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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집 비밀번호 알려달라는 시어머니..;;

ㅇㅇ (판) 2020.04.05 21:26 조회179,48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어이가 없는 일이 생겨 글을 쓰게 됐네요;;

시댁과 저희집은 정말 가까워요 걸어서 15분 거리?

전 정말 싫었는데 남편이 사정사정 하길래 할 수 없이 살게 됐어요

근데 시어머니가 앞으로 종종 반찬을 해서 갖다줄 테니 집 비밀번호을 알려달라고 하세요

저희가 맞벌이라 반찬은 시켜 먹거든요 이걸 시어머니가 알고 좀 아니꼽게 생각하셨나 봐요

반찬만 냉장고에 두고 올테니 알려달라고 계속 부탁하세요

남편한테 말해보니 그냥 알려드리자고 하길래
제가 절대 안 된다고 해서 마지못해 알겠다고 하긴 하는데

계속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길 어떻게 생각하면 그러냐 나는 너네들 생각해서 그런건데 내 정성을 무시한다는 둥..

설상가상으로 시누이까지 합세해서 비번을 요구하세요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이사하는 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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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4.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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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찬은 남편보고 받아오라해요 서로사생활은 존중하자.. 이런불편한관계가 싫어 근처살기 싫은거 억지부려 온거면 이런일은 니선에서 정리해라 그게싫고 못하겟음 이사가던가 !!! 남편한테 말하세요 정말이지 비번알려달라 내가뭘어쩐다고 그러냐 그러면서 하나하나 간섭하고 여기저기 다들여다보고 어떤시엄니는 가구도배치도 다시하는분들있어 .. 자기사는집이나 잘할일이지 ... 아들혼자 사는집이면 모를까 ... 또 며느리도 자식이라는둥 그런 어이없는소리나하고 자식이 결혼을햇음 뭘먹고살던 어쩌던 지들할일이지 으휴 진상시엄니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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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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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하면 남편에게 말해서 남편이 퇴근길에 가져오면 되는 거고요. 15분 거리인데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십시오.

비번 요구에 대해서는 '내 집에 내 부모님이라고 해도 나 없을 때 들락거리는 거 싫다. 남편이나 내가 없을 때는 안 오시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명확히 말씀하세요.

더하여, 그 집 위치 때문에 의견이 안 맞았을 때, 남편이 한 말이 있을 거 아닙니까? 보나마나 '우리 어머니는 안 그러실 거야! 만에 하나 그러면 내가 막을게!' 했을 텐데요? 남편에게 알아서 막으라고 하고, 그게 힘들면 이사하자고 하세요.

가까운 거리에서 살아서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알게 되었으니, 이젠 남편도 할 말이 없을 겁니다. 시모나 시누 얘기 듣지 마시고, 비번 요구 사태가 끝나기 전까진 그냥 전화도 받지 마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남편이 알아서 해결하게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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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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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집 비번을 왜 물어? 어찌알고말고가 아니라 반찬주는게 목적이면 거리도 가까운데 퇴근후 가질러 가던가 하면 되는걸 굳이 남의 빈집에 들어가래도 싫겠네요. 반찬주실 요량이면 퇴근후 가져 가던가 주말에 들른다 하고요 시누이는 면전에 대놓고 시누나 본인집 빈번 공개하고 살라해줘요. 난 싫으니 상관 없는 시누나 오픈하고 살라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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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4.1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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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남자쪽에서 집해왔나요? 그러면 자기집이라 생각해서 더 당당할지도요 우리집은 서로 반반씩 하고 혼수도 다 제가 해왔는데도 시어머니는 항상 올때마다 당당해요 자기지분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그돈이 자기돈인가요 신랑이랑 저의 재산도 자기기준으로 나누면 그건 아버님 ╋ 우리신랑돈으로 마련한건데 그래요 잔소리는 또 어찌나 하던지 그래도 전 비번 안알려줬어요 제 지분이 더 크니깐요 알려달라고도 못하고요 만약 시댁이 집해줬으면 계속 안알려주시긴 힘들껄요 시어머니 심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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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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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시누가 저 없을때 왔다갔다가(맞벌이) ㅇㅇ이는 왜집을 안치워서 저러고사냐고 시모한테 흉봤다네요. 솔직히 그냥 남들사는 그정도임.남편한테 전해들어서 그러고 한두번은 시가사람들 온대면 신경쓰여서 더 열심히 정리해놧는데 그게 더 스트레스라 일부러 더 어질러놔요. 뭐라고그러면 남편보고 그럼 니가 좀 치우라고하구요. 시모 오는거 개깡무시하고 더 엉망해놔서 어떻네 저떻네 아예 말도 못꺼내게하던지 비번 알려주지 말던지하세요. 시간이 좀 흐른거라 어떻게 대처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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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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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반찬 가질러 가면되는거에요.굳이 비밀번호를 알려줄 필요가 있나요? 알려주면 피곤해요. 알려주지 마세요.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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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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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지금 3:1싸움에 말려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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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20.04.0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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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했으면 반찬을 사다먹던 쌩야채 씹어먹던 알아서 하게 둬야지. 참견질하고 내반찬 먹이고 싶으면 끝까지 끼고 살지. 비번 열리는순간 살림지적 잔소리 헬게이트열리고 지나가다 들어오고 지네집 소독해서 들어오고 더워서 들어오고 추워서 들어오고 비번알려달라는거 말리지는않는 시누년. 지네집 비번도 지 시어미한테 알려줬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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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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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엄마는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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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네 2020.04.0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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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곧 같이 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결혼했나몰라. 아들놈 반찬 좀 가르키지,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고. 그걸또 알려주는 글쓴이는 정말 멍청하고ㅋㅋㅋㅋ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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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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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실하게 하셔야 되겟는데요??? 우와 ㅡㅡ.... 스트래스 조카심하겟어요.. 가까워도 시 짜가 좋으면 상관없는데 비번 알려달라는 시짜들은. 이사가셔야겟는데요. 매물좀 싸게 내 놓고 좀 멀리 이사가요 ㅡㅡ. 이왕이면 여자분 회사 가까운 곳으로 아니면 이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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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4.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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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이 전제던 자가던 집 구했을 때 정확히 서로 반 반 했거나, 본인이나 친정쪽 돈이 더 많이 들어갔다? 남편 쳐맞아도 인정 댓글 여론이 무조건 알려주는 거 결사 반대인 걸로 봐서는 글쓴이도 벌써 답 정해놓고 작성한 게 뻔하니 그 반대여도 시어머니께 안 알려주겄지? 그럼 친정 엄마께는 로드뷰로도 집도 못 보게 주소도 알려주면 안 되는 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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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4.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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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알려준다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억지로 알려달라고하니까 정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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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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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남편 잘못. 집에 속옷한 열어보던가, 청소해준다고 솟옷빨래 해주면 어떡해. 으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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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잘하자 2020.04.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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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남편 일일히 설명해도 못알아 처 먹을겁니다. 아니, 못 알아 처 먹는척 할겁니다. 저런 사람에게 친절하게 설명하지마세요. 님 감정낭비,시간낭비에요. "당신이 나 몰래 비번 가르켜줘서 내가 집에 왔는데 시어머니가 갖다 준 반찬이 집안에 있으면 내가 바로 나갈거다. 이 얘기 한번만 더 해도 친정간다." 이러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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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샤워 2020.04.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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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처들어오는것도 그렇지만 잔소리 진짜 싫음ㅋㅋㅋㅋ 똑같이 해줄까보다 누군 못해서 안하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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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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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을땐 속옷장도 열어서 들춰보겠지 할일없는 망구들은 그런짓이나 하고 부적쓰러다니고 미용실가서 나불거리고 누구자식이 얼마줬다드라 이런 이야기보따리들고 다니는게 다지 그딴 반찬 누가 먹는다고 부탁한것도 아닌데 꾸역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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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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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반찬이죠? 나중에 그게 점점 커져서 감놔라 대추놔라 그럴겁니다 저는 미혼이지만 저희 부모님께도 저는 집비번 안 알려 줬습니다. 그래도 웃으면서 좋게 얘기하니 부모님께서도 그 이후에도 암말 안하시더라고요 대신 오실때는 몇일전에라도 얘기하고 오시면 바로 들어올수 있게 방문증하고 다 끊어놓는다고 했죠 저도 부모님댁 갈때 몇일전에 전화해서 간다 그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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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2020.04.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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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만보고 댓글 남겨요 반찬만두고?웃기는소리..저두그래서 시어머니오는데 냉장고 씽크대 다 봤던데요? 심지어 나 없을때 시아버님까지 옴.... 지금 차단 않하면 수명줄어요..가까우니 반찬 신랑한테 받아오라하세요 아님 안먹고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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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4.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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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저렇게 반찬핑계로 시작하더라 왜들저러는지모르겠음 받지도 말고 알려주지도말고 이사가시는게 빨라요 안그럼 계속 들볶고 사이 더 안좋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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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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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집은 새언니가 자기네집 비번이랑 똑같이 바꿔버림~ 아 왜 바꾸나고 우리집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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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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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보낼게요 오는길에 가져오면 되죠~~~~해요. 계속 갖다준다고 하면 그건 반찬 핑계로 집 좀 보겠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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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4.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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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가까우니 직접 저희가 가서 받아올게요~ 힘들게 뭘 다녀가세요~ 하면서 절대 알려주지 마세요. 그걸 시작으로 며느리 쉽게보게 되는거임. 시댁과 며느리는 늘 서로 적당히 불편한 존재인게 서로에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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