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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냐는 그말.,.

ㅇㅇ (판) 2020.04.01 08:27 조회36,90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진짜 나랑 눈만 마주치면,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냐는 시어머니…

사실 궁금하지도 않은데 이제는 외운다.

ㆍ니는 상상도 못할끼다. 내가 우예 살아왔는지……

그놈의 층층시야에 새벽밥, 도시락 열두개씩 싼 얘긴 이제 표정만 봐도 뒷 얘기를 안다.

ㆍ니는 세월을 잘 타고 나서 행복한 줄 알아라……………

어찌나 세월을 잘 타고 났는지…지 잘난 맛에 사는 그 아들덕에 내 손에는 물이 마를 날이 없구만.
그놈의 층층시야 새벽밥에 도시락 싸대느라, 아들 인성은 그따위냐고 되물었을 땐 살인 나는 줄…

어머니가 고생한건 겹겹이 눈물바람…
자기 아들이 매번 회사 짤리는 건 드러운 세월 탓…
내가 이리 편히 사는(?) 잘 만난 세월 탓…

진짜 속이 터져 미쳐버릴거 같다.
출근도 안하는 ㅅㄲ가 아침부터 울엄마는 안그랬다 타령하면서 된장찌개에 흰쌀밥 타령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울아빠도 안그랬다, 이 ㅅ끼야.
니처럼 먹고 놀고 안했다.
내가 늬엄마 처럼 살길 바라면 니도 울아빠처럼 살아봐라.
처자식 굶길까 나가서 막노동이라도 해서 울엄마 돈걱정 일평생 안하게 만들었다.
니 그렇게 살고 난 후에 늬엄마 얘기해라!

어머니. 저 어머니 일평생 안 궁금합니다.
그리 열심히 사셨고, 그리 허리한번 피신적이 없는데
여즉 집한칸 없는 인생 뭐가 그리 궁금하겠어요?
22평 화장실 한칸짜리 네식구 전세사는 우리집에 들어오고 싶어 호시탐탐 기회 노리는 그 인생…
저 진짜 하나도 안 궁금해요.

애아빠 내어드릴테니
두분 오순도순 정답게 옛이야기 나누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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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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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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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라고ㅉㅉ 며느리 키운다고 그 고생하고 산거 아니잖아 왜 시부모들은 자기들 고생한건 며느리통해 보상받고 싶어하는겨.. 아들 잘키워서 준것도 아니고 지아들만나서 호강하면서 사는것도 아니고 고생하면서 사는 며느리한테.. 아들한텐 암말도 못하면서 며느리인 나한테 바라는것도 많고, 한탄하는거보면 진짜 속으로 어쩌라고 말이 절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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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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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맺힌게 많고 답답하면 여기다 글 쓰겠음. 보니 맞는말 말대답 했다가 난리도 난것 같구만. 쌓인걸 텍스트화하면 좀 풀리는것도 있음. 특히 결시친은 일단공감이 먼저 아님? 글쓰지말고 말하라는 사람들 보면...참..그건 충고도 뭣도 아님. 그나저나 글쓰니 화병날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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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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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층시야 ㄴㄴ 층층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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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20.04.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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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층층시야란 단어에서 님이 왜 그런집밖에 시집을 못갔는지 딱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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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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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이혼함 저런 시모랑 어떻게 평생 얼굴보고 사나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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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4.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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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무시하고 신경쓰지마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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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2020.04.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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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보야...우리 엄마는 안그랬다고 하면 쓰니도..우리 아빠도 안그러셨어~ 새벽에 출근하고 콤퓨타도 없어서 손으로 다 일하고 그랬다고 하세요..우리 할아버지는 625전쟁 나가고 그랬다고.. 너는 전쟁없을때 태어나서 쌀밥도먹고 좋은줄 알라고 ㅋㅋ 진짜 얼척없네 ㅋㅋ지가 밥을 해줘도 모자랄판에 상을 엎어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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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20.04.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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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시엄마도 그랬는데.... 나 조리원에 있는데 와서는 자기 애낳고 시할매가 시누데리고 와서 일주일간 대접받고 간이야기 계속 하더라.. 그래서 내가 시할매욕을 한바가지 해줬지 ㅋㅋ 그러니까 막 당황하면서 "그래도 내 할 도리니까 난 다했지~"이러심...님도 그집 남자들 욕 막하고 요즘같으면 이혼 각이라느니 그러세요 ㅋㅋ 그리고 저보다 힘든 사람있다고 제가 안힘든거 아니잖아요 어머님~찾아보면 어머님보다 더 고생한 사람 많을걸요? 옛날에는 다 그랬잖아요 ㅋㅋ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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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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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세한탄을 아들한테 하셔야지 남의집자식인 며느리한테 백날얘기하면 그게 먹히나 지겨운소리일뿐 뭐 그래서 어쩌라구 누가 그렇게 살라고 한것도아니고 본인이그렇게살아온걸 며느리테 보상받으려고하시나 노망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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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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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물안궁 그 고생해서 지금 이룬 성취가 있음 교훈이라도 될텐데 당신이 고생한건 며느리때문이 아닌데 어쩌라고요 ㅠㅠ 그러니 당신을 극진히 대접하라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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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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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 읽어도 갑갑하고 힘빠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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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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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말해봤자 자식들은 지겨우니 안들어주거나 말끊고 딴데가거나 하는데 며느리는 시부모 어려우니 몇번 들어주는거고 그럼 시모는 찾아따 내 감정쓰레기통 하고 신나는거임. 님도 적당히 하고 끊어내세요. 솔직히 내 엄마가 그랬으면 첫마디부터 아 그만좀하라고 지겨워죽겠네 하셨을거잖아요 다들? 저거 그냥 딴청피우고 딴데 가버리는거 반복하거나 그랬군요 어머니 저희 부모님도 얼마나 힘들게 하셨는지 저는 또 얼마나 힘들게 자랐는지 한번 들어보실래요 한많은 인생 누가누가 더 ㅈ같이 살았나 배틀뜨는 방법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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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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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인생한탄 하실때 조용히 장난맞추고 들어주다 마지막 어머니 자식들은 어머니 살아오신거 알아요? 어휴.. 갑자기 제 인생도 서글퍼지네요 이러고 냅따까라 대성통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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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4.0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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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짜들어가는것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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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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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안하는 ㅅㄲ 가 반찬투정을 하다니.......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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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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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 안하는 ㅅㄲ가 아침부터
울엄마는 안그랬다 타령하면서 된장찌개에 흰쌀밥 타령하는데…

출근도 안하는 ㅅㄲ가 아침부터
울엄마는 안그랬다 타령하면서 된장찌개에 흰쌀밥 타령하는데…

출근도 안하는 ㅅㄲ가 아침부터
울엄마는 안그랬다 타령하면서 된장찌개에 흰쌀밥 타령하는데…

실로 난감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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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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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든세월살아서 좋은 며느리 만나 모심도 받으면서 뭐가 그리 푸념이래. 개관적으로 상황을 볼줄 모르니 평생 자기만 힘들자고 생각하며 살은게 본인 모지람이지 왜 세월탓늘한대. 어우 답답히. 쓰니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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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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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품하세요 언능ㅋ 진짜 까고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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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녀 2020.04.0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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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라떼는말이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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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4.0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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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어..어..어..어쩌라고요 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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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020.04.0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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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죠 제가 산게 아니니 무표정으로 대답하시고 하던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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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2020.04.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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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노인네들은 지네가 한심하게 산거를 왜 알아주길 바라는지 이해가 안가 내가 뭐 어휴 고생하셨어요 이러면서 눈물이라도 흘려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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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 2020.04.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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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이생에선 안하기로 맘먹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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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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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쩜 우리 시어머니랑 같은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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