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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수정) 직장에서의 세번 연속 해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0515 (판) 2020.03.31 09:45 조회49,107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24살 고졸 여자입니다.올해 콜센터에서 이주가량 일하다가 해고된 뒤,물류측에 들어가 포장업무를 진행했는데 거기서도 해고되었습니다.그전에는 백화점에서 짤린 적이 있구요,남들은 취업하기만 하면 오랜시간동안 안정적으로 일을 하던데저는 왜자꾸 짤리는지 모르겠습니다.이번에 다른 직장에 취업하게되어,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을 나가는데또 짤리진 않을까..전전긍긍하게됩니다.많은 위로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댓글 전부 다 읽어보았습니다.
1. 콜센터에서는 그냥 안맞는다고 했습니다.
2. 물류측에서는 손이 느리다고 했구요,
3. 백화점에서는 센스가 없다며 해고당했습니다.

설명을 제대로 못드리는 점 죄송하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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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3.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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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짤린 직장들이 콜센터 물류포장 백화점인 걸 보아하니 행동이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일머리나 눈치가 없어서 그런 거 같은데.. 처음 일해서 둘 알려주면 눈치껏 열을 아는 사람이 있고 둘은커녕 하나조차 헷갈려 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렇다면 사교성이라도 좋아야 이것저것 배워먹고 업무 능률도 쑥쑥 오를 텐데 그런 사교성마저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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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ㅣㅣ 2020.03.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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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해줘야 조언을 해주던가 말던가..
근데 그렇게 많이 잘릴 정도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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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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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나 포장업무 같은 곳은 항상 사람이 필요한 곳이라 왠만하면 안자르는데, 자를 때는...
아 이 사람때문에 큰 일 나겠구나 싶을 때입니다. (큰 사고 칠 거 같다는 느낌)
일할 때 넋놓는 스타일이신 거 같네요.
주문전화받으면서 내용 누락하거나 아예 다른 주문으로 지어내서 고객한테 잘못된 상품이 가게한다거나 포장도 넣어야할 제품 안넣고 다른 제품 넣거나 아예 누락하거나해서 고객 클레임 여러번 발생시켰다거나. 특히 이런 잘못하는 비율이 다른 직원의 평균을 한참 뛰어넘는 수준으로 높다면 자를 수 밖에 없어요. 새로 뽑는 게 훨씬 나으니까요.

사회성 부족이나 시키는 일만 한다고 자르지는 않아요. 사회성 부족해도 일머리가 좋으면 오히려 터치 안함. 시키는 일만 하는 건 그거라도 제대로 하면 그래도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놔둠. 그런데 넋놓고 일을 막해놓고 모르겠다하는 건 고쳐질 가능성이 없으니 자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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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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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머리가 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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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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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사 나빠서. 일머리가 없네,손이 느리네, 안맞네, 센스가 부족하네 뭐니 하는데 그냥 머리가 나빠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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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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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나와있네요. 짤려도 왜짤리는지 모르니까 계속 잘리는거에요. 회사에서 배척당한다는 기분이들면 스스로 바뀌어야하는데, 회사에서 나를 자른다는것에만 중점을두고 본인이 어떤행동을해서 잘리는지를 파악해서 바껴야되는데 그걸 안하니까 똑같은결과가 나오는거에요. 다음회사에서는 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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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4.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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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에서 잘린건 좀 대단하다 항상 인력부족이고 안 잘라도 나가는 사람 넘쳐나서 어지간하면 붙잡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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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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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가 일머리도 없고 눈치도 없는거. 너같은 멍청이가 들어오잖아?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민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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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2020.04.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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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케 하드코어한곳만갔어요...?ㅋㅋ;;;; 1콜센터 여기는 일단 콜처리외에도 빠른 후처리가 생명임 대기하면서 후처리하는사람많음 콜건수가많아야하는데 콜품질도좋아야함 2물류센터 여기도 빨리 자재코드보고 물류찾아서 분류해서넣어야하고 다찾으면 레일에실어야하는데 여자들하기 사실힘듦 3백화점 오래서있는일이고 서비스직의 끝판왕 여초회사라 안해봤으면 사실 적응하기힘듦 센스있게 사바사바하면서 네 언니~네팀장님 하면서 살갑게 넵넵 하고 배우고 고객님들 오면 겁내 친절하게 제품설명해주고 제품공부할것도많음 머 이건 콜센터랑 삐까침 현장 이라고보믄되는데 세개다 '빠른행동''눈치와 센스'를 주로요구함 서비스업은 적성안맞으믄 하기힘듦 서비스업도 캐셔같이 덜 하드코어한게나을듯..직접 기술상담이나 물건설명하고팔고 그런거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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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엄마 2020.04.0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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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객센터는 왠만하면 퇴사 안 시키는데.. 추가 글 보니... 기본적으로 업무에 대한 습득이 늦는 편이신 것 같아요.. 어느 분야나 다 비슷하겠지만 센스라는것도 필요하구요. 직업은 많으니 본인의 스타일을 잘 파악해보시고 그중에 본인 성향과 스타일에 맞는 직종을 택해보세요. 급여 많이주고 일 편한곳 이라고 공고에 올라온 곳을 고르지 마시구요. 실제로 그런곳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급여가 높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고 일이 쉽고 월급도 많이 준다면 너나나나 다 할텐데 공고가 올라가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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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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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짜르고 직원 새로 뽑으면

다시 공고내야됨
다시 면접봐야됨
다시 가르쳐야됨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
그걸 손해보더라도
너랑 일하는것보다
새로운사람 뽑는게 낫다는 거임

도데체 일머리가 얼마나 없으면....
시간 일하면서 나이먹으면
나아지긴하는데...안타깝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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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딩고 2020.04.0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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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고졸여자인데 24살까지 대체 뭘한거야?공무원준비라도한거야?남자처럼 군대갔다온것도아니고 근데 해고를3번당했는데 그전에도 내가볼땐 일을 안했을거같은데........
그정도면 사실 어딜가도 일못함.일단 당장 고졸 여자 경리아니면 사무실 쓸일도없는데 글을봤을때 경리들어가도 1주일만에 해고각임..미안한데 그냥 얼굴 평범하면 취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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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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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3번 다 공통임. 속도가 느리고 일머리가 없고 걍..일 못하는거ㅠ님같은 타입은 남들 몇배이상 어지간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돼요. 근데 일머리 없는 사람들 특징이 또 뭐냐하면 자기가 일이 느리고 못한다는걸 전혀 자각못한다는거ㅠㅠ 느릿~~~느릿 자기일 몰두하느라, 자기 주변에서 돌아가는 상황, 본인때문에 남들이 몇배로 에너지쏟고 있는 거, 민폐끼치는거, 사람들이 미칠라 하는거 이런걸 아무것도 눈치못챔. 왜? 아까말했듯 느릿~~느릿 자기일만 하느라... 본인은 최선을 다했다 할일을다했다 생각함ㅜㅜㅜㅜㅜㅜㅜㅜ 본인이 전혀 자신에 대해 모르니까 이게 말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그러니 더더욱 답이없으니 위에서 구체적으로 말도 안하고 자르는거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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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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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정지연주임이냐?? 졸라 똑같네 ㅋㅋㅋ 사교성 없지 이해력 딸리지 설명해주면 필터없이 고객한테 바로 전달해서 싸우지 전에 알려준거 또알려주지 남의부서사람들한테 왜물어봐 조카 귀찮다고 전화온다 기본적으로 cs전화를 무서워하면서 Cs는 왜하는거야 세달이넘도록??????? 너 오늘 퇴사시키기로 팀장님하고 이야기 끝났어 잘가 나 ㅈ나 힘들었다 널 고쳐쓰기보다 그냥 그대로 다른데가서 알아서 깨닫길바래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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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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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마디로 일을 못하는거임.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고 배려심도 없고 일머리도 없고,,, 그렇다고 특별히 친절하거나 성실하거나 일을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모든게 다 평균~평균이하이니 굳이 월급 주면서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는듯ㅋㅋㅋㅋㅋ돈 주는 사람 입장에서 뭐 하나라도 평균 이상인게 있거나, 평균이하인것들이 2개 미만이어야 데리고있지. 안그럼 걍 월급루팡일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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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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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랑 센스가 부족한 듯. 특히 눈치 없는 사람들 행동하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함ㅋㅋ 타일러도 보고 제대로 확실하게 지적하고 알려주고 고치라 해도 이틀 지나면 다시 제자리걸음... 다시 알려줘도 또 이틀 후 제자리.. 계속 반복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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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 2020.04.0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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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든지 같은 일이 세 번 이상 반복되면 우연이 아닌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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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2020.04.0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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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콜센터는 유난히도 업무를 이해를 못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버벅거리는 사람들이 있어요..하지만 그러던 사람들도 두달만 되면 누구나 해요. 반복되는 업무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버티기전에 계속 해고되는거라면 쓰니님은 남들보다 몇배로 공부하고 연습해야되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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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 2020.04.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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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시간에 연속 해고라면 문제가 있는거긴 하네요. 취업상담센터나 적성검사 이런거 좀 해보시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나 공부 좀 해서 하고 싶은 일로 잘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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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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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까 뭔가 알 것 같음 콜센터 - 말투(어투)가 상냥하지 못한듯 아님 심하게 버벅거리거나 아무래도 목소리로만 상대해야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무신경한 말투, 늘어진 말투, 날이 서있는 말투면 안맞는게 맞음... 물류 - 물류는 그냥 손 느린게 죄임 차라리 없는게 나음.. 빠른 사람이 대신 하면 되니까 진짜 최악 백화점 - 판매인지 캐셔인지 모르겠지만 눈치가 없었는듯? 백화점은 고객 눈치를 보며 빠릿빠릿 움직여야하는데 멀뚱히 있었거나 일을 잘 못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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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4.0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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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무슨일을 어떻게 겪었는지 제대로 설명도 못하는거 보니깐 딱 알겠다 왜 짤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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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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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회사라면 '일머리가 없다거나, 손이 느리고 솜씨가 없다거나, 일을 빨리 배우지 못한다는 등의 이유'로 사람을 2주일만에 자르지 않습니다. 2주는 그 사람에게 업무내용을 제대로 가르치기에도 넉넉하지 못한 시간이고, 고작 2주만에 그 사람의 숙련도와 업무 적응 가능성을 완전히 평가하기는 쉽지 않아요. 특히 콜센터나 포장업무같은 분야는 어차피 전문기술이 필요한 일은 아니라 당장 일 배우는게 좀 느리더라도 계속 일 할 생각만 있다면 결국은 생활의 달인까지 찍을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결국 정상적인 회사에서 사람을 2주만에 자르는 이유는 십중팔구 딱 하나뿐입니다. 그 사람이 일 할 생각이 없어보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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