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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괘씸해요.

ㅇㅇ (판) 2020.04.01 20:36 조회29,65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자작아니거든요ㅡㅡ
추가글 보면 자작아니라는 말이 꼭 들어가더만
제가 글 써보니 이유가 있었네요.

솔직히 시댁을 떠나서 어른 있는 곳에서는
치기어린 감정은 좀 다스리고 숨길줄 아는게 어른 아닌가요?
싫고 미운 감정 티 있는대로 다 내면 초딩중딩이나 다를게 뭐예요?
본인이 아무리 싫어도 부모님 눈에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 귀한 자식인데요?
그리고 오빠가 마음에 안들면 그건 둘만 있을 때
난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으니 고쳐달라고 이야기 하면 되는데
무조건 시댁어른들이 있든말든 목소리 높여서 빼액빼액
정신연령이 별로 높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익명이고 여초사이트라 댓글을 좀 기대했더니
다들 시댁에 피해의식 가득한 며느리들밖에 없네요.




위로 오빠가 한명 있는데 새언니 때문에 짜증나서 글까지 쓰게 되었어요.
익명이라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려요.
저랑 오빠는 10살 차이나고 새언니랑 오빠는 7살 차이나요.
저는 20대후반입니다.

조카가 5살이고 오빠가 성격이 무서울땐 무서운데 잔정이 많고 마음이 많이 여려요.
그래서 그런가 새언니한테 늘 져주는 느낌?
새언니가 저희 부모님한테 싹싹하긴 한데 제가 봤을때 약간 철이 없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랄까.......

저희엄마가 조금이라도 싫어하는 티를 내면 받아치더라구요.
그렇다고 대드는 건 아니고 어머님 제가 그런가요? 이정도?


결혼하고나서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는데 요근래 부쩍 저희가 있어도 오빠한테 틱틱거리고 쏘아붙이더라고요.
저랑 엄마가 있을 때도 그런데 하물며 오빠랑만 있으면 얼마나 더하겠어요.
오빠는 새언니가 나이도 어리고 이골이 났는지 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는 것 같은데
결시친 분들이 봤을땐 어떤지 한번 봐주세요.



가까운 예로 이번 설에 엄마랑 새언니랑 저랑 저녁 준비로 바빴는데 언니는 조카 뛰는거 보랴 저녁준비하랴 거실하고 부엌을 왔다갔다 했거든요.
거실에 누워서 티비보던 오빠가 언니한테
"여보 베란다 문 좀 닫아줘"
그러니까
"아 바로 옆에 있으면서 왜 나보고 닫아달래!!!"
이러고 소리를 빽 지르는 거예요.

큰소리에 저랑 엄마랑 쳐다봤는데 전혀 개의치 않던데요?

그리고 또 오빠가

"여보 나 물"

그랬는데 이번에는 듣는 척도 안하더라고요;;;;
오빠가 계속 물 좀 했는데 언니는 무시하고 자기 볼일만 보고 보다못한 엄마가 오빠한테 물을 가져다 줬어요;;;;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에 새언니가 화장실을 들어가더니
오빠 오빠 하고 화장실안에서 계속 부르길래
제가 빨리 언니한테 가보라고 했는데 생리가 터졌는지
오빠한테 생리대 좀 사오라고 시키더라고요.

제가 쓰는 건 간지러워서 못쓰겠다고 그래서 오빠가 주섬주섬 옷을 입고 나가려고 하는데
화장실에서 나온 언니가

"아 아직도 안나갔어? 얘기한지가 언젠데 진짜!"


이러는데 솔직히 제꺼 쓸수도 있는데 진짜 오빠한테 신경질 대박 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엄마도 언짢은지 얘기는 안했지만 표정이 별로였고요.



그날 저녁엔 외식을 했는데 고깃집 가서 오빠랑 아빠랑 소주 세병을 시키고 또 시키려고 하자
엄마가 말렸는데 새언니가

어머님 진짜 오빠 때문에 미치겠어요.
365일 술을 안 먹는 날이 없어요.
줄이라고해도 말도 안듣고 결혼 잘못 한거 같아요.


그러는데;;; 이게 시어머니한테 할 소린가 진짜 당황했습니다.;;;
솔직히 언니 결혼하고나서 한번도 일한 적 없고
오빠는 둘째까지 원하는데 임신했을때 술먹고 집에 늦게 들어오고 병원 같이 안가주고 등등 소홀히 대했다고
절대 둘째 안낳는다고 이를 바득바득 갈았거든요.
오빠도 새언니가 하도 둘째 이야기만하고 눈에 쌍심지를 켜서 둘째는 포기했고
대신 지금 조카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정도로 엄청 이뻐해요.
항상 퇴근하고 집에가면 조카랑 놀아주고 조카도 아빠아빠하면서 엄청 따르고 오히려 새언니가 조카한테 무심한 것 같거든요??
그리고 오빠가 생활력도 강하고 돈도 잘 벌어서 방도 4개짜리 아파트 큰평수에서 살고
집에 찜질기니 운동기구니 없는 것도 없어요.
꾸미는거 좋아해서 집에 새언니 옷도 엄청 많고
오빠 옷은 별로 없고ㅋㅋㅋ
쓰라고 카드도 주지 현금도 따로 챙겨주지
조카 어린이집 보내고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다 오빠덕분에 본인이 누리고 사는거 아닌가요?

엄마도 대놓고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새언니가 1년전에 학교에서 방과후수업 보조교사 알바 한다고 했을때
엄청 좋아했는데 6개월도 안되어서 그만두더라고요.
조카가 그 무렵 자꾸 아팠는데 눈치보여서 못하겠다고요.


근처에 친정도 있는데 사돈어른한테 잠시 부탁해도 되는데 그냥 일하기 싫어서 그만두고 싶은 걸로 밖에 안보였어요.
애가 아파서 일을 못하면 워킹맘들은 다 어떻게 일하나요?
좋은 일자린데 아깝다며 엄마가 연신 한숨쉬시더라고요.
카드도 쓰고 현금도 주겠다 솔직히 언니 입장에서 일할 필요가 전혀 없죠.


그리고 이건 진짜 익명이니까 이야기하는 건데 저 사실 새언니 카톡도 봤거든요.
새언니가 조카 목욕시키고 있어서 자기 폰에 있는 조카사진 엄마폰에 대신 전송해달라고해서 카톡으로 보내고 있는데 친구랑 대화하는 창이 있어서 조금 봤더니
그 친구랑 음담패설을 하면서
우리오빠가 살이 엄청 뒤룩뒤룩 쪄서 하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졌다면서 자존심 상하게 그런걸로 오빠 흉보고 있지 뭐예요.
솔직히 오빠가 결혼하고 십키로 정도 찐거 같긴한데
본인은 하고 싶은 몸매인지 아나;;
자기도 애낳고 임신전보다 5키로가 안빠진다고
맨날 하소연하면서 너무 한거 아니예요?

엄마한테 이야기할 수도 없고 그거 보고 정이 뚝 떨어졌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글을 쓰게 된 계기가
어제 코로나 때문에 엄마가 걱정해서 오빠한테 전화를 했는데 오빠가 담배피러 나갔었나봐요.

집에 들어가니까

"아 담배피러 나간다면서 왜이렇게 오래 걸려~!!!!!"

하고 소리소리를;;;
수화기통해서 다 들렸어요;


전화 끊고 엄마가 니 새언니가 니 오빠 잡는거 아니냐고;
솔직히 저보다 3살 많은데 정신연령은 저보다 어린거 같아요;;
전업주부면서 오빠한테 집안일로 바라는 것도 많은 것 같고
언니 말로는 오빠가 손하나 까닥안하고 언니 시켜먹고
물, 술 갖고와 ㅇㅈㄹ 하고 설거지 한번 안한다고 저한테 욕을 그렇게 했는데 요즘엔 좀 도와준다하더라고요.

솔직히 육아는 반반이지만 집안일은 전업이 다해야죠.
안그런가요?

에효 진짜 쓰자면 너무 많은데 일단 여기까지만 쓸게요.
우리오빠도 우리집에서 귀한 장남인데
새언니 신경질에 푸대접만 받고 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저는 결혼하면 새언니처럼 시댁에서 자기 감정 다 분출하고 남편 알기를 개똥같이 아는 아내가 되진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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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ㅡㅡ 2020.04.02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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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꼭 네 오빠 같은 놈과 결혼해야 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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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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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나 오빠만 3 명이거든? 너가 쓰레기고 니 오빠도 쓰레기임.니 엄마도 나이값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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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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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ㄹㅋㅋㅋㅋㅋㅋ 니가 뭔데 괘씸해? 니가 어른이야? 손윗사람이야? 같잖아 죽겠네ㅋㅋㅋㅋㅋ 야, 니는 결혼하면 시어머니한테 찍소리 하지도 말고 남편 노예처럼 물까지 떠다주며 살어라? 꼭~ 그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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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여자 2020.04.2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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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한데요 이거 잠깐물어봐도 되나요? 님은 집안에서 아빠한테 존댓말 써요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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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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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 아니면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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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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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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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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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년 애미가 아들을 잘못 키워서 언니가 개고생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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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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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오빠가 꽥꽥거리게 만든다는 생각은 안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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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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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정떨어지면 시댁이 무섭거나 불편하지 않지 남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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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hfds22... 2020.04.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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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이글 쓰신님이 새언니 ?~이글 상식적으로 안줗은댓글많을텐데~역으로 시누이욕먹게~아님~너무솔직하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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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20.04.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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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 못들은척해도 물갖다달라는 꼬라지로 미뤄보건데 처음부터 티내고 고래고래 소리지르진않앗을듯. 먼말을 해도 알아쳐듣고 고쳐야 말이 좋게나가지. 너는 꼭. 너희오빠같은 남자만나서 행복하게 수발들어주고 살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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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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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볼땐 니 오래비가 븅ㅅ인데.. 니는꼭 니오빠같은 남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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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럭셔리쩝투 2020.04.0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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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남자.. 객관적으로 써달라서 썼더니 왜 화를 내는지..ㅉㅉ 자기편 들어주지 않아서 화났어요? 나도 남자지만 님 오빠 별로인데.. 내가 여자였으면 주먹 날라갔음. 님은 꼬~~옥 님 오빠같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시녀생활이 님한테는 적성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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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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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오빠 흠은 하나도 안 보이죠? 진짜 오빠가 그렇다면 글쎄..오빠가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동생이 아닌 부인 입장이라 생각해보고 쓴거 다시 읽어봐요.. 부엌일 하느라 여자들 이리저리 바쁜데 누워 있다가 문좀 닫으라는 남편.. 물 떠와 뭐 가져와 하고 종부리듯 시키는 남편..혼자 돈 번다는 유세인가요? 새언니가 그랬다면서요 오빠가 손 하나 까딱 안 한다고..님 결혼해서 명절에 시집에 가서 시어머니랑 전부치고있는데 남편이 거실소파에 누워 핸폰 게임 하다가 문 좀 닫아 라던지 거 전 부치는거 좀 가져와봐 맥주도 가져와야지 하고 있다면 어떠시겠어요..오빠가 혼자 돈번다고 다하는거 아니에요. 여기가 무조건 며느리 편인거 같아보이죠? 왜 그러겠어요? 본인이 직접 해보지 않고서 판단하지 말아요. 어떤집으로 시집갈지 모르는 일이에요. 그리고 남 카톡은 왜 봐서는..정말 하지말아야 할일을 한거에요. 자기 자식 것도 안 보는 세상에.. 카톡으로 자기 친구랑 무슨 말을 했던 동생으로서 기분 나쁜건 이해 해요..그건 새언니가 좀 경솔한거에요..자기 남편을 그런 식으로 친구한테 까내리는건 자기얼굴 자기 인생을 흉보는거라고 생가해요. 자기 남편이 100 프로 좋아서 아니 남편 몸이 멋있어서 사는 여자 있나요? 반대로 남편들은요..나도 결혼 한지 꽤 되는 아줌마지만 가끔 그런 생각해요 ..저 사람도 나같은 여자랑 사는거 재미없을텐데.. 더 예쁘고 아니 결혼전 하고 비슷하기라도 한 여자랑 평생사는게 꿈이었을텐데.. 라는 생각이요.. 오빠가 결혼후 살이 쪘다면 부인이 그래도 잘 챙겨주었다는 거 아니겠어요? 결혼하고 마르고 쳐져있는오빠보다는 낫지 않아요? 그냥 돌려 말하세요 오빠 갑자기 그런거 좋은거 아니래... 무슨 운동같은거 해?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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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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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괘씸해서 뭐 어쩔건뎈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 웃겨 지가 뭐라도 된줄 아나봐 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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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실화냐 2020.04.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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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다가 내림 너네 오빠 엄마 너 다 이상함 새언니 못잡아 먹어 안달났나 너네 오빠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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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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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건 모 그냥ㅋㅋㅋ 쓰니 생각, 예시로 든 일화.. 할말이 많다만 써봣자 받아들이지도 않을 사람ㅋㅋ 내평생에 쓰니네 가족같은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거에 감사하고 살아야겟다ㅋㅋㅋ 그냥 꼭 너희가족 같은사람들만 만나고살고, 결혼은 하지마. 상대집에 민폐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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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ㄹ 2020.04.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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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까짓게 뭔데 괘씸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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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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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니 오빠랑 엄마가 엉망이면 어른이라고 하는 시부모 앞에서 저러겠냐? 참고 참다가 도저히 못 참겠으니깐 그러는거라는 생각이 안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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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ㅅ 2020.04.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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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 생각에는 새언니가 많이 지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안그랬을 것 같은데 상견례나 결혼 이전에 저런 모습이였다면 결혼 못했겠죠
그런데 이제와서 저런 모습이 보이는 건 새언니가 지쳐서 에라이모르겠다 될대로대라 자포자기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시댁와서도 소리지르고..
새언니도 잘한 것 없는데 님 오빠도 돈빼고 뭘 특별히 잘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365일 술마시면 여자가 힘들겠네 전 남자인데도 괘씸한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부부 일은 부부가 해결해야지 옆에 가족이 껴서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제 아는분 중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요 남편이 신혼 초에 바람피다 걸려서 부인이 정말 계속 계속 미워서 남편을 바가지를 박박 긁어요 그 남편은 고분 고분 시키는대로해요 저지른게 있어서 근데 문제는 친정 식구들은 바람핀 거 다 아는데 시댁에는 비밀로 하니까 시댁에서 난리난리 남편 잡는다고 난리난리 혹시 그런 경우면 어떻게 하시려고요

그러니까 부부끼리 일을 굳이 끼어들어서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마세요
오빠가 님께 보호 받아야할만큼 정신 연령 낮은 사람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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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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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남편 만나서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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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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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눈엔 니오래비가 이상한거 안보이냐? 별 미친년 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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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2020.04.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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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님 오빠 진짜 등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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