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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현실만 보고 이별을 선택을 한 나 잘한걸까요?

코코 (판) 2020.04.02 14:31 조회104,215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카테고리처럼 정말 헤어진 다음날 글을 쓰고있습니다...

난생처음 이별로 이렇게 글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ㅠ

 

 

전 20대 후반 여자고 상대는 8살 연상이었습니다.

2년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사랑한거같아요.

제가 만났던 지난 남자친구중에 제가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었어요.

원했던 데이트 , 여행 , 제가 하고 싶었던걸 다같이 해본 사람입니다.

같이 있으면 이게 행복이구나 싶고..

모든게 다 저랑 잘 맞고 본받을 부분이 많았어요.

 

 

20대후반이 되고 주변사람들이 결혼 준비를 하는걸보니 나도 빨리 결혼하고싶고

안정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년동안 만나면서 서로 결혼이야기도 많이했고

전 당연히 이 오빠랑 결혼할줄 알았어요..

 

 

근데 제가 너무 현실적인 사람이더라고요.

막상 결혼을 할려고하니까 보이는

오빠의 홀어머니 , 불안정한 직장 , 오랜공부로 크게 모아져있지 않은 돈..

저희 부모님 반대..

(저희 부모님은 노후도 준비되어있고 , 전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살면서 돈 걱정은 크게 안해봤어요 )

 

 

처음에는 사랑으로 극복할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주변 사람들 남친이나 상황과 비교하면서 내 자신을 괴롭히고

오빠가 부족한 사람같고.. 하루에도 수백번씩 헤어져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했어요.

결혼은 현실이라는데 오빠랑 결혼하면 여유롭게 살지못할 미래가 보였어요..

이런 혼자만의 생각이 축적되니까 오빠에게 이유없이 화를 내고 있더라고요.

 

 

도저히 이렇게 피폐하게 살수없어 처음으로 오빠에게

요즘 느낀 감정과 제 생각들을 이야기하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난 너무 오빠랑 결혼이 하고싶은데 오빠는 아직 준비가 되지않은거같다.

그리고 자꾸 주변이랑 비교하면서 내 스스로가 괴롭다 .

이런 생각이 사라질지 모르겠다..

끝이보이는 연애같아서 시간이 더 지나서 헤어지는거보다 지금 헤어지는게 맞는거같다.

 

 

생각보다 오빠는 담담하더라고요

 

 

돈이 뚝딱 생기는 것도 아니고 돈많은 부모가 생기는 것도 아니니

맘정리하고 온 저에게 희망고문을 하지않겠다고

본인보다 미래가 밝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라고하네요.

 

 

오빠한테 너무 큰 상처를 준거같아요

성실한 사람인데

허영심 많고 주변의식하는 저 때문에..

 

 

근데 사실 전 오빠한테 말하면서도 그냥 오빠가 제게 확신을 주고

우리 사랑만으로 행복할수있다고 제 마음에 안정을 받고싶었던거같아요

 

 

그런데 이 오빠는 지금 안심줘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는 대화는

돈 , 주변의식 , 현실적인 내용들이 계속적으로 반복될거래요 .

 

 

정말 다 맞는말이긴한데...

헤어지고 나니까 이제 평생 이 사람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마음이 무너지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이 사람이 내가 아닌 사람과 연애하고 만나는것도 상상이 안가고

너무 슬퍼요

 

 

멀쩡한 사람한테 갑자기 이별통보해놓고..

진짜 이기적이죠..    

 

아직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과 미래를 함께 할수있다는걸

행복해하며 , 주변 잘난 사람들이나 그런상황들을

부러워 하지않고 , 우린 우리니까.. 이런 마음으로

제 마음을 다잡고 다신 이런걸로 이별하지 않겠다는 강한 결심후에

붙잡아야할까요 ?

 

 

울면서 작성해서 내용이 뒤죽박죽이지만

지나가는 인생선배라고 생각하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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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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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풍경소리 2020.04.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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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남자가 담담했던 건 쓰니가 점점 변해져가는 모습 보면서 나름 마음의 준비했단 거예요 헤어지는 마당에 그냥 미안하다고 쓰니가 여로모로 부족한 거 같으다고만 했어도 남저가 알아듣고 보내줬을 거 같은데 뭐그리 이러쿵 저러쿵 상대방 맘은 후벼파놓고 그러새요 오히려 상대방은 쓰니에게 일말의 미련도 없게 만드시고 막상 본인은 한 짓이 있으니 가책에 시달리시고 이러면 그남자는 다른 더 좋은 여자 보는 눈이 키워지지만 쓰니는 평생 이남친 못잊을 거 같으네요 사랑도 연애도 인간 사이 예의란 게 있는데 남친 말마따나 돈 없고 홀어머니가 그사람 탓도 아닌데 뭐그렇게까지 말할 필욘 없잖아요 쓰니본성이 그러신 건데 평생 자중하고 다음번엔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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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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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내린 결정이니까 님이 책임지셔야죠. 다만 님이 피해자인 양 행세하지만 마세요. 사랑보다 돈을 선택하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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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20.04.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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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마음 딱 하나 빼고 다 이해할 수 있음. 그런데 이해 안되는 거 단 하나. 미래가 암울하다고 이유없이 화내고 막 대해도 되는지. 상황 안 좋은 쪽이 그것때문에 연애할 때 애먹인 거면, 그 사람 탓을 할 수도 있어. 근데 그것도 아니면... 솔직히 말하면 글쓴님 같은 경우는... 사람도 아니지. 사람이 어렵다고 예의없게 굴면 안 되지. 다시 만나든 아니든 상대방한테 사과부터 해. 그 사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사람을 업신여기고 깔봤어. 이게 글쓴님한테 상처가 될 수도 있지만 본인이 한 짓은 알라고 써.

현실적인 게 잘못된 게 아니야. 그 사람 잘못이 아닌데 왜 엄한 데 화를 푸냐는 거지. 결국 본인은 상대방이 본인보다 어렵다는 이유로 갑질한 게 되어버리는 거야.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니지만, 어쩄든 본인이 그런 인성이라는 거고. 현실만 보고 이별을 선택한 글쓴님이 잘못한 게 아니라, 이별하기까지의 과정에서 글쓴님은 사람으로서 정말 못할 짓을 했어. 그것부터 되돌아보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

진심으로 느껴지는 게 있다면 재회 여부를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라도 사과를 하는 게 맞다고 봐. 그 사람이 일방적으로 받았을 상처를 생각했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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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ㅋㅋ 2020.04.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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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정도 조건이면 비슷한 또래여자들도 안줏어갑니다 헤어진게 다행이라고 하진 못할망정 자책하지마세요 돈없고 사랑만 있으면 돈때문에 힘들어요... 돈도 있고 사랑도 있는게 베스트입니다 님은 돈에 눈먼여자 아니니 죄책감 갖지 않으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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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20.05.1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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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어주지 못한 사람은 그 사람이 제일 잘나갈 때 옆에 있을 자격은 없어, 돈 많은 사람이랑 결혼해 ㅎㅎ 그 남자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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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2020.05.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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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현실 다 따지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며 헤어지는 사람들은 나중에 똑같은 대우받아요. 현실 따진다니 30대중반 아재가 조언하나 할까요? 예를들어봅시다. 님 남친은 당신한테 바라는게 많지 않고 그저 자기의 상황을 이해만 해주는 여자면 됐을거에요. 나이차도 많은데 능력도 없으니 더 그랬을거구요. 근데 주위환경이 그러다보니 쓴이는 거기에 지쳐 떠났습니다. 자...그럼 쓴이랑 비슷한 조건의 남자들 입장 얘기해줄까요? 우리집이 여유가 있고 나도 대기업 다니면 나름 잘나가고. 차도있고 집도 있고. 근데 비슷한 조건의 여자가 소개팅자리 들어온다면? 일단 나이 물을거고 얼굴볼겁니다. 20대후반? 음 나이좀 많네ㅎㅎ일단 보류. 왜냐면 나이어리고 비슷한 조건의 여자는 많으니까요. 굳이 님 만날 이유가 없단 소리죠. 남자 입장에서 볼때 님도 지금 좋은 조건의 남자만나기엔 썩 좋은 상황이 아니란거죠ㅎ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면 그거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은 그런부류의 사람과 어울리기 마련이죠. 이별엔 예의가 있습니다. 이별을 얘기할때 꺼낼수 있는 말들과 변명은 수없이 많은데...님은 해선 안될말들을 너무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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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20.05.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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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걸 따지는 쓰니님한테 뭐라할순없지만 .. 사람인생 당장 내일도 모르는데 앞날을 어떻게알아요. 몇년뒤엔 남친이 더 잘나가는 사람이 되어 좋은사람 만나고있을것같네요 잘헤어주셨어요. 그리고 이별엔 좋은 이별이 없다지만 이별에도 서로에 대한 예의가 있는거예요. 그사람의 잘못도 아닌걸로 상처주면서까지 헤어졌어야했는지.. 적어도 배려는 해줬어야하는거아닌가요? 님의 인성이 딱 거기까지인거예요. 저 또한 그런 경험이있어요. 전 님의 전남자친구입장이랑 비슷했어요. 헤어질때 저를 배려하지않고 상처주는 말들을 하면서 헤어졌으니깐요. 그리고 결국은 부모말에 수긍하는 마마보이였고 그남자도 조건을 따졌지만 부모가 더 따지는 집안이였어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외적인 조건들로 판단하는 그런 부모의 영향을 받은 그런사람인데 인성이 좋겠어요? 아뇨. 인성이 덜됐더라고요. 저를 포함한 제 주변사람 모두가 똑같은 말을 할정도니깐요. 현실적인걸 따지는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결국 님은 남친보단 현실을 택했고 후회도 님의 몫이예요. 헤어진 님은 지금 남자친구보다 더 좋은사람만날것같죠? 아뇨. 만나기힘들어요.. 세상에 완벽한사람없으니 조건이좋다고해서 인성까지 좋은사람은 많지않을것같네요. 그리고 이미 좋은사람들은 결혼했거나 다른누군가가 있을테니깐요. 또한 조건좋은사람들?은 님보다 훨 좋은조건의 사람들을 만나고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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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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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조건이 수월하게 결혼할만한 조건은 아님. 근데 글쓴이 조건은 괜찮음? 또 그렇다한들 이유 없이 화내는건 굉장히 잘못된거 아시죠? 저 조건 보다 님같은 성격이 결혼해서 최악인거임. 잘했든 못했든 님 선택인거고 그걸로 끝인거임. 님 조건을 적어야 비교해서 확실히 말해주죠. 남자도 님 행동에 마음 정리하고 저런말까지 한 것 같은데 잘못했다한들 이미 되돌릴 순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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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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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 말 무시하세요.. 저도 남친이 가난했어요 대기업 다녔고 가족들은 없는 형편에 집 사고 남친한테 돈 달라하고ㅠ 저도 님과 같이 상처주다 헤어졌는데 걔한테 너무 질려 돈을 많이 보거됐거든요 개업한 전문직종 만나 한달에 3000만원씩 버는 남자랑 결혼했어요 그 때 그렇게 안헤어졌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으.. 상상도 하기싫어요 좀 더 빨리 헤어졌어야하는데 후회는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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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트리오 2020.05.0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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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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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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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전남친 곧 로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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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 2020.05.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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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사실 전 오빠한테 말하면서도 그냥 오빠가 제게 확신을 주고 우리 사랑만으로 행복할수있다고 제 마음에 안정을 받고싶었던거같아요" 자기방어 쩌네 ㅋㅋ 쓰레기 되긴 싫었나보네. 당신 없는 남자가 더 잘산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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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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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붙잡아야 할까요?라... 이제 와서 딱히 붙잡는다고 안 잡힐 것 같은데... 쓰니는 본인 상처와 후회만 보이고, 그 사람한테 남긴 상처와 굴욕은 안 보이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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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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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당장 돈은 없겠지만 나중에 성공할수도 있어요..뭐 이미 일어난 일 이니 나중에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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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2020.05.04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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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20대 후반에 남자들이 내 얼굴 보고 좋아했다가 집안 학벌 그냥 그래서 그런지 다들 나와 결혼 생각했다가 적극적으로 밀어 붙이지 못하고 헤어졌지 사소한 싸움의 이유로.. 그때 그들이 헤어져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는 멋진 신랑 만났고- 아무 도움없어도 난 늘 내게 자신 있었고 10년전 그때는 월200도 못벌었지만 지금은 연20억 매출의 작은 회사 운영 중 -몇년만에 성장한거라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네. 그때 헤어져준 나이많은 오빠, 철없는 동갑내기친구, 실속차리려했던 몇몇 남자들 너무너무 고맙다!! 그때 너네들이랑 결혼안하고 열심히 커리어 쌓아서 결혼해도 일 놓지 않고 즐겁게 일해서 사업까지 순탄하게 흘러 왔네. 이 모든게 신랑한테 기대지 않고 사랑하기에 같이 열심히 잘살아볼라고 자기 영역에서 일해왔던 내 노력이라 감사하다. 쓴이도 기대지말고 하드캐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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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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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살 연상에 돈도 없으니까 니 비위맞춰주고 사랑한걸 텐데 니가 니급에 또래 만나봐라 ㅋㅋㅋㅋ 니 비위 맞춰줄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선택했으니까 돈만 보면서 체념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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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2020.05.0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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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사랑하면 우리 서로 잘 났으니 지금 가진거 없어도 함께 이뤄 갈 수 있는 미래를 생각하는데 님은 취집하고 싶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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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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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늦게 결혼해야 함. 결혼할 때 생각이란 걸 하잖아요. - 어릴 때 만난 남자랑 결혼해 버린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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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자나 2020.05.0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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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에 답은 없어요. 어떤이는 말도 안되는 조건에 사람만 보고 결혼했다가 잘된 경우도 있고, 조건을 그리 따져보았는데도 예상외의 일들이 터지기도해요.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걸 토대로 조언하게 마련이구요. 근데....그건 결국 자기 복 같아요. 내가 잘살라면 홀어머니 외아들 만나서도 다 잘 삽니다. 인생은 결국 자기소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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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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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데 사람은 그럴수없어요 딱 쓰니같은 입장에서 돈 없는 9살연상 만났는데 집도사고 남신경 1도 안쓰고 잘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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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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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부터가 아닌거같은데? 나같아도 헤어졌을듯 나이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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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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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돈 때문이다? 그건 쓰니가 갖다붙이기 마련이에요 마음의 소리가 이미 말하고 있잖아요 그 남자는 아니라고 확신이 없는 결혼은 하면 진짜 심장 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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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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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생각하세요 감정은 일시적이고 결혼생활은 평생이에요 감정에 끌려가지 마세요 저도 이런 케이스로 헤어짐을 선택했는데 1년이 지나서도 마음이 힘들긴 하지만 내 선택에 후회는 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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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0.05.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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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똑부러진다. 현명한 선택 했다고 생각함! 사랑타령 하면서 이것 저것 안따지고 멍청하고 생각없이 결혼했다가 돈 때문에 사니 마니 싸우는 여자들이 욕먹고 정신 차릴 필요가 잇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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