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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혼자 정리해서 이별통보하는거

ㅇㅇ (판) 2020.04.01 00:20 조회18,200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정말 이기적인거같아
나는 정말 사랑했으면 헤어지기 전 헤어지는 이유에 대해 충분한 대화를 한 후, 대화 후에도 달라지는 게 없으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해.
자기 혼자 헤어져야겠다 마음먹고 조금씩 마음 정리를 하다가 자기 마음정리 다하면 그제서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아무런 대화도 없이 일방적으로 헤어짐을 통보하는건 상대방한테 너무 힘든 일인거같아..



+추가))

나 쓰닌데 반응이 너무 부정적이서 댓글달아.
물론 세상의 이별에는 정말 많은 케이스가 있지만 나는 정말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받은 케이스야. 난 사랑하면 헌신짝이 되더라도 헌신하는 스타일이야. 그래서 헤어지기 전까지 단한번의 싸움도 없었고 불평불만이 아니더라도 흘러가는 서운한 것 조차 단 한번도 듣지 못했다.
이별사유를 물었지만 단순히 “마음이 떠나서” 라는 답만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받았어.

난 이런건데 댓글에선 다들 “네가 헤어질만한 이유를 몇번이고 반복했겠지” “네가 눈치를 못챘겠지” “기회를 줬는데 네가 몰랐겠지” 라는 말들만 공격적으로 해대니 그런 케이스도 아닌 나는 가뜩이나 일방적으로 이별해서 아픈데 더 힘들어.

우리 이렇게 서로 비난하지 말고 치유해지자. 다들 여기 힘든 사람들이 많잖아. 내 케이스는 이런 케이스였다 하는 글들이니 나한테 비난하지말고 다들 그냥 자기의 경험을 적는 식으로 적고 넘어가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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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4.0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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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이 통보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건 생각 안 하고 ㅋㅋ.. 니가 잘못한 게 많은 거 아냐? 진심으로 사랑하는 관계였으면 통보하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봐. 진짜 갑작스러웠던게 맞는지. 니가 잡고싶으면 전화하는 게 맞는 거다. 되도록 빨리 하는 게 맞는 거야. 대화하고싶으면 전화하고 여기에 뭐라하지말고 직접 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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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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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너 그렇게 칼같이 말하는 쪽 입장은 생각안해봤지? 그게 딱 각이 나오거든ㅋ 얘는 대화로해서 바뀔애다 아니다가. 그게 사람보는능력인데 그건 뭐 어떻게 노력해서 얻어지는게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겠음. 당연히 이별 말하는 사람도 힘들지 참고 참다가 가망없을때 헤어지자하는거고. 이런 사람 특징이 일단 기회 여러번 주고 가망없다? 뒤도 안돌아봄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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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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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 사귀면서 여러번 기회를 줬는데도 그 기회를 발로 다 뻥뻥 걷어찬 사람 잘못은 아예 없다고 생각함? 나도 여친하고 헤어지기 전에 마음 정리 다 하고 통보하는 성격인데 그 전에 충분히 기회를 줬으면 내 잘못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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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4.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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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은 일방적인 통보, 잠수이별이 특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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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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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화를 조카 하고 별짓다했는데도 안고치고 대답만 고치겟다 미안하다 이 말만하고 넘어가고 또 실수하고 기회를 많이주고 애기해줬는데도 똑같았어요 지치고 도저히 안되겠으니까 통보 하는거에요 ㅎ 모르면 말하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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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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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오죽~~~~~했으면 헤어지자고했을까는 생각안함?? 결국엔 본인잘못때문에 상대방이 헤어짐을 결심한거라면 본인탓을해야지 왜 피해자코스프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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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04.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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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나다만나다 지쳐서 헤어지자고했다. 좋다가도 돈없어서 힘든거 티내고 부모님 빚도 갚아주고있다고 구구절절 애기하고 비싼거 먹으려라면 눈치줘서 싼거 먹게하고 나만나러올때 버스비 많이 든다그러고 취직도안되서 힘들다그러고 그런애기듣다듣다가 만나지말자고했다. 하루아침에 헤어지자고한건 아니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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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 2020.04.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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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안하면 모르는사람들도 많음 우리가 뭔 궁예냐 관심법으로 보냐 그걸 눈치못채? 이러면 걍 안맞는거다 그거 눈치채줄 사람 만나라 대놓고 말했는데도 똑같으면 그건 뮨제있는거고 전사람이 너무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다 고쳐주길 바래서 까여도 별 느낌 없더라 피곤한 연애였음 맞는사람 만나는게 나음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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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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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부정적인 댓글도 많네 근데 쓰니야 이건 먼가 느낌이 오긴 하는데 그분이 널 사랑하는 마음이 거기까지 거나 아니면 얘기하고 헤어지기엔 미안하겠지 너가 날 이렇게 좋아하는데 헤어지자고 하면 무너지는 모습에 동정으로 다시 만날것 같아서 그만큼 너가 잘해주고 좋아해줘서 상대방은 미안한 감정이 많을꺼야 그리고 그분도 헤어지고 나서 많이 아파하고 미안할꺼야 그러니깐 힘들어도 힘내 밖에 못말해주겠다 같이 홧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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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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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진짜 편협하고 못돼먹었네.. 인간이ㅈ다 상대가 잘못해서 참다참다 말없이 헤어지는 경우만 있을거같냐. 나도 최근 태어나 처음으로 이딴식의 통보 받아본 사람으로서, 기가 질린다. 그놈은 워커홀릭인데도 나를 시간이고 돈이고 노력이고 엄청 무리할만큼 많이 사랑해주는게 느껴졌었음. 물론 나도 많이 잘해줌. 집안이 좋지 않았던 어깨 무거운 전문직 대표였는데, 업계내에서도 승승장구하던 매출이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생애 첫 적자의 지경이 됐던듯함. 근데 사랑에 빠져있다가 생존이 걸리자 벗어나는 그 속도가 빛의 속도였음. 카톡1통 혹은 하루 전화한통조차, 힘들어 미치겠는데 해야할 연락자체가 감당이 안된듯함. 생존땜에 내 기본적 감정조차 케어못할거같다 운운하며 찼음.내게 뭘 고쳐달라했는데 안고쳐서 뭐 이딴문제가 아니었단거임. 걘 지금 내가 백날 잘해줘봐야 내가 먹여살릴게 넌 망해도돼 이런게 아닌이상 다 짐짝같은거임. 사실 저인간이 저렇게 알아듣게 말해주지도 않음. 미안하고 많이 고마웠다며 빙빙 돌려말했고 그걸 내가 몇주간 생각한 끝에야 걔의 입장,심리, 하나 둘.. 열.. 전부 깨달은거임. 근데 입으론 사랑한다며 웃으며 사람 붙들어두고 대가리론 지혼자 생각정리해 갑자기 차버리면 난 예상도 못했고 정리할 시간이 없었으니까 놀라서 울며 매달리지 않겠음? 이인간은 바람과도 거리가 멀었고, 헤어지기 직전까지도 다정했고, 일주일전에도 잠시 집에놀러가 차만 마시고 나왔는데, 그때도 이뻐죽겠다는듯이 바라보며 배방구?를 하질 않나, 헤어지기 몇시간 전엔 전엔 심지어 같이 찍은 사진 보내면서 ㅇㅇ이 이쁘다.. ㅈㄹ그래놓고 헤어지쟤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근 한달동안은 사랑받은 기억땜에 힘들고 그새키가 안미웠음. 날 넘 사랑해줬으니까. 물론, 날 좋아하는 마음이 남았지만 헤어진것도 있긴 하겠지. 그러니 몇시간전에도 사진처보내고 그랬을거고. 근데 나도 정신차리고 나니까 뒤통수치며 차는방식 택한 그새끼 졸라 비열하게 느껴짐. 개비겁. 내가 넌 원래 이렇게 갑자기 헤어지냐 물으니 지금껏 그래왔다고 하더만ㅋ 결론은, 상대가 기회를 줬네 니가 잘못했네 니가 그렇게 만들었네 이딴 단정짓는 개소리 그만하란거임. 연애가 무조건 한 패턴인줄 아나. 나도 이딴거지같은 경우 처음 겪었고 기가차서 처음 판 이별글들 정독했더니 이런 방식의 인간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서 더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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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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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싫어하는 행동 고치지도 않고 고칠생각이나 있었겠냐만은 ㅋㅋ 그러다보니 콩깍지 씌여 예뻐보이던 그 사람도 점차 별로처럼 느껴지고 나에대한 배려나 마음도 딱 거기까지겠다 싶어서 헤어지자했더니 딱 쓰니처럼 말하더라. 이미 마음도 많이 식어서 다시 돌이키기 싫어서 매정하게 하니까 다른남자 생겼냐고 하던... 하 어이상실. 이별통보받고 차인 사람들은 진짜 본인잘못 1도 없었는지 돌아봤으면.. 사귀는 동안 무수히 티가 나고 싸우기도 하고 점점 멀어지는 신호도 보였을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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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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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은 하나다. 니가 잘못해서 상대방이 통보를 했다는 전제하에, 니가 늬우치고 상대방이 너한테 진짜 모든 정이 사라지기 전에 연락하는 거.. 나는 그거 안 해서 반년째 후회하고있다. 새로운 이성이랑 있는 거 보는데 마음이 찢겨지더라.. 빨리 잡아 아니면 그냥 깔끔히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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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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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화 후에도 바뀔 걸 기대 안하고 그만큼의 가치가 없다고 느끼니까 통보하는거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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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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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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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말해봤고 눈치도 못채던데? 라고 하기엔 이렇게 말하는 쓰니의 경우는 또 다른 케이스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정말 서툴러서 하루아침에 갑자기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있음 진짜! 베댓들 처럼 바꿔달라 나 이런거 대문에 힘들다 그랬을때 미안해 고칠게 이래놓고 갑작스럽다 하는 케이스가 아니라 모종의 이유 때문에 갑자기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 진짜! 내가 어릴때 사고가 유연하지 못할때 내가 그랬음 그래서 난 이사람이 뭔 말 하는지 앎 베댓들 같은 경우랑은 좀 다른 케이스라고 보고 이기적인거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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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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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요한 부분에 대해 얘기를 몇 번 해봤어도 계속 안 바뀌니까.. 말로는 미안해, 내가 잘 할게 하다가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화내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싸우게 되더라. 미안하다고 했는데 왜 화를 안 푸냐고. 그 행동을 고치려고 노력해야지 뭐가 문제인지 본인만 몰라... 나는 그런 일 몇 번 있으면 얘는 아니구나, 느끼고 천천히 지켜보면서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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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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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너 그렇게 칼같이 말하는 쪽 입장은 생각안해봤지? 그게 딱 각이 나오거든ㅋ 얘는 대화로해서 바뀔애다 아니다가. 그게 사람보는능력인데 그건 뭐 어떻게 노력해서 얻어지는게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겠음. 당연히 이별 말하는 사람도 힘들지 참고 참다가 가망없을때 헤어지자하는거고. 이런 사람 특징이 일단 기회 여러번 주고 가망없다? 뒤도 안돌아봄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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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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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귈때는 둘이 동의해야하지만 헤어질때는 한사람만 마음 떠나도 헤어지는거야 마음떠나서 헤어지는데 예의차릴필요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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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20.04.0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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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이기적이라 보기도 좀.. 몇번 대화시도도 하고 서로 노력도 했지만 계속 반복이면 한쪽에선 포기하고 서서히 혼자 맘정리하고 이별을 통보하는 경우도 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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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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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이 통보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건 생각 안 하고 ㅋㅋ.. 니가 잘못한 게 많은 거 아냐? 진심으로 사랑하는 관계였으면 통보하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봐. 진짜 갑작스러웠던게 맞는지. 니가 잡고싶으면 전화하는 게 맞는 거다. 되도록 빨리 하는 게 맞는 거야. 대화하고싶으면 전화하고 여기에 뭐라하지말고 직접 화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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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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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진짜 당해봐야 알아.. 내가 잘못한걸로 몇번 싸우거나 얘기가 나왔으면 고치지.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갑자기 통보 당하면 조카 당황스러움.. 기분 개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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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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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거아니라고 보다보니 진짜아닌면들이 자꾸보여서 정떨어지는걸 어쩌라고.. 그리고 마음이 식어버린걸 대화로 어떻게 되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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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4.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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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마음 정리하는데 6개월 걸렸음. 근데 모르더라. 내가 점점 마음이 식어가는데, 연락 빈도가 낮아지고, 내가 생각해도 싸가지 없을 만큼 단답으로 넘어갈 때도 많아졌는데 상대는 모르더라. 내가 헤어지자고 말했더니 갑자기 왜그러냐더라. 그게 혼자 마음 정리하고 통보하는 이유야. 어떻게 그렇게 몰라? 얼마나 나한테 관심이 없었으면 그걸 눈치 못채? 그러면서 차이는 건 또 싫어? 일방적으로 정리하고 통보하는 건 없어. 그동안 수없이 사인을 보냈잖아. 외롭다, 힘들다, 나 흔들리니까 잡아라.... 그 사인들 다 흘려보내고 이제와서 갑자기 일방적으로 차이니까 힘들다고? 누가 이기적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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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 2020.04.0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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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했던말또하게하네진짜 ㅋㅋㅋ 저기 어디에 칼 같이 끊어내는사람들 어쩌고 거기들가서 베댓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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