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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신이랑 의견충돌 누구의 의견이 맞습니까?

ㅇㅇ (판) 2020.04.02 20:00 조회121,497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과조언

예신과 저는 같은 직장에서 만났고 예신이 가깝지만
먼 곳에 본가라 직장 근처에 혼자 자취했습니다
만난지 얼마 안되서 둘 다 나이도 있고 성격도 비슷해서 결혼전제로 만났고 깊은 사이로 발전해
혼전임신으로 급하게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이 사태가 끝나고 식은 올려도
일단은 혼인신고 하고 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예신의 상황을 설명 드리지면 몸이 약합니다
그래서 퇴사할거고 예신집이 멀고 제 쪽으로 발령받은지 얼마 안 돼서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예신은 신혼집을 자신의 본가쪽에 구하자는거고
저는 그렇게 되면 출근 두시간 퇴근 두시간이 걸립니다

제가 출퇴근 시간 때문에 힘들거 같다고 안된다니
자신은 아무 연고도 지인도 없는 곳에서 혼자
외롭게 지내면서 아이 키울 자신이 없답니다

다들 혼자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는거다
남들 손 빌리지말고 우리가 키워보자
힘들면 지역 맘카페분들이랑도 어울리고
시터 도움도 받자 했습니다

자긴 소심해서 맘카페 분들이랑 못 어울린다네요

아이가 커서 의사소통이 가능해 어린이집
보내기전까지만 처가 근처에 살면서 장모님
도움받고 싶답니다

그렇지 않고선 자신이 혼자 감당하고 버텨내기가
너무 힘들거 같다네요

그럴거면 당분간은 주말부부 하자니까 그것도
죽어도 싫다네요

임신했을때 그 것도 첫 임신이고 첫 아긴데
아빠가 옆에 있어줘야 한다고요

생각해본다니 남자는 몸의 변화도 없고
호르몬의 번화도 없고 여자가 다 겪는거며
여자가 애 키우니 힘들걸 몰라서 이해 못한다 합니다
자신은 지금 임신해서 몸도 힘들고 같이 병원 가 줄
보호자도 필요하고 한데 그때마다 저보고 일 같은거 내팽겨 치고 달려올 수 있냐고
처가댁 근처면 예비장모님이 다 해주신다고

생각해본다 그러니 제 몸이 아니고 제가 겪을일이
아니니 그렇게 말하는거라며 자신이 지금 얼마나
몸도 힘들고 호르몬의 변화로 예민하고 울컥울컥한지 모른다며 삐져서 말도 안합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예신을 위해
출퇴근 네시간씩 해야 되는 신혼집을 구해야 됩니까?

진짜 여성분들의 입장을 듣고 싶어서 그럽니다

직장 못 옮깁니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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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 2020.04.0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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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의견이 맞는지 물을 일이 아닙니다. 여자가 비상식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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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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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쳐돌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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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20.04.05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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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말이라도 좋게 설득 했음 마누라가 그렇게 서운 하겠냐? 임신해서 안그래도 몸도 힘들고 예민할 사람인데 ㅉㅉ 니 부인이 몸 갈고 찢어서 아이 낳는데 넌 그거하나 배려못해주냐 쫌팽이도 이런 쫌팽이가 없네 이 글 보여줄거지? 여자분 애 지우시거나 그냥 혼자 키우세요 이런거랑 평생 살생각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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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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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혼인 신고도 안 한거죠 ? 지우세요. 애한테도 고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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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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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산부인데 아내 이해안되요 다른 임산부들도 다 몸 고생해가고 때로 혼자 병원가고 그럽니다.. 정 고집 부리면 친정집에서 살라고 하세요; 거기서 애기낳고 키우고 글쓴이님은 주말에 가시고요 아니 남자가 돈은 벌어야 애를 키우죠 아내가 직장 그만둔다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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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20.04.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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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남편직장 근처두고ㅋㅋㅋㅋ지 친정쪽에서 살고싶다고????????? 좀 심했다..심보가 너무 이기적인데 앞으로 평생 어떻게사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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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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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애 지우고 결혼하지 마세요 뭔 결혼이야 둘다 존ㄴ나 이기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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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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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못 옮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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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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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육아휴직하고 4개월된 아기 키우는데 물론 순둥이들도 있지만 우리애기는 아니네요ㅠㅠ 혼자 감당하기 힘들고 신랑 퇴근시간만 기다려요ㅠㅠ 60일까지 친정에서 키우고 데려왔는데도 온몸이 아프구요. 저 운동 좋아해서 체력 나쁘지 않거든요. 근데 지금 애보느라 집안일도 거의 못해요. 신랑 퇴근하고 1시간 쉴까말까합니다. 복직하면 친정 근처로 이사가기로 했고 그렇게되면 신랑 출퇴근 왕복 3시간반~4시간 돼요. 와이프 몸이 약하다면서요. 저는 출근하는 신랑 부러워했어요. 몸회복도 덜됐는데 겁나 힘들어요. 차라리 신랑한테 육아휴직 쓰는게 어떠냐고 했어요 빨리 복직하고 싶어요. 몸생각하면 1~2년 정도는 친정 도움받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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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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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임산부인데 그냥 자기엄마랑 애 키우라고 하세요 나이먹고 아이는 본인이 책임질수 있을때 낳는거지 남편 네시간씩 출퇴근하는거 보며 안쓰러울텐데 너무 이기적이고 이건 시작이예요 결혼 다시생각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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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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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애낳고 키워도 가장인 남편의 직장근처로얻는게 맞음~ 그래야 경제사정도 나아지는거고 맨날 남편골골하고피곤해하는거 보는게나음? 그러고도 와이프맘 편함? 돈벌어와야하는 가장인데?? 여자가 백번양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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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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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년 이기적인데? 앞으로도 저럴거같은데 괜찮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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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ek 2020.04.0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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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인가?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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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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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편도 친정이랑 직장 두 시간 거리인데요~ 친정서 애기 등하원 시켜주셔서 친정 근처에 집 있고요, 저랑 남편 넘 힘드니까 서울에 작은 아파트 얻어놨거든요. 남편이 근데 거기서 잘 안자고 집으로 와요. 술을 마니 먹은 날이나 그럴 때만 가서 자구요. 애기 보고싶어서 오더라구요. 저는 대학원 다니고 공부가 빡세거 학기 중엔 서울에서 지내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다 원격강의를 하다 보니 친정 근처 우리집에 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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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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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엄마구요 사실 애 낳고 바로는 정말 힘들긴 힘들어요. 제 생각에는 백일 정도까지 사람을 쓰자고 해보시면 어떨까 해요. 저도 독박이라 그리 했었는데 그나마 살겠더라구요. 근데 그러고도 애기 7개월 땐가 한 번 졸도했었어요 과로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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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있어 2020.04.0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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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곁에 있어달라면서 왕복4시간 덜 함께있게되는건 상관없나봐요? 자기 한계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편이 왕복4시간 출퇴하는 걸 바라는건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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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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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4.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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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혼자 애 둘키우게 생겼네요. 힘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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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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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길래 피임 좀 하지...감정에만 충실하셨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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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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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써부터 이런데 결혼생활 괜찮겠어요? 애낳으면 더하면 더했지 덜할거 같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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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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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믿거 지역: 강북, 인천, 남양주, 동두천, 의정부, 양주, 포천, 파주, 상봉, 망우, 신도림, 화성, 안산, 전라도, 경상도, 북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믿거 직업: 폰팔이, 부동산, 간호사, 미용사, 견찰, 헬스트레이너, (상고출신)유치원/어린이집교사, 다단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믿거 기준은 의식수준 입니다. ^_^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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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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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예비 신부였구나 예비 신랑인 줄 알고 뭔 개소리지 하면서 봤어요 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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