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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저희 집에서 같이 살자고 해요

ㅇㅇ (판) 2020.04.07 00:49 조회67,94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남편한테 20살 여동생이 있는데 이번에 대학을 저희 집 근처로 왔어요

근데 시누이가 통학하면 2시간 넘게 걸려서 힘들다고 평일에만 새언니네 집에서 같이 살면 안 되냐고 하는 거예요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딱 잘라서 거절하니 남편한테 가서 졸랐나봐요.. 남편이 시누이말을 거절을 못해서 알겠다고 했대요

너무 화가나서 너 맘대로 결정하면 어떡하냐 내 생각은 안 하냐고 했더니 대학 졸업할 때까지만 너가 이해해달라고 하네요

대학 졸업까지 4년은 걸리는데 짧은 시간도 아니고 어떻게 불편하게 시누이와 같이
살아요? 시부모님은 너네들끼리 하라고 나몰라라하세요

시누이는 눈치도 없는지 저한테 고맙다고 짐 챙겨서 곧 가겠다고하네요

남편한테 시누 우리집에 와서 살면 이혼하자고 말한 상태고 남편은 내일 다시 얘기해보겠다고 하는데

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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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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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해결사 2020.04.0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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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년 시동생 데리고 살면서 사이좋은 부부를 못 봄..매일 싸우니까 다들 두달을 못채우고 알아서 나갑디다...시누이 들어오면 매일 시누보는 앞에서 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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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와우 2020.04.0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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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은 딸 집세걱정안해도되니 나몰라 시전이네요. 집에 들이기전에 확실하게 짤라야해요 아니면 돌이킬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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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지금장난하니 2020.04.0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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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개소리야?! 대학 다닐동안 같이 산다는것도 말이 안되지만서도! 설령,대학 졸업후 취업은 바로 된단 보장도 없고! 직장잡고,어느정도 자리잡은후에 지 돈모아 방얻어서 자리잡을때까지 분명 갱길텐데...장난하나?!...애시당초 들이면 안된다!아님,시누이 들이면 너가 나가겠다고 남편한테 못을박아라! ...그집 시어른들도 욱낀게.지 딸년하나 제재나 컨트롤해줄 능력도 안되니?!너네들 맘대로 하라는거보니..쓰니니가 강력하게 나가지 않으면~니남편도 그냥 그 여동생년에게 끌려가겠고...너가 아주 강력히 못을박아라!..섭섭해도 어쩔수없다.향후5년이 시월드로 스트레스 받느니!걍 지금 섭섭하더라고 자르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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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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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아빠 장기출장이나 어디 여행 다녀오신다고 엄마 우리 집으로 들어온다고 해서 허락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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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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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류때오세요 시댁.남편.시누이 짜고 쓰니 엿먹이는겁니다 이혼하세요 염치 더럽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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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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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 졸업까지만 이해하래 ㅋㅋㅋㅋ그렇게 끔찍하게 아끼는 동생 학교 바로 앞에 자취방을 구해주라해요. 물론 금전적인 부분은 알바를 해서 구하던지 시누이도 부모님이 계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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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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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노답이다 대학 다녀보면 두시간 넘는 거리 통학하는 동기들 많던데 지가 자취방을 구하던지 걍 좀 힘든거 참고 통학하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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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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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랑 같이 쪼까네요 정신나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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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2020.04.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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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안나가 무료 돌보미도있어 시가입장에서는 좋죠 그냥 서류 준비해두고 내미세요 그리고 상황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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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4.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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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대학 졸업하면 취업 할때까지만.. 취업하면, 결혼 할때까지만 델고 살라고 시어매가 그럴걸요??ㅎㅎㅎ 그렇게 쓴이는 시누 결혼할 때까지 모시고 살게 됩니다. 저런 애들은 지가 먹은 그릇 치우지도 않아요. 그냥 짐 싸서 친정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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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M 2020.04.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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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에 들이는 순간 헬입니다. 저렇게 눈치 없는 사람은 본인 빨래도 하나 안하더이다. 좋은 마음으로 거뒀다가 이혼하는 사람도 봤어요.남편한테 이혼하고 싶으면 동생 데리고 살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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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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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ㄴ 들은 도대체 왜 거절을 해도 들어처먹질 않는걸까..?.... 땡전한푼 못받고 빚으로만 얻은 전세집, 누추하고 좁아서 시가식구들 나눠서 초대한다는 걸, 지 남동생 들볶아서 한꺼번에 다 초대하라느니 식사는 어떻게 하라느니 초치던 시누들 생각난다..... 진짜 어이상실 한두가지가 아니었지만 하나뿐인 아들 장가가서 어떻게 사는지는 보여드리는게 도리인거 같아서 마련한 자리였는데, 역시 시가는 잘할 생각을 아예 하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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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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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잇는 예쁜 시누이였으면 난...백번양보해서 같이 데리고 살았을 것 같음.ㅋ 근데 먼저 저따구로 말하는 태도며 남편태도 시부모태도 다 계획적인것같음. 시부모랑 남편은 모른척 은근 바라고있을듯... 힘드시겠다 거절하면 시누 남편 시부모가 다 님 싫어할거고 찬성하면 글쓴님이 넘 힘드실테고. 암튼 시댁의 개입이 없다면 님이 안된다고 밀어부치시고 시댁의 개입이 있다먄 친정찬스 쓰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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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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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 고맙다 전화올때 난 허락한적 없다고 둘이 살라고 친정 가 있겠다고 해주지 그랬어요. 시부모야 얼씨구나 하고 당연히 나몰라라 하죠. 남편도 미친놈이네 집에 누구를 들이고 말고를 왜 혼자 정해? 그리고 통학이 2시간이면 당연히 방 구해 나가야는거 아냐? 그 뒤치닥거리를 누가 하라고 같이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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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4.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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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골치야 ㅠㅠ 시누년 미쳤나요?? 이 시누년아 미쳤냐????? 남편새끼도 그럼 안되지 이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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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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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한테 전화해서 난 찬성한 적 없고 이런 식으로 뒤에서 내 동의없이 남매끼리 결정하는 거 매우 불쾌하다고 말을 하세요. 이번 일로 더 반대하기로 마음 굳혔고 부부인 나에게 상의도 없이 결정한 니 오빠도 지금 이 집에서 같이 못 살 수 있으니 또 오빠한테 전화해서 조르지 말라 경고하세요. 남편한테도 이혼하고 싶음 그렇게 니 맘대로 해보라고 하구요. 동생 데리고 살고 싶으면 이혼하고 데리고 살라고 못 박으세요. 나한테 말도없이 동생한테 들어오라 한 순간 넌 이미 나와 부부로 지내길 한 번 포기한 거라고 경고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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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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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알콩달콩 살라하면 되겠네요 남편 새키 혼자 단독으로 결정했으니 알아서 책임지라고 하시고 쓰니는 집을 나가세요 집을 나가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만 가만히 집에 있다가 시누랑 살아야 하는 건 말이 안되잖아요 쓰니의 행동으로 강하게 보여주세요 아님 시누한테 직접 전화해서 오빠 이혼하는 꼬라지 보고 싶으면 들어 오라고 결단력을 보여주세요 시누나 남편 새키나 좋게 해결할 생각 하지마세요 시누랑 같이 살기 싫으면 다시는 이 이야기 나오지 않게 이혼한다는 심정으로 강하게 밀고 나가세요 남편 새키 혼자 사는 집도 아니고 결혼했는데 혼자 단독으로 결정하고 지 와이프 개무시하는 행동이지 이런 ㄲ값 떨거면 결혼 왜 했나 몰라 남편 새키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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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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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있나요? 애 없우면 친정 가고 애 있다면 맨날 애 시누이한태 떠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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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죽고있어요 2020.04.0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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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씨, 저랑 얘기안된부분입니다 집앞에 오셔도 문안열어드려요 이집에서 살겠다하는 순간 니 오빠랑은 이혼이란걸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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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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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짐싸서.친정으로가세요 ㆍ이런식으로 막무가내 통보하고 쳐들어오는건 무슨 못돼먹은 버릇인지ㆍ시누내보낼때까지 집에안온다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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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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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고 없이 학교 졸업하면 그냥 본전일테고 작은 사고라도 나면 오만 욕은 다 먹겠네요. 술 먹고 돌아다녀도 며느리 탓. 집에 늦게 와도 며느리 탓. 시험점수가 낮아도 며느리 탓. 살이 빠져도 쪄도 며느리 탓. 가끔 들리는 본가에서 밥을 잘 쳐먹으면 평소에 뭘 줬길래 애가 이러나 하고 또 며느리 탓. 새언니 알기를 개똥보다 못하게 생각하니 와서도 어떻게 지낼지 안 봐도 비디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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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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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윗 시누년 같이 살면서 결국 이혼했다 제발 같이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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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0.04.0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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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나같으면 시누 들어와 살라그러고 님은 방얻어 나간다고하세요 ㅁㅊ 시누 빤쓰까지 빨아줄일있나 상식이 없는 시누ㄴ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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