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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불행

율콩ㅇ (판) 2020.04.02 09:57 조회40,972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편하게 반말로 쓸께여 양해부탁드립니당,,
털어놓고 싶은데 친구한테 털어보자니 쪽팔려서 여기다
친구한테 털어놓는다 생각하고 글 씁니다,,


이제21살 여대생인데 요즘 너무 사는게 힘이든다
지금 우리집이 형편이 안좋은데 이건 항상 그랬던 거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었는데
우리집은 엄마 아빠 나 오빠 이렇게 네식구고 지금까지 살면서 풍족한적없이 정말 없이 살았어
솔직히 어렸을땐 아빠가 맨날 술먹고 들어와서 자는 우리 깨우면 엄마가 깨우지말라고 소리지르고 그냥 반복이였어
그러다가 아빠가 엄마가 하도 소리지르고 오면 맨날 뭐라고 하니까 아빠 딴에 술먹고 화를 참지못했나봐 엄마를 때린거야 근데 다행히도 그날 삼촌이 우리집에 와서 말려서 한대맞고 끝이 났어 근데 엄마도 힘들었는지 그때 내 생각에 5살쯤이였는데 나한테 엄마 어디 잠깐 멀리 가야한다면서 아빠랑 잘지내라고 하면서 울음을 참는듯한 엄마얼굴이 아직도 생각이 나 아마 아빠랑 갈라서고 집을 나갈 생각이였나봐
그때 엄마가 날 버리고 어딜갈꺼같은 불안감과 맨날 술먹고 들어오는 무서운 아빠랑 같이 살아야한다니 너무 무서웠어
근데 아빠도 그런 우리가 안쓰러웠는지 엄마한테 싹싹 빌고 사과해서 다시 같이 살게됬는데 그 이후로 엄마한테 손찌검하거나 그런일은 없었어
근데 우리아빠가 정말 좋은 사람이야 크면서 알게됬는데
아빠도 살면서 고생을 너무 많이 하고 온 사람이더라고
어렸을때부터 찢어지게 가난해서 밥도 못먹었고 부모님은 아빠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11살때부턴가 공장에 들어가서 일하고 그돈으로 우리 삼촌 학교 보냈다고 하더라고
그 이후에도 한번도 쉰적없이 일했고 정말 하고싶은것 갖고싶은것 하나도 못해가면서 사셨어
근데 이런아빠가 안쓰러운것도 있는데 사실 난 우리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 우리엄마는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오빠둘 여동생 하나 4남매중 셋째로 태어나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땅이 있으셔서 괜찮게 살았어
근데 아빠가 신혼초부터 무슨 사업같은거 한다고 외할아버지한테 돈을 빌렸나봐 1억정도 그게 끝이면 말을 안하겠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빌렸거든
근데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이제 빌려주다가 계속 망하고 하니까 아빠가 딸 고생시캬서 별로 안좋아해
아빠는 마인드가 열정없이 사는건 시체와 다름없다 라는 마인드야 사람이 꿈이 있어야 하고 이왕 태어났으면 뭐라도 도전해봐야한다 라는 마인드 정말 나쁘지않은 말이야
나도 그전에는 그말에 대해서 동의했었고 아빠랑은 말도 꽤 잘통하고 잘 맞는 사이라 많이 이해도 갔어
근데 아빠가 택시를 15년정도 하다가 드디어 개인택시를 받았는데 그걸 또 사업한다고 엄마몰래 팔아서 1억 2천을 어딘가로 공중분해했어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또 지인들한테 큰 돈을 빌렸나봐
근데 솔직히 지금껏 아빠 택시하면서도 엄마한테 생활비 가져다 준 적없고 가져다줘도 10만원20만원꼴이였어 그냥 말그대로 엄마혼자 일해서 우리들 먹여살렸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우리가 기초수급?그런 걸 나라에서 받고있는데 어렸을때부터 선생님이 나만 몰래 불러서 못사는애들한테 해주는 혜택같은거 있잖아 그런거 말해줄때 항상 심장이 두근거렸거든 친구들한테 들킬까봐 솔직히 난 자존심도 진짜 센편이라 그런거 애들한테 들키면 너무 쪽팔리고 그래서
그게 뭐가 쪽팔리냐는 식의 말이 있는데 난 그나이에 선생님 동정심과 같은 그 눈빛을 받는것도 싫었고 워낙 반애들 사이에서 활발하고 친절한 반장이였던 내가 그런 한순간에 애들이 나를 동정하거나 그런게 너무 무서웠어
어쨌든 그럴만큼 우리집사정은 많이 안좋았고 항상 집에오면 아빠랑 엄마는 싸웠어 엄마는 돈을 안갖다준다고 소리질렀고 아빠는 돈이 없어서 못갖다준다는식으로 미안해 하면서 난 그런아빠한테 너무 뭐라고 하는 엄마한테서 그만하라고 아빠를 감싸왔고 그렇게 그나마 그 사이에서 조율했어
근데 문제는 개인택시를 받고나서야
중학교때 아빠가 개인택시 쫌만있으면 나오니까 기달리라고 했을때 조금 기대했어 개인택시를 받으면 우리집살림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겠지 이제 평범하게는 살겠지 하는 그런 작은기대 근데 그 기대는 몇달도 가지않았고 아빠는 개인택시를 받고 두달~세달간 돈을 가져다 주더니 무슨 사업을 한다고 뛰어들었어 솔직히 난 반대했지 많은 거 안바라고 빚만 갚아나가면서 평범하게 살길 바랬으니까
근데 우리엄마는 미련한건지 사람이 너무 착한건지 아빠가 그래도 하고싶어하고 맨날 택시하면서 고생하는게 안타까웠던건지 밀어주더라
그때는 걍 그래도 뭐 피해는 없겠지 싶었어 그냥 아빠가 하고싶은거니까 돈 더 벌겠다고 하는거니까 아빠 시간만 투자하는 거겠지 그 사업이 잘될때까지 또 엄마혼자 우리 먹여살리면 힘들겠지만 그래도 쫌만 기달리면잘되겠지 하는 심리였어 솔직히 우리아빠가 강씨라 고집도 왠만큼 쎄고 하지말라고 해도 다 할 사람이야서 말려봤자 소용이 없어
근데 그 사업이 다단계 사업이였어 사람늘려서 휴대폰 개통하게 하는거 참,,,,,,,그때 알았어야하는데 그렇게 그사업에2년정도 뛰어들었고 결과는 폭망이였어
주변사람들한테도 다 전화오고 그냥 그 사업은 끝이 난거지
근데 또 이번엔 비트코인이였어 또 아빠는 이번엔 진짜라면서 비트코인에 투자했는데 아빠가 돈이 어딨겠어
더군다나 신용불량자라서 대출도 안되 엄마명의로8000만원 대출받아서 비트코인에 넣었어
난 몰랐고 나중에 알았지
그것도 어떻게 됬을까 ? 당연히 망했지
그리고 이번에 또 사업을 시작했어
무슨 그림에다 투자하는거고 이거또한 다단계 사람이 늘수록 돈이 들어오는 구조야
내가 말려도 봤고 하지말라고도 했지만 자기 고집이 있어서 하더라고 고집때문이 아니라 지금까지 투자했던 돈 시간 다 버릴수가 없었겠지
그래서 또 시작했어 이번에도 또 뜬그름 잡는소리하지
30억을 벌거라는니 뭐라느니 이제 아무도 믿지않아
우리엄마도 이제 지쳤고 나도 지쳤어
근데 내가 왜 갑자기 이렇게 힘들다고 하냐고 ?
어제 엄마랑 할머니랑 아빠랑 사촌동생하나랑 삼겹살 구워먹을려고 집에서 준비하고 있는데 기름땜에 문 열어놨었거든 근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우리 아빠 멱살을 잡더니 이 신발 새끼야 어? 전화는 왜안받아 이러더라고 난 너무 놀랬고 우리아빠는 형님,,이러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그모습이 너무 충격이였어 또 뭔일인거지하는 불안감과 사촌동생앞에서 너무 쪽팔렸어 알고보니까 돈 갚으라고 하는거더라1000만원 개인택시 팔아서 갚겠다고 해놓고 벌써 팔았는데 왜 안주냐면서 자기네도 딸 시집보내야되서 돈이 급한데
전화도 안받고 어떡할거냐면서,,,,,,,
참 이런거 드라마에서만 봤었는데 집에 빚쟁이까지오고
진짜 내인생 왜이럴까
이게 끝이면 몰라 또 2400만원 엄마몰래 빌렸다고 들었거든 엄마한텐 속상해할까봐 말 못했는데 그냥 답답해
그돈 언제또 갚을까 지금까지 사업해서 망한돈으로도 부족해서 빌렸을까,,,,싶고 우리키우면서 자기위해서 돈 한푼 쓴적없는 우리엄마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파
어떡해야할까 정말,,,,우리엄마 이제 고생 좀 덜시키고 싶은데 계속해서 아빠때문에 구렁텅이로 빠지는거 같아
하 아빠 지금하는 사업때문에 회사택시도 그만두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거든 이제 나이가 쫌있으면60인데
그돈은 어떻게 다 갚을거고 지금하는사업에도 또 돈 투자한거 같은데 그냥 이상황이 난 너무 답답해
사업하면서 술 매일매일 마시고 들어오는데 그것도 너무 싫고 그냥 다 싫어 누가 나 좀 이상황에서 꺼내줬으면 좋겠어
사촌동생이랑 가깝게 지내서 사촌동생네집에 자주왔다갔다 거리는데 항상 드는 생각이 이정도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모랑 이모부사이 되게 좋거든 이모부가 가정적이기도 하고 그냥 사업같은거 일절 손안대시고 그냥 평범하게
내가 많은걸 바란걸까? 그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말
평범하게 살고싶었어
지금 내가 약대편입꿈꾸고있었는데 이것도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1년동안 약대시험보고 들어갈 생각이였는데 약대가 4년 지금 4년제대학에서 2학년까지 마치면 2년 약대 공부하는데 1년 총 7년인데 이 기간동안 내가 돈 못벌고 공부하는거잖아 그때까지 우리엄마혼자 감당하라고 하기엔 내가 너무 이기적인걸까? 약대준비하는 1년동안 또 돈이 들텐데
솔직히 그 돈 받쳐줄 사람도 없고 한데 최대한 모은다음 생활비 대출로 매꿔서 해볼생각이였는데 오늘 이일터지고 나니까 내가 과분한생각을 했구나 싶기도 하고 그냥 취업이나 빨리 할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
난 어떻게 해야할까
엄마한테 미안하지만 그냥 이런가정에 태어난것도 싫고 이렇게 힘들게 살꺼면 왜 태어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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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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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희 아빠 불쌍하다고 말하는데 절대 안 불쌍해. 처자식 나몰라라하고 어쨋든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았잖아. 진짜 처자식 생각하는 사람은 사업 몇 번 망하면 그냥 남밑에 들어가서 착실히 살아. 엄마도 불쌍하지? 엄마도 만약 너랑 잘 살고 싶었으면 아빠랑 진작 이혼하고 살았을껄. 아빠랑 엄마랑 다 똑같아. 다 똑같이 이기적이야. 그 사이에서 엄마아빠 사이 조율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독립해야해. 부부사이의 일을 왜 자녀가 조율해야하니. 약대 가고싶으면 딱 1년만 해서 편입하고 과외든 뭐든 알바하면서 다녀봐. 내 상황이랑 너무 비슷했어서 답글남기는데.. 나도 엄마 아빠 둘 다 불쌍하다고 생각했었어. 근데 나이들어서 제3자의 입장에서 보니 나에겐 엄마아빠 두 분 다 이기적이었어. 부모가 날 감싸줘야지 왜 내가 모든 걸 감당하고 있었는지.. 암튼 무조건 니 능력 키워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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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4.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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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부모님이 뭐가 안쓰럽니.. 가난한 집안 애들은 이게 문제야 본인이 제일 불쌍한것도 모르고 부모님 걱정만 하다가 일찍부터 철들어서 눈치보고 살잖아.. 나도 그랬다 우리집안도 아빠가 다 말아먹은 케이스라 어릴때 엄마가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커서 보니 아빠나 엄마나 그냥 다 짜증나더라 지금은 아빠랑 연끊고 엄마랑은 돈거래 일절없이 가족으로서만 보는데... 나는 글쓴이가 그냥 부모 동정하지말고 본인이나 챙겼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진심 정신병온다 내가 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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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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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하나만 당부하는데, 지금 마음 다잡고 제대로 마음 깊은 곳에서 니 인생과 부모 인생 사이에서 제대로 선 긋지 못하면..... 약대를 가든 뭘 하든, 너 나중에 분명히 대출 받아주고 월급 모은 거 빚 갚아주고 생활비 대주고 하다 결혼 자금도 못 모을 거고, 겨우 결혼하더라도 결국 니 남편 등골까지 뽑히다가 이혼당하거나 니 남편╋자식까지 불행해지고 니가 겪는 가난에 허덕이게 된다. 근데.... 이렇게 말해봤자 너 글 쓴 거 보니 아빠는 좋은 사람 엄마는 불쌍한 사람이라는 거 보니까 선 못 그을 거 같다.... 그냥... 결혼하지 말고 등골과 불행은 니 선에서 끝내는 게 최선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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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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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다가 도중에 말았네. 뭐어? '우리 아빠 좋은 사람'? 같은 소리하고있네. 넌 고생 좀 더 해봐야 정신차리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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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 2020.05.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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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작 손절했어야 되는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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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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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우..나를 되돌아보는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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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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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이혼부터 하시라고해. 계속 받아주니까 이사업 저사업하고 돈빌리러 다니는거잖아? 아빠가 파산신청 하지않는이상 그 빚 자식들한테까지 온다. 아빠 불쌍하다 하지말고 엄마랑 니네인생을 생각해봐. 아빠가불쌍해? 아빠가 너네 생각하셨음 멀쩡한사지로 노가다를 뛰어서 생활비 버셨겠지 사업한다고 이곳저곳 쑤시진 않거든. 엄마도 미련하시네. 자식땜에 참고산다고 ? 그 꼴 자식들한테 보여주는게 더 안좋을텐데??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야. 본인이 정신차리지않는이상 안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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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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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아저씨들 특징이 자긴 어렸을때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포기하고 일만 웅앵웅@/:~;^ 하면서 자식들한테 니 부모가 이렇게 희생하고 고생많이하며 살았다 불쌍하니 자식인 너희가 잘해라 이런걸 은연중중에 심어줌... 남이보면 쓰니아버지는 가정내팽겨친 그냥 책임감없는 가장 그이상도이하도아님 사업벌리는걸로 실수는 한두번 할수있지만 처자식있는사람이 생활비도 제때 감당 못하면서까지 일벌리는건 비정상적인거임 그러니까 쓰니도 평생 아버지한테 돈뜯기고살거아니면 냉정하게 알바를하든 뭘하든 하면서 독립을하던지 그게 힘들면 정서적으로라도 독립을해 가족들이 단호하게 한번만더 이런일벌이시면 안보고산다고 얘기하고 진짜 다 등을돌려보던가 사업병엔 약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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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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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8천 다음은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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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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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리해. 법적이혼하면 한부모가정이라 지원금,혜택 및 임대아파트(엄마 친구분중 남편잘못만나서 고생하시는분이 들어가셨는데 그냥 신축 깔끔한 아파트라 친구분들도 집들이 다 축하해주시고, 그분도 만족도 높더라.드라마속 옛날임대아파트가 아니라함)도 되고,그럼 생활이 좀 안정되니까 그속에서 엄마가 생활비 벌고, 너는 너할거 하면 그게 평범한 행복이야. 니네집은 자꾸 니네 아빠가 가게같은 수입나거나 부부가 가족이 함께 애쓰면 잘될 여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도박처럼 뭔지도 모를 다단계등하며 기분으로 룸싸롱탕진하듯 돈탕진하고 대우받는맛에 그러고다니니 그 몇억타격을 메꾸려니 못버티는거. 조금 살만해질때마다 계속 그럴거고. 이 반복을 깨느냐마느냐 결단만 남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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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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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단계는 사업이라 보기힘들것 같다. 주식,비트코인도 적당하면 모를까 너무 빠져들면 패가망신하듯... 그 심각성을 읽고, 이제 정직하게 땀흘려 노동해야하는데 너네 아버지는 그런 책임감이 거의 없어보여. 예를들어 반에서 중간급만 되는 애도 때론 반장 맡기면 놀라운 발전 보이기도 해서 사람들이 자리가 사람만든다해. 근데 진짜 싹수가 노란 N번방 10대들 같은 것들에게 맡기면 어떻게 될까? 지금 돈의 책임감,생계책임감에서 엄청난 무책임, 아동학대 수준을 보인 너네아빠를 몇억씩 밀어주며 혹시나하고 로또터지길 바란 끝은 처참하도록 길게봤으면서 왜 계속 반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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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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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대그렇게 호락호락하지않아^^스카이 애들도 자연계쪽은 거의 기본1번씩은 도전하는데 못붙는 애들이 태반이고 게다가 2년뒤부터였나? 통합6년제로 바뀌는거알지? 두번 실패하면 수능 다시쳐서들어가야함ㅇㅇ물론 기존 2╋4유지하는 학교도 몇몇있겠지만 경쟁장난아닐거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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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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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혜은이, 김동현 기사 검색해서 보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집도 연속된 사업으로 그리 된겁니다. 이대로라면 계속 똑같고 더 심각해지기만 한다는데 중점두고 다른 액션을 취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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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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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의 모든 원흉은 아빠다ㆍ깝도 안되면서 사업한다고 설치는거ㆍ머리에 든게 없으니 계속 말아먹는데도 자기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있어서 평생 못고침ᆢ그런 인간한테 끌려다니는 엄마도 답답하구 미련맞은거지ㆍ쓰니는 열공해서 쓰니인생 조금이라도 신분상승 시키고 친정과는 손절해야 같이 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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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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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농담아니고 애비가 이제 니 앞으로 대출받고 싶어할거다. ㅋㅋㅋ 그럼 진심 갖다버려 재활용도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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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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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공하면돼 환경팃만해봤자 구렁텅이로 계속 빠져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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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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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대 무조건 가, 한번에. 이기적이긴 한데 공부도 때가 있는거고 돈벌기 시작하면 집 빚갚냐고 시간 다 날려. 내가봐선 그집에선 돈 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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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AI 2020.05.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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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엄마한텐 나쁜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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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guy 2020.05.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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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것보다 더 괴로운건 가족간의 불화 입니다 힘들고 괴로울때 옆에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어서 용기를 북돋아 줘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더 괴롭고,아프고 힘들어 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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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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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잎으로 보험을 들어 술을 자꾸 마셔도 잘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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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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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비가 저러니 딸린 가족들이 힘들지 이제 니앞으로 대출받을 궁리할거다 나도 참 없이 살았지만 나이들어 4~50대되니 그동안 고생한탓인지 자리잡드라 남들 다 열심히살때 니애비는 한탕주의에 빠져 저런거야 그런인간에 휘둘려 받아준 니엄마도 참... 그런 부모가 불쌍해? 니 부모는 니가 안 불쌍하다디? 너 때문이라도 다른사람들처럼 바르고 열심히 살믄 안됐다디? 고양이 쥐생각하지말고 너나 얼른 독립해서 잘살어 절대 인감떼주는짓 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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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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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 피트부터 해서 본인이 이과 상위권에서 놀고있고 죽을거같이 해보겠다하면 하시고, 아니면 걍 공대 편입하세요. 여자시니까 화학공학 추천합니다. 거기서 학점 좋으면 s전자 반도체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데 거기서 눈딱감고 몇년하면 1억 금방 모아요. 부모 손절하고 사세료. 이게 빠를 수 있어요. 물론 본인이 약대갈 역량이 충분히 된다.하면 약대가 훨씬 낫구요. 피트 준비생각이면 실력도 있을테니 학원이나 과외를 뛰세요. 그걸로 생활비해야합니다. 너무 빚지는걸 보고자라서 대출을 우습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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