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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날짜 친척언니와 2주차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판) 2020.04.03 20:51 조회131,26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 이 글은 친척언니네에게 공유했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결혼식을 그 날짜에 진행하겠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제 생각에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저도 이로써 모든 정이 다 떨어져서 인연 끊기로 했습니다.

 

친척언니네에서 글을 쓴 의도를 모르시는 것 같아 다시 적자면,

 

친자매처럼 지내던 저에게 아무런 대화나 상의없이

제 결혼식 2주전으로 결혼날짜를 잡았다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고

 

언니네 가족 측에서 저희 엄마께 소리지르며 화를 내시고
그 날짜에 무조건 하겠다고 하는 입장이였기 때문에

객관적인 사람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글에 쓴 내용들은 거짓없는 100% 사실이고, 관련 카톡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제 결혼 관련 내용, 친언니 결혼에 대해 안좋게 얘기한 내용 관련 등)

 

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삭제된 댓글 포함)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톡도 되었네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0월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글 읽으시고 객관적인 입장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평소 친언니처럼 지내는 친척언니가 있는데
결혼날짜를 제 결혼식 2주 전으로 잡았다고
오늘 카톡으로 말하네요.

친척언니(외삼촌 딸), 친언니, 저 이렇게 3명은 친자매처럼
자주 만나고 커플끼리 6명이서 여행도 자주 다닙니다.
몇 년에 한두번 보는 친척사이였으면 저도 그냥 이해했을텐데
저희는 그런 사이가 절대 아니예요. (저번주에는 2번이나 봄)

친척언니가 32살로 나이가 제일 많고
친언니는 31살(결혼함), 제가 막내입니다.

제가 코로나때문에 결혼 날짜를 10월로 미루고 난 뒤에
갑자기 친척언니 결혼 얘기가 나오게되었어요.

제 결혼날짜는 이미 정해진후에 친척언니 결혼얘기가 나온거 였기 때문에 당연히 저와 비슷한 시기일거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친척언니 남편될 사람도 부모님께 저번 주 처음 인사드렸고
평소 결혼에 대해 자세히 얘기해서 서로 사정을 다 알고있습니다.

저희는 1년 전부터 결혼을 준비했고
올해 4월이었던 결혼식을 코로나 때문에 10월로 미룬거고
10월 결혼날짜도 정해진지 한달이나 됐습니다. 게다가 신혼집에 가전가구가 다 들어와 예비 신랑과 같이 지내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친척언니와 가족들 모두 알고있습니다.
(친척언니네 초대해서 집들이도 함)

제가 코로나때문에 식을 미루는 과정에서 기존 계약한 식장이 하반기에 없어진다하여 어쩔수 없이 새로운 식장을 계약했습니다. 날짜만 미루는게 아니라 새로운 식장을 알아보는거라 가능한 날짜가 별로 없었고 이 과정에서 정말 맘고생이 심했습니다.

친척언니는 이 과정을 다 지켜봤고 제가 10월 결혼식 날짜를 얼마나 힘들게 잡았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친척언니가 평소 결혼날짜에 대해 저희 세명 카톡방에 몇번 얘기했는데 자꾸 제 결혼날짜 근처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와 제 친언니는 웬만하면 같은 달은 피하는 게 나을 거 같다고, 친척 어른들이 시골에서 한달에 두 번이나 오시기에는 힘들거 같다고 여러 번 말했었어요.

평소 결혼에 대해 거의 매일 카톡으로 얘기하는 사이기에 이런 부분은 당연히 친가족처럼 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저희 엄마도 혹시나해서 외삼촌네에 제 결혼날짜를 미리 말을 해놓았구요. 제 결혼 날짜를 들으시면 알아서 피해서 잡아주시겠지라고 생각했기에 미리 말씀하신것 같아요.

이 과정에서 저와 엄마는 언니네에게 강요한적도 이래라 저래라 한적도 없습니다.

저희 엄마 쪽은 가족이 7남매라 겹치는 친척이 많습니다.
대부분이 3~4시간 떨어진 지방에 계시고 한달에 2번이나 서울에 있는 결혼식을 오시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가 막내 바로 위고 오시는 친척분들이 다들 연세가 있으십니다. (첫째와 20살 차이)

게다가 10월은 추석까지 껴있고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든데 친척 어른들은 축의금이 2번이나 나가실텐데 그런 부담을 드리기 죄송하구요. (몇몇 가족들은 저희에게만 100만원 이상이 나갑니다)

제 날짜는 이미 정해져있는 상황이었고 친척언니는 날짜를 고를 수 있는 입장이었으니 웬만하면 좀 피해서 잡아주길 바랬어요.
저라면 당연히 그랬을 거 같은데 실망스럽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늘 대뜸 10월 9일(한글날,금요일)에 결혼식장 계약했다고 카톡이 왔어요. 제 결혼식 2주 전이더라구요.

취소된 자리가 있어 바로 계약했다며
우리가 운이 좋았어~ 라며 톡이 왔네요.

이미 결혼날짜를 잡은 저와는 아무런 상의없이
그 날로 잡았다고 통보하듯이 얘기하니 벙찌더라구요.

친척언니네는 둘 다 기독교라 사주 상으로 날을 받아오는 것도 아니고, 양가 부모님 건강상의 이유 등 꼭 그 날 해야하는 이유가 없어요.

게다가 언니가 양가 부모님 상관없이(사정상) 본인들이 편한 날짜와 장소에서 하면 된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이렇게 날짜를 잡으니 더 기분 나쁘네요.

저희가 가끔보는 일반 친척사이가 아니고 친척도 많이 겹치고,
언니가 나중에 잡는 입장이니 2주 간격은 피해줄수 있지 않나요?

근데 친척언니는 "친척어른들이 너랑 내 결혼식 둘다 오시기 힘들면 자식들과 나눠서 오던지 편하신대로 하시겠지" 라고
이기적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이 과정에서 저희 친언니가 친척언니에게 화를 냈습니다.

2년 전 저희 친언니가 결혼할 때 친척언니가 결혼식 관련해서 안좋은 얘기들을 했었는데 이번에 결혼식 관련해서 또 이러니까 폭발한거 같아요.

친척언니가 제 친언니 결혼식때 한 말들

1. 결혼식 음식을 왜 양식을 했어? (한식을 하지 그랬어)

2. 양식을 할 정도로 스테이크가 맛있지 않았다.
(당사자에게 대놓고 결혼식 음식 별로였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나요? 이때 저희 친언니가 가족이니 잘 지내려고 좋게 넘어갔습니다.)

3. 제 친언니가 "친구들은 다 맛있고 좋았다던데"라고 하니
친척언니가 "그러니까 니 친구들이 어린거야" 라고 함.

4. 너 폐백하는 동안 이모들이 의자가 모자라서 서서 기다린거 알아? 그것 때문에 이모들이 다리 아프고~ 그런것도 미리 너가 다 준비했어야되는데~ 식으로 말함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그 말을 한건 이모들이 아닌
언니의 엄마(외숙모)였음.

이모들은 그런 말을 한적도 없고 폐백끝나면 저희 집에서 뒤풀이? 하려고 같이 가려고 기다리신거라고함.

이건 당일 결정된 일이라 저희 가족은 폐백할동안 이모들이 기다릴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임

5. 고모도(저희엄마) 결혼식 준비는 처음이니 실수할수있지~ 라고 말함. 이 부분에서 저희 친언니는 노력해서 준비한 결혼을
'실수'라고 표현한게 기분 나빴다고 함.

이런 일들이 있었기에 저희 친언니는 쌓였던 감정이 폭발했고
"내 결혼식때 그렇게 이모들 얘기꺼내면서 왜 배려못했냐는 식으로 말하더니 그러는 언니는 왜 배려 안하냐, 본인한테만 관대하고 이기적이다" 라는 입장입니다.

일부러라도 좋게 말해주는게 결혼식 아닌가요?
평생 한번 뿐인 결혼식을 남도 아닌 가족이 저렇게 얘기를 하니
저도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저희 언니한테 결혼 관련 안좋은 얘기를 한건 모든사람 통틀어 친척언니 한명 뿐이었다고 함)

이번 일에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1. 아직 결혼 날짜를 안정한 언니가 피해서 잡는게 맞았다.
(사정상 같은 달에 해야한다면 내 날짜 뒤로 하는 게 맞다)

2. 원하는 식장, 원하는 가격, 원하는 년도
언니가 원하는 건 하나도 양보하지 않는건 이기적이다.

3. 10월은 추석도 있고 코로나때문에 다들 상황이 힘든데 친척들이 지방에서 올라와 축의금도 2배나 해야하는 상황이 죄송하다.

친척언니 입장입니다.
1. 난 올해안에 결혼을 하고싶고 내가 원하는 식장에 그날 딱 자리가 나서 운이 좋았다.

2. 이기적인게 아니고 나도 다 생각하고 결정한거다.


3. 친척들이 한달에 서울을 두번 오는게 힘들면 너랑 내 결혼식을 자식들과 나눠서 올테니 상관없다.

이 과정에서 저희 엄마가 친척언니 부모님에게 전화를 했는데
오히려 소리지르시면서 뭔 상관이냐고 화를 내셨다고 하네요.
맘 좀 넓게쓰라며, 저희가 이상하다는 식의 입장이시라네요.
(이 글을 쓰게 가장 큰 이유)

- 왜 우리 결혼식 날짜를 이래라 저래라하냐
- 2주차이나면 뭐 어떻냐
- 우리가 가족들 아무도 안부를테니 신경꺼라
- 난 가족들 상관없다.

벌써 친척어른들은 한달에 두번이나 서울을 어떻게 가냐고
무슨 이런 경우도 다 있냐며 연락까지 오신 상황입니다.

게다가 언니가 한다는 결혼식장에 알아보니 점심시간대를 벗어나면 저와 2주차이나는 그 날짜가 아니더라도 가능한 날짜들은 많더라구요.

언니네 가족 측에서 그 날짜에 무조건 하겠다고 하는 입장이셔서
객관적인 사람들 의견을 보시라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객관적인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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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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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 10월에 추석도 있고 빨간날이 많네요. 9월이나 11월로 바꾸는 것도 생각 해보시구요. 되도록이면 친척보다 빨리 잡는게 나을거 같아요. 친척에게 9월로 바꿨다고 던져보세요. 어떻게 하는지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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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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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척 언니년이 먼저 결혼 하면 님만 피보게 생겼내요 진짜 하다 하다 남의 결혼식에 저렇게 초치고 싶나... 심보가 참 님이 더 앞당겨 하든가 달을 아예 바꿔야 할것 같은데요 저쪽은 조율이 안될것 같아요 우선 말이 안통하잖아요 그리고 저 친척 심보를 보니 앞으로 결혼 생활 눈에 훤하네요 절대 행복 하지 않을걸요 그나마 그걸로 위안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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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란스 2020.04.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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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척언니가 너무 개념없고 예의도 없네요. 남의 결혼식에 신경쓰이게 왈가왈부하는 것도 모자라 결혼식 새치기라니요. 가뜩이나 불안한 이 시국에 결혼식이 장난도 아니구요. 그 결혼식 꼭 가셔서 화장이 떴네 드레스 촌스럽네 머리도 이상하네 하면서 기분 더럽게 만드세요. 그리고 식사도 무료급식소 음식 같았다고 거지같았다고 하세요. 청첩장 올려주세요. 저도 친구 다 끌고 가서 똑같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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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ㅂㅂ 2020.04.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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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8년차 유부녀인데... 이게 왜 문제인지, 왜들9월로 바꾸라는지 모르겠네요. 같은 날도 아니고 사촌끼리 2주간격인데. 그럼 혹시 달이 다르면서 2주간격이면 상관없어지나요? 전 글쓴이네가 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이미(친언니 때) 좀 열받았던 게 있어서╋평소에도 같이 어울리지만 잔잔바리로 쌓인 게 좀 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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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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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끼리도 웬만함 결혼식은 한달 차이나게 하거나 속도위반이나 부모님이 건강등 급한일 아니라면 적어도 2주~3주이상은 거리둬서 합니다. 친척은 더 올사람 겹치는건데 진짜 친척언니 이기적인게 맞음. 지가 먼저하니까 저리 태평하지. 2주 더 늦게 잡았다해도 실례인데 ... 그 친척언니 님 자매한테 무슨 열등감있나봄.. 친언니 결혼식 때 했던 말뽄새 보니까. 울 사촌언니랑 하는짓이 똑같네. 그런사람들 열등감있어서 뭘해도 부정적인 말만해요. 계속 상대해봤자 감정소모만합니다. 님은 친언니도 있으니까 친척언니년이랑 손절하고 친언니랑 두배로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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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20.04.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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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에 그런 얘기들이 있는데, 먼저 결혼 하려고 기를 쓰고 1,2주 일찍 날짜잡은 친척들 파혼하거나 이혼했다고... 그 말이 정답입니다. 인생과 집안의 인륜지대사를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인간들이 과연 상식과 배려가 있을까요? 딸이 잘못하면 부모가 바르게 잡아주어야 되는데 부모도 똑같으니 그런 일이 생기는거죠. 하물며 자식이 배우자와 문제가 있을때 그 부모가 어찌 처신 할지 뻔히 보입니다. 그 사촌언니 인성엔 이혼이 순리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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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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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말대로 9월로 날짜 바꿧다고 던져요 미친년이네 진짜 이제야 식 얘기 오간거면 당연히 내년으로 잡아야지 개념이 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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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4.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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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저런사람이랑 친자매처럼 지낸다는게 제일 이해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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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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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어찌 저딴거랑 그동안 친가족처럼 지낼수가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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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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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랑 친자매처럼 어울리는거 이해가 안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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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은행원 2020.04.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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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뭐가문제냐?? 친자매냐??? ㅋㅋ 그냥 옛날 언니껏까지 들먹이면서 욕먹이고 싶은게지 결론은 하게 뺏길까바 ㄱㅐㅈㄹ인거??? 참 친척들하고 등지기도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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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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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척언니 결혼하고싶어서 안달난 사람인듯.. 내 주위에도 있는데ㅋㅋㅋ준비하는 사이 헤어질까봐 빨리 하고싶나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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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20.04.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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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 결혼할때 님네처럼 가까이 지내던 이종사촌이 오빠보다 2주 빨리한다고 했던게 기억나네 우리오빠는 전년도에 정한거였고...거긴 뒤에뒤에 정한건게 마치 경쟁하듯 우리보다 먼저 잡길래 엄마가 이모한테 옛말에 한집에 두번 경사는 좋을게 없다고 어쩔수 없이 그리된다하더라도 피해간다고..했는데 이모랑 사촌리 뻑뻑 우기더니 파혼.....순리에 어긋나는 짓을 하면 그리됩니다...정 안바꾸겠다고 하면 그냥 두세요....나중에 파혼하고 나서도 우리집 탓을 했었어요...친척? 그냥 가깝다고 착각하는 웬수였어요...사실 형제도 성격안맞아 싸우잖아요 그런데 형제지간이라고 억지로 맞대고 사는거밖에 그 이상이하도 아닌거 같아요 친척들한테 엄마통해서 조용히 흘리세요...일년이나 준비하고 코로나땜에 맘고생했는데 굳이 저렇게 한다니 그냥 뭐 어쩌겠냐고. 어르신들께 죄송할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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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4.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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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 그런 싸가지랑 친하게 까지나 지냈데요 ..님이나 친했다 생각했지 친언니 결혼식때 했던꼬라지나 결혼식 2주전으로 딱 잡은거보니 참 인성도 그지같고 그부모도 소리지르고 했다는거 보니 참 ....자식은 그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더니 그 말이 딱이네요 저런것들은 답없어요 똑같이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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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ek 2020.04.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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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날 먼저 잡았는데 한 동네 사는 사촌오빠가 내결혼식 일주일전에 날잡아서 엄청화났었는데 그분 지금 이혼후 혼자 아이키움! 남한데 잘못하면서 목먹가며하는 결혼 좋지않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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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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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친척언니가 새치기 결혼을 했어요.. 아이가 생긴것도 아녔는데 날을 급하게 그리 잡았더라고요 ㅜ ㅜ 제 결혼식 날짜는 거의 8개월 전에 알렸음에도 불구하고요! 당연히 친척어르신들께 실례죠.. 근데 뭐 자기네가 먼저 올리니 딱히 피해볼게 없다는 생각으로 배째라 식이더라고요 코로나땜에 찜찜하시겠지만 잘 알아보셔서 한주라도 꼬옥 ! 그 언니분보다 빨리 식 올리셨음 좋겠어요 ㅠ ㅠ 정말 이기적인 언니네요... 뭔가 글쓴님과 친언니분께 약간 열등감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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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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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친척언니가 잘못했음...몰랐다해도 태도가 글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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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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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집안에 같은달 결혼 두번 있으면 하객이 나뉘고 부담준다고 해서제 동생도 달 바꿨어요 먼저 날 잡은 사람 있으면 후에 하는 사람이 당연히 바꿔야죠 앞으로 안볼 사이도 아니고 서로 축하해줄수 있게 잘 해결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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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회사 2020.04.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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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기분나쁜거 아닌가여 ㅠㅠ 내 친척이나 사촌 결혼식이 한달에 2주간격으로 두번이면 나같아도 축의금 부담되고 시간도 ㅜㅜ 한달에 두번이나가야되는데 둘다 가기는하겠지만.. 말하진 않겠지만 속으로 짜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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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푸드 2020.04.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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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도대체 왜 열 받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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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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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르신들 마음 편안하게 좀 띄엄띄엄 잡아야지,, 뻔히 그때 하는거 알면서 왜 배려가 아예 없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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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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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외사촌간 2주차가 뭐가 문제죠? ㅋㅋㅋㅋ 같은 날도 아니고, 바꿔라 마라 완전 오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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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여인네 2020.04.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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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분은 좋지않겠지만, 2주면 무슨상관일까 싶어요. 같은날아니잖아요. 말이 2주지. 14일텀 길어요;;; 가족들은 자신집행사에 와준 가족들이 고마워서 오고가고 하는거 당연하다 생각되는데 전뭐가 문제가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님이 너무마음에 안들면 앞당겨 하시는게 제일 모범답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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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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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척언니가 말하는게 얄미운 상이라 짜증나는거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결혼식 2주 텀은 사실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친척들이 이상한 사람들이 아닌이상 다 이해하실껍니다. 너무 걱정 마셔요! 그냥 진행 하셔도 큰 문제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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