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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다 손절했어요 잘한걸까요

김씨 (판) 2020.04.01 02:01 조회62,36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 주셔서 놀랐어요.
제 편에서 말씀주시는 댓글이나, 질타하시는 댓글 모두 시간들여 조언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실 모든 사람이 완벽하지는 않은 거 알아요.
저 또한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알게모르게 상처를 주었을 수도 있어요.

좋은게 좋은거라 유들유들하게 다다익선 많은 사람들을 알고 지내면 무조건 정답인 삶이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친구까진 아니고 지인에게 사업명목으로 금전적 사기를 당한 이후로 남에게 부여하는 기준가치가 더 엄격해졌을 지도 몰라요. 아주 사소한 것 까지도 나에게 해가 될 것 같다하는 기준 말예요.
그래서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만 남았지만,
참 대화만으로도 함께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한 인연들도 있을 수 있구나 하는 멋진 친구들이에요. 혹여 제가 그들에겐 모자란 사람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
이마저도 핑계라면 핑계일 수도 있겠어요.

되려 ‘글쓴이는 어떤 사람인가’ 라는 댓글을 보았는데,
요즘들어 흔히 말하는 ‘꼰대’, ‘선비’같은 성격의 소유자 인 것 같기도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길에 쓰레기 버리는 것 만 봐도 못참고 제가 가서 주워다 버려야 편안하다고 말씀드리면 제가 좀 이상해보이려나요.

어찌되었든 ‘저 이래서 이래요 저 잘했다고 해주세요’가 의도가 아닌, 말 그대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삶의 조언을 구했던 글이니, 댓글로 조언해주신 분들 의견주신분들 모두 감사하며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0대 중반입니다.
중고등학교 친구들 대학친구들
사회 초년생까지는 연락하고 지냈어요.

1. 근데 그중에 이간질하던 친구
2. 지나치게 모든걸 따라하는 친구
3. 내 험담하면서 내앞에서 살랑거리는 친구
4.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친구
5. 은근히 돌려까는 친구
6. 말 함부러하는 친구
7. 서비스직 어른들한테 막대하는 친구
8. 학창시절엔 잘나가던 친구들한테 비위맞춰주다가 졸업하고 늦바람들어서 일진행세하던 친구
9. 학창시절에 지가 주도해서 다른친구 왕따시키고 가방에 침뱉어놓고(저는 그 왕따친구 챙겨줬음) 나중에 졸업후 훗날 화해하면서 다 내가 한 짓이라며 이간질해서 나랑 친했던 친구를 멀어지게 만든친구

하나씩 정떨어지는 포인트에서
손절하다 보니
학창시절 친구가 남지 않았네요.

끊어냄에 있어서 일말에 아쉬움이나 섭섭함 없이
정신적으로 너무 쾌적하고 좋았어요.

오히려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서로 어느정도 선을 지키다보니 너무 좋았고 그런 인연이 만들어짐에 감사할 정도 였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 다 학창시절 친구들이 있는데 나만 학창시절 친구가 없네요.
이야기 들어보면 참 좋은 친구들을 둬서 부럽단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분들이었어요.

제가 원래 좀 보수적인 스타일이긴하지만
누구나 다 각기 특성이 다른 부분인데
나만 너무 타인을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고 손절했던건가.

다들 숨기는 척 할뿐이지 다른 친구들 무리에서도 누구나 그런 사람들은 있는건가???

내가 이해 안가는 부분도 참았어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학창시절에 같이 지냈던 시절이 그립거나 하는 마음은 없어요.

다만 사회적 분위기가
학창시절 친구도 하나 없으면 시선이 이상한 건 사실이잖아요.

‘저사람은 문제가 있으니 학창시절 친구하나 없겠지.’
‘인생을 어떻게 살았길래 학창시절 친구하나 없지.’

이상해서 손절을 하다보니 나만 혼자 되었고
그렇게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 기분이에요.


아니면 정말 내가 친구복이 없어서
그런 인연들로만 학창시절이 꾸려졌던건가 생각하면, 제 스스로가 참 안타까워요.


제가 비정상적인가요?
솔직히 다시 그 친구들이 보고싶다거나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은 마음은 단 하나도 없어요.

무조건 제 편에서 제 말을 들어달라는 글이 아니라,
제가 너무 제 기준적인 잣대로 사회적인 사람이 되지 못한 기분이라 저보다 인생을 더 많이 겪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겸허히 조언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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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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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정상 아니에요..지극히 정상이구요..제대로 이성적인 판단을 이제서야하게 되서 하나씩 하나씩 털어내는거에요.그런 필요없는 인연에 스트레스 받지마세요..친구는 하나만 있어도 좋구요..나이들고 가정이 생기면 내가정돌보느라 친구고 뭐고 다 ~귀찮을때가 옵니다.그리고 학창시절 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남일에 신경쓰는 사람 그리 좋은 사람아니에요..가까이 하지마세요..나를 힘들게 하거나 스트레스주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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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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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처럼 생각하고 판단하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남지않더군요. 하지만 계속 스트레스 받으며 관계를 이어갈바에야 저는 혼자를 택했어요. 마음 편하고 좋아요 10년 넘는 시간동안 이선택에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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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4.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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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성장시키는 친구가 아니라면 혼자 가는 것이 낫다.
덕있는 친구, 지혜로운 친구가 아니라면 혼자 가는 것이 낫다.
내가 덕이 있고, 지혜가 있다면 혼자 가면서도 외롭지 않으며,
친구가 없기도 힘들다. 친구란, 나와 정신적 수준이 비슷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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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ㅎㄹㅇ 2020.04.0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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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만 정상이라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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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4.2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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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ㅂㅅ 니도남이보기에 병신일수 있는거야 남을 그렇게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고 손절을 치냐 병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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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20.04.0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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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똑같아요 근데 원래 외동이고 혼자지내는거에 익숙해서 지금도 크게 외롭지 않아요 친구 한두명 정도가 제일 편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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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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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거의 다 손절했어요. 염치없고 개념없는 사람이랑 어울리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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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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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어요. 근데 사람들 만나다 보면 오랜친구가 없는 사람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좀 깊게 얘기해보면 뭔가 대인관계에 상처도 있는거 같고 그래서 잘 해줘야지 하다가.. 좀 길게 보게되면.. 이래서 오래 만나는 친구가 없구나.. 하는 사람이 간혹 있어요. 자기방어가 강해서 남에게 상처를 주는것도 모르거나.. 자기 비판이 강해 남 불편한것도 모르거나.. 여튼 어쩌면 님도 손절 당하신걸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비판이 아니라.. 저도 손절한 관계를 생각해보면 제가 연락 안해서도 있지만 상대방이 연락 안해서도 많은거 같거든요.. 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상태가 님 정신건강에 좋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다들 어느정도는 그러고 살아요. 앞서 드린 얘기는 이미 맺은 새로운 관계. 앞으로의 관계에 있어서 좀 더 객관적이시길 바라며 쓴거에요. 관계가 길어지다보면 안보이던 단점이 잘 보이잖아요.. 어디서든 항상 새로운 만남이 있고 늘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맺지만.. 커넥션이 사라진 이후에도 연락이 쭉 이어지는 관계는 운이 좋으면 많아야 두세명. 대게는 0명이에요. 여튼 불편한 관계는 끊는게 맞고 그로인한 불편한 마음은 불필요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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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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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한거임 굳이 친구기분 맞춰주면서 내가 말하는거 하나하나도 기분나쁠까 자랑으로들릴까 신경쓰고 남한테 안좋은소리받을빠에 저런사람들이랑 연락안하는게 100배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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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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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잘나갈땐 내 주위에 붙어서 친한척 뒤에선 질투시기로험담해도 참고 만났는데 내가 힘들땐 진짜 모습이 나타나더라 ㅋㅋ 날 깎아내리고 내 힘듬을 자기 위안삼는 애들이더라구 그래서 외롭더라도 시간을 갖고 멀어지는게 낫겠더라 차라리 나한테 올인하는중 열심히사는게 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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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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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을사람 남고 떠날사람 떠나게 냅둬요. 차피 알아서 남을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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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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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복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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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2020.04.0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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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지훈 친구없음 메렁~~~~~~;;;;우유마니컷지롱 중학교비컵 메렁까꿍~~~~;;;영상촬영도상의중이야^^^;;;;;; 토ㅈㅣ랑개빼고 다해줄껀데 설공주님우 라면먹는다ㅗ ~~~;;;; 글구넌성형좀해야할듯 쌍커플 난트임만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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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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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특히 여자들은 결혼 연애 출산 사는환경 직업에 따라 너무 자주 바뀌어여 계절바뀌듯. 영원할거 같은 우정은 없더라구여 정상이예요 오히려 우루루 몰려다니며 보여주기에 치중하는 거짓 우정 모임들이 더 싫어요 왜케 다들 뒷담화 시기질투 쩌는지 적당히 여러사람과 친한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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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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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은 친구였어도 안맞거나 내가 좋은친구가 아니라 이어가지못하기도하지만 이상한친구들은 없는게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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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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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어요. 저는 내년이면 성인이 되는데 그때는 완전히 끊어내려구요. 지금까지 몇 몇은 끊어냈지만 몇몇은 끊어내지 못하고 참고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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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04.0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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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어떻게 죄다 친구들 모양새가 그럴수가.있지?? 유유상종 이란말 몰라요? ㅋ ㅋ ㅋ ㅋ ㅋ ㄱ ㅋ ㅋ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살았길래. . . ? 중,고등 총6년이란 시간동안 저런사람만 만났던거면 당신도 문제가 있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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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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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차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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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 2020.04.0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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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래요 그들은 친구가 아니였던거예요.님인생에서 스쳐지나간 인간군상들 이었던거죠. 가족한테 집중하시고 가끔외로울땐 내가 정말 그나마 인간같는 사람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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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20.04.03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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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어요.저도 불편한관계 딱서른이 되니까 보여요. 저도 요즘 불필요한관계는 정리중입니다. 그래도 얘는ㅇㅇ하긴한데 라는 이유로 그동안 손절못했는데요. 손절하니까 계속 도돌이표로 생각하고 스트레스받던게 사라짐 앞으로는 제인생에 좀더 신경쓰고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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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827 2020.04.0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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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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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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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409 2020.04.0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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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 가장친한 친구입니다..ㅡ가족에게 잘하세요..정상입니다...스트레스받는 관계는 손절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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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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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10년에 한국에 일이 있어 나왔을때30여년지기 고교절친이 재외교포인 내게 한국에서 10개월동안쓸 중고차 알아봐달랬더니 폐차해야할 차를 500만원에 팔려고 하더라고요. 다른 절친은 지 자식 둘을 나보고 공짜로 홈스테이해달라고하질않나, 신불자남편 중고 앤틱 카에라 장사해보겠다고 내돈으로 사보내라하질않나... 친척이 경찰이라니까 결혼전 헤어진 남자 신상정보를 친척에게 부탁해서 알아내달라고도 하더라구요. 물론 범법행위고 아니더라도 '그사람 엄마가 잘 살고있으니 연락하지 말라고했다고도하니 네 남편이랑 너도 잘 살아라'고 해주고서 나한테도 연락하지 말라하고서 절연했어요. 님이 정상인겁니다. 오래 알았고 절친이었다해도 살면서 최소한의 지켜야할것들을 망각하는 사람들은 가까이 두는거 아니에요. 몇번 안만났고 오래 알지 않았어도 올바른 사고와 인성을 가진 마음맞는 사람 만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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