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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에 대해서

ㅇㅇ (판) 2020.03.31 13:01 조회33,599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30대 초반 커플이고 결혼을 약속한 상태입니다
남친은 이전에 스몰웨딩을 하고 싶다고 한 적이 있는데
솔직히 전 노웨딩 하고 싶거든요.
웨딩드레스 입고 하루 공주님 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축의금 회수? 왜하는지 모르겠고, 예물예단하는 주변인들 보면 뭐하는건가 싶고.. 다들 하는 결혼에 대한 회의감이 좀 있어요.
식 올리는 대신에 양가 가족만 모여 식사하고, 여행 한달정도(휴가 다 끌어다가) 다녀와서 혼인신고 하고, 집이랑 가구들 사는 데에만 돈 쓰면서 무리하지 않도록 작게 시작하고 싶거든요.
이 얘기를 남친에게 할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되네요ㅜ
너무 무리 되는 요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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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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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부모님잔치에요. 양가어른들이 허락하신다면 모를까 둘만 좋다고 노웨딩은 어려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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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3.3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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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님 행사가 아니고 부모님 행사입니다 스몰웨딩이 ㅂㅅ같은거라면 노웨딩은 ㅂㅅ 그자체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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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3.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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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말만꺼내보고 절대 약간의강요성이들어가면안됨. 상대집안무시할수있는말이라느낄수도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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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20.04.0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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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이 집안행사라서 두분생각이아니라 양가가족 모아서 의논을하셔야할듯요.. 부모님지인 친척 다오는자리일텐데.. 좀더신중하게 생각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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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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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첨알았네 결혼식이 부모님 행사인거.. 저는 본문 읽고 노웨딩 괜찮지ㅎㅎ 신랑이랑 신부가 원하면 그것도 의미있다 이러고 있었는데;; 난 솔직히 노웨딩하고 그 돈으로 가족 불러서 잔치하고 부모님께 용돈 드리고 할 듯. 결혼식이 의무가 아니잖아.. 부모님 눈치땜에 결혼식 하는게 더 말이 안된다.. 부모님이 날 키워주신거랑 내가 결혼하는거랑 뭔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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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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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주변에 결혼식 올사람이 별로없나요? 아니면 결혼식에 드는 비용이 아까워서 그러는건가요? 기본적으로 부모님이 여태껏 낸 축의금 회수는 해드려야죵~ 저희 시댁만해도 축의금 5천이 넘게 들어왔거든요. 남친이 둘째나 셋째면 좀 생각해볼수도 있지만... 스드메 최소로 해서 결혼식만하고 양가합의하에 예단예물 빼도 될것같긴 한데요. 예단예물도 안하고 살림에 보태고 싶다고 하는게 두분이서 집이랑 혼수 다 알아서 하는것같은데.... 그냥 식만 올리세요..폐백도 빼고 주례없는결혼식하고 서로 서약이나 편지읽고 축가도 두분이서 부르세요...못불러도 서툴어도 그자체만으로도 넘 의미더라구요..저희는 직접 부름 ㅋㅋ축의금으로 충분히 몇천 이익은 됩니다. 그돈으로 신행에도 보태고 혼수에도 보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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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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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스몰웨딩 했어요 자주 보는 친구, 가까운 친척들만 모아서 예쁜 정원 대여해서 작게 파티 했어요 결혼식 비용 양가 도움 없이 저희 부부가 100% 냈구요 예물 예단 폐백 등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렇게 아낀 돈으로 시간 내서 와주신 몇명 안되는 소중한 하객분들께 가격대 있는 식사, 좋은 답례품, 꽃다발, 기프트카드 등 선물 드릴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양가 부모님도 결혼식 재미있었다고 하셨고 친척분들도 자기 자식도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요즘 어른들 그렇게 꽉 막히시지 않았어요. 심지어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저는 노웨딩이나 스몰웨딩 다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해서 부모님 생각 1도 안하는 후레자식인거 아니잖아요. 결혼식 안해도 신랑 신부가 괜찮으면 됐죠 뭘 그리 뭐라고 하시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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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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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결혼식은 부모덕. 장례식은 자식덕이란 얘기가 있잖아요. 둘도 중요한데요 부모님께도 여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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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2020.04.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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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생각이 똑같으시네요
전 노웨딩까지는 아니지만 스몰 정말 스몰로 했습니다
손님도 초대하고 싶은 사람만 초대했고요
먼친척은 아예 생각도 안했고 친구도 정말 베스트만 몇명
회사사람은 일절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양가 합쳐 40명정도 된거같아요
이렇게한건 모두 동의하에 한거고요

무엇보다 지나고나서 드는 생각은 정말 잘했다!!
스몰로 하길 정말 잘했다!!! 입니다
뻔하디 뻔한 결혼식이 아닌 허례허식이 아닌
정말 온전한 결혼식이 된거같아 너무 만족합니다
예단, 혼수 등등등 한게없어요ㅎㅎ

정말 원하신다면 먼저 얘기 꺼내보시고 의견을 조율해보세요
마음에 우러나지않는 원하지않는걸 한다는건 너무 힘든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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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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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모님도 나결혼할때 식대 다 내주심. 그래서 고마워했는데 엄마왈,, 니가 왜고마워해 우리손님들 밥값낸거고 니손님 몇이나 된다고 ㅋㅋㅋ 이러셨는데 순간 아핳ㅋㅋㅋㅋㅋ 네 진짜 맞아요 내손님 몇명되지도않고 다 부모님손님이세요... 부모님 얼굴에 먹칠안할정도로 맛있는뷔페, 혼잡스럽지않은 주차를 신경쓰셔서 예약하는게 우리의 몫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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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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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해도 바람 필 놈들은 다 바람펴요. 식 안올리고 이혼한게 오히려 다행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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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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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댓글들 왜저러냐 하기싫음 안하는거지 그게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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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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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괜찮다고생각해요 님이 하기싫고 아깝다고 생각되고 그돈 딴데쓰고싳으면 그렇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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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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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어른들까지 동의를 먼저 구해보세요. 남자친구라도 확고하다면 부모님 설득도 되겠지만.... 어른들은 아마 식을 중요하게 생각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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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20.04.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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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들 진짜 웃긴다. '결혼식은 부모님잔치에요' ㅎㅎㅎㅎ 완전 수구꼴통도 1등급 적인 마인드!!
결혼식은 결혼 당사자인 신랑과 신부가 주인공이라고 바뀔 때도 되지 않았냐. ㅎㅎ 수구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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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2020.04.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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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가부모, 남친의 의견까지 수렴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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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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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순진?하신듯^^ 결혼식 주인공은 신랑신부 아니에요 ㅎㅎ 혼주가 괜히 혼'주'겠어요? 주인공은 신부니 어쩌니 하는거 그냥 웨딩업계 상술이고, 주변에서 듣기좋으라고 하는말이고... 님이 결정할 사항은 아니지요. 양가에서 결정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아직 결혼식에 로망같은게 있으신듯 ㅋ 현실을 보세요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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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4.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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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게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타입인듯 하네요. 당연히 힘들고 번거롭고 짜증나고 귀찮고 나만 편했으면 싶고 그러겠죠.결혼식에서 축의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압니까. 양가 부모님들이 뼈빠지게 벌어서 이제까지 주변에 냈던 축의금을 조금이나마 걷어서 아들,따래미 결혼식에 드는 비용좀 충당하고 조금 남으면 아들딸의 집에 필요한거나 주택대출금 갚는데도 쓰이는 아주 중요한 포인틉니다. 뭐 혹시 님네 돈이 드러울정도로 많다면야 할말은 없지만요. 잘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성격으론 왠지 결혼생활이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생각되네요. 뭐 잘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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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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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디서 본글이였는데 정확한 워딩은 기억에 안나지만 결혼식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가 있다고 했어요.
공개적으로 사람들앞에서 식을올리는거랑 그냥 등본만 합치는거랑은 마음가짐이 다르다고요.
이혼을 생각할때도 더 쉽구요. 결혼했는지 말안하면 주변사람들은 모르잖아요 솔직히...
뭐 그렇다고 저도 꼭 식올리고 살아야지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고 오히려 님처럼 예식 꼭필요한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님의 의견을 남친한테 말해보세요.
한쪽만 만족하는 결혼식 할순없잖아요? 최대한 조율하고 서로 만족할수있는선에서 결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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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4.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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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객 입장으로선 스몰웨딩에 초대받는 게 더 부담입니다 요샌 스몰웨딩을 전부 왠만한 호텔에서 하더군요 밥값만 최하 인당 15만원짜리 코스 솔직히 아무리 스몰이래도 양가 각각 백명 넘게 오는데 호텔이래도 식사 코스 퀄리티가 평소보다 떨어져요 그런데서 남편 저 둘이 가면 최하 사오십만원 내야 욕 안먹어요 규모만 스몰이지 하객들 부담은 더 늘어납니다 그냥 그럴 바에야 동 십만원 내도 욕안먹을 만큼 대형으로 해서 하객들이나 십시일반 하게 하거나 아님 정말 자기들끼리 가족모임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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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4.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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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결혼식은 혼주 행사예요 ㅜㅜ 청첩장에도 양가 부모님들 이름 밑에 신랑 신부가 각각 자 녀로서 인사 올리는 거잖아요 양가 어른들이 합의하실 문제 같아요 평생 부조금 뿌리고 대개는 내 자식 보낼 때 회수하겠단 분들인데 요샌 부모님들도 부부 모두 사회 생활하시고 인맥들이 상당한데 그 돈 흔쾌히 포기하시려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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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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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입장에선 축의금 회수해야지 너네둘이 양가부모 도움없이 살꺼면 걍 동거로 지금 시작해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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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2020.04.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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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스몰웨딩을 한다고해서 예단 예물 안한다고 누가그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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