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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온라인 개학과 조카들 돌보기

ㅇㅇ (판) 2020.04.01 14:29 조회143,24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제가 이런데에 글쓰게 될 것은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적습니다.

저는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4월2주차쯤에 퇴사를 할 예정입니다.

퇴사를 하는 이유는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유산을 두번 했고, 임신과 출산을 더이상 미루면 안될것 같아 결정하게되었구요. (그 외의 사유도 많은데 가장 큰 요인만 적음)

 

문제는, 제가 퇴사를 한다는 얘기를 들은 언니가 조카를 봐달라고 부탁을해온 상황인데, 한달에 한두번 급한 사정이 있거나, 일주일 내내, 혹은 백번 양보해서 한달까지는 봐줄 생각도 있습니다.

 

근데, 퇴사를 한 직후 2일 동안은 일단 봐주기로 했는데, 온라인개학을 하면 그 뒤로 쭉 봐달라고 하는 상황. 저는 너무 무리한 부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형제끼리 그정도도 못들어주냐고 합니다.

집이 가까운것도 아닙니다. 집간의 거리는 대중교통3번 갈아타고 2시간이고 왕복 4시간 거리입니다. 조카는 두명이구요. 8살 6살이라 초등학생이된 첫째가 온라인 개학을 하겠지요.

 

언니의 상황은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지금 계약기간 1년이 남은 상황입니다. 계약직이 끝나면 이제 전업으로 돌아갈생각이라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회사를 다녀야 하는건 아닙니다. 형부도 맞벌이 중이구요 형부쪽도 애 봐줄수 있는 상황아님.

다만, 언니가 처음으로 대기업계약직을 하게 되었는데 대기업의 프로세스같은걸 너무 좋아해서 쉽게 그 끈을 못놓는건 있습니다. 물론 연봉도 꽤 높으니 아깝기도 하겠지만.


코로나가 언제끝날지 등교가 언제될지 어느누구도 아는 사람이 없지 않나요?

애들 학교가게될때까지만 봐달라고 하는데, 그게 언제인가요? 그리고 초등학생 방학하면 그땐 또 ..

 

엄마는 어제 저한테 전화해서 소리를 지르면서 형제라고 하나있는게 그거 보는걸 못해주냐고 소리를 질렀어요. 나도 임신하고 건강챙겨야되서 퇴사하는데 이게 무리한 부탁을 한거지 안들어주는게 문제냐고 저도 화를 냈어요.. 제가 집이나 가까우면 말을 안하지라고 했을때, 그럼 저희집에 데려가서 몇달을 보래여 2명을.........제 남편은요??? 그랬더니 그래 건강챙기면서 살아라 비꼬듯이 말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본인애를 본인이 키워야지 1년내내 본인이 일할동안 애를 봐달라고 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얘기일까요? 지금 사태가 이러면 본인이 회사를 그만둬야 하지 않나요??

 

제가 주변사람들한테 다 물어보라고 지금 내가 너무한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무리한 부탁을 하는건지 ......엄마는 결국 인정머리없는것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면서 잘살아라 하고 지금 연락두절이고 언니도 연락두절입니다.

제 주변 친구들과 지인 한테 다 물어봤는데, 가정이있는데, 각자 집안의 일은 알아서 처리해야지 저한테 전가시키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입장이고 다들 저보다 더 분개를 하는입장이예요..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아마 부족한 정보가 있어 오해할 부분도 있을수 있겠지만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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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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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엄마나 언니의 뒷치닥거리하고 산 사람인가 보네요..두번이나 유산해서 임신과 출산문제로 퇴사하는 사람에게 서슴없이 왕복4시간을 다니며 조카케어하라는 둥..그거 안들어준다고 친정엄마가 쓰니에게 소리지르고 사위 어려운줄 모르고 데려가서 돌보라는 둥..정상적인 가정환경은 아니네요..보통 내딸이 습관적으로 유산해서 임신이 어려우면 한약이든 양약이든 민간요법이든 알아보고 케어해주는데 조카 안봐준다고 비꼬고..쓰니 결혼생활이 순탄하고 싶으면 중심 잘잡아야죠..역지사지로 시모가 며느리 어려운줄 모르고 저렇게 내뱉으면 당장 이혼감이죠..좋은거절은 없어요..거절했으면 신경쓰지 말아요..자기자식은 본인이 키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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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9와7워킹 2020.04.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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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조심스레 여쭙습니다. 혹시 어린 시절 언니와 차별받으며 성장하진 않았나요? 막말해서 미안합니다만, 쓰니 모친과 언니는 제정신 아닌 것 같습니다. 언니는 쓰니를 깔아보는 것 같고, 모친도 쓰니보다 언니가 더 중한 것 같습니다. 저도 9살 7살 딸 둘 키우며 회사다니다가 코로나 때문에 육아휴직하고 집에서 애들 보고 있어요. 저희 집은 경기도 부천, 시가는 전남 순천, 친정은 부산이고 네분다 일하고 계셔서 맡길 수도 없어서요. 형제 좋다좋다 해도 우선 "내가정"이 안정되어야 형제도 돌아볼수 있거늘.... 모친께는 둘째딸과 사위는 첫째딸과 사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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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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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틀도 봐주지마요. 그거 봐주면 욕은 더 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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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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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더 다니시면 되겠네요 언니 전업할 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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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ㅋ 2020.04.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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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세요 잘됫어요 찬스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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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 2020.04.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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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두절이라니... 절호의 기회네요 파티다 파티! 하하하하하하하핳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잘라버리세요 평소에 얼마나 정서적으로 털어먹혔으면 이걸 고민하나요 저같음 왈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대꾸도 안했을거에요. 보면서 마음이 답답해가지고 제가 덧글 달려고 휴면계정 비번 찾아 로그인했네요. 딱 연락 그만하고 지켜보세요 안먹히고 아쉬우니 또 아무 일 없단 듯이 도와달라고 연락 올 겁니다. 안 오면 연락두절된 날을 남편과 기념일로 삼아 맛난거라도 한끼 하시며 유유히 보내시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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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020.04.0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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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보면 되겠어요. 할머니가 키워줘야죠. 왕복4시간을 오가며 보라는것도 애들 데려가란???전학??? 시키란거??? 도 주작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쓰니도 빨리 임신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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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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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엄마가 돌보면 되겠네.
일하는 사람이면 일을 쉬던가 그만두고.

세상에 저게 피를 나눈 혈육인가. 남보다도 못하네.....

심정이 말이 아니겠어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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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나가다 2020.04.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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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제끼리 그것도 못들어주냐고하면, 형제면서 그걸 부탁하냐고 반문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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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2020.04.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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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봐줘도 고마운거모름 당연하다생각 아프면 어떻게봤길래 애가아프냐그러고 다치거나 그러면 뭐했길래 애가다치는것도못봤냐!!라고 타박하겠죠???애니까 그럴수도있지 하는건 쓰니님 물건을 깨트려먹었거나 집안살림아작냈을때나 애.니.까.그.럴.수.도.있.지!!!라고 하지만 다치거나 아프면 오로지 님탓!!님탓!!이게됩니다~대기업계약직 포기할수없을만한자린맞지만 왕복4시간 걸려서 봐줘야될정도로 님한테 득이되는게 1도없잖아요???손안대고 코풀겠다는데 차라리 애때문에 싸우고 남보다못한가족이 되느니 남한테맡기고 싫은소리듣고 마세요~~친정엄마 안되면 시댁에서봐줌되죠!!애는 언니혼자 낳았답니까?????시댁은 뭐해서 안맡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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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 2020.04.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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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봄선생님께 얘기하면 애들 공부봐주시고 간식 다 챙겨주십니다. 오히려 저희친정엄마나 시어머니보다 전문적으로 잘해주시고 육아에대해 감정적으로 불편해하지도 않아도 되서 훨씬 편한데 왜 가족한테 굳이 봐달라는지 이해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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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 2020.04.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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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아이돌봄서비스 안쓰는지;;; 긴급돌봄지원으로 금액도 곧 지원도 될테고;;; 돌봄쓰시는게 언니분도 편하실텐데 이해를 못하겠네요. 전 7살 8살 9살 아이돌봄쓰고 출근합니다.;;; 친정엄마랑 시어머니한테 봐달라고 하는게 오히려 귀찮아요. 이해를 못하겠네요. 왜 조카를 봐야하나요..... 아이돌봄서비스 신청하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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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족이라니 2020.04.0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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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연락옵니다. 무시하고 본인 인생 사세요. 지들 필요할때만 가족이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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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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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참에 연락 끊고 임신에 집중하세요. 나중에 본인들 필요할때 또 연락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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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야 2020.04.0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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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로봐서는 애봐줘도 좋은소리 못들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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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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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사람들은 도와줘도 고마운 줄 모름 한달에 200만원 달라고 해요. 아니몀 도우미쓰라고 해요 ㅡㅡ... 어디.꽁으로 먹을라고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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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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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언니맞나요???? 참 ㅡㅡ 그 친언니나 친엄마나 제대로 된 사람들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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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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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코로나로 집에서 자기 애들도 돌보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남의 애를 둘이나... 저도 전에 조카 돌본적이 있는데 일주일 넘어가니 애도 불편 나도 불편 언니도 불편. 이모가 이거 안해주더라 저거안해주더라. 결국 사이도 멀어졌어요. 정말정말 하지마세요. 내생각만 하세요. 나 자신을 지켜야 남도 도울수있어요. 계획하신대로 잘 쉬면서 좋은생각만 하고 편안하게 보내다보면 애도 생기고 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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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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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학교사입니다.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되면 아이들에게 더 손 많이 가셔야 합니다. 아침 조회부터 각 교시마다 들어가서 출석체크 해야 하구요, 종례까지 모두 담임교사와 연락이 되어야 합니다. 학생들이 전자기기로 연락을 해야 하는 거긴 하지만, 중1들도 잘 몰라서 부모님들이 계속 도와주시거나 학교로 문의전화가 엄청 오는데, 초등학생이 있으면 정말 일일이 옆에서 틀어주시고 도와주셔야 합니다. 매일매일, 조회부터 종례까지 시간표에 따라서요. 엄마들도 자기 자식 그렇게 봐주는 거 지금 어려워하시는데, 쓰니님이 그걸 다 감당하시는 건 매우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진짜 이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학교현장에서도 전혀 모르고 있어요.. 하루살이처럼 조금씩 조금씩, 긴급공지가 내려오면 거기에 울면서 따를 뿐.....
이기적이 되시더라도 쓰니님이 예뻐서 봐주시는 거 아니면 매우매우 비추합니다. 더구나 몸도 안 좋으신 것 같은데 지금부터 맘도 편히 하시고 쉬셔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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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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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엄마 언니는 가족 아니예요.
이참에 손절하세요.차라리 옆집 쌀집 아저씨가 쓰니 맘 더 이해해 줄판이네요.
보아하니 쓰니 호구처럼 착한병 걸려 살아온 거 같은데
요즘 세상엔 착한병이 제일 모지리병입니다.
맘 약해질 수 있으니 신랑 폰까지 전부 톡 전화 문자 차단 걸어 놓으세요.
완전 미친 집구석이네요.친정 없다 생각하고 본인 가정만 지키며 사세요.
저런 친정이라면 걍 고아가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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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11 2020.04.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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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와줘도 고맙다는 소리도 할 사람들은 아니니 웬만하면 연락하지말고 계획대로 몸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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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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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부탁하는 태도부터 글러먹은것 같은데요...너무 강요하는 식으로 일방적이네요..ㅜㅜ그냥 너무 맘쓰지마시구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그리고 아예 하루든 일주일이든 조카들은 맡지 마세요!ㅠㅜ정말 한달이 1년이 될 수도 있고.. 코로나 언제 안정될지 모르니깐요ㅜ 쓰니님 인생을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너무 이기적인 가족이라면 연끊는것도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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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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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만 보라 할까요? 먹은거 설거지며...그러다 청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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