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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빠가 저에게 돈을 안 쓰려고 합니다.

o (판) 2020.04.07 00:24 조회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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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살인 대학생입니다.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그냥 적어 봅니다.

아빠가 저에게 돈을 안 쓰려고 합니다. 대충 기억나는 것만 적어볼게요.

1학년때 싼 롱패딩을 하나 샀었습니다. 패딩을 그거 하나만 입고 다니고 싼 가격이다 보니 2년 정도 입으니까 소매부분이 헤지고 팔 부분에 구멍이 나더라구요. 솔직히 입고 다니기 너무 쪽팔리고 부끄러웠는데 집에서 돈 없다 돈 없다 하니까 눈치 보여서 3년 내내 소매부분만 가리고 입었습니다. 신발도 운동화 하나를 가지고 매일매일 2년을 신다 보니 신발 옆부분이 찢어지고 밑창도 너덜너덜한데 차마 부모님께 말씀도 못 드리고 신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부모님이 고등학생 때 알바하는 걸 좋게 생각하지 않으셔서 스스로 돈을 벌 수도 없었어요. 3때 다른 친구들은 대치동으로 현강 학원 다닐 때 저는 그냥 동네 작은 수학학원, 영어학원을 다녔습니다. 심지어 수학은 고등학교 3학년 1월에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서 싼 곳으로 새로 다니게 된 곳이었어요. 그때도 아빠가 퇴근만 하시면 학원비가 뭐 이렇게 많이 나가냐, 부담된다는 식으로 계속 말씀하셨고 학원 그냥 다녀도 된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결국 눈치가 너무 보여서 수학학원은 두 달만 다니고 끊었습니다. 영어학원도 얼마 안 가 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친구들이 국어, 사탐 현강 다니자고 권유할 때 너무 멀어서 안된다고 핑계대고 혼자 속상해했던 기억도 나네요. 독서실이나 스터디 카페 가서 인강이라도 들어보려고 했는데 그냥 집에서 하지 뭘 그런 델 가냐 하셔서 결국 학교 야자실, 집에서 공부했었습니다. 오죽하면 주변 친구들이 너 자기주도학습한 거 진짜 대단한 거라고 대학에서 알아주고 너 뽑아줘야 된다고까지 얘기해줬습니다.

어찌저찌 대학에 진학하게 됐고 저는 기존에 있던 노트북이 발열이 너무 심하고 바람이 심하게 나와서 대학 가기 전 바꿔야겠다고 결심하고 lg나 삼성 노트북으로 바꾸려고 했어요. 물론 제가 직접 알바해서 돈 모아 바꿀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뭐 그램을 사냐고 그냥 3~40만원 노트북 사서 들고 다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왕 사는 거 좋고 가벼운 걸 사고 싶어서 그램 살거라고 처음으로 우겼고 수능 끝나고 한 달에 4번만 쉬면서 알바하며 돈을 모았습니다. 처음에 알바 반대하셨지만 그래도 노트북만이라도 좋은 걸 사보겠다는 의지가 확고해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램을 살 만큼 돈을 모아서 사러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빠가 다시 왜 그리 비싼 걸 사냐 니 등록금이 얼만지는 아냐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때 내가 너무 우리집 사정에 안 맞게 사치를 부리려고 했나 반성했던 것 같아요. 저 남들 수능 끝나고 탈색하고, 네일케어 받고, 피부과 다닐 때 아빠 돈 얘기 무서워서 해보려는 시도조차 못했고 반곱슬이라 머리 뜨고 상해도 미용실가면 돈 많이 드니까 참고 묶고 다녔습니다. 로드샵 스킨, 로션 사는데도 도대체 왜 이렇게 화장품에 돈을 많이 쓰냐 이야기 들었고 안경 쓴 2년만에 처음으로 안경 부서져서 바꿀 때도 왜 괜한데 돈 쓰게하냐며 엄청 잔소리 들었습니다. 거북목 척추측만증 심한데 돈 많이 들까봐 병원도 한번 못 갔구요. 그런데 그러고 얼마 안돼서 국가 장학금 소득 분위가 발표됐었습니다. 그때 저는 당연히 낮은 소득 분위가 나올 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9분위로 나와서 국가장학금 못 받는 걸로 나오더라구요.. 그때 배신감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국가 장학금 높은 분위가 잘 살고 부유하다는 걸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적어도 자식한테 구멍 난 옷, 신발은 안 신기고 병원에 검진도 받게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매일 집에 아빠 앞으로 온 택배 왔을 때, 돈 없다 해놓고 차 바꿨을 때, 아빠 옷장에만 옷이 가득할 때, 엄마랑 나는 3~5년 된 액정 다 깨진 휴대폰 쓸 때 혼자 최신폰 쓸 때 알아봤어야 하는건가요. 다른 집은 없는 살림에 자식한테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하는데 우리집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돈의 압박 때문에 위축되고 작아지는 느낌입니다. 속상한데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그냥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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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줘] [꽃말]
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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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ㅇ 2020.04.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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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남편이 그럽니다 늘 하는 말이 자식한테 해줘봤자 커서 결혼하면 우리 알아줄거 같냐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부인인 나라도 챙겨주냐 아니에요 지밖에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이라 그런인간들은 돈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지밖에 몰라요 아마 자라온 환경도 그럴거에요 우리남편은 워낙에 욕심도 많고 자라온 환경도 그렇고 이기주의자거든요 그래서 그부분에 많이 싸웠습니다 이런인간이 뭐하러 나랑 결혼해서 내자식한테 이런상처를 주는지 참 ..부모가 되서 자식한테 기본적인건 해줘야된다고 하다가 결국 전 제가 내자식들 기죽이기 싫어서 일하면서 가르키고 일부러 더 좋은곳 데려가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아이 스스로 자존감도 높아지고 엄마를 끔찍이 생각해요 현재 남편요? 아이들이 그렇게하다보니까 조금씩 변하려고는 하는데 글쎄요 부러워서 그러는건지 나이가 드니까 눈치가 보이는건지 .. 사람 본성이 어디 쉽게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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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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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다 같은 부모가 아니에요.
님 아버지같은 사람 자식이고 부인이고 다 자기 피빨아먹는 기생충으로 보고있는데
그런데도 안 쫓아내고 데리고 사는 이유가 뭔지 알아요?
나중에라도 혹시 본인이 어려워지고 힘들어지고 외로워지면 기대려구요.
그거말곤 가족 만들 이유가 없는 사람이에요.
최대한 준비해서 일찍 독립하고 주소랑 연락처도 끊고 사세요. 안 그러면 평생, 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고통받고 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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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4.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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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뭐하시는데요?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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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4.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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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생많았네요 그냥 독립하지말고 최대한 징징거리세요 머 할때마다 돈 없다 필요하다 친구부모는 이렇게 했다 말이라도 자꾸 해야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던지 하겠죠 아니꼽고 치사하지만 머 하나라도 받아내면 내 생활이 풍족해져요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엄마가 짠하겠지만 상식선을 넘어선 퍼주기는 절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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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20.04.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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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짜증나네 그럴거면 왜낳았냐 진짜 답없다 뭐가 아까워서 자식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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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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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돈돈 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사남매였음) 학원 한번 안 다니고 대학도 중퇴해서 현재 고졸임 근데도 한번도 부모 원망해 본 적 없음 부모님은 맞벌이신가요? 외벌이신가요? 정말 돈돈 하는데는 이유가 잇을 수도 있음 지금은 내가 적지만 조금이라도 벌어서 용돈 드리고 결혼자금 돈 모으는 중임 내가 여태까지 살아온 걸 나혼자서 공짜로 컷다는 생각 안 들어요 적지만 내가 스무살까지 크기 전까진 우리 부모님 돈으로 미용실도 다니고 오리털패딩도 입고 교복도 급식비도 다 냈던 거임 쓰니네 집이 빚은 없는지 아버지가 얼마 버는지부터 알아 봐요 넉넉하면 나라도 사치 부리고 살고 부족하면 많이 아낄 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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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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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님 때려야만 폭행이 아님 그냥 태어났기땜에 그냥 키우나봐 너 혼자 부지런히 연습해 홀로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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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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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아까워하는거 맞아요. 연끊은 빌어먹을 아버지란 인간이 늘 달고살던 소리가 니들땜에 내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산다 였거든요. 자기 하고싶은 등산이며 마라톤대회참가며 각종 장비와 옷들까지 철마다 사던 인간이요. 자식 티하나 운동화하나사면 돈아까운줄 모른다며 몇시간이고 폭언 퍼부었고,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받았을때도 병원비? 어머니카드로 결제하고 실비탔어요. 웃긴게 늙어서 니들한테 손벌릴생각없으니 줄것도 없다며 악다구니 지르던 그인간, 이혼 후 슬그머니 어머니께 연락했더라구요. 저한테 하려다 차단해놔서 전하지 못한말이 제 의료보험밑에 못들어가냐는 얘기였다는데..ㅎ 평생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를 겁니다. 쓰니아버지라는 사람두요. 금전적인 상황 오픈하지마시고 따로 돈 모아두세요. 독립 및 연끊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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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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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아빠는 딸뿐만이 아니라 아내도 일절 안챙깁니다. 자기자신만 중요한 사람이죠. 우리아빠가 그렇습니다. 나이 45인 제가 보기에 이제 늙으셔서 정말 동네 쭈그렁 할아버지같은데.. 꼰대기질도 강하고 말 안통해. 자기할일 제대로 못해. 도대체 왜살지? 하는 느낌을 매번 받아요. 딸에게 돈한푼 쓰는걸 못봤어요. 딸둘을 다 그렇게 키우셨죠. 그나마 아들한테는 돈을 좀 쓰셨는데 이젠 그 아들마져도 엄마편을 드니까 배신감에 부르르 하십니다. 엄마가 어르고달래서 자식들 치킨이나 피자 손주들 데려가면 외식이라도 하잖아요? 3박 4일내네 귀에서 피나도록 니네한테 받은거없이 이정도 해주는 아빠없다고함.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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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4.0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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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ㅋㅋ 우리아빠도 그러는데 뭐만하면 돈아깝다고 문제집 사면 돈아깝다고 그런거 왜 사냐고 하고 배달음식 시켜먹으면 돈아깝다고 하고 그러면서 아빠가 맨날 친구들이랑 나가서 맨날 돈쓰고 놀고 오면서 왤캐 이기적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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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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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같다ㅋㅋ 중학교 때 여자친구랑 만나기 시작해서 이곳저곳 놀러 다니시더니 고등학교 땐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며 학원 끊게 만듦 내신 따기 뭐같은 학교에서 나름 우수반도 들어가고 했었는데 학원 다니는 애들 따라갈 수 있나 솔직히... 근데 그후에 성적표 받아 들고선 왜 잘만 다니던 학원을 끊어서 점수를 이따구로 받아오냐며 쌍욕 박음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3년 동안 응원은커녕 별의별 욕 다 먹어가며 지냄. 대학도 사대 합격했었는데 지 고집으로 공무원 계열 학교 들어가게 함. 그래놓고 가족들이나 지인들한텐 본인이 번 돈 다 나한테 투자했다는 듯이 말하고 다님. 내가 옷이나 신발 하나 사는 거 사치라고 생각하면서 본인 여자친구한텐 다 갖다 바치더라 그러면서 알바는 못하게 하고 환장함 수능 끝나고나서도 나가 놀 생각하지 말고 집에 박혀서 공부하라길래 공부했더니 의심하고 책 들춰보고 항상 욕하고 나가기도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대 진짜 가고 싶었던 과라 안 보내주겠다고 하면 대출이라도 해서 등록금 내고 집 나오려고 했는데 사람 처죽일 기세 본인 특유의 눈빛이랑 줫같은 말투로 억누르더라 나가면 칼 들고 쫓아와서 죽일 것 같길래 꾸역꾸역 공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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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 2020.04.0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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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우리아빠 딸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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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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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가 혹시 밖에 딴살림 있으신거 아니냐 가정에 애정도 없고 돈쓰는것도 싫어하는데 본인 그루밍은 또 엄청하네?? 너한테 쓸 돈으로 허튼짓하시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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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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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 사정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새아빠가 달에 천은 벌었어도 나한테 한 푼도 안 들였었음. 공부 잘 해서 특목고 갔는데도 학원 하나 해주기 싫어해서 혼자 아득바득 하다 지쳐서 다 포기했다... 아직도 가끔 서러워. 그러면서 알바는 없는 집 애들이나 하는 거라고 못 하게했지만 가끔 당일알바로 간간히 돈모아서 사고싶은 것들 샀어. 집 컴도 못 쓰게 해서 노트북 사려고 수능 후에 열심히 돈 모았었는데.. 쓰니 지금은 최대한 빨리 자립할 생각하고 괜히 정때문에 본인 힘들게 하지마. 그게 최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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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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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진짜 마지막 문단 읽으니 역겹네요. 돈 열심히 자기한테만 쓰다가 죽어서 짊어지고 가라고 하세요. 뭐 님 아빠같은 사람이 결혼해서 애를 낳는답니까. 아빠는 커녕 인간같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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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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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랑 비슷한데 전 2분위.. 난 유행지난거입고다녔는데 동생은 잘졸라서 30짜리 패딩입고다님ㅋㅋㅅㅂ... 계속사고싶은거 못사고 억눌리니까 폭발하게 됨 돈만생기면 닥치는대로 인터넷쇼핑으로 다 쓰고있음.. 현명한소비하시길 글고 진짜갖고싶은거있으면 쫄지말고 매일매일 그냥말하세요 한번말하지말고 귀에박힐정도로 노래부르세요 내가 님아빠같으면 귀찮아서라도 님한테 사줄듯.. 자식한테 뭐 사주는게 돈이 있어서 사주는게 절대로 아님.. 나랑내동생보면 앎 나는 말안하는스타일이고 동생은 갖고싶은게 생기면 계속 조르는스타일인데 동생갖고싶은건 다 사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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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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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열심히 모아서 혼자 나와사세요 저라면 진작에 연 끊고 연락도 안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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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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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악착같이 돈 모으셔서 아무것도 해드리지 마세요. 뭐 저딴 부모님이 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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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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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한테 뭔가 받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나? 안해준다면서 떼쓰는 애새끼짓은 나이가 먹든 어리든 공통사항이네. 부모가 너한테 돈을 왜 당연하게 써야하냐 ㅋㅋ 당위성이 있음? 낳아놨으니 내가 원하는거 해줘야 한다 뭐 이런건가 인간의 사고 방식이 아닌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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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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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만 소중한 애비한텐 앞으로의 계획이나 돈에 관려된 건 일절 말하지 마요 그냥 모르겠다 열심히 하겠다 얼렁뚱땅 얼버무리고 말아요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직장 얻어서 여유되면 얼른 독립해요 월급이 얼마냐 어쩌냐 해도 최저시급이라고만 하고 얘기하면 안되요!! 그리고 쓰니 엄마 불쌍한 거 아니구 다른 유형의 자녀 방임예요 본인이야 본인 선택이니 그리 살든말든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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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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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줄거 아니면 알바하는거 반대하지 마라고 하시고 돈 모아서 사고싶은거 사세요~
아버지에게 끌려다니지 마시고....님 글로봐선 아버지는 자식에대한 애정이 없는 분이시네요~보아하니 이기적이고 자기애만 강한사람~
엄마한테도 돈으로 잔소리에 돈 많이 쓴다고 달달뽁는 스타일일거 같은데 되도록이면 빨리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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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4.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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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가 평소 아빠한테 잘 못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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