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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할머니에게 뺨을 맞았어요

ㅇㅇ (판) 2020.04.05 19:49 조회16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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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알고 계세요. 같이 계셨구요.
어머니께서는 저를 혼내셨죠. 할머니 성격 아는 애가 왜 거기서 말을 하냐고. 저는 말로 죽을 거라고 하시며 그 자리에서 저를 혼내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가족 중에서 제편이 아무도 없네요.


++ 본문 중 사용한 ••는 비속어를 사용한 것이 아닌, 말을 하다가 얼굴을 맞아서 말끝이 흐려진 것 입니다. 평소에도 욕을 쓰지 않아요.


+++ 남겨주신 댓글 모두 잘 읽고 있어요. 조언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을 추스리고 있네요. 어제 어머니께서 집 갈 때 두 번 다시 할머니댁 올 생각 하지 말라고 하셔서 뵐 일은 없을 듯 해요. 그리고 평소에는 어머니와 할머니 모두 저를 아껴주셨고 위해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누누히 저에게 할머니께 대들지 말라고 좋게좋게 얘기를 몇 번 하셨는데 제가 이런 일을 만들어서 화가 나셨던 것 같기도 해요..


++++ 이 글이 말이 되냐고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 있으신데 굳이 시간 쓰면서 제 가족들을 이용해 좋지 않은 글을 지어내면서까지 올릴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정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이 글을 지나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18살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할머니댁에 가서
집안 청소 싫은 소리 안 하고 다 했고,
뭐 가져오라 할 때면 다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조금 지나
너무 힘들어서 앉아서
휴대폰을 잠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저에게 다가오셔서
언니는 탁상을 가져오고 있는데
왜 거들지 않냐며 저에게 막 화를 내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쟤는 말을 안 들어서 큰일이네' 이러시며
'할머니가 부탁을 하는데 왜 안 듣냐'라고
하셨는데 부탁을 하지도 않고 화부터 내셔서
저는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도 손녀니까 그냥 예.. 하고 별 소리 안 했는데
조금 지나 집에 가려할 때 부르시는 겁니다.

불러서는 '니는 너무 말을 안 듣네, 니가 그래놓고 밖에 나가서 일을 잘 하네 마네' 라고 하시며 언성을 높이시길래 너무 억울해서 '제가 아까 일도 다 했고 과일 가져올 때도 잘 가져다 드렸는데 ••' 라고 말을 하는 중에 갑자기 제 눈가 쪽 뺨을 때리시는 겁니다.

너무 무섭고 놀래서 뒤에 하려는 말도 안 나오고
듣고만 있었는데 뺨을 한 대 더 때리셨습니다.
맞은 자리에 한 번 더 맞으니 너무 아파
지금 눈이 부어 잘 떠지지도 않습니다.

제가 할머니한테 말씀 드렸던 게
많이 잘못한 건가요?
무조건 그냥 잘못했다고 하고 넘어갔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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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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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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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집에 가지마..만약 쓰니한테 또 손찌검하면 그때는 112에 신고해..합의해주지마 니 할머니 콩밥먹어봐야 버릇고친다....할머닌데 어케 그러냐...할머니든 나발이든 사람같아야 효도할 의무가 생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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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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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가 뺨을 때린건 잘못한것입니다.솔직히 저런 폭력적인 인간과는 상종하는게 아닙니다. 그럴려면 쓰니가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잘잡아야겠죠..지금은 가급적 공부핑계대고 만나지말고 가만히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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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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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대로된 어른이 되지못한 노인일 뿐입니다. 곧 쓰니가 성인이 되어 앞가림하게 되면 누가 약자가 될까요? 어른 같지 않은 노인은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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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익명 2020.05.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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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ㅂㅅ같은 인간이네 못 배워 쳐먹은 인간들이 자기 감정 주체를 못하고 손을 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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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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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할매가 돈이 많나보네 엄마가 설설 기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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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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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ㅣ친년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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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좀챙겨라 2020.04.0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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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쓰니 엄마도 이상함 내 자식이 그렇게 일하고 맞고있음 눈 돌아버릴것같은데 가만히 있었다? 뭔가 이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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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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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보통 할머니 할아버지들 손자 손녀 예뻐서 이것저것 먹이느라 정신 없지 누가 집안일을 시키지?? 심지어 때리다니;;; 그걸 보고도 가만있는 부모도 어이없고 뭐지 진짜 콩가루 집안인가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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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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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상엔 이런 어른들이 왜 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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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처자 2020.04.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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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폭력상황인데 왜 할머니편드는 어머니가있는지ㆍ그리궁 댓글도이상한게 엄연히 범죄인데도 할머니가 벼르고있다때렿다니ㆍ이보세요ㆍ폭력은 보통 그낭 우발적입니다ㆍ꽃으로도 때리지말라는 말 김혜자씨가 광고에도하잖아요ㆍ맞고자라면안되요ㆍ솔까 댓글중에 니가 맞을만한 상황 빼놓고적지않았냐고하는거보고 충격ᆢ 나는 초딩일때 진짜 아무이유없이맞은적있어서 지금도 트라우마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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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20.04.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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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내가 잘못해서 할아버지한테 뺨10대 맞은 적 있어..실수했던건데 할아버지가 오해하셔서.. 그래도 직감적으로 할아버지가 날 때린 건 잘못하신 거라고 생각해 그때 이후로 할아버지 잘 안 보고 같이 살았었는데 나중에 나가시고 지금도 그때도 할아버지가 나 사랑하시는 거 알겠는데 가끔 나한테 잘해주실 때마다 그때 일이 미안해서 더 잘해주시나 그런 생각도 해.. 뺨 맞는 건 진짜 충격이 큰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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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2020.04.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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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몰상식하다... 무슨 손녀 얼굴을 때려?? 엄마도 제정신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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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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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이 안때린것만해도 너무 착한 딸인데.. 어머니랑 할머니 손잡고 병원상담 받아보셔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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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4.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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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자가 맞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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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2020.04.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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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정상적 가정. 나 딸2키우는 아줌마임. 평소엔잘해준다고??근데 니가 대들어서 때렸고 엄마도 니편아니라고? 어떤가정도 대든다고 18살 다큰여자애 뺨 2대 때리는집없다. 그리고 휴일에 18살 애 데리고 집안일 시켰음 감사한줄알아야지. 다른집딸들은 아예 거길가질않아요. 니편들어주지않는 엄마가 제일 나쁘다. 사람은 안좋을때 본의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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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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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매가 맘에 안드는 먼가가 있는데 그 부위는 언급을 안하고 때린거에만 중점을 둬서 쓴거 같은데 정 그럼 할머니집에 가지말면되는거지 자기가족과 어른 집안일을 이런게 공론화시키는건 차후 백퍼후회할일 영원히 다시 안볼꺼면 몰라도 먼가 원인제공이 있어서 할머니가 손녀맘에 안든다 하지 다짜꼬짜 그런 상황은 미친 할매아니고선 없을거임 니얼굴에 니가 침뱉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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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2020.04.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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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가보다 외가가 더 좋아요. 친가는 엄마만 하루죙일 일시켜먹고 외가는 엄마아빠 일 안시키고 맛있는거 먹이시고ㅜ그래서 명절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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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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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끼고 위해주는데 누가 뺨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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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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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폭력으로 사람 억압하는 어른들이 있어요. 나중에 진심어린 사과를 안한다면... 절연도 생각해보세요. 저는 엄마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눈물흘리고., 제꿈 도와줘서 용서 했는데. 진짜 답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나에게 잘해주고 정말 내게 고마운 사람들, 내가 힘들때 옆에있어주는 사람들에게 힘써도 모자란 인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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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허얼 2020.04.0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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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운터로 턱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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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늦었음 2020.04.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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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 완전 부자인갑네.. 엄마가 본인이 받을 재산이 있으니 딸한테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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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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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댓글 중간중간에 보수일거같다 미통당일거같다란건 뭐냐 짱깨들아 속보인다 선거때 뭐다? 민주당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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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4.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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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매보다 애미가 문제가 많네 자기자식 때리면 눈돌아가는게 부모고, 설령 범죄자라도 자기자식 감싸게되는게 부모인데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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