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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일 이혼합니다

ㅇㅇ (판) 2020.04.02 01:19 조회24,989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부모님이 내일 이혼합니다.
아침 드라마에서나 보던 일이 저의 현실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저희 엄마는 이혼해서 신이 나는 모양입니다
이혼하기도 전에 이미 다른사람을 만나고 하루에도 수십번 새로운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네요.

자식들 몰래 이미 법원도 두번이나 다녀오고 심지어 내일 이혼하는데 아직까지 아무 말을 안하네요.
제가 알게된건 엄마가 친구와 하는 통화를 들어서 눈치를 챘습니다.

엄마가 솔직하게 말해주길 기다렸습니다
아무리 화가나고 엄마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도 기다렸어요.

내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고 싶지 않았고 엄마가 솔직하게 말해주길 몇달을 기다렸습니다.

솔직히 이젠 엄마에 대한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빨리 이 집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엄마는 우리가 있는 앞에서도 아빠 욕을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명절때 할머니집에서도, 친구들과 통화를 하면서도..
명절때는 사촌동생들 다 있는데 너무 쪽팔려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요.
저는 고등학생이고 밑에 여동생 한명 있습니다

엄마가 아빠와 이혼을 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을겁니다.
훨씬 전 부터 이미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었으면서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듯이 아빠 욕을 하는게 너무 꼴보기 싫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 만나는 아저씨랑 통화로 사랑싸움 하고 있는거 보면 참 기가차고 다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동생앞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담담한척 해야했고, 친척들 앞에서도 담담한척 해야했습니다
아빠앞에서도요
엄마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데이트를 나갈때마다 모른척 해야했습니다

다 알면서 속아줬습니다

쪽팔려서 어디 털어놓을 곳도 없었고
저녁마다 혼자 방에 박혀서 울었어요
친구들이 가족여행 간거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이제 우리가족은 여행은 커녕 마주앉아서 밥 한끼도 할 수 없게 되었으니까요.

정말 어른들이 어른같지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난 정말 좋은 부모가 되어야지.. 우리 부모님을 보면서 저렇게는 안되어야지.. 수십번을 다짐했습니다

우리엄마는 알까요
겉으론 웃고있지만 매일 밤마다 내가 울었다는걸
자기때문에 자식들이 얼마나 상처받고 있다는걸

아무것도 모른척 다 무시하고 살고싶습니다
그냥 제 목표만을 바라보며 살고싶은데
저를 힘들게 하는것들이 많네요

그냥 이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백번씩 듭니다
내가 대체 뭘 잘못했길래 이런 상처를 받아야 하나 싶고 억울하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이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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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 [누가이상해] [기분개같아]
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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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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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진짜 이해안되는게 이런 글 올라오면 힘내라 한마디 해주면 될걸 어른들의 삶이다 어쩌고 저쩌고 이해해라 그럼 애들이 받은 상처는? 애들 인생은? 어른들 일이라고 다 가만히 참고 있어야하는건가? 진짜 어른들이 너무하네.. 말이 쉽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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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노프 2020.04.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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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인생 아빠인생 있다 하더라도 어른이고 엄마이면 최선을 다해 내아이들의 멘탈과 몸 건강을 책임져줘야 합니다. 최소한 아이들이 18살 성인이 될때까지는.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보살펴 줘야죠. 대학때는 나가서 성인으로 살더라도... 쓰니 지금 마음 너무 아프고 외롭고 하겠지만 조금만 견뎌봐요. 엄마 이해하려고 하면 더 슬프니까 공부에만 집중하고 열심히 살아봐요. 쓰니가 어른되면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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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20.04.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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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25년전 엄마가 그렇게 가버렸었는데... 괜찮아.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정말 내가 바닥까지 망가지더라. 내가 불쌍하다 생각하면 정말 불쌍해져. 쓰니는 이제 어느정도 컸고 냉정한 어른들 말대로 엄마는 엄마인생 사는것 뿐이라 쳐버리고 쓰니도 쓰니 인생 사는데만 집중하길 바래. 우울한 마음으로 구석에서 울며 나처럼 인생허비하지 말고 더 멋지고 더 잘난 쓰니가 되는거에 시간투자하며 살았음 좋겠어. 적어도 상처받았다며 괴로워하기보단 본인이 행복한거 하며 웃긴거 아름다운거 많이 보고 느끼고 그 상처를 치유해 갔음 해. 이런 상처때문에 소중한 쓰니인생 낭비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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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5.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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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다들 한명씩 사연없는 사람이 없더라..나도 중딩때까지 매일 부부싸움하는 모습 목격하고 고딩때 이혼하면서~~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줄 알았다..근데 살다보니 그렇지 않더라..꿋꿋하게 잘 이겨내고 살아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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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쿄우큐으키 2020.05.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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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꼭 아빠랑 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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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라코로나 2020.05.0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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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아프지.. 나도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명절에 친척분들께 받은용돈으로 엄마 화장품을 사서 선물로 드렸었어.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는데.. 오빠랑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고 엄마가 시골에서 항상 노동하며 지내셨는데 도시로 이사오시면서 많이 공허하셨는지 결국 이혼하고 나가버리셨어. 아빠는 몇달에 한번씩 들어오시거든. 생활비를 안주시고 노름에 빠졌어서 전부터 사이가 안좋으셨고 엄마는 억척스럽게 살아오셨는데 어느순간 공허해지신게 힘드셨나봐. 난 그때 아주많이 우울했던것 같아 학교에선 적응을 못하고 수업진도도 전혀 못따라가고 완전한 왕따ㅎ 오빠도 초등 중고학년부터 폭력적이여지기 시작했는데 학교에서 심하게 왕따를 당하고 항상 그 분풀이로 나를 죽일듯이 두둘겨패서 많이 아팠었어 죽으면 좋겠다 싶은 삶을 살았던것 같아 오빠가 주방가위를 들고 날 죽이겠다고 목조르던날은 눈쌓인 길을 맨발로 뛰쳐나와 수신자부담전화를 엄마에게 계속 걸었어 결국받으셨는데 엄마 너무보고싶고 살려달라고 사정사정했어. 그래서 엄마가 나를 데려갔고 우울감도 많이 해소되고 고등학교졸업후 취직도 잘풀려서 효도하며 잘지내고 있어 엄마는 항상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지만 난 괜찮아.. 다크고 내가 떳떳하게 잘살고 나 자신을 사랑해서 그런지몰라도 오빠도 아빠도 나에게 미안하다고해.. 물론 내상처는 영원히 지워질수 없지만 내가 하고싶은말은 너무 상처받고 좌절하지 않았으면해 당당히 성공하고 떳떳하게 너의 길을 걷도록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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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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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라는존재가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내편이여야하는데 진짜 슬프다 내가 무슨일생기거나 힘든처지면 제일진심으로 아파해주고 조언해주고 자기한몸 불질러서라도 딸 지켜주고싶은게 엄마마음인데 쓰니한텐 엄마가 정떨어지고 내아빠가아닌다른남자와 사랑하고있으니 얼마나 억장이무너졌었을지 상상이간다 힘내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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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처자 2020.05.0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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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말대로 엄마남편이 성추행하는경우 있다ㆍ마릴린 먼로도 그랬대 ㆍ폭력도있고ᆢ 어머니가 지켜주면좋은데 잘대처못하는경우가많아ㆍ의외로 아버지가 좋은 여자만나면잘해줌ㆍ새어머니만나는경우가많음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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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20.05.0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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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 엄마가 자식들 생각은 안하고 너무 엄마 인생만 즐기는 이기적인면이 있는것 같으네 니말대루 너만 생각하고 니인생만 생각하고 마음 단단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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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ks 2020.05.0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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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울었으니 이제 그만 울어. 울고 원망하고 있기엔 시간이 넘 아깝잖아? 멋지게 독립하려면 너의 경쟁력을 키우는게 뭐가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봐. 남은 인생이 얼마나 긴데? 나중에 나이 들어 당당하고 큰소리 치고 싶으면 성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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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5.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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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신이 뭘 잘못했길래 이러냐는 말씀 하시지 마세요.
절대로 엄마랑 살지 마세요.동생분과 글쓴님은 아빠랑 사세요.
엄마랑 살다가는 엄마의 남자친구라는 놈이 성폭행,청추행,성희롱 할지 모르니까요.
글쓴님 엄마같은 사람은 지금은 얼씨구나 좋다 하면서 나중에 남자들한테 버림받으면 그제서야 엄마란답시고 자식이 보고팠다는 거짓말 하면서 님과 동생한테 빨대꽂을 거에요.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엄마라는 사람은 애초부터 모성애라는 것이 없고,자기 필요할 때 실컷 이용하고 가치없다 판단되면 버리는 간사한 인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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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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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둘이나 낳은 늙은 아지매를 누가 받아줄지 ㅋㅋㅋㅋㅋ놈팽이 하나 걸려들었나보구만..좀 즐기다 버림 당하겠지 뭘..그러다가 늙으면 자식들 찾을거고..용돈 좀 달라 해사면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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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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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 엄마랑 살지 아빠랑 살지 모르겠지만 만약 엄마랑 산다면 여동생을 잘 지키세요.이유는 말안해도 알거고...무서운 세상입니다 요즘,,남자에 환장하면 자식도 눈에 안보이는거거든요,남자가 여자에 환장해도 마찬가지고..그에 관련된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매일 쏟아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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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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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서 이혼 안하면 자식들이 더 상처받는다.난 10대때 제일 소원이 부모이혼이었음..부모이혼한 친구들 보면 너무 부러웠고....그렇게 피나게 싸우면서 도대체 왜 이혼을 안하는건지..덕분에 자식들은 가슴에 피멍들고 10대 20대 내내 우울증에 시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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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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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도 싫은소리할수있음. 엄마연애하는거 티내지말라고 듣기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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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2020.05.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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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이야 너도맞는다;;;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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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20.05.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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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라는 이기적인 여자 때문에 인생 비관하고 우울하게 사는데 시간 보내지 말고 공부해서 보란듯이 성공하고 연끊어 네 인생 즐겁게 사는데 너도 초점을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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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5.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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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안맞는 아빠랑 살면서 맨날 싸우고 집안 분위기 안좋은 것보다 이혼이 나은 상황일 수도 있어요.. 나는 나의부모가 제발 이혼하길 바랬던 입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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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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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부모님이 이혼하니까 싸우는모습 안봐서 솔직히 좋던데 ..... 싸우는게 스트레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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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5.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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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같앴으면 가족이랑 다 있는 앞에서 다 얙하고 깽판 쳤을텐데 참 착하다..ㅎㅎ 아저씬가뭔가랑 통화할때면 엄마 뭐 하다못해 휴지 숨겨놓고 휴지 어딨냐고 찾아 달라고 지금 누구랑 통화 하는거냐고 막 물었을 것이고, 어디 나간다 하면 나도 나갈일 있는데 같이 가자고 하고...괴롭혀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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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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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른 척 하지말고 엄마한테 대놓고 욕해요. 그건 자식한테 욕 들을만한 일이라는 걸 알려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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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2020.05.0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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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하지마요~ 멋지게 즐겁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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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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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엄마 차라리 없는게 낫지.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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