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시골 가서 야구단 창단한 조연배우 아버지

ㅇㅇ (판) 2020.04.03 00:18 조회4,399
톡톡 엔터톡 채널보기

 

빙 러셀은 1960년대 할리웃에서 조연배우로 이름을 날렸었는데 


 

 

야구를 엄청엄청 좋아했음

영원한 첫사랑이라 부르고

 

 

남들은 집에 수영장 만들어서 아이들과 수영 할때 

타격 연습시설 들이고



 

 

 

 

자녀들하고 야구 관련 시험지도 만들고


 

 

어린이 교육용 영상도 만듦


 

 

만들고나니 메이저리그서 교재로 가져가기도 함


 

그런데 1972년 고정출연 하던 드라마가 제작 취소 되어서 

빙 러셀은 이제 뭐하나 새로운 오디션 보러 다녀야 할까 고민하던 때에

 

한 야구팀이 타지역으로 넘어갔다는 소식을 접함 

 

 

그리고 어떠한 구단도 안와서 주인없는 땅이라는 이야기까지 접하게 되자


 

 

아들!!!!아빠랑 포틀랜드에 야구단 창단하러 갈래?!!!


 

 

 

 

 

 

 

 

포틀랜드에선 빙 러셀을 경계했지만 


 

빙러셀은 야구단 창단해서 즐거움!


 

근데 만든건 좋은데 돈없는 독립 구단이라 모든걸 직접 해야하고 예산도 쪼들림 


 

경기 나가려면 선수들은 꼭 필요한데...


 

재능있는 선수들은 이미 메이저리그 다른 구단들이 데려간 상황에서 선수를 어떻게 뽑느냐...



 

 신문 광고


신문광고를 본 사람들 반응은

진심으로 신문광고로 선수 뽑는거?


 

 

 

근데 공개선발에 300명의 사람들이 옴

 

 

 

 

 

 

야구를 정말 하고 싶은 사람들이 300명 왔음


 

그렇게 선수들이 뽑힘

그런데 뽑힌 선수들의 상태가...


 

 

보통 다른 구단은 선수들의 용모를 깔끔하게 규제 해서 단정한 인상을 줬는데


 

뱃살 있는 선수가 대다수


 

 

수염도 치렁치렁 머리카락도 덥수룩


 

저희 돈 없음 티나는 운동화

 

 

 

 

 

 

 

 

 

 

 

 

 

최약체 야구팀으로 시작했던 야구팀 포틀랜드 매버릭스 이야기


 











2014년 다큐멘터리

더 배터드 바스터즈 오브 베이스볼 

(the battered bastards of baseball)

 

13
1
태그
신규채널
[날쏘고가라] [형원시팬덤] [혼틈타] [설렘톡톡]
1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4.06 18:2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 아들 얼굴 낯익은데 누구지 누구지 한참 생각했음. 커트 러셀!!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