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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퇴사 고민이 될때가 언제이신가요

(판) 2020.04.05 03:29 조회2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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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년째 다닌 회사에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퇴사 생각이 자주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저는 가장 큰 이유가 성희롱 때문인데요
그냥 버티자 버티자 한게 3년째인데 한계가 점점 오나봐요
그런데 쉽게 그만둘수 없는 현실이 막막하네요..
일년정도를 더 버텨볼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는중이네요..

여러분들은 퇴사 고민이 될때가 언제이신가요?
그래도 열심히 버티시는분들은 뭐때문에 버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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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88년생부사... 2020.04.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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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그저 돈 벌러 다니는 사람들이 회사를 오래 다니더라구요. 일도 자기가 받는 만큼 딱 하고, 그외에 에너지를 쏟지 않죠. 자기가 받는 거 이상으로 하는 걸 낭비라 생각함. 반대로 회사에 거는 기대가 큰 사람들은 금방 지치더라구요. 회사에서 내 자아를 실현하려다 무릎꿇게 되고, 사내 사람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맺으려다 상처받게 되고,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하려다 가로막히게 되고, 그런경험들이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나는 이 회사와 맞지 않는 사람이구나' 하고 퇴사를 준비하게 되요. 회사에 상처받아 허둥대는 사람들. 그저 돈 벌러 다니세요. 크고 작은 상처가 쌓여 늪에 빠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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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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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저기요
성희롱은 절대 버티면 안되죠
증거모으세요 미친 지금 시국이 어느땐데 성희롱을 하고자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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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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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모아서 빅 엿 선사하시고 시원하게 퇴사합시다. 3년이면 주변 사람들도 모르지 않을텐데 쉬쉬하는 그런 회사 위해서 감수하기엔 너무 지나친 스트레스인 것 같네요.. 고생 더 하지 마요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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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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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월급 금액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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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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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 토닥 맘고생 많았겠어요 그 이유가 제일 큰 문제라면 꼭 인사팀에 얘기해서 해결책 찾으세요 내가 3년동안 다니면서 버텨낸 회사인데 타인에 의한 성희롱으로 포기하게된다면 너무 억울하니까요 그리고 또라이 보존법칙이라고 어디 회사를 가던 또라이들은 존재합니다. 피하지마시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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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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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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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2020.04.0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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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가 개꼰대짓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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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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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2020.04.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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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잖아 돈때문에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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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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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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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때문에 퇴사할거같으면 일단 신고 해보는게 어때? 후... 어려울건 알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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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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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부금이랑 월복리10년적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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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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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수로 좀 오래 지냈었는데 그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그담으로 간 회사에서 잘해보자 했는데 미친여자를 만나 영혼까지 탈탈탈 털리고 나니 이직한 지금 직장에서는 어지간한건 다 참고 버틸수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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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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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회사 10년찬데
성희롱 할때마다 그거 성희롱입니다 하면 요즘 세상이 세상인지라 지들도 멋쩍게 웃으면서 뒤로는 이게 무슨 성희롱이야 쟤 이상해 하면서 좀 주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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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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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상황이긴 한데요. 남자들 버글대는 회사에서 2년가까이 일했었는데요 저는 나이가 24살정도 였고 그 남자는 30대중반 정도 됐었을꺼예요. 어느순간 저를 좋아한다면서 편지를 써서 책상에 몰래 갖다놓고 군것질거리를 갖다놓고가고. 문자메세지를 보내고 그러더라고요 그런게 반복되고 완강하게 거부의사를 내비쳤었는데데 나중엔 지혼자 열받아서 저를 찾아와서 사람들있는데서 내가 너를 아직 좋아하는줄 아냐며 신발 저팔 하더라구요. 또라이였죠; 근데 그걸 보고있던 여자 사장과 남자 부장은 제지를 하지않더라구요 가족회사라 그둘은 부자관계였고요. 부장은 저한테 이건 '풍기문란' 같은거라 자기도 뭐 어찌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풍기문란? 무슨 개같은 소리인가 싶어 나스스로 지키려고 그날 바로 퇴사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7년째 전혀 문제없는 직장생활중입니다. 성희롱에 관해 구체적으로 적진않으셨지만 스스로 지켜야한다고 느껴진다면 퇴사하세요 직장은 얼마든지많아요 저도 나와서 7년째 다른회사 다니고있어요~ 저도 부모님형편이 그리좋은 편도 아니고 미래를 생각하면 안벌순 없어서 힘들어도 참고 다니고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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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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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 원인이 성희롱이면 당장 신고하고 때려쳐. 그건 대출이 많건 남들이 버텨라고 하건 무슨 이유를 대도 절대 다녀서는 안되는 곳이야. 빨리 벗어나고 싶으면 그냥 빨리 도망치듯 나오고, 엿멋이고 싶으면 증거모아서 신고하고 뒤집고 나와버려. 다른데도 일할곳 있어. 거기서 그딴걸로 나를 갉아먹지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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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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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풀칠해야하니까 그냥 크게 괴롭히는 놈 없으면 그저 영혼없이 출첵하고 월급 받으러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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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 2020.04.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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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가 무능할 때. 아는 건 없고 그저 실적에만 집착할 때. 왕관은 쓰고 있으면서 업무엔 관심없다는 태도일 때. 일은 엄청 시키면서 월급은 쥐꼬리같을 때. 동료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클 때. 이것저것 다 따져보고 돈보고 참을 수 있다면 다님. 근데 아니라면 퇴사결정. 차라리 돈 적게 받고 딱 그만큼만 일하는 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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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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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죠.. 저도 2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데 하루에도 몇십번은 퇴사생각하는거같아요 그러다 퇴사하면 당장 생활고에 월세 카드값 생각하면서 아직은 참고있네요.. 하고싶은말은 그 회사가 글쓰신분 인생 전체를 봤을때 중요한건 아니라는거예요 퇴사하면 막막하고 이직도 걱정되고 새로운곳에 대한 두려움도 있겠지만 저 역시 그렇구요
막상 퇴사한 동료 직원들보면 다 더 좋은곳가서 어떻게든 잘 살고있더라구요
만약 회사때문에 삶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떠나서 새로운곳에서 다시 시작하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돈버는것도 일하는것도 결국 나 행복하자고 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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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20.04.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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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다른직원들에게 제 얘기를 하고다니며 이간질해요...직원들도 갑편인지라..점점 설자리가...일로써는 못 쫒아내니 이런 치사한 방법을 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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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4.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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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빚 땜에 버텨요
근데 성희롱이면... 이직을 준비하시는 게..
그냥 그만두지 말고 갈아타기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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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20.04.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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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요..........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관둔다 생각한게 정말 3년된것같아요..사직서도 3번이나올렸는데 처리안해줘요ㅜ 저도 당해봤지만 성희롱 힘들어요 정확하게 의사표현하기도 윗분이라 어렵고 그냥 애인있고 독실한 크리스챤이라고 술자리피하고... 지겹게 치근덕거린사람 관두니 살만하긴한데 이젠 일에 치여서 카드값으로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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