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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조카가 그만왔음 좋겟어요...

ㅇㅇ (판) 2020.04.02 16:08 조회18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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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땜에 재택근무 중입니다. 
저는 미혼이고 부모님과 함께 살아요.

코로나 때문에 조카가 유치원 못가고 하루종일 올케가 혼자서 봐서 힘든건 알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집으로 자주 와요..

조카는 말 배우기 시작해서 말과 옹알이가 엄청 많고 온 방을 다 돌아다닙니다..

재택이라서 휴가가 아닌데...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하고 전화받고 코딩하고
화상회의하고 정신없어 죽겠는데 애가 오분에 한번씩 방에 들어오고
올케는 조금 말리다가 그냥 둡니다. 

제가 일주일쯤 되서는 너무 화가나는데 말을 못하겠고
그냥 일하는데 좀만 조용히 해달라고 했는데 주의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똑같아요.

게다가 엄마가 퇴근하고 와서 집에 있는 인간들 밥하느라 정신없는게 넘 열받습니다. 
저는 재택이어도 거의 8시 9시까지 계속 일하고 있고
아빠는 알아서 챙겨드시는 편인데 애들 밥까지 할 실력은 아니예요.

올케가 첨에는 배달음식 좀 시키더니 그것도 한계가 있으니까 그냥 집에 있는걸로 대충 먹는데 집에 사람이 많으니 엄마가 맨날 밑반찬하는것도 일이예요. 뭘 먹어야 하나 맨날 고민하고ㅠ

그래서 넘 짜증나서 반찬 배달을 시켰는데 이것도 다 돈이고.. 하... 제가 짜증나서 동생한테 반찬값보내라고 해서 받았어요.... 동생이 미안하다고 얘기하겠다고는 했는데.. 모르겠네요.. 
이번주도 월화는 와 있었어요...

시누이짓 한다고 할까봐 말도 못하고 있는데 이건 올케가 눈치 없는게 맞죠?
어떻게 말을 해야 상처 안받고 끝날지....ㅠ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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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뭔죄]
1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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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4.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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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밖에서 울더래도 안에서 떠드는것보단 나을텐데요. 난리나면 알아서 달래겠죠. 일할땐 문 잠궈버려요~ 글고 엄마 힘드신데 밥은 좀 가서먹으라그래요.. 올케한테 굳이 말 못할이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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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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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 밖에서 울면 문 열지말고 올케한테 휴대폰으로 전화해서 조용히 좀 시켜달라해봐요. 회의중인데 소리 들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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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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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하느라 회의중에 자꾸 우는 소리 들리고 해서 중요한 회의에 방해되며, 상사한테 협력사와 화상회의하는데 이 무슨 경우냐고 크게 혼났다고 하고,

부모님을 올케댁에 보내세요. 올케가 저녁 대접하고 그동안 시부모님이 애들이랑 놀아주고 하면 되겠네요.

요새 막장 시댁도 많은데, 괜히 욕먹을까봐 예의차리는 시댁도(님네 집이요) 많아서 며느리가 누울자리 보고 발 뻗은거 같네요.

새아가 우리왔다! 하고 고기만 사가라 하세요. 고기구워먹으라고. 어차피 드는 반찬값(동생한테 받아내시구요) 식사뒷정리에 애들보기 그집에서 해결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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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향기 2020.04.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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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도 자식이예요 일할때 떠들면 고모일하는데 조용히하라고 혼내세요 문도 잠그시구요 올케도 너무하네요 일하는시어머니한테 밥상까지 받을라하고;;;;나도 며느리입장이지만 이해안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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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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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가 사이좋게 지낼 생각이 없는데 사이좋게 해결하는 방법따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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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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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집가서 일 한다고 비밀번호 알려달라 하던지 집키를 달라고하세요. 애들 데려오면 거기로 가시고요. 본인 집 내주기 싫으면 안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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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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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가 보통은 아니네ㅋㅋ 지혼자 애보기 힘드니까 시댁에 애 데리고와서 직장다니는 시어머니 부려먹고 시댁음식 다털고가고 짬짬히 지 애도 보게 만드네.ㅋㅋ 쓰니랑 엄마아빠 다 호구임? 알아듣게 따끔하게 한마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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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4.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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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을잠그면 두드리면서 부르는소리에 마음이 약해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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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돌머리보거라 2020.04.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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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가 좀 쪼잔하네 돈받았다면서??? 안받고 그렇담 적극지지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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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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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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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가 오면 비어있는 동생네 가서 일하고 어머니도 퇴근하시면 동생네로 오시게 해서 두분이 음식시켜먹거나 차려드시고 올케가 하는거 만큼 정리하고 나와요 님네 집에서 설거지나 뒷정리를 한다면 하고 나오고 안하고 몸만 빠져나가면 똑같이 몸만 나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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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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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방밖에나가서 소리지르면서 꺼지라고 쳐울고 쌩난리지랄을할텐데, 일하는데 미춰버리겠다고 제발 가라고 가라고 이럼서? 내 성격 지랄맞은거 온집안친척들 다아니께 그래도 놀라기는커녕 아 싫은가보네 하고 짐싸서 갈껄? 이럴땐 진짜 지랄맞은성격이 참 고마움 어휴 고구매 난 저러고일주일못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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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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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기침을 콜록콜록하세요 엄마랑 쓰니랑 같이요 그래야 안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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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2020.04.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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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럴땐 시누이짓 좀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눈새처럼 가만있으면 다 해주니 편해서 자꾸오지 눈치 좀 줘요. 애 들어오면 이놈해서 울려서 내보내고 반찬도 올케가 좀 하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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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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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왜 시누짓이에요. 그냥 얘기하세요. 재택하는데 방해되고 엄마도 퇴근 후 니네 챙겨먹이는거 힘드시다 여력이 안되니 오지 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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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행복하자 2020.04.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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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있는 인간들이라니.. 틀린 밀은 아니지만... 참 정없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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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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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해야 할 말은 하고 삽시다.상대방 기분까지 다 생각하면서 쓰니는 왜 피해 받아야 하나요? 시누짓? 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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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4.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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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ㄴㅓ는 딸이 되어서..살림도 안도와주고...아빠..식사도 안챙겨서 알아서 드시냐? 요즘 밥도 못하는 딸들이 시집간다고 떠드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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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2020.04.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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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뭐 저녁까지 먹고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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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집이면 2020.04.0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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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그럴거 같네요 애를 왜 그렇게 키우는지 ㅡㅡ 전 시어머니가 애들 봐주러 와계시는데(애 봐주시건 안봐주시건 저희만 생활비 10년동안 도와드리고있어요 ㅠㅠ 집 사주신것도 아니에요 시동생은 외벌이) 동서가 자꾸 자기애들 데리고 와요 일있다고 맡기고 밥 얻어먹으러 오고 ㅡㅡ 애들 어릴때는 육아용품 같이 쓴다고 일주일을 살다가더라고요 눈치도 엄청 줬는데 그래도 와요 넌 눈치 줘라 난 내몸 편하게 빌붙겠다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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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지지 2020.04.0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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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부모님 집이고 이미 직장인이신거 같은데 독립하세요. 거기 님 집 아니고 부모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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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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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재탣해보니 집에서 애보며 일하기 어렵더라고요 군데 전 아침 점심 저녁 다 차려가며 아이케어 하고 힘들면 티비 틀어주도 남편오면 밥해주고 다했습니다 올케 제가 보기엔 게을러요 전 냉장고 냉동실까지 털어먹기하며 요리하도 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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