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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누이가 밥먹자고 하면 싫습니까?

00 (판) 2020.03.30 18:14 조회13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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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내와 싸우고 이혼하자고까지했는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나회사에서 외식상품권이 자주 나옵니다.
그래서 낮에 연락와서 아웃백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했고 아이(6살 쌍둥이)도 데리고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한테 말하니 간다는걸 당일간다고하면 준비할것도 많은데 미리 말하면 안되냐고 짜증을 냅니다.
그래서 가지마라 아이들이랑 나만 갔다오겠다, 누나가 시간이 없어서 오늘 말했다라니까 한숨쉽니다.
열받아서 너안간다고 누나가 뭐라고 한적있냐, 그래도 가격대(20만원정도)가 있으니 먹여줄려고하는거 아니냐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누나가 나한테 안간다고말해도 아무말안하고 잘해주는거안다, 다만 미리 말해주면 준비도 하고 기분좋게가지 가기 6시간전에 말해서 화난거다 하던구요.
그래서 알겠다 그럼 가지마라, 좋은뜻으로 말한건데 그냥 나만 갔다온다니 그런식으로 받아드리냐고 묻습니다.
누나가 우리집근처에 올려면 시간걸리고 마침 오늘 올일이 있으니 보자는건데 기분나빠하면서 나도 얻어먹기싫다고 했습니다.
와이프생각은 조금도 안한다는데 뭔가 문젠가요?
누나회사에서 외근나가는걸 오늘 안거고 미리 말할수있나요?
조카도 보고싶고 당일아니면 언제올지 모른다고 낮에 말한건데 그게 왜 기분나쁜지 모르겠습니다.
누나도 당장 말한건데 약속있다고하면 뭐라고 하지도 않고 무슨 약속인지 묻지도 않습니다.
이제 아이들데리고 갈려는데 기분만 나쁩니다.

댓글보고 답니다.
아이들은 맞벌이라 저희부모님께서 봐주시기때문에 제가 바로 데리고나가서 준비할거 없습니다.
말씀드리면 알아서 가도록 짐도 챙겨주십니다.
솔직히 아이들 데리고 나갈때 준비시간걸리는거 저도 알고있으나 우리집은 아내가 준비하는게 아니니 댓글내용은 해당사항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기싫으면 안간다고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안가고 나혼자 아이들데리고 갔다오겠다는데도 화내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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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3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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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시간이면 충분하구만~뭐가문제야? 더군다나 나오기 싫으면 남편이 애들만 델구간다는데 이게 신경전거리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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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라e온 2020.03.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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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인트 엄한데 잡으시네요. 갑작스럽게 나오라면 나가야하나요? 당일 6시간 전 통보를요?? 신라호텔에서 밥 사준다 해도 당일치기 갑작스러운 만남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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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지나가다가 2020.03.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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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까 저두 너무 싫어요. 집에서 쉬든 정해진 다른일을 하든 내 계획이 있는데 같이 갈래? 묻는것도 아니고 가자 그러면 너무 짜증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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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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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인이면 6시간 안충분한데..? 이미 준비없이 나왔을테고 퇴근후 집에가서 준비하기 애매한 시간일 수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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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2020.04.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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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싫으면 가지말라하는데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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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2020.04.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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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자주 그러면, 아내가 화낼만한 상황이고 처음인데 아내가 저렇게 화내는거면 아내가 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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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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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가 아니라 누구라도 항상 저렇게 당일 날 통보하면 안 나간다. 매너몰라? 기본이 안 되 있냐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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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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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와이프가 만나기 싫다고함 니도 혼자 밥먹으러 갈 놈인데 와이프한테 왜 통보하니? 앞으론 약속잡햤다고 식사하고간다고 통보하고 니혼자 쳐먹어 그깟 쿠폰때문에 니와이프 미친년 만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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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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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짜리 둘 데리고 외식하는데 준비가 6시간이 걸림?ㅋㅋㅋㅋㅋ
아내 핑계 오지네
나도 여잔데 좀 심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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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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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싫으면 가지말라고 ㅋㅋㅋㅋ 지도 처먹고는 싶어서 툴툴거리는거아냐 지금 마누라는 ㅋㅋㅋ 자기 빼고 먹는다니까 그저 배알꼴려서 ㅋㅋㅋ 마누라는 그 상품권 자기 그냥 주면 우리끼리 잘 먹을텐데 괜히 시누 껴서 생색난다고 생각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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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아이맘 2020.04.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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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장바꿔서아내가 쳐형이 아웃백상품권있는데 6시간전에 의논도아니고 애들델꼬그냥 가자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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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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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랑은 의견조율해서 약속잡고 아내에게 통보? 것도 내새끼들 밥먹는거로? 내가 내새끼들이랑 피자를 먹으러갈라는데 니가 멋대로잡아버린거면? 나는모야 핫바지야? 나는 니가 니 누나가 나오라면 나가는 대기조임? 왜 니 멋대로 다 정하고 나한테 통보함? 그러곤 시름 말어? 와.. 진짜 사람 하찮게 만들어놓고 몰 잘못한걸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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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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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시댁근처살아서 시댁어르신들이 외식이나 맛있는거 하실때 같이 먹자고 얘기 자주하시는데 저희남편은 항상 전화와서 아부지가 외식하자고 한다고 어떠냐고 제 의견을 먼저 물어봐요 . 누나의 선의야 백번 고맙지만 쓰니가 자기맘대로 통보식으로 말한게 화가난것같아요. 특히나 전업주부도 아니고 맞벌이라면요.. 와이프를 무시한 처사라고 봅니다..낮엔 쌍둥이를 시부모님들이 봐주더라도 퇴근후 육아나 다른 뒤치닥 거리는 와이프 몫이잖아요.. 쓰니도 입장 바꿔서 매번 처남이 당일에 이런저런일로 밥먹자고 하는데 쓰니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와이프한테 매번 통보만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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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없나 2020.04.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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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최 시누이한테 피해망상증있나.. 친구랑 갑자기 벙개도 있을수있고 그럼 그래하고 오케이하고 나가겠지., 근데 시누이가 그랬다고 미리이야기하고 미리 약속잡아서 딱딱정해서 가야하나? 이건뭐., 나도 울시누가 그런다면 처음이야 당황하지만 사람사는게 꼭내맘만 같나 갑자기 그럴수도있는거지.. 여자도 참 꼬였네..나도 시자들 좋아하진않지만 그렇다고 싫어하진않아., 서로 어느정도 거리가 가장중요한거고 싫어도 해야할때가 있는데 왜 시자라고 꼭 그의미를 더두고 있는건지., 시자는 이러면 안된다., 시자면 이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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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4.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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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시누이가 아무이유없이 싫은듯 아니면 뭔 계기가 있거나
뭐 한시간 남겨두고 그런것도 아니고 본인이 애들 챙겨 나와야 하는것도 아니고 지 몸만 와서 먹고 가면 되는거를 너무 예민하게 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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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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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시국에 어딜나가서 밥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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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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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 7년차가 말해준다.시누이는 동생인 쓰니가 아니라 와이프한테 연락해서 약속을 잡아야 이런 문제가 안생긴다.당일 약속을 잡지않고 아웃백 상품권이 생겼는데 언제 시간이 괜찮냐고 의견을 물어본다. 내가 사주는거니까 내맘대로 시간을 잡는건 잘못된 행동이다. 제일 좋은 방법은 상품권 캡쳐해서 주든 코드를 주든 니네끼리 가라고 하는게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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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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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전에 전화받은적도 있었는데;;(그때는 나빼고 가라고 얘기함) 6시간전이면 충분한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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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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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불편하면 안가면 그만인걸 계속 투덜거리는게 문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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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4.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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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이면 준비할 시간 충분한데요????? 화내는 이유는 시누이 있는 저도 모르겟네요...
그냥 가기 싫으면 애만 보내고 약속 있다 하면 될것이고...밥 사준다는데 굳이..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 와이프는...그냥 시른겁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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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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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시누랑밥먹는게 편한사람이 어딧음. 거기다 애들까지 데려가는데 전날도 아니고 6시간전 통보. 남편이나 시누는 편하다고 생각 하지만 와이프입장에서는 준비할꺼도 생각할꺼도 많을꺼임.시누랑 사이좋은지도 모르는일이고.시누 시간만 시간인가.. 그리고 안갈꺼면 다같이 가지말지뭘 와이프만 두고 애들만데리고 가.보니까 눈치도 없고 매번 이런식이라 폭팔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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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음 2020.04.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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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예민한거 같은디.. 시누이가 당장 오늘 우리집에 온다고 하면 당연히 저녁 뭐해먹어야 하나 걱정되고 짜증나는게 맞는데.. 밥 사준다고 나오라는거고 당장 한두시간 뒤도 아니고 6시간 후인데 ...저렇게 짜증낼 일인가? 여자들 너무 시댁이라는 프레임을 안좋게만 보는 것 같음... 나도 여자고 가끔 나도 모르게 친정 시댁을 너무 극과 극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ㅠㅠ 그래도 저렁 경우는 와이프가 예민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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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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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가 밥먹자고 해서 싫은게아니라 와이프 생각을 안한다고 말했다면서요? 그걸 아직도 이해 못하는게 문제잖아요. 쌍둥이 낳고 같이 살면서 시댁이나 처가 관계에 융통성없이 관계하는것도 문제이지만 이혼하자 말 나올때까지 싸우면서도 아내 이해 아니 조금도 공감안되면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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