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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 현역 고3인데 수능끝나고 자살하는 사람들

ㅇㅇ (판) 2020.04.04 00:45 조회70,341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마음이 뼈저리게 이해감 요즘따라 더..
난 정시런데 공부도 썩 잘하지 못하는 게 목표만 높아서
공부를 할수록 자존감 바닥치고 해도 하는 느낌이 안나고
진짜 우울해서 디질 것 같음

하 ㄹㅇ 죽고싶더 아아아아아아ㅏㅏㅏ



+ 어제 공부하다가 갑자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자기 전에 아무생각 없이 쓴 글인데
생각보다 관심 많이 받고 댓글도 많이 달려서 놀랐어
위로해주는 댓글 응원해주는 댓글 진짜 다 너무 고맙고
유리멘탈인데도 목표대학만 보고 정시 선택한 만큼 더 열심히 해볼게
댓글들 다 진짜 너무 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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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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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 안 했으면 차라리 괜찮지 진짜 수시 싹 다 버린 파워정시러에다가 뼈 갈아넣어서 피터지게 했는데 망쳐버리면 나 진짜 뛰어내릴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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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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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다보니 인생에서 대학이 다가 어닌데 고등학교 선생들 특유의 불안감 조성과 가스라이팅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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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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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들었을때 콧방귀 끼겠지만 분명히 힘들더라도 다 지나가고 좋은 날 오더라. 나도 작년에 고3이었는데 종합 6개 낸거 다 광탈당하면 어쩌지부터 생각해서 거의 맨날 우울해서 울고 학교쌤들 눈치보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 줄 알았는데 다 끝나고 이제 보니 정말 힘든 시기 끝나긴 하더라. 이제는 내가 뭐 때문에 힘들었는지 기억 안날 정도로. 이런 위로밖에 해줄 수 없어서 진짜 미안한데 언젠가 너도 꼭 빛 볼 날이 분명 올거야. 버티라고는 안하겠지만 힘들어도 조금씩 해나가면 되더라 힘내 파이팅(灬º‿º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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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4.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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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역 정시는 99퍼가 재수임... 다 목표가 높아서 내 친구는 건대 버리고 스카이 가겠다고 지금 재수하고 있음 근데 재수 하더라도 명문대 가는 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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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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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근데 수시 정시 해서 9광탈하면 진ㅁ자 멘붕이겠다 내가 그동안 쌓은 공들이 무너지는 느낌... 하나라도 붙었으면 좋겠다 하 내 일년뒤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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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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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3 때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하고 정시하기로 결정했다 생윤 사문 처음 보는 과목공부하면서 1년동안 수능만 준비함 어찌보면 무모하지만 진심을 다해 노력했음 6모때 국숭세단 쓸 성적 나왔어 9월에도 안심하고 있었는데 수능을 망치더라 가족하고 사이도 틀어졌어 뭘 알지도 못하는 동생놈도 날 무시하는 거 같더라 한 달 내내 즐기지도 못 하고 울다가 지쳐서 잠만 잤어 그 와중에 이만큼 진심으로 준비한 시험 없었고 매일매일이 우울하고 힘들었어서 재수 생각 전혀 안 나더라 부모님도 재수는 절대 안 된다고 하셨고. 아예 공무원 할 생각으로 4년제 포기하고 2년제 의료계열 진학했음. 다들 날 무시할 것 같고 나 스스로도 너무 자존감 떨어졌음. 그런데 수능 현역 작년에 보고 올해 대학생 되니까 생각이 다름 자기한테 맞는 과 가라는 게 무슨 말인지 알게 됨 학교 이름보다 중요한 건 자기가 맞을 것 같은 과 가서 공부해보고 직업 결정하는 거임 학교 이름만 보고 과 낮춰서 쓰는 건 정말 멍청한 거. 난 그렇게 생각해 특별히 가고 싶은 과나 목표가 있다면 목표만 보고 달려가. 난 아무생각 없고 오직 시험을 잘 봐야겠다 그 마음 하나밖에 없었어 내가 의료계열 올 지는 더더욱 상상도 못 하고 있었거든 지금 다니는 과도 운이 좋게 적성에 맞아서 열심히 다니고있어 성적도 좋아서 장학금 받고 있다 다른 글엔 댓글 안 남기는데 현역 정시 학생들 보면 내가 너무 상처받은 기억 때문에 길게 댓글 남겨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면 좋겠다 우린 젊고 언제든 뭐든 할 수 있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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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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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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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만 버티면 분명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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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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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내가 싫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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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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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그거땜에 자살 생각이런거 하지마 대학가서 과탑하면 어디든 취직된다 대학가서 열심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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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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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능 그거 치고나면 진짜 별 거 아닌데 사회분위기가 너무.. 부담을 많이 줌. 정말 별 거 아니고 나중에 대학다니면서 아 걍 반수 해서 더 좋은 데 갈까 이런 생각도 들 정도임. 진짜 그냥 시험 하나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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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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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한 만큼 안나왔을때의 그 좌절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음... 내가 안했다면 오히려 이렇게 억울하지는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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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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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20 현역 수능봤던 사람이고 정시러였는데 원했던 점수보다 안나와서 수능 성적표 나온날에 울면서 학교나옴.. 진짜 며칠간은 우울해서 죽고싶구 그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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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니 2020.04.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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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졸업장 필요하지 않는 기술직은 어떠나요? 생각보다 무시못할만큼 벌더라고요. 어른들이 기술배우라는말 요세 공감이 갑니다!!~~~~기술배워서 경력 쌓이면 연봉 꽤 괜찮을꺼에요~~~~^^ 잘 판단하셔서 좋은 선택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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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020.04.0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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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대학이 좋은 직장의 첫번째 조건임은 부정하진 않지만 대학 졸업장 없고 지잡대 나오고도 잘 사는 사람들도 꽤나 커서 주위 보면 많다. 아직 파릇한 어린 친구들이 절대 알 수는 없겠지만.. 사회는 대학이 전부는 아니란 것을.. 조금만 더 살아봐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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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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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ㅈㄴ 공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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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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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4월밖에 안 됐는데 실력이 벌써부터 늘진 않지 지금 하는데로 꾸준하게 노력하다보면 성적이 오르는 날이 올거야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 하면서 버텨봐 파이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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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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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막막함...공부를 해도 한 거 같지 않고 더 하기 싫어지고 그냥 그만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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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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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너무 공감임 힘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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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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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조바심내지말고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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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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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요즘 공부하면서 진짜 수능친 날 뛰어내릴 수 있겠다 걱정 중이야 원하는 대학 못가는건 둘째치고 너무 비참할 거 같아 친구들은 물론 부모님도 날 무시하고 비웃는다고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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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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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도 수능 준비할 때 그랬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다 쓸 데 없네 내가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인테리어 기술이나 여러가지 기술 배울텐데 참 후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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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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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 모고 어느정도되고 언제쯤 정시로 돌렸어? 예를 들면 >>113 탐구 2에 2학년 1학기 끝나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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