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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이비교회에 예배 간 시모vs시한부 친언니 집앞 벚꽃구경

뭐여 (판) 2020.04.01 15:12 조회121,134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댓글 모두 읽어 보았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기라기 보다는 추가입니다..

남편ㄴ이랑 이혼.. 솔직히 팩트만 쓰느라 일이 많았지만 쓰지 않았고 구질구질 다 쓰면 뭐하나 했었는데.

시모는 그 정체를 알수 없는 교회 말고는 제게 시모짓이나 며느리 도리 강요하지 않아서 사이비든 뭐든 신경쓰지 않았어요 남편을 본인이 어릴때 낳으셔서 (현재 40대 후반,남편과 저는 둘다 서른입니다)아직 경제 활동도 하시며 수입도 좋으십니다.
그에 들어가는 돈이나 기부?도 알아서 하시길래 앞으로의 시모 상황까지는 알고 싶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걱정을 했어야 했네요.제가 어리석었음은 인정합니다.

일단 남편이랑은 20대초반 대학생 시절 만나 연애를 오래하고 결혼을해서 또 동갑이기도 하고 말을 하거나 할때 좀 생각이 없어보여도(아직도 졸라 조카 이런말들을 쓸때)제눈엔 그저 어려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어요

예전 우리 조카가 신생아였을때 조카가 귀여워서 갖고싶다.라는 말을 한적있는데 애가 물건이냐며 싸운적도 있었고

아..저는 친정이 없습니다 개인사라 생략해요..
언니는 저보다 6살이많고 제겐 엄마예요.
그런 언니가 자궁암을 선고 받아 무서워서 제가 미친듯 며칠을 울때에도 이틀째에 처형이 죽은것도 아닌데 그만 울라던 인간이었네요.. 댓글들 중에 공감 능력 이야기가 많으셨는데 맞는것 같아요.. 사실 그럴때 마다 끝내고 싶다 생각은 했지만 제겐 가족이라 생각하고 끌어 안고 있었던 것 같네요

어제 퇴근하고 와서 투명인간 취급했더니 왜 자기 무시하냐고 ㅈㄹ하길래 글쓴거 보여줬더니 역시나 나리나리개나리를 치더니
자기가 틀린말 했냐길래 넌 인간도 아니라고 이혼하자 했구요
오늘 이 글과 댓글들 링크 걸어 보내줄거예요..

길게 쓰기도 힘드네요..시모 욕은 어차피 종교의 자유이니 크게 하고 싶지도 않았고 남편과 싸울때도 남편ㅅㄲ 하는 말이 문제였지 굳이 어머니를 중심에 두고 욕하고 싶지는 않았어요..종교활동하시느라 여러사람 만나시고 명절이나 생신 때도 오라가라 하시는 분도 아니고 가끔 밥이나 먹으며 안부만 묻는데 남편이랑은 거의 매일 통화하고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주말에 제가 볼일 있을땐 둘이서 데이트도 하곤 하길래 저는 관심두지 않았습니다.

싸우다 보면 본인이 무슨 말을 했었는지도 모르고
자꾸 제가 정확히 딱 찝어 너가 이렇게 얘기했어 하면
끝엔 떼쓰듯 저에게 기억의 오류라고 우겨싸네요..

언니가 보고 싶어 언니집 가고 싶어도 환자랑 조카가 있으니 코로나 터지고는 가보지도 못했네요..오늘 저녁에 가보려구요..

어디 말할 곳이 없어 친정이라 생각하고 쓴글에

많은 댓글 감사드리고 후기가 생기면 추가하겠습니다.

아.. 시모가 교회예배에 꼭 가야하는 이유는 참석하지 않으면
우울증 걸리실 것 같아서 입니다. 싸울때 남편이 말했던 이유네


이혼할겁니다..지금은 아픈 언니에게 그런 모습 보이고 싶지않아서 당장은 아니지만 무서워 피하지도 않을거예요 어느 분께서 써주신 댓글..언니의 마지막 선물일수도 있겠네요..슬프네요



<본문>
또 열 받네요 남편이 한 말이.

뻗쳐오르는 열에 흥분 상태로 오전을 보내고 감당이 되지않아
하소연 하고자 몇글자 적습니다.오타나 맞지 않는 문맥들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저는 결혼 3년차로 입이 보살인 남편ㅅㄲ랑 살고 있는 여자입니다 아이는 없고 현재 코로나사태로 자가 근무중입니다.

저에게는 자궁암 말기로 올해를 넘기기 힘들지도 모르는 친언니가 있어요 수술도 이젠 어렵고 항암도 더이상은 체력적으로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이라 입원치료 하지 않고 집에서 언니의 가족들과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남편에게는 10년전 사별하신 엄마(시모)가 있고 아버님 돌아가신 후 사이비 이단 교회(신천지는 아님)에 빠져 아버님 사망 보험금을 다 갖다 바치시고 지금 사시는 집앞으로 담보 대출까지 있습니다.심지어 지난 주말 예배 다녀 오시고 저희집으로 식사하러 오셨어요

어제 뉴스보며 얘기하다 벚꽃구경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얘기가 나와서 그래도 벚꽃은 피는구나 하며 지난주말 저희 언니가
형부랑 조카와 함께 집앞에서 잠깐 벚꽃보고 왔다고(언니의 집 바로 앞이 늘 봄에 벚꽃행사를 하던 곳입니다) 아마 올해가 마지막이 될것 같다고 한 얘기를 남편에게 하게됐어요 물론 이 시국에 벚꽃구경 진짜 안해도 되는거지만 언니는 코로나감염자가 되면 치명적이지만 어디 차타고 여행을 간것도 아니고 아가랑 형부손잡고 집앞에서 (당연히 마스크착용) 정말 한 10분정도 걷고 사진도 몇장 찍었다고 하더라구요.마지막 추억사진이 될것같다는언니 목소리가 너무 안쓰러웠다 뭐 이런 얘기를 했던것 같아요 물론 사람이 별로 많지 않은 곳에 있다 왔다고 했구요

그런데 남편 한다는 얘기가 이 상황에 하지 말라면 좀 안하면 안되냐.. 누구는 할줄 몰라 안하냐 우리 나라 학생들 학교도 못가는거 보면 안쓰럽지도 않냐 진짜 저러다 코로나 걸리는 것들은 죽어도 싸다 이런 말들을 하는데 듣기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 우리 언니 얘기냐고 물었더니 벚꽃이 뭐라고 집에 좀 있지 처형은 그러다 감염이라도 되면 어떡할거냐 생각이 없다 한심하다 딱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 우리 언니가 마지막이 될것 같아 어린조카와 형부랑 사진 찍고 들어온게 너한텐 하지 말라는 거 하는 사람으로 밖에 안 보이냐고 그렇게 따지면 시모 교회예배는 말이되냐고 그게 더 하다고 소리질렀더니 교회 예배는 안 나가면 안되니 가셨다잖아 이ㅈㄹ ..

우리언니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저 따위로 말하는 남편 ㅅㄲ가 너무 재수없어서 하지말라는 교회 예배는 쫌 안하면 안되나 누구는 절에 못가서 안가나 학생들 학교도 못가는데 불쌍하지도 않냐 진짜 교회예배 갔다가 코로나 걸리는 것들은 죽어도 싸다 일부러 이렇게 얘기했더니 자기엄마한테 지금 뭐라는거냐고 개ㅈㄹ을 떨더라구요 그후 서로 욕하고 냉전중입니다

정말 언니만 생각하면 조카가 안쓰러워 가슴 아팠습니다

벚꽃보러 sns하려고 인증샷 찍으려 한것도 아니고 집앞 슈퍼 가는 길에도 벚꽃이 피어있는 그런 동네입니다 슈퍼 나간거랑 같은 거였습니다.. 그게 지엄마 이단사이비 교회예배보다 심했습니까 죽어도 싼 행동입니까 다들 집앞에 답답해서 문열고 한 발짝도 안 나가는 건 아닐텐데..저희 언니 집앞에 벚꽃이 피었고 그게 벚꽃나들이가 되어 저딴 남자한테 저런말 듣게 한게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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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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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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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싶어서 물어뜯는겁니다. 남편본인도알거에요 지가 억지부리는거 근데 지도알죠 지엄마가 신천지만으로도 님한테 찍소리못해야하는데 그러기엔 자존심이 상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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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4.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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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 역대급 쓰레기다 님 어쩌다 저딴놈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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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0.04.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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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 없이 내 뱉는 수준..참...같이 살려면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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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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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이렇게 정신병자들이 많은건지.. 이글 사실이면 저 쓰레기 아니 쓰레기도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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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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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버려라 저 쓰레기. 안 버리면 너도 인간 아니다. 저딴 쓰레기랑 계속 사는 너도 미친거야. 열받쳐서 존대 안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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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20.04.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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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저능아 새끼랑 왜 살아요ㅋ
진짜 반성 한다고 해도 받아주지 마세요
진짜 병신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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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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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장미축제하는곳에서 3분거리임,,,,올해는 장미 축제 안하겠지만 지금이때 벚꽃이 피어있음..난 만삭의 임산부임..어제 저녁먹고 엄마네집(엄마네집 걸어서 10분 그 벚꽃 핀 공원 따라 가믄 나옴) 뭐 갖다준다고 신랑이랑 가면서 벚꽃구경함....저위에 언니분이 잘못한거면 나도 엄청 잘못한거임???그렇게 따지면 출근이고 뭐고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 1명도 없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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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4.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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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털어버리세요 바닥드러내니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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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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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대가리 줜나 쎄게 내려치고싶다. 주둥이 묶어놓고 스댕주걱으로 이만번 갈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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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2020.04.0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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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욕나오는 ㅅㄲ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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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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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없어서 천만다행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남편새끼인성쓰레기네요. 저딴놈이랑 평생 어떻게 삽니까. 꼭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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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3456 2020.04.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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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라도 빠르게 이혼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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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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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집앞공원에 잠깐 바람쐴겸 나갔다오는데요 물론 마스크하구요 그리고 저희아파트내 주민들도 저녁이나 아침에 반려견이랑산책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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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엄마 2020.04.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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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ㅋ할말이 없다 진심..남편. 맞나요? 남이라도 저런말 못할듯 내남편이라면 진심 개쌍욕과 이혼 결심할듯. 미친시어머니와ㅋ잘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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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ㅕㅕㅕ 2020.04.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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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혹시 언니께서 걸으실힘이 남아 있으면 걷기운동을 추천드립니다. 제주변에 대장암말기였던분이 걷기운동으로 회복하신분이 있어서요. 대한걷기연맹을 검색해서 조언을 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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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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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자인 내가 봐도 안타깝고 마음아픈데 남편이라는 ㄱㅅㄲ는 개소리 지껄여대네... 이 씹ㅅㄲ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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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4.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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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 따지자면, 남편 어머니분도 예배가는거 잘못하신거 맞고, 벚꽃구경 가지말라고 하는데 거기가서 사진찍는것도 잘못된 행위가 맞습니다. 둘다 자기쪽 핏줄에는 관대하네요. 나라에서 하지말라는거고 하면 안되는데 하고계신거구요. 대구에서 의료진들 지금 울며 겨자먹기로 사람들 치료하고있어요!! 제발 하지말라는건 좀 하지말라고 말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쓴이님 이런일로 이혼하실꺼면 이혼결정을 내리셨으면 앞으로는 결혼 생각도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살아가다보면 본인과 배우자 둘에게 닥칠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 이러한걸로 이혼할꺼라면 다음부턴 둘다 결혼할생각마시길 바랍니다. 이혼이 애장난입니까? 여기서 그냥 헤어지세요. 또는 이혼해라 그냥 글쓰는사람들은 그냥 쉽게 이야기하는거예요 모르세요?? 그들이 당신인생 살아줍니까? 잘못된부분이 있으면 이래서 서운했다 저래서 서운했다 서로이야기하며 자기입장이야기하고 서로 그래 상처받았구나,,, 하며 이해하고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는거예요. 나이가 몇인데 아직 그걸 못하고 이혼하네 마네 창피한줄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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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4.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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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ㅡ 미친신발새끼네요 저였음 그자리서 입을 찢어버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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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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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다 내려놓고 이성적으로만 보면 언니나 시엄마나 그게 그거. 근데 남편은 지엄마도 하지말라는 짓 졸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씹오져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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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20.04.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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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슴 아파요 진짜 공감능력 없는거 맞아요 저런 병신하고 사는 글쓴이 짠하다 저런건 없어도 돼요 웬만하면 이혼 하라 얘기 안하는데 인간같지도 않은거랑 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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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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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키180cm에 잘생기긴했고 돈벌이도 꽤 하지만 이런사람들에 비하면 초라한데 다음생엔 이 사람들처럼 아주 잘생긴 백인남자에 재산 1억달러 이상 가진 갑부에 슈퍼스타로 다시 태어나 평생 여자랑 성행위 연애 등 일절 안하며 살아야지 ㅎㅎ 게이 아니고 무성욕자로서

순서대로

브래드 피트 키180cm 3억달러 자산가
조지 클루니 키180cm 5억달러 자산가
애쉬튼 커쳐 키189cm에 2억달러 자산가
키아누 리브스 키185cm에 3억6000만달러 자산가
휴잭맨 키188cm에 1억5000만달러 자산가
알랭들롱 키182cm에 2억달러 자산가
톰 크루즈 키170cm에 5억7000만달러 자산가
크리스 헴스워스 키190cm에 1억3000만달러 자산가
크리스찬 베일 키183cm에 1억2000만달러 자산가
브래들리 쿠퍼 키185cm에 1억달러 자산가
벤 에플렉 키192cm에 1억5000만달러 자산가
베컴 키183cm에 4억5000만달러 자산가
피어스 브로스넌 키188cm에 1억달러 자산가

1억달러가 한화로 약 1235억원 하는데 나도 내생에는 이런사람들처럼
키 큰 멋진 미남 백인에 슈퍼스타에 재산 1억달러 이상 가진 갑부로 태어나 평생 여자랑 연애 성행위 일절 안하며 살아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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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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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자존심부리지말고 정신차려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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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20.04.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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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끼리끼리 잘 만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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