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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차이 남친과의 결혼 괜찮을까요??

ㅇㅇ (판) 2020.04.05 20:52 조회7,80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23살 대학생입니다 남친은 35살 평범한 회사원이에요

남친은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모든 데이트 비용도 자기가 다 부담하고 공주님처럼 대접해줘요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지 않고 배려해주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남친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저희 부모님이 너무 완강하게 반대를 하셔서 고민이
됩니다..ㅜㅜ 12살 차이는 너무하다며 너가 어려서 남자 보는 눈이 없다 결혼은 너무 이른 것 아니냐며 절 설득시키려고 하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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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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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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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띠동갑 여친인데 당연히 잘해주겠지. 멋 모를 때 데려가려면 뭔 짓을 못해. 부모님이 반대하고 나도 너무 빨리 결혼하는 건 싫다고 취직하고 3년차 정도 됐을 때 결혼하자 해봐요. 그 놈이 계속 좋은 남친일까?ㅋㅋㅋㅋ 계속 후려치고 닥달하고 그럼 각 나오는 거지 뭐..진짜 트루럽이고 쓰니를 아끼는 놈이면 띠동갑이래도 지금 결혼하잔 소리 절대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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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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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숨난다....잘해주는거 오래안가...나이차이 글케 나는 남자치고 결혼해서 지가 상전이 아닌남자 본적이 없다.....잘해주는걸 기준으로 삼지말라고 쫌..12살 차인데 안잘해주면 니가 넘어왔겠니..지금만 잘해주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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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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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3살이랑 결혼하고싶은 냄새나는 아저씨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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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4.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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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란 유독 나이차이 심하게 나는 여자한테 들이대는 놈들이 많고 그걸 부끄러워하지도 않는 듯 어린여자랑 사귀거나 결혼하는 걸 자랑하고 부러워하고... 더러워보임 물정 모르는 20대 초중반 여자들이 잘해주는데요 공주취급해주는데요 이러는거 보면 참 한심하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시간인데 띠동갑을 남친이랍시고 으... 토나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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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4.0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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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하고픈거 누가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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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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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소유진이고 남편이 백종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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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20.04.0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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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진짜 다 됏고 일단 취업하고 일부터 하자. 내가 그랬거든 대학생때 직장인인 남자친구가 그렇게 멋져보고 듬직하고 아는거 많고 그랬어... 근데 내가 취업해서 직장인이 되어 보니까 아니더라. 지금은 눈높이가 달라서 뭐든 다 좋아보이는데 일단 일부터 해보자.. 그때까지만 결혼얘기를 미루던가 해... 남자가 그것도 못참는다고 한다면 그야말로 사기꾼이야. 왜냐?? 쓰니가 일을 하는 순간 눈높이가 달라질걸 알고 그 눈높이에 지가 안맞을걸 아는 별볼일 없는 인간인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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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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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할때 공주대접 안받는 여자도 있나? 결혼해서도 그런 대접 해준다는 보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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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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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말 들어라. 진짜 결혼에 관해서는 무조건 부모님말, 특히 엄마말 듣는게 신상에 이롭다. 너 그 남자랑 결혼 하잖나? 노예같이 독박가사, 독박육아 하면서 사는거임. 23살이 얼마나 어린데... 나는 23살에 대학교 입학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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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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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연애 4년 더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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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녹우 2020.04.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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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산이 천억정도 있다면....그 돈 모으느라 결혼 못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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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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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차이보다 님 나이가 너무 어려요 30. 43이였음 이렇게까지 뜯어말리진않아요 나라도 띠동갑 어린남친있음 간쓸개다빼주겠네요 나중에 친구들 이쁘게 꾸미고 하고싶은거 하고살아갈때 옆에서 애데리고 울지말고 부모님말들어요 남친이 그렇게 님 사랑하면 3년은 더 연애해보라고하고싶네요 주변보니 4년정도는 잘 속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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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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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모님 말씀 들으시고 그에 따르세요.
12살이나 많은 늙은 노총각이 어리숙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딸내미를 꼬시려면 무슨 짓을 못할까???
그까이것 다정다감한 척, 배려해주는 척, 온갖 좋은 척 얼마든지 다 할 수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남자가 의처증으로 쓰니를 감시하고 괴롭힐 확률이 높다.
화장도 어느 놈한테 잘보이려고 하냐며 팩트에 침 탁 뱉는가 하면
마트에 갔다가 조금만 늦게 와도 누굴 만난다고 늦게 왔냐며 두들겨 패는 쓰레기도 있더라.
그러니 결혼은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 하며 백번 천번 조심을 해도 지나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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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20.04.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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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5년전에 딱 님 나이때 뭐에 꽂혔는지 몰라도 띠동갑 만났거든.
딱 1년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헤어질때도 곱게 못 헤어졌음.
지금이야 당연히 잘 해주겠지. 나도 그랬었거든.
근데 딱 결혼 얘기 오가면서 "잡은 물고기"라 생각했는데
본색을 들어내더라...

그때 날 뜯어말려준 내 고딩베프한테 지금도 고맙다 인사 함.
걔가 한말이 결시친 띵언 중에 하나인.
"그 나이 먹도록 또래 랑 어울리지 못하는 남자는 문제 있는거다." 였음.

진심... 피임 잘해라.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잘 한건 그 ㄱㅈㅅ 사귈때 피임한거
그리고 그 인간이랑 헤어지고 그 새끼가 나 자극한다고
자기 지 또래 여자랑 결혼한다고 연락왔더라.
그때는 2G폰이라 발신번호 제한으로 연락 왔었거든.
나.. 그새끼 보고 "그래 잘 살아라" 하고 끊었음.
발신번호표시제한 이라 스팸도 못 걸어...
내가 번호 바꾸기 전까지 장장 5년을 전화스토킹 당했음.
내가 그 새끼랑 헤어지고 아예 다른지역 가서 살았거든.
집이 어딘지 몰라서 못 찾은거야. 알았음 밤마다 찾아왔겠지.
왜? 그 새끼랑 헤어지고 바로 집 이사를 못했더니
그 새끼가 야밤에 술쳐먹고 찾아와서 난동 부렸다.
그 새끼가 문 차고 부시려고 난리 쳐서 내 보증금에서 깠어.
그 집 방 빼자 마자 나는 타지역으로 튀어서 그 자식이 못 찾았고
자꾸 모르는 번호로 연락와서
내 오랜 친구인 것 처럼 속이고 어디사는지 알아낼려고하고
겹치는 지인들 한테 나랑 헤어진거 얘기 안하고 나 어디사는지 알아낼려고 하고
별 쌩쇼를 다하면서 살았었다.

지금도 우리 친척 오빠들과 삼촌들이 얘기해.
그때 오빠들 한테라도 연락 하지. 쪽팔린다 생각 말고 연락 했어야지.
오빠들이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그런 꼴 당하라고 귀히 키운 줄 아냐며
한동안 개 갈굼 당했어.

지금이야 아쉬운게 상대방이라 잘하지.
막상 결혼 얘기 오가고 "잡은 물고기" 되면 본색이 들어나.

그리고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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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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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차이부부입니다. 그런데 글쓴이분은 너무 어려요... 대학교졸업 또는 사회생활도 안해보셨을 나이아닌가요. 진짜 남친분이 결혼상대로 맞는거같다 싶으면, 몇 년 더 기달려달라고해보세요. 상대방이 내 나이가 급해서 지금 당장해야한다고하면, 나이급한사람 찾아 떠나라고하세요. 글쓴이분은 급할거 하나도 없어요. 지금 결혼은 아니예요. 돈을 벌어보고 주변돌아가는거 보고 결정해도 하나도 안 늦는게 결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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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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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라, 결혼 못 한다 등등의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진짜 그 남자가 쓰니 인생에 다시 없을 천생연분인지는 모를 일이니까요.

그러나, 23살 대학생이 사회생활 없이 결혼하는 건 말리고 싶습니다. 그것부터가 12살 많은 남친의 삶에 맞춰 살려는 겁니다.

쓰니 남친이 정말 쓰니를 생각한다면 최소한 졸업하고 사회 생활을 경험할 기회는 줘야 하는 겁니다.

솔직히 정상적인 남자는 12살 연하의 어린 아가씨와 사귈 생각부터 하지 않습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 잘 사는 경우는 대부분이 연하가 대시한 경우입니다. 아니라고 하면 둘 다 최소 30을 넘겨 나이에 별로 연연하지 않는 경우고요.

굳이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가 뭘까요? 대학에 다닐 때는 연상의 애인이 멋있어 보입니다. 내가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 학교 동기나 선배, 내 친구의 애인보다 내 애인이 나아 보이죠. 당연한 일입니다. 일단 경제력이 든든하고, 여자가 좋아할 만한 태도와 언행을 유지하니까요. 또래 남자가 유치해 보이고 무능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십 년 후에도 그럴까요? 당장 나가서 47살짜리 남자를 찾아보세요. 연애인 급이 아니라면, 그냥 아저씨입니다. 35살 여자를 보세요. 요즘 35살 여성이라면 대체로 다 젊어 보입니다. 쓰니가 한창 나이인 35살에 47살 중년이 된 지금의 애인을 보면서도 과연 그렇게 애정이 넘칠까요?

쓰니가 지금 결혼한다 치면, 그야말로 아무 능력 없이 오로지 남편의 능력만 믿고 가정을 꾸려나가야 합니다. 사랑 하나만 믿고 결혼하는 것, 참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그만큼 무모한 일입니다.

굳이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추진하지 마세요. 결혼을 하려면 졸업하고 직장 생활 1-2년은 해 본 후로 생각하십시오. 그래야 그나마 후회가 적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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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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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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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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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리다고 무시 안하던 남친은 어린 니가 뭘 아냐고 말하는 남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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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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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띠동갑 남편이랑 결혼했어요. 항상 한결 같고 성격도 유한 사람이라 애 둘 낳고 살면서 후회한 적 없었어요. 그런데 주변에 14살 차이 여자랑 결혼한 지인은 어려서 뭘 모른다며 자기 와이프 후려쳐서 손절했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굳이 모험하지 않는 쪽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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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4.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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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순진‥? 순수한거 같은데 잘해주는건 연애 때나 가능한 거고 진짜 결혼은 현실인데 뭐가 아쉬워서 30대 아저씨랑 결혼하지?? 부모가 반대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다 괜히 반대하는 결혼 하고 부모 가슴에 대못 박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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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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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지금당장 애 낳아도 애들 한창 돈들어갈 시기에 경제활동이 가능할지 모르겠음. 전문직아니고서야 40중후반이면 수입 최대 찍고 내려올 구간일텐데. 여자는 딩크 비혼 기혼 다둥 고민하고 생각바꿀만한시간이 못해도 5년이상은 되는데. 지금당장은 "애 안낳고 살면되지" -5년후엔 "애 낳아야겠다!" 생각바뀌어도 아무문제없는데 12살위남자는 그게 절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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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04.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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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뭣모를때 데리고오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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