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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튼살스트레스

(판) 2020.03.31 03:23 조회29,516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안녕~ 난 21살 여대생이야 재수해서 20학번 신입생이구!!
내 고민은 제목처럼 튼살ㅜ 고3끝날때부터 옆구리가 트더니
재수하고서부터는 꾸준히트다가 한달 스트레스받아서
폭식했더니 그냥 온몸이 다텄어ㅜ 가슴,팔,배,허벅지...
특히 배는 너무심각하게텄어 배 밑부분이 다 텄거든..
알게된것도 씻다가 알게됬고너무놀랬어ㅜ 근데 수능이 코앞이라
당장할수있는게 없으니 그냥 뒀어 사실 현실부정이였지..
계속신경쓰면 너무스트레스받을것같았거든ㅜ
그리고재수끝나고 알아보니까 레이저가있던데 너무비싸서
엄두도 안났어ㅜ 그리고확실히 지워지지도않는데..ㅜㅜ
팔은 윗부분이 다 터서 나시는커녕 짧은반팔도못입고..
팔들면 튼게 다보여ㅜㅜ 배밑은.. 진짜 심각해 내가봐도 너무
징그럽게텄거든ㅜ 사진첨부하고싶은데 놀랄까봐 안할게..
튼살도 진짜 고민이지만..미래 남친이 생기면 내튼살보게될텐데
얼마나 끔찍해할지..진짜 내튼살보고 헤어지자해도 할말이 없을정도야ㅜ 사실고3부터 올해2월까지 사귄 전남친이 있는데
전남친은 내튼살 다봤거든ㅜ 그래도 괜찮다고 가리지말라고
너무신경쓰지말라고 그랬는데 그땐 진짜고맙고 눈물까지 났어ㅜ
ㅉㄷ 이제헤어졌으니까 다음 남친사귈때 내튼살보고 얼마나
충격먹을지..나중에 결혼할때도 튼살 다보일거고ㅜㅜ
진짜하루하루 스트레스다 살을빼도 튼살은그대로있자나ㅜㅜ
지금 연해지는 로션들 있다고해서 알아보는중인데 잘될지도
모르겠고..진짜 평생 연애도못할것같고.. 내몸이너무징그러워서
이제보지도않아ㅜㅜ너무스트레스다.. 그냥 너무스트레스받는데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에올려.. 긴글읽어줘서고마워!!
혹시 좋은튼살크림있으면 소개시켜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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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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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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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튼살크림 소용 없구요 피부과가서 시술받아도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 봐요. 저도 튼살이 심했는데요 근력운동 빡세게하니까 살에 탄력이 생기면서 좀 나아졌어요. 유심히 보면 티가 나긴 해도 전 만족중이예요. 어차피 튼살이라는게 임신한 거 아닌이상 살 찌운 제 탓이기 때문에... 그냥 다이어트 성공한 훈장 정도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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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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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산부 튼살크림 찾아보고 좋은걸로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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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20.04.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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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쓰니야! 나도 배 랑 다리랑 온곳에 튼살 엄청 많아 그것도 지우기 힘들다는 하얀선들이 뿌리마냥 아주 많은 뿌리들이 있어!
근데 이 튼살은 내가 94키로에서 60대로 살을빼면서 생겼어 ㅠ
원래 조금 있던 튼살이 내가 살을 빼니까 더 생겨서 징그러울 정도로 많이 생겼음
근데 그때마다 차라리 영광의 상처로 알자 하고 보습을 잘해주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습좋은 바디워시를 물에 풀어주고 반신욕 하고 샤워후에는 항상 스트레칭 하고 요가도 좀 해보고 했어! 아, 레이저도 해보기도 했는데 비싸드라
결론은 뭐 없어지진 않아!!!
심지어 술을 많이 마시면 그 부분만 각성되서 빨개져
얼마나 징그러운지 몰라
그치만 징그럽다 징그럽다 하면 본인을 너무 깍아내리고 좌절감만 들어.
그냥 받아들이고, 더이상 이런게 생기지 않게 탄력있는 요가 운동으로 살도 다시 빼고
그냥 그랫던 흔적이다 라고 생각해버려

그리고 나중에 남자친구한테 부끄럽다고 막 그랫는데
그때 튼살보고 징그럽게 안여긴 그 남자친구는 현재 내 남편이야 ㅋㅋㅋㅋ
니가 뭐 얼마나 징그럽고 흉해도
니짝은 있으니까 너만 니가 잘 사랑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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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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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무릎에도 심하게 있고 팔 빼고 다 있는 거 같아. 난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생긴거지만 지금은 다이어트를 했거든. 나는 튼살을 보면 이렇게 많이 쪘었는데 내가 해냈구나 이런 마음이야. 내가 노력한 흔적이랄까. 남들이 보기엔 흉할지 몰라도 나한테 튼살은 이런 의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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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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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나도ㅠ! 허벅지 상부 골반쪽이랑 엉덩이 전체가 이어져서 튼살. ㅋㅋㅋㅋㅋㅋ 고딩때 터졌는데 막상 튼살 생길때 빨갛던거는 사라질줄알았는데.. 하얗게 주름처럼 됐고 이런거 아무것도 몰라서 대처를 못한거 많이 후회 ㅠㅠ내 눈에 징그러워 ㅠ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돈 진짜 열심히 모아서 시술 받아보고싶어 ㅎㅎ튼살 면적이 넓다보니 만져봐도 쭈글쭈글ㅠ 얼룩말무늬같기도 하고 느낌 너무 싫음ㅠ 쓰니도 나만큼 스트레스가 심하면 부분부분 만이라도 해! 근데 나 연애하면서 튼살가지고 뭐라고 하는 남자 한 명도 없었고, 다 다른문제로 헤어졌당. 근데 뭐라고 하는 남자였으면 안만났을거야. 속으로 튼살때문에 헤어지겠다 했더라도 그런 넘이면 나도 필요없음ㅋㅋ다른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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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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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를가... 여기다 글쓸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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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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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연애못할것 같다는건 뭐야 ㅋㅋㅋㅋㅋ
당신의 어떤 모습도 사랑해줄 사람이 분명히 있다. 나타난다. 힘내라.
스트레스 그만 받고 운동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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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4.0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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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튼살은 대개 adrenocortical hormones 이걸 한국에선 부신외피질 호르몬이라고 할 거예요 그 영향이 많고 깁작스런 체중증가도 대개 원인이고요 초기에 병원 가셨으면 좋았을 텐데 어차피 외형상의 문제가 더 크니까 꾸준히 오일 발라주고 관리 잘하는 게 최선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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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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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갑자기쪄서 개심각한데 포기함..어쩌겠어 원래 피부도 건성이고 내가 우울증왔을때 놓아버렸는데...거울볼때마다 안예쁜데 어쩌겠어 내 몸인걸~그냥 인정해버렸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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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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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전남친 씨름부출신이라 뚱뚱했다고 들었는데 나 만날땐 70중반? 정도였음. 살이 쳐졌다고했는데 막상보면 팔뚝겨드랑이안쪽살? 배쪽부분이 늘어짐이있긴함. 근데 말해서 안거지 말안하면 탄력이없나보다 하고 말정도? 무튼 튼살도 그렇고 쳐짐도 운동으로 살빼면 어느정도 커버가능함.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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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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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습엄청잘해줘야되요. 바디오일 발라요. 튼다는건 트는체질이라는거 거든요. 만삭에 살갑자기 쩌도 튼살하나없는사람도 있어요. 반면에 조금만 살쩌도 바로 트는사람도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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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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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전과 막달 몸무게 차이가 36kg이상이었는데 배와 허벅지가 다 텃었어요. 코코넛오일과 로션 자주 바르고 종지같은걸로 문지르고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운동하면서 없어졌어요. 나이가 어리니 회복할 수 있어요,노녁하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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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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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튼살은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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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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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선천적으로 튼살 잘 생기는 피부라 살이 조금만 쪄도 살이 금새터서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트다가 임신하니 겨드랑이,배 쪽도 트더라..이것저것 해보다가 #튜브에서 찾은건데 1년 넘게 하는중인데 나는 좀 나아진게 보여서 가르쳐줄께. 알로에수딩젤 알지? 약국가면 팔기도하는거 .그거랑 코코넛 오일1대1로 섞어서 바디크림처럼 바르니까 난 4ㅡ5개월만에 알겠던데 넌 젊으니 금방 없어질지도 몰라. 시어버터 좀 넣어주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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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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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튼살을 다이어트의 훈장이라고 생각하면 뚱뚱한사람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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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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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나자신을사랑하고 아끼는 맘을 가져야할듯~ 저도 배에 튼살엄청나요~ 쓰니님하고는 달리 쌍둥이 출산으로 생겼지만요.. 근데. 전 그전부터 다른 컴플렉스가 있어요.. 양쪽 팔 전체에 주근깨요.. 여름에 반팔입는것도..글고 칠부소매까지도.. 스트레스죠ㅜㅜ 아직도 그렇긴하지만 혼자 이리저리 위안삼고있어요~ 미국 등 해외 배우보면 얼굴,어깨,팔 등 주근깨 잔뜩있어도 크게 상관하지않죠ㅎ 그런거로 괜찮다 생각하고 지내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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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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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어야지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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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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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고딩때 살 엄청 쪄서 튼살 심해졌었는데 성인되고 남친이 튼살 보면 무슨 반응일까 걱정하고 크림도 발라보고 난리쳤는데 정작 남친은 튼살얘기 꺼낸적도 없고 내가 먼저 꺼내니까 튼살이 뭔지도 모르고 찾지도 못함 ㅋㅋㅋ남들은 생각보다 나한테 별 관심이 없음 지금도 지워지지 않지만 그냥 이제 나도 별관심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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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2020.04.0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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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이 안쪘는데 트기만 했다고? 튼 건 어쩔 수 없고 튼 살이 늘어지지 않게 근력운동 열심히 하고 탄력 떨어지지 않게 하고 더 트지 않게 보습 열심히 해주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는 무지 받지만 그것때문에 연애나 결혼을 못하지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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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튼살 2020.04.0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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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젊을때 한창 살 막 7~8키로 급 쪄서 허벅지 가슴 튼살 생기고ㅠ 이때 살 다시 빼고 보습 엄청해줬었는데(바디샵 바디밤, 비오템 헤라 등등) 좀 괜찮아졌다가 결혼하고 임신했을때 25키로 찜. 진짜 튼살오일 로션크림 수시로 발랐는데 살이 워낙쪄서 소용없었.....팔.배.엉덩.허리.가슴.골반.종아리.허벅지.....이건 튼살 정도가 아니라 살이 벌어진 거같음. 진정한 크랙수준. 근데 지금은 3분1정도? 없어진건 아님 근데 뭐랄까 튼살때문에 징그럽다 와 튼살봐 할 정도가 아님. 운동은 진짜 심각하게 좋아하진 않는데 스트레칭해서 그전보다 살 좀 빠지고 탄력도 좀 돌아왔고 징그럽지는 않음. 가까이서 봐야 보임. 보습제품도 많이 쓰는데 비싼것도 종종 쓰고 가성비 좋은걸 주로 쓰는데 파머스 스트레치마크크림이랑 파머스 오일 바이오오일 제일 많이 씀 파머스. 진짜 괜츈함. 농담아니고 광고아님. 내가 써보고 진짜 괜찮았어서 특히 허벅지랑 허리 튼살 개인적으로.그러니 속는셈치고 써봦. 진짜 얼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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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2020.04.0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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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튼살보면 야하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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