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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어떻게 다가가야 편하게 느낄까요

흑흑 (판) 2020.04.03 05:57 조회5,968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먼저 못다가가는 성격이라
친구를 사귈때 항상 상대방이 먼저 다가왔어
그래서 학년올라갈때마다 친구들중에
한명도 안붙으면 초반에 항상 나 혼자다녔어
그렇다고 혼자 지낸다해서 적응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외로움을 되게 잘타...ㅠㅠㅠㅠ
언제까지 다가오길 기다릴수는 없으니까
소극적이여도 용기를내고 먼저 다가가는게 중요하잖아
근데 난 먼저다가가면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껴
나는 내나름대로 친해질려고 마음먹고 다가가면
그럴수록 상대방은 더 부담감을 느끼고 꺼려하더라
내가 긴장해서 그런것같은데
나도 남들처럼 부담스럽지않게
편하게 웃으면서 얘기꺼내고싶어
그게 되게부러워

얼굴이 별로라서 그런건 아닌게
첫인상이 좋고 친구들에게 인기많을것같다는 소리 자주들어
나같은경우는 안다가가는게 맞는걸까
이제 대학들어가는 새내기라
또 다시 사람사귀어야되는데
조언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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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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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긴장돼서 다가가는게 상대방에겐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억지로 다가가진마.. 그냥 우울하지 않게 어깨펴고 어둡지않은 표정으로만 있어.. 그리고 누가 먼저 뭘 물어보든 말걸면 그땐 친절하게 답해.. 너무 장황하게 과잉친절하라는게 아니라 "어 맞아"라는 단답일지라도 무표정 말고 친절한 표정으로. 그리고 때론 궁금한게 있으면 먼저 물어봐. 그리고 도와주면 고마워 ㅇㅇ아... 인간관계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 너무 잘하려하면 경직되고 자연스럽지가 않아. 쓰니가 누군가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그 자체로 이미 괜찮은 사람이야. 남눈치보거나 친구없을까봐 우울해 하지만 말고 그냥 쓰니로 쓰니가 행복한거에 집중하며 살아봐. 누군가 해피바이러스 향기맡고 먼저 똑똑 두드리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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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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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4.0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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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나랑 잘맞는사람은 내가 굳이 노력하지않아도 엄청 끌린다? 금방친해진다? 편하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찾게돼있음. 애써 친해질거야!!하고 가식부리지말고 편한 내 모습을 보여주면 친구는 알아서 생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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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4.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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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애쓰지마삼.. 지금 30대중반아줌마인데..20대때내모습 보는거같아서ㅜㅜ 내가 어색해하고 불편해하는거 상대방이 다 느끼더라고요.. 그냥 마음 편하게 공부하고 여유있게 지내다보면 친해지게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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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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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그냥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사람들 없어? 일부러 친한척 안해도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애들이랑 놀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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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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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이 별로라서 그런건 아닌게 첫인상이 좋고 친구들에게 인기많을것같다는 소리 자주들어" 이거보니까 완전 나같다 쓰니야 ㅠㅠ 아마 네 생각대로 외모는 나쁘지 않은 것 같고 그러면 말투나 행동 문제일거야. 나는 친한친구들한테 직접 물어봤어. 이런 고민이 있는데 내가 고칠점있으면 말해달라구..친구들이 고민하더니 내가 가끔 고집이 세구 내 얘기만 한다더라ㅠㅠ 난 진짜 의식못했어..진짜 미안하더라구..그 때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 이후부터 조심하고 있어. 몇 년 지났는데도 여전히 그 친구들하고 잘 지내 ㅎㅎ 객관적으로 너에대해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꼭 물어봐! 그거에 너무 상처받진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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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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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간단한데 교실에서 내가 생각하는 모든것들 그냥 혼자 속으로 생각하지말고 말로 내뱉어봐. 얘한테 이렇게 말걸어야지 하고 의도된 말을 걸지말고 그냥 사소한거. 예를들어서 어? 저거 내꺼랑 똑같네~ /너 머리잘랐네? / 아 나도 그거해봤는데 등등 그냥 혼자 생각하고 말게될 모든 사소한 것들 있잖아 혼자 생각하지말고 그 모든것들을 말로 뱉어봐 물론 상대가 기분 나쁠것같은것들 제외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친구들도 너한테 말걸기 편해지고 친구도 많이 생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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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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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이렇게 생각을 하지마. 넘 의미부여 하는거 아냐? 내가 친구들이 많고 쉽게 친해지는데(대신 난 다 비슷하게 대하고, 한두명과만 특별하고 친밀한 사이 그런거 안챙기고는 단점이 있긴함. ) 일단 그런 생각 자체가 없어. 학교가서 그냥 옆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이름 ,나이 등 묻거나 서로 뭐라도 하나 묻게되면 핑퐁치잖아. 한마디로...대충해. 넘 잘하려다보니 너 긴장해서 그런것같아. 남 넘 의식하지마. 너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여. "친구~뭐 그까이꺼 쉽지~" 이런 대충...편안한 마음을 가져봐. 소개팅처럼, 니가 넘 긴장 극도로 하면 상대도 그게 느껴져서 편치않을수가 있어. 대충해. 넘 신경쓸거없어. 친구란건 니가 그냥 니 모습 편안하게 보일수있는 존재야. 근데 왜 짝남 대하듯 긴장하고 미리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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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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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긴장돼서 다가가는게 상대방에겐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억지로 다가가진마.. 그냥 우울하지 않게 어깨펴고 어둡지않은 표정으로만 있어.. 그리고 누가 먼저 뭘 물어보든 말걸면 그땐 친절하게 답해.. 너무 장황하게 과잉친절하라는게 아니라 "어 맞아"라는 단답일지라도 무표정 말고 친절한 표정으로. 그리고 때론 궁금한게 있으면 먼저 물어봐. 그리고 도와주면 고마워 ㅇㅇ아... 인간관계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 너무 잘하려하면 경직되고 자연스럽지가 않아. 쓰니가 누군가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그 자체로 이미 괜찮은 사람이야. 남눈치보거나 친구없을까봐 우울해 하지만 말고 그냥 쓰니로 쓰니가 행복한거에 집중하며 살아봐. 누군가 해피바이러스 향기맡고 먼저 똑똑 두드리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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