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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이 동서와 저를 비교하길래

나는나 (판) 2020.04.03 01:47 조회218,21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동서는 아이 둘 키우며 살림을 잘해요.  
전업주부였다가 일하고 있어요. 음식을 참 잘해요.
남편은 동서 칭찬을 많이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저와 비교를 해요.
동서는 돈도 벌고 살림도 잘하는데
넌 돈만 벌줄알지 반찬도 못하는게 라며..
그냥 대꾸 안하고 참고 넘어가다 한마디 했어요.
작은어머니는  밭일 알바도 하시고 음식도 잘하시는데
어머니는 음식도 못하시고 잘 씻지도 않으시고
먹고자고만 반복하시냐고 하니 그때부터 비교가 사그라들었어요.
그래도 계속 그러길래 울 형부는 돈 잘벌어서 건물도 있고
선물도 잘 해주는데 넌 뭐냐고.
니가 돈 잘벌면 내가 직장 안다니고 요리배우겠다고 
자꾸 비교하지말라고. 내가 잘났으면 대단한 남자 만나지
너랑 결혼했겠냐 했어요. 그날 이후로 각방을 써요.
내가 너무 막말을 했나?라는 생각은 들지만 
비교당하는 자체가 불쾌하고 못참겠더라고요.
따로 자니 코고는 소리 안들어서 좋고 할말 다 해버리니
속은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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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뭔죄]
1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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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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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로남불인가? 지가 먼저 해놓고 능력있는 형부랑 비교하니 자격지심 열등감 폭발했네 루저 새키 ㅉㅉㅉ 쓰니는 어쩌다 저런 거랑 결혼까지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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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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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팩폭도 상해진단이 나온다면 한 8주치는 될거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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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4.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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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엄마 후려치기당하는중에도 주댕이를 멈추지못하면서 지가 당하니까 입닫는거보소... 상놈의 후레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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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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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성 내로남불이네 ㅋㅋㅋ 지가 역으로 당하니까 안괜찮아 어이고 각방 평생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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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0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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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상탠어떤지 궁금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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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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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알아듣긴 했네요.
꼭 역지사지, 미러링해줘야 해요.

미러링 해줘도 지능 낮아서 못 알아먹는 것들 쎄고 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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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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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질이라고 해서 문득 떠오른 기억. (현직 의사임.)
두번째로 온 환자가 하는 말,
"**의원에서는 한 번만 진료하면 싹 낫던데,
여기는 한 번 진료해도 다 낫지를 않네." 라고 함.
" 그러면 거기를 가시지 뭐하러 나한테 왔소?" 라고 하고 보냄.
당시는 어려서 그랬고, 지금 같으면, " 아이고, 잘 낫지도 않는데
또 와주셨으니, 더 잘 봐드리겠습니다." 라고 함. (결론은, 나의
대처능력은 제법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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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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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웃기네진짜ㅋㅋㅋ 남자찌질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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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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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이야 속은 시원하겠지만 다음부터는,,, 좀더 현명하게 ,,,,,,, 동서와 나를 비교하는 발언은 안해줬우면 좋겠다. 매우 기분이 나쁘다. 나또한 단 한번이라도 다른 남편과 당신을 마음속으로 비교한적이 없다!! 라고 말은 못하지만 당신 앞에서 입밖으로 꺼낸적은 없다. 서로 자존감만 갉아 먹고 기분 상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우리 하지말자.. 라고 분명하게 의사표현을 하시면 남자도 충분히 알아듣고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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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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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비교해놓고 반박하니까 입꾹처닫고 ㅋㅋㅋㅋ 내로남불 오져;;; 개찌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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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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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 후려쳐서 자존감낮아지게하고 가스라이팅해서 지편한데로 휘두를려다가 실패했네ㅋㅋㅋ언니 너무 성격시원하고 멋있네요 참고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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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0.04.0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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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팩폭하니 ㅋㅋㅋ 입싹닫네요 잘하셨어요 사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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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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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누구 비교좀 하지마라~~ 나도 큰집 동서 시집왔는데 오자마자 시엄마 비교하기시작함 동서는 싹싹하게 말잘하는데 넌왜그러냐는식~진짜 어이없어서 사람마다 다 성격이다른건데~ 애낳으니 애도 비교하기시작~ 울아들 성격상 부끄럼이 많아서 엄마껌딱지인데 제는 엄마만따라다닌다고 누군안그러는데~ 이러고 부끄러워숨으면 제는 우리 ㅇ가 아니고ㄱ가라면서ㅡㅡ미친 진짜 입을 찌저놓고싶드라 왜그리 비교하는거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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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니 2020.04.0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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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으니 같이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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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돼지 2020.04.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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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능력없으니 능력만있지 딴건못한다ㅂㄷㅂㄷ이러면서 저러는듯ㅇ요..잘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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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4.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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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비교질은 혐오스럽네요 본인이 그런대우받고 싶으면 먼저 잘해야합니다 남편이 왜 남의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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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 2020.04.0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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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이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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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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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사이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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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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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고등학생때 저보다 14살많은 처음본 남자한테 강간, 성폭행당하고 임신을 했었습니다. 낳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끝에 낳았는데 지금은 너무 예쁘네요. 아이의 아빠를 성폭행범으로 만들순 없어서 그냥 결혼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아요. 그런데 고민이 지금은 둘째 임신중인데 둘째는 첫째딸과 아빠가 달라요. ㅜㅜ 남편한테 자수해야할까요?.... 많이 힘드네요... 혈액형땜에 들킬거같아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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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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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 너무 맞아서 순살 되어버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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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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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할말 다 하고 사세요.
뭣하러 다 들어주고 참습니까 ㅋㅋ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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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0.04.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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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진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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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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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한남아니랄까봐 삐 졌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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