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제 성격은 왜이럴까요 ,,, 조언해주세요

일쟁이 (판) 2020.03.31 01:39 조회16,096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내가 엄청 소심하고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사소한 일로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엄청 걱정하고
스트레스을 받고

조금만 싫은소리나 안좋은 소리 들으면
엄청 위축되고 더더 소심해지고 별의별 생각이 들고
눈물이 쉽게 납니다
이런분들 있나요 ?
정말 스트레스라서 올려요 ㅠㅠㅠㅠ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려요

92
1
태그
신규채널
[나쁜사랑] [운세] [LHJ]
5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4.01 17:51
추천
37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의 시선이 중심이라서 그래...... 그거 알아 타인은 나를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않아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4.01 17:38
추천
3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매번 그래서 스스로를 너무 괴로웠는데 이겨낸 방법 중 하나! 타고난 천성이라 바로 바뀌긴 어렵지만 그런 걱정 들때마다 “ 그까짓께 뭐 ㅆㅂ, 그일까짓일이 뭐 ㅆㅂ” 이렇게 온전히 내가 내편이 되어서 좀 거칠게 스스로 달래고 툭툭 터는 연습함, 두번함, 계속함 그랬더니 조금씩이나마 아주아주 좋아졌고 지금도 노력중이라 좋아지는 중임.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2020.04.01 17:09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과거에 글쓴이 분과 비슷했기에 댓글 답니다 저는 명상을 하고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마음이 과거에 있으면 후회만 가득하고 미래에 있으면 불안해요 현재에 집중하는 연습,생각을 떠나 보내는 연습 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속는셈치고 유투브로 명상에 대해 알아보고 해보는걸 추천해요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4.12 00: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ㅎㅇ 2020.04.02 10: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람이 생각이란걸하면 일어나지않은일이니까 걱정하고 고민하는거지
일어난일은 되돌릴수도없는데 멀 걱정하고 고민을해..... 한다고 달라지는게없는데
그게 정상이야 아무생각없는애들이나 편하게사는거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2 10: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들이랑 엄마가 남 뒷담화하는게 취미라 나는 어릴때부터 남눈치보고 누가 내 욕할까봐 엄청 신경썼거든. 20대 후반까지도 프사 한번 내맘대로 못해봤다 뒷말 나올까봐ㅋㅋ 근데 만나오던 남친이 계속 다독여줬어 남들은 생각없이 말하고 까먹으니 너만 그거에 너무 괘념치마라 매사 잃을까봐 두려워하면 얻을수 있는게 없다 등등 지금도 종종 걱정생기는데 그럴때마다 마음을 다잡지...ㅠㅠ
답글 0 답글쓰기
oo 2020.04.02 10: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남의 시선 신경 엄청 쓰고 사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반대로 사람들은 저보고 그런거 1도 신경 안쓰는거 같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엄청 신경쓰거든요..정말 스트레스..힘들구..그래요..근데 사람들은 정말 의외로 남한테 신경을 잘 안쓰더라구요~예를들어..내가 시력이 좋아서 나는 이거저거 다 보이는데..의외로 다른사람들은 시력이 나빠서 내가 보는걸 다 못볼수 있자나요? 약간 이런 느낌이랄까? 글구 정말 의외로 남한테 신경안쓴다는 사람이 많아서 놀랬음..왜냐 나 사는것도 바쁘고 힘들고 지치는데 굳이 남한테 신경안쓴다는거죠..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2 10: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
답글 0 답글쓰기
dz 2020.04.02 09:5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자신감이 젤 중요하죠.
그리고 운동을 하세요. 정신이 건강하려면 몸이 우선 건강해야 합니다.
저도 툭하면 눈물나고 여린 성격이었는데 확실히 꾸준한 운동하고 체력이 뒷받침되니 정신력이 강해지더라구요. 잡생각도 덜나고 사람 자체가 진짜 밝아짐.
지금은 주변에서도 당차보인다, 다부져보인다는 말 많이 듣습니다. 홧팅!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2 08:1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성격이라서 공감이 되네요ㅠㅠ제가 생각한 방법은 먼저 현재 걱정되는 것들 리스트를 쫙 적은 후에 실제로 일어나는게 있는지 체크해보는거에요. 정리해보면 실제로 일어나는게 생각보다 적을거에요~그리고 걱정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더라도 별거아냐 라고 마인드컨트롤하는거죠. 어렵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하고 흘려보내는 연습을 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언니 2020.04.02 07:4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4.02 07:3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같은 분들 특징이 너무 소심해서 막상 걱정과 염려와 불안만 달고 살지 실제로 일하고 사는 건 없더라고요 실행력이 없고 행동하는 게 없을 수록 잡념만 늘어가게 마련인 거죠 저는 이런 저런 잡생각 들때마다 내가 정체되어 하는 일이 별로 없나보다고 생각하고 더 할 일 찾아하는 편이예요 공간과 환경 스케일이 인간의 인식론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훨씬 커요 왜 반도체질 대륙체질 해양체질 그러잖아요 한국에선 뭐든 빡빡하고 밀집도 높고 개개인의 거리가 확보 되지 않아 거기에서 오는 불행감들이 대부분인 거 같아요 그런데 엄청나게 큰 나라 가보면 사람들 마인드부터 쿨해요 굳이 복닥거리고 싸우고 경쟁할 필요가 없이 오히려 너무나 자원이 풍부하고 손 댈 곳이 많으니까 사람을 반겨요 같이 일하지 않으면 이익이 안나니까요 반면에 한국처럼 좁은 한정된 나라에선 누군가가 새롭게 오면 본능적인 경계심과 경쟁심부터 발동하는 거죠 너무나 정체되고 가난하게 서로 갈라먹고 살아야 하는 게 많다보니까 서로 제로섬 게임에 익숙해져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요 요새 사회적 거리두기라고들 하잖아요 그런데 사람 간에 마인드도 서로 독립된 영역이 이제는 각자 인정할 시기가 한국도 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쓰니처럼 늘 생각만 많게 사는 분들 보면 상황이 옴짝달싹 못해서 그런 경우가 많거든요 그 돌파구를 본인 힘으로 뚫지 않는 한 생각의 감옥에 갇혀 더 힘들어질 거 같아요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2020.04.02 07:0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질 자체가 그럴 수 있죠. 외부환경에 예민하거나 뭐 그런. 그런데 외부 사람에게 너무 많은 권력을 주지 마세요. 예를 들어 실제 권력을 가진 상사가 일을 오늘 안에 다 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는건 실제 효력이 있는 말이니 쓰니뿐 아니라 모두가 벌벌 떨 일인데(근데 저 같으면 이미 속으로 욕함 어쩌라고 신발놈아 한다 해. 하고..^^), 너는 성격이 왜그래?와 같은 말은 상대의 편협하거나 무지하거나하는 뭐 그런 마음에서 나오는건데 내가 그 말에 아무 힘도 주지 않으면 되게 하찮아져요. 여유로우시다면 상담 받아보시는 법도 있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20.04.02 05: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힘내 2020.04.02 04:4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이글을 보자마자 내마음이랑 똑같았고 베플또한 내가말해주고싶은답이랑 똑같았어..근데 이건 성격의 문제가아니더라구..
남들이 나 엄청 화통하고 털털하고 쿨한성격으로 보는데 나도 글쓴이처럼 스치듯 누가 무슨 말한마디만하면 하루종일 신경쓰고 물어봐서라도 해결하고싶고 나에대한 오해가있다면 풀고싶고 그게 너무 강해.못하면 불안하구...
그런데 어느날 정말 누가봐도 욕을먹은 직원이있었는데 그직원은 다음날 아무렇지않아서 참 속도없다 생각했거든? 근데 그 뭐라한사람도 그날 뿐이더라고..
지금은 결혼해서 나랑 정반대인 성격과 성향을 가진 신랑을 만나서 가끔 이런얘기하면 신경쓰지말래 그 사람들은 벌써 잊었을거라구...근데 난 결혼하니 신랑일까지 신경쓰였거든? 근데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않아.
내일이 될까바 불안한적도있었는데 부딪히니 정말 아무일없더라..그래서 나만 떳떳하게 살면되지.뭐 그러거나 말거나. 나한테 뭐라고하면?있는 사실대로 말해주면되지 그게뭐라고 나도 그렇게 노력중이야 ㅎㅎㅎ글쓴이 눈물까진 흘리지말고 힘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2 03:5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마음속 깊은곳에서 그일이 일어나면 절대안돼 하는게 있을거예요 무의식중에요 근대 이걸 피하려고 하니까 불안이 생기는거예요 그 불안한 생각을 피하지말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돼요 예를들어 사람들이 전부 날 싫어할거 같은 생각에 불안이 오면 피하지말고 받아들이는거예요 날 싫어해도 괜찮아 온세상 사람들이 날 전부 싫어해도 괜찮아 날 좋아하는사람 한명만 있으면돼 날 싫어하든말든 내인생살거야 날좋아하는사람도 있고 싫어하는사람도 있어 나도 그렇잖아 괜찮아!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면 이세상 어떤 불안이와도 이겨낼수 있어요 인생살다보면 힘든일은 당연히와요 그게 자연스러운거고 코로나 걸리면 어쩌지 걱정만 하는게 아니라 만약 회사에서 일하다가 걸렸다해도 괜찮아 약먹고 치료받으면돼 안걸리게 마스크잘쓰자 걸려서 설령 죽는다해도 괜찮다 이런 자세가 중요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2 03:4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맘 충분히 이해된다.. 나도 예전에 그래서ㅠㅠ
답글 0 답글쓰기
iD 2020.04.02 02: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박증이네요...ㅠㅠ 너무 마음이 힘들고 못 견디겠다 싶으면 상담이나 전문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2 02: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삶에 더 집중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z 2020.04.02 02: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같은 부류의 사람을 보면 엄청 친근하고 친해지고 싶더라구요..ㅎㅎ 나이가 들수록 이건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원래 이런걸 어쩌겠어~ 하는 마음으로 살다 보니 어느정도 마음이 편안해 지고 있어요 그만큼 남들은 내가 걱정하는 것처럼 이 순간을 크게 생각하지 않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이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을거야 하고 툴툴 털어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04.02 01: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범하고 걱정없는 남자 만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2 01: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범불안장애라고 요즘 세상이워낙 흉흉하니까 뉴스에도 안좋은 소식도 많이 간접적으로 듣고 그러다보니 내무 의식속 깊은 곳에서 잡은 불안함이 나타나는거 같아 이건 심리치료로 극복해야해 꼭병원 아니더라도 내말 잘들어줄수있는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해도 좋아질수있는데 나한테 부정적 영향주는 사람들은 당분간 멀리해야해 자존감도둑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2 01: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벽한사람은없음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