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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내용]안녕하세요 故구하라 친오빠 입니다.

kxxhoin (판) 2020.04.02 19:27 조회242,578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안녕하세요. 저는 故구하라 친 오빠 구호인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에, n번방 사건에 많이 심난하실 것 같습니다.  어제 실화탐사대 보시고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평소 자주 즐겨봤던 판을 통해 간단히 심경을 적어봅니다.

물론 제 이야기가 너무 자주 나오는 것은 아니냐고 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남매는 친모에게 버림 당하고 힘든 과정을 거치며 커왔습니다

현재 성인이 되어 결혼도 하고 아이까지 갖게 되면서 느낀 점은 가족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 겁니다. 초등학교 졸업식, 중학교 입학식과 졸업식때 다른 친구들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친모는 이미 떠나 버렸고 아버지는 일 때문에 못 오시다 보니 사진 한 장 같이 찍지 못하였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혹시나 놀림당할까, 혹시나 따돌림 당할까 싶어서 어렸을 때부터 존재하지 않던 "엄마"가 있는 척 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어머니가 차지하고 있는 빈 자리만 더 커졌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라는 존재에게 앙탈도 부리고 장난감이라도 사 달라고 떼도 부리고 싶었지만, 우리 남매에게 그런 기회는 없었습니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저는 학교 근처 주유소 숙식하면서 학교를 다녔고, 생계를 위하여 마트, PC방, 홀서빙 등 각종 알바를 같이 해야했습니다. 동생은 피팅 모델 알바를 하면서 그래도 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잃지 않고 서울까지 가서 오디션을 봤고, 그렇게 수십 번의 오디션 끝에 카라에 들어가 아이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렸고, 다른 나라에까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엄마가 많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또 한편 그리웠습니다. 만약 우리가 사랑 받으면서 자랐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동생이랑 둘이서 울기도 하고 많은 얘기도 하면서 그렇게 서로 의지하면서 지냈습니다.

 

사실 동생이 극단적인 시도를 한 것은 몇 번 더 있었습니다.  모든 일들이 뉴스에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런 일들이 있을 때마다 저는 일하다가도 팽개치고 서울로 올라와서 동생을 돌봤습니다. 기사화 되지 않도록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보안이 철저한 병원을 찾아 동생을 옮기고, 또 옆에서 종일 지켜보면서 안정이 되면 퇴원을 시켰습니다. 그리도 동생 집에서 며칠간 위로를 하고 일터로 돌아가서도 동생이 항상 평안한 마음을 가지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래도 동생이 너무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전화를 하면, 그럴 때마다 동생은 "오빠 이제 괜찮아 걱정마" 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한 번 그런 일이 있고 나니 안심이 되지 않아서 토요일에는 서울에 와서 동생이랑 같이 놀아주고 일요일에 내려오기를 반복했습니다.  어떨 때에는 출장 숙소가 바로 옆에 있는데에도 동생이 걱정되어 동생 집에서 출퇴근 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옆을 지켜줬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가을에 설리의 일이 생겼고, 그 소식을 듣고 나니 동생을 더욱 잘 돌봐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자주 연락하고, 자주 보려고 노력 했는데, 바로 그때 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바람에 저는 소식을 듣고 정말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하라는 언제나 사랑이 그리웠던 아이였습니다. 지인들,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마음 한곳에서는 채워지지 않는 곳이 있었습니다.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되면 좋아질까 싶어서 소개도 해주고 응원도 했지만 좋은 인연이 이어지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최씨 사건이 터지게 되었고, 저는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그때 동생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신이 알아서 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괜히 건들다가 사건만 커진다고 ...’ 

 

만약 엄마의 사랑을 받고 자란 동생이었더라면, 그래도 이런 일이 생겼을까? 동생을 이별하고 이런 생각들이 계속 들어서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동생을 그렇게 보내고 저에게 아이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만약 하라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조카가 생겼다는 소식을 조금이라도 빨리 알게 되었다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나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동생이 여러 번 심리 상담을 하고 치료를 해도 잘 낫지가 않아서 의사선생님 권고에 따라 친모를 만나면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서 수소문 끝에 친모를 찾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안 만나는 것이 더 좋을 뻔 했습니다. 친모를 만나면 그 동안의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아물 줄 알았는데, 공허함은 채워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 허망했습니다.

 

그런 친모가 동생의 유산을 노리고 있습니다.

 

너무 분합니다. 친권 양육권을 포기해도 상속권과는 별개라고 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친모는 자신이 상주복을 입겠다고 하여 절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저희를 버리고 떠났던 친모가 갑자기 상주인 것처럼, 하라 엄마라면서 나서는 것 자체가 너무나 싫었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한번은 빈소에서 친모와 이야기를 하는데, 휴대폰 사이로 불빛이 새어나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무엇인가 싶어 혹시 대화를 녹음하고 있는지 물어보니 친모가 그렇다고 답하였습니다. 당시 너무 화가 난 나머지 그 자리에서 녹음파일을 삭제하고, 친모를 쫒아냈습니다. 그러자 친모는 저를 손가락질 하면서 "구호인 너 후회할 짓 하지마" 하고 떠났습니다. 뒤늦게 들었지만 자기 딸 장례식장에서 연예인들에게 함께 사진찍자고 하는 분이 안타깝게도 저희 친어머니 입니다.

 

발인을 마치고 이틀 뒤에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일도 있었습니다. 동생이 살아 있을 때 팔았던 부동산이 있었고, 매수인은 잔금을 치루고 이사를 오셔야 하는데 동생이 사망신고가 되는 바람에 이도 저도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부동산 중개인께서 친모 연락처를 묻길래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한 후 전화를 했는데 받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중개인에게 친모 연락처를 드려 중개인이 통화가 되었는데 친모는 변호사 명함을 보내 놓고는 모든 것을 그 변호사에게 위임하였으니 그 쪽으로 연락하라고 답변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잔금을 치르기 위하여 매수인과 함께 한 자리에 그 변호사 두 분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일단은 5:5로 받고 나중에 정리하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친모 쪽에서는 그냥 제가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 동생 재산 의 절반을 가져가겠다는 생각인 것 같아서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도대체 우리에게 사랑을 준 적도 없고 이렇게 힘든 시기를 겪는 동안 우리를 버렸던 분이 우리에게, 도대체, 왜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동생이 이렇게 되었는데도 동생의 재산을 절반이나 가지고 가겠다면서 갑자기 장례식장에 나타나 또 다시 상처를 주는 것만 같아서 너무나 분하고 억울했습니다.

 

제가 법을 잘 모르지만 법이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안함때에도 세월호때에도 이런 일이 계속 있었지만, 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법은 바뀌지 않고 저와 동생에게 생긴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답답하였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이 나올 때에만 잠깐 이슈만 되고 다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가게 된다면 저희와 같은 경우는 계속 발생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를 끝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청원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매체의 인터뷰와 방송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친모는 저에게도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이기에 친모를 상대로 이렇게 하는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언론에 인터뷰를 할 때면 제가 그렇게 지우고 싶었던 과거의 일들이 하나 둘씩 떠올라 악몽을 꾸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간혹 지루하다, 혹시 돈을 독차지하려고 이렇게 하는 것 아니냐는 악플을 볼 때면 가슴이 미어지는 듯 합니다.

 

저도 법이 개정되거나, 새로운 법이 만들어지더라도 저희 사건에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비록 저희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더라도 저희로 인하여 앞으로 양육의무를 버린 부모들이 갑자기 나타나 상속재산을 챙겨가겠다고 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이 법의 이름이 동생의 이름을 딴 구하라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이 가는 길 남겨 놓은 마지막 과제라고 생각하고, 동생으로 인해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오빠로서 남기고 싶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A0B1AFFF2C5B691FE054A0369F40E84E

 

국회청원 링크 입니다. 본인인증을 거쳐야 하지만 한 분 한 분의 동의가 앞으로 저희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국회에서 구하라법이 꼭 통과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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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한분 동의가 되어 10만명이 달성되어 정말 기쁩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10만명이 금방 달성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2만명 때부터 마음속으로 힘들수도 있겠다 라는생각을 마음 한구석에 가지면서도

계속 인터뷰를 하게 됬고 그러다 실화탐사대 라는 방송에 인터뷰를 응하게 됬습니다.

제 진전성을 받아주시고 그걸 방송에 잘 담아주신 실화탐사대 관계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회원가입,본인인증 이라는 번거러움에도 한분한분 동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소관위원회에서 회부되어 잘 결정되길 기다립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6151813695


꾸준히 기사를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부분 부분 보시다가 놓치시는 분들도 있어서 앞으로의 계획과 관련하여 위 기사를 링크드립니다.

기사에 나온바와 같이 앞으로의  계획을 준비 하고자 변호사님들과 자주 상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향으로 나아갈수 있게 고민하고 힘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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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구하라법,입법청원,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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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Holy 2020.04.0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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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호인씨 전폭적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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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Holy 2020.04.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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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A0B1AFFF2C5B691FE054A0369F40E84E 구하라법 청원 10만명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보편적 정의와 상식이 숨쉬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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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ㅡㅡㅡㅡ 2020.04.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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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례식장 와서 연예인들한테 사진찍자고 했다니...엄마가 아니라 짐승만도 못하네......놀랍다정말..... 청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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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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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20.04.0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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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심 조금이라도 있는 법조인이면 친모에게 1원도 주지 못합니다. 응원해요 구호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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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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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풀리길 바라고있어요! 만약 소송에 문제있거나 잘 안풀리면 다시 글 올리세요, 그때도 무조건 구호인씨와 구하라양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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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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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하라양 생전에 맘고생 심할 일 많았죠ㅠ 그때마다 이런 똑똑하고 생활력 강하고 책임감있는 친오빠가 있어서 든든했을거예요. 구하라법 곧 생성되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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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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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화탐사대 보고 너무 화가나서 저도 청원동참했어요 우리나라 법 계정해야 될 것 들이 너무 많습니다 구호인씨 무조록 잘 해결 됐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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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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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 친모가 괘씸한거 충분히 이해하고 지지 합니다. 저런 계모보다 못한 연은 영원히 지옥불에서 불타야됩니다. 근데 최종범은 어떻게 안 하실건가요..? 제발 최씨 좀 가서 죽여버리면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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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4.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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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모는 무슨.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오빠가 저세상으로 간 동생 유산 받는게 뭐 어때서. 그 누구보다 동생을 아끼고 측은하게 생각하고 모든순간 다 같이 했을텐데 그걸갖구 뭐라 하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낳아줬다고 다 부몬가? 나도 곧 엄마가 될거지만 참 저런사람은 엄마란 소리도 들을 자격도 없어요. 아이의 발길질 하나도 사랑스럽고 걱정되는게 엄마 심정인데 대체 무슨 정신머리의 여자인지. 참. 꼭 뺏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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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원Mobil... 2020.04.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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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한테 단 십원이라도 안갔으면 좋겠네요 제발 우리나라 법..이번에는 구하라오빠분 편이 되어주셧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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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시작 2020.04.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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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원올리고 싶었는데 해야지하면서 못 했네요, 이미 청원이 끝났다고 하던데 맘은 천번 만번 청원합니다 구하라오빠분 힘내시구요? 응원합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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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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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너무 안타깝다...친모 진짜 양심도 없다 ㅉㅉ 구호인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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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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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동생이 4년전 건축현장일하다가 사고로 하늘나라갔어요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엄마는 그때부터 저희를 짐으로 알더라구요 동생과 제가 13살 동생은 11살때 버려졌고 사촌들한테 그리고 사촌들 친구분들에게 여자인 저는 성추행 막말에 시달렸고 동생은 뭐만 잘못하면 꼬투리 잡혀 맞았습니다 집도 여러번 나왔지만 결국 다시 돌아가는건 사촌집..지옥같은 삶을 보냈고 제가 20살때 300에 15만원짜리 집얻어서 나왔어요 바퀴벌레 드글거렸고 쥐들이 왔다갔다하는 반지하지만 진짜 그때 이게 뭐라고 그렇게 서로 붙잡고 울어댓어요 그렇게 저는 일찍 시집갔고 동생은 좀 더 열심히 살아보자고 건축현장에서 일하다 사고가나 죽었어요 하늘이 무너졌네요 그런데 친모라는 사람이 갑짜기 나타나서는 회사에서 나오는 보상금을 달라 요구하더라구요 저희는 재판까지 했지만 법이 제가 아닌 그 친모한테 갔고 그 돈받고 아주 좋았는지 차도 바꾸고 행복하게 잘 살더군요.. 이건 악법이지 뭡니까 우리나라는 예전같이 부모는 자식을 살피고 자식을 부모를 살피는게 기본이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제발 저같이 피해받는일 없었음 좋겠습니다 저도 같이 당해봐서 구호인씨 마음 진짜 100번 이해합니다 저도 친구들 남편 할거없이 다 청원했어요 제발 이런 말도안되는 악법으로 이런 쓰레기들이 잘사는 나라 만들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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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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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화탐사대 봤어요 무엇보다 구하라씨가 이제 행복하고 편안하길 바라구요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상처가 없었으면 합니다. 구하라씨를 사랑하는 가족들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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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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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하라님 소식 들었을때 너무 맘아팠는데... 진짜 힘내세요 고인이 되어서도 편하게 못가시고 진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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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인이 2020.04.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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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우리동네에서 피씨방알바하면서 지동생연예인이라길래 뻥인줄알았는데 진짜였어.. 힘내라 청원하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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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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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장례식에 와서 저 ㅈㄹ를 하다니... 인간말종이네요 절대로 저런인간한테 돈을 주지마세요 제발 구하라법 통과되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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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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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하라 오빠분 절대로 포기하지마세요 세월호 사건이후 이런 법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부모라는 이유하나로 돈을 가져갈수있다니... 미쳤지요 저런 쓰레기 엄마한테 1원도 주지마세요 20년만에 나타나 하는말이 돈달라니... 그건 부모가 아니라 쓰레기입니다 짐승보다 못한 인간새끼입니다 절대로 소송 포기마세요 저도 계속 지켜볼것입니다 제발 구하라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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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020.04.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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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그로 고만하자 동생죽었으면 추모나 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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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가스 2020.04.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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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맘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엄마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재산을 받을수밖에없다..청원이 100만명 천만명이 되어도 바뀌지않는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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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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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인씨, 그간 힘든 삶이었을텐데 애써 잘 살아와주신 것 훌륭하세요..착한 하라도 그 일만 없었으면 그냥 살아갈 수도 있었을텐데ㅜ너무 마음 아프네요. 하늘에서 이제 편안하겠죠.. 그래도 부모니 하는 쓸데없는 댓글들 신경쓰지 마시고 인면수심인 분에게 하라의 재산이 가지 않도록 끝까지 하주세요. 안되면 그땐 어쩔 수 없는 거고 하는데까지 해보는 거죠..힘든 일 있으면 여기에라도 글 남겨서 사람들과 협력하도록 해요. 아이 낳으신 거 너무 축하드리고 가정에 축복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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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20.04.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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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연예인 일반인 편차가 ㄷㄷㄷ 일반인 이었으면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고 넘겨졌을텐데 꼴에 연예인이라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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