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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자존감 회복 어느 포인트에 두세요?

행쇼 (판) 2020.03.31 08:15 조회8,348
톡톡 30대 이야기 채널보기
30대 접어드니 인생은 더 실전이라는걸 체감했어요
좋은 부분만 편집되서 올라오는 sns도 멀리하면서
본인 컨트롤도 하고 남과 비교하지않으려고..

근데 어느시점부터 더 자기관리라는 관점에 기준을
두게 되기시작했습니다.

어릴땐 연애실패하면 그렇게 자존감 떨어지고 힘들었는데 요즘은 돈모으고 사는게 가장 힘들다고 느껴지더군요

큰 수술을 겪고 이제 회복하지만 살도 많이찌고
주위에 그런 시선이 두렵지만 원체 그런걸 티내지 않아서 속앓이 하는데 .. 운동 다시 시작하는것도 3배로
힘들고 올라가긴 해야하는데 야무지게 멘탈 다잡는게
힘드네요 여러분들은 삶의 어떤 부분에 기준을 두시고
자존감 상승은 어떤 포인트로 잡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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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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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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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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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앓이하는 자신을 외면하지 말고, 일단 달래주세요. 타인의 시선도 날카롭지만 때로는 나를 가장 잘 아는 내 시선이 진짜 비수같을 때가 있거든요. 살 얘기 해주셨으니까, 쓰니가 살을 빼서 원하는 게 무엇인가요? '관리된'모습을 좋아하는 불특정다수의 애정인가요, 나의 건강을 위해서인가요, 아니면 좋아하는 어떤 사람을 위해서인가요, 가족을 위해서인가요? 내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요소들을 따져보면 가끔 되게 '그래서 이거야?'라는 지점에 도달할 때가 있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굉장히 하찮은. 예를 들어 전혀 알지도 못하는 타인의 시선, 제 한 면만 보고 판단하는 그 시선을 만족시켜서 얕은 자기만족을 히기 위해서더라구요. 장기적으로 별로 도움되지 않는데 말이에요. 여튼, 정리하자면 저는 제 자존감을 낮추는 요소들의 종착지가 하찮다는 걸 깨닫는데 두고, 요새 같이 n번방이니 뭐니하는 쓰레기 종자들이 많을때에는 저런 새끼들도 있는데 나 정도면 바르게 잘 컸다고 생각도 해요. 모쪼록 쓰니의 자존감이 지금 지점에서 만족할만한 지점까지 올라가기를 바라고, 다시 올라갔다가 내려오더라도 또 올라갈 수 있음을 잊지 않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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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주 2020.04.0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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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자존감이 너무낮아지는것같아요 그이유는 남과에 비교때문인것같아요 저도 그래서 남과비교가아닌 어제에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면서 더나은 내가되려고요 남과비교는 자존감 낮아지는 지름길입니다 자기만에 속도로 가다보면 길이있다고 믿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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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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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사는거지 누가 자존감 살려야지 자존감 살려야지 이러면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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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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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탓 하지 않은 것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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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4.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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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 좋은 댓글 많네요 두고 두고 들어와보며 나는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 보고ㅠㅠ 더 달릴 댓글도 기대가 되네요 글 지우지 마세용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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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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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종교 얘기 꺼내기 그렇지만...하나님을 믿고 내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이고 절기를 지키고 계명을 지켜서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하고 나중에는 행복만이 있는 곳으로 갈 것이라는 희망이 삶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 주더라구. 종교 믿고 하면서 내면적으로 더 선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니까 좋음. 종교 말고 책을 추천하자면 12가지 인생의 법칙이라는 책이 있는데, 인생의 기준을 어디다 두어야 하는지 제시해 주는 책이라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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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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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탓이 멘탈회복엔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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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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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 빼고 돈 있으면 자존감 회복됨. 살 찌고 돈 없음 누구라도 무기력해지고 자존감 낮아지지. 그리고 내가 내 스스로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는 행동을 해야지. 뭔갈 배우거나 취미생활을 가지고 여행도 가고 인생을 즐기면 행복은 덤. 살을 빼야 함. 몸이 무거워지니 게을러지고 무기력해지니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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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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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의 나보다 1분이라도 더 노력했으면, 새로운걸 시도했다면, 나를 무한 칭찬함~ 만약 어찌어찌 어제보다 못했고 제자리 일지라도 나도 사람인데 그럴수 있지. 꾸준히 하려는게 중요하다며 또 포기하지 않는 나를 칭찬함. "내가 멈추지 않는 한 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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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굴러오죠 2020.04.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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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릴때, 빛을 그리려면 반드시 어둠이 있어야 한다. 지금 글쓴이가 지나고 있는 터널도 그러지 않을까. 힘들었던 시절없이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사람은 없다. 지금 나약해지고 포기하면 그냥 흘러가는대로만 살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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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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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소한 행복에 집중하세요. 되도록 짧고 별 어려움 없이 성취할 수 있는 목표를 잡아서 하나하나 해내면서 즐거워하는거요.
예를 들면 달걀삶는 시간을 검색해서 본인이 원하는 달걀삶기 정도에 딱 맞게 달걀 삶아내기 같은거요. 요즘 유행하는 달고나 커피나 구름달걀후라이 라던지..
별 것도 아닌데 그걸 해낸 내가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집니다. 그런 순간들이 모여서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만드는 거죠. 크고 웅장한 목표는 한 번에 이뤄지는 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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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ㅂㅈㄷ 2020.04.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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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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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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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을 받아들이고 주워진 환경에서 내가 최고가 되려고 노력함. 더불어서 주워진 환경을 조금더 좋은 환경으로 바꾸려고 뭔가 소망같은걸 세워놓음. 하지만 그 소망을 위한 실행의 첫발이 자꾸 작심삼일이라 좀 그렇지만 소소하게 소망을 꿈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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