고 하다가
지적장애에서 몇 번 다시 읽음ㅠ 정상적인 사람이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이성의 감정이
생길수 있나요?ㅠ 우리 회사도 장애인 고용해야 해서 지적장애인 잠깐 고용한 적 있었는데 복사나 간단한 업무 보조 시킬적 마다 안 해도 되는 말 한 두마디 나한테 던지는거 그거 갈수록 진짜 너무 스트레스고 짜증났었는데 ㅠㅠ 이런 사람 상대로 지금 이성의 감정을 느끼는 거라는 거죠?ㅠ 하.. 생각만 해도 내 속이 갑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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