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후기입니다)예신과 같이 댓글 봤습니다

ㅇㅇ (판) 2020.04.03 23:30 조회156,51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대학 여동창한테 물었더니 여동창이 자신이 여자래도 이해 못한다며 정상적인 여자라면 자신과 같은 생각일거라며 여기에 물어보라고 아이디 빌려준거였습니다

여동창이 댓글 엄청 많이 달렸다고 것 보라면서
대부분 자신과 같은 생각이지 않냐면서 예신에게
댓글 보여주고 현실자각하게 만들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예신에게 댓글 보여줄려고 글 작성한게 아니라 진짜 저 상황에서 제가 처가댁 근처로 임신한 예신을 위해 신혼집을 구하는게 맞는건가 여성분들의 마음이 궁금해서였거든요

저는 현재 회사 근처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있고
예신도 아직 회사를 그만 두지 않아서 회사근처
오피스텔에 살고 있습니다


퇴근후 같이 저녁먹으면서 다시 이야기 했습니다

댓글들은 너무 험해서 보여줄 엄두도 안나지만 댓글 주신분들 말씀대로 설득을 했습니다

내가 출퇴근하다 지치면 애기랑 놀아줄 시간도 없고
집안일 도와주고 자기랑 얼굴도 자주 못대한다
지금 사는곳 근처로 신혼집 구하면 난 회사 바로 앞이라 자기 병원가고 할때 잠깐씩 얘기하고 나올수도 있고 자기랑 훨씬 많은 시간 보내고 길바닥에 버리는 그 네시간을 자기를 위해 쓸 수 있다 했더니 애랑 많이 안놀아줘도 되고 집안일 안도와줘도 되니 무조건 처가댁 근처여야만 된답니다

아무리 좋은말로 상황설명 해가며 설득을 해도
무조건 처가댁 근처여야만 된다고 하길래 답답한 마음에 댓글 보여줬습니다

댓글 읽더니 충격 받았는지 어떻게 이런데 글을
써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자기 아이 가진 여자를 욕 보일 수가 있냐며 울고 소리지르고 난리치더니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고 집에 가버렸습니다

집에 가서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다며 예신도 너무 이기적이였는거 같다며 주말동안 곰곰히 생각해보고 월요일날 회사에서 만나 이야기하자고 주말동안
연락하지 말라네요

예신이 성격이 차분하고 배려심 넘칩니다
댓글들처럼 철 없거나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

생각없이 혼전임신한것도 아니고 둘 다 나이가 있는
관계로 결혼전제로 만났기에 피임 안했습니다

회사에서 만난 사이고 둘 다 회사근처에 살았기에
집 문제로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예신도 아는 사람 한명도 없는 곳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려다보니 겁이 났겠지요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과 몸의 변화로 힘드니 더 예비장모님이 그리웠을거고요

이해는 하는데 정말 일주일에 5일씩 4시간씩 운전하며 다닐 자신 없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하실까봐 말씀 드리자면
대중교통 이용할려면 지하철 타고 가서 버스타고
또 다른 버스로 환승해야 됩니다
그래서 대중교통 이용 못합니다

예신도 댓글보고 생각해 본다니 기대해봐야겠지요

263
45
태그
21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4.04 00:58
추천
27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여자는 결혼할 준비가 안된겁니다.누구든 첫임신 첫출산 다겪어요..다들 처음이란게 있어요..물론 친정옆에서 같이살면 좋겠지만 대한민국 젊은 부부중에서 자기입맛대로 자기가 원하는 자역에 집구하고 자기맘대로 결혼생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더구나 아기에겐 부모 모두와의 정서적 교감이 중요하고 여기도 보면 아빠의 육아참여가 중요한데 그 여자는 친정옆이 중요하지 남편이 고단하든말든 아기가 아빠를 보든말든 아무상관없다뇨? 그리고 쓰니가 여자보는 눈이 없네요..저런여자랑 결혼하면 평생 후회합니다.제일 멍청한 짓이 결혼식장 들어가기도 전에 결혼전제로 사귀면서 피임도 안하고 똥밟았네요..타협이 안되면 파혼도 추천합니다.아이때문에 인생 말아먹을 수 없잖아요..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4.04 00:22
추천
27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분하고 배려심 넘치는애가 저 따위로 행동한다고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어린것도 아니고 나이도 처먹을만큼 먹었구만 정신 상태가 영 아닌데 여자가 끝내자 했을때 옳타구나 땡큐 하면서 헤어져야지 여자 한마디에 좋다고 다시 붙는거 봐라 끼리 끼리구만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에휴 2020.04.08 15: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 잘보세요.. 다 상관없고 친정 근처면 된다고 하신 예신님.. 분명 애 나오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소리 나옵니다.. 육아는 애들 소꿉장난이 아니에요.. 함부로 단언하지 마세요 제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6 16:1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런여자와 어찌어찌 딜이 성공해서 결혼까지 가도 이제 님은 평생 공주님 모시고 살아야 될 듯....ㅉㅉㅉ
배려심있다는 말에 ㅋㅋㅋ 뿜었다.
님 배려심의 뜻을 아시나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홍홍 2020.04.06 08: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글봐도 바뀌지 않아요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Ppㅋㅋ 2020.04.05 22: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어른이 되면 고향떠나서 살아요 부모도 떠나고 새로운데 적응하면 살아야지 가끔씩 판에 보면 남편따라 지방가면 힘들다 하는 사람이 있던데 지방도 사람살고 현명한 사람은 잘적응하며 살아요 여자가 애낳고 힘들다고 장모님만 잦으면 싸워서라도 적당이 거리를 두세요 자식도 내가 키워야 어떤 여자는 애가 뭐라하는데 알아듣지를 못하더라구요 지나가는 나도 알겠던데
답글 0 답글쓰기
Ppㅋㅋ 2020.04.05 22: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을 하면 친정이나 시댁 모두 거리를 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처갓집옆에 살면 처가 경조사 여름휴가 모든 생활이 처가 위주로 돌아가고 결혼하고 애를 가지면 겁나고 힘들며 모든게 새롭겠지요 부부가 같이 노력해야지 애아프다고 친정찾고 밥하기 싫타고 친정가고 나중에 반찬이 모두 장모님 반찬으로 채워질거에요 그렇게 외롭고 겁나면 결혼도 애도 갖지 말아야지 연애할때 배려심은 진짜 모습이 아닐수도 있어요 서로 독립적사는 것과 자녀 재테크등 대화를 해보고 실천의지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결혼하세요 살다가 괜찮은 여자인지 보고 얘를 갖지 임신이 큰 실수네요 경제권도 다 넘기지말고 애낳고 결혼하고 여자모습을 지켜보세요 애 낳으면 여자가 직장도 그만두는거 같던데 얘 낳고 직장다니는 여자들 많아요 요즘 유치원 안가서 더 힘든거 아시죠 본인이 생각되로 여자가 배러심 많고 지혜로운 여자이길 바래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ㅎㅎ 2020.04.05 20:3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 사람 없는곳에서 어떻게 사느냐고 걱정하지만 아이 데리고 아파트 놀이터를 나가게 되면 아파트 같은 또래 엄마들 알게 되어 정보 공유도 하고 친분 쌓이다보면 언니 동생하며 잘 지내게 됩니다 그렇게 어울리고 수다 떨다보면 심심하고 힘들일이 줄어들어요 회사랑 집 가까워 아이 예방접종 때나 잠시 일보러 다녀야 할때 남편찬스 쓰고 퇴근후 집안일이나 육아 남편과 같이 하면 쉬는 시간도 생깁니다 나이드신 친정 부모님보다 남편과 함께 하는것이 공통대화도 되고 내아이 나와 남편이 키우는것이 당연한겁니다 퇴근후 지쳐 있을 남편에게 안도와준다 힘들다 하다가는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로 가는것이니 잘 생각해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4.05 17: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데 글올려서 여론이 그렇다쳐도 당신이 만나는상대방도 설득이 될까? 애초부터 상식적이지않은 상대인데 역효과 안나면 다행이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5 13:4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시면..10000% 고생시작. 진짜 생각 잘하셔야될꺼같네요ㅠㅠ 님 생각 1도안하구 오로지 친정옆에서 살고싶다? 애낳고 친정집에서 산후조리하고 자고 먹고 하루종일 친정집에 눌러있거나 장모장인 님신혼집에 하루가멀다하고 집에 출석체크할껄요. 애기키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특히 그 100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5 12:5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 본심나왔던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끼리끼리 잘 만났네 예 행복하게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5 12:5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제로 만나서 피임 안했다는 말은 말도 안 됨. 결혼하기 위해 결혼식 준비를 했다던가, 신혼집을 먼저 구하던 와중에 애가 생긴 거 외에는 결혼전제로 만난게 아님. 그냥 생각없이 피임을 안해서 애가 생긴거지
답글 0 답글쓰기
봄봄봄이네 2020.04.05 12: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여자지만 참 한심하네요 자기가정을 꾸렸으면 엄마와 독립해야지요 말이4시간이지 너무 힘드실꺼예요 애기와 많이 안놀아줘도 된다 집안일 안도와줘도 된다 이말 나중에 결혼하고 애키울때 아내가 이해할것 같나요? 지금도 배려가 전혀없는데요? 나중에 아무리피곤해도 애하고좀 놀아주라는말 분명히 나옵니다 좋은결정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ㅇ 2020.04.05 11:07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아기 가진 여자랑 결혼 깰 것도 아니고 어쩌겠어요. 님 선택인걸요. 나이고 뭐고 제대로 피임하지 그랬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ㄹ음 2020.04.05 09:2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아이디 빌린다는거야 아이디왜빌려?? 빌리는게 더 귀찮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5 09:08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글쓴이에게 신뢰가 없는거겠지..... 외롭게 혼자 집에 있기 혼자 키워야할게 눈에 그려지겠지 이럴땐 주말부부가 답임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허어 2020.04.05 07: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래그래 임신하고 그러면 여자가 그럴 수도 있지. 끝까지 보듬고 알콩달콩 살길 바래. 네가 꼭 끝까지 책임지고 사회에 방생하면 뒤진다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0.04.05 06:1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차분하지않고 배려심 안넘치는사람인데요 부득이하게 타지역에서 출산하고 조리원도 선택지가 타지역뿐이라 남편 왕복 두시간씩 걸리매 출퇴근하기 안쓰러워서 조리원도 안갓어요 ㅋㅋㅋ 길에서버리는 네시간이 아깝고 내남편 언넝퇴근하고 보고싶어서라도 안그러깃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ㅅㅇ 2020.04.05 05:0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려심 있는사람이 왕복4시간............?
답글 0 답글쓰기
나무 2020.04.05 05:0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한데..솔직히 파혼이 낫습니다..하나를보면 열을 알지요..너무 이기적이고 또 인성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5 02:33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으면 이번 기회에 그냥 파혼하겠다. 왜 굳이 스스로 불구덩이에 뛰어들려고 하는지? 신혼집 위치 문제 앞으로도 계속 나온다. 님 들들 볶여서 제 명에 못삶. 백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4.05 00:57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지금까지는 왜 그 좋은 친정집에서 회사를 안다녔나요? 이상한 여자네 우길걸 우겨야지! 뭐 속에서는 쌍욕도 나오지만 참을게요
답글 1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