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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방탈)아빠보고 atm이라하는 친구- 친구랑 같이 볼겁니다

ㅇㅇ (판) 2020.04.07 01:01 조회21,37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방탈죄송해요. 여기가 화력이 제일 쎄서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친구랑 저랑 잠깐 만나 얘기를 하던 중, 친구가 자기 어렸을 때 있었던 일들을 꺼내더라고요. 알게된지 얼마 안된 친구라 알아간다는 느낌으로 듣고있다가 친구가 제 어릴 적에 대해 물어서 답해줬죠.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기억나는대로 적어보자면

나. 어렸을 때 나 아빠회사 때문에 미국에서 지냈었어 7년동안

친구. 아 그럼 미국얘기 좀 해줘~ 가족5명에서 주택에도 살고 그랬겠네

나. 주택은 맞는데 사정상 아빠랑 떨어져 지냈어. 엄마랑 언니둘이랑 나랑 살고. 6개월 마다 한 번씩 아빠한테 가고 그랬었는데

친구. 뭐야 그럼 돈주는 기계 아니야? atmㅋㅋㅋㅋㅋ

뭐 이런식으로 대화가 이어졌어요. 전 기분이 확 상해서 말뽄새가 그게 뭐냐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친구가 맞는 말아니냐며 돈 때문에 자식방치하는 게 도리냐.. 지금 쓰면서도 화가 나네요. 아무튼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냥 대화할 가치를 못 느껴 너가 함부로 비하하면서 얘기할 분 아니고 우리 방치한 적 없다. 고 얘기하니 갑자기 화를 내더라고요. 그렇게 해외 나가서 교육 받고 하면 한국에선 답답하다고 소리 듣는다, 돈 얼마나 준다고 한국인은 한국에서 살아야한다 등 갑자기 씩씩거리길래 그냥 얘기하지 말자 너랑 나랑 가치관이 다른 것 같다고 하니 자긴 자기가 맞는 가치관이라고. 그렇게 떨어져서 지내면 atm이나 다름 없다고 하도 그래서 여기다가 글 올려 여려분 의견 같이 보려고요. 정말 친구의 저런 발언이 옳은 생각이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저도 혹시 친구가 아버지와 관련해 안좋은 기억이 있는게 아닐까 싶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누군가의 좋은 아버지를 욕한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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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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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4.0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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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생각하기에 자기아빠는 돈없어서 글쓴이 유학비 대주시는 아버님이 부러웠나봄. 그냥 열폭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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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4.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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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미국에서 살았다는게 배아픈거임. 그렇게 따지면 그년 부모도 atm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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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 2020.04.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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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는 가치관이 다른게 아니라 가정교육을 못받은거에요. 쓰니 아버지가 힘들게 돈버셔서 쓰니한테 쓰는건 저런 친구 가려사귀게 좋은환경 조성 해주려 하는거에요. 그런 아버지 모욕받게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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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4.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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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물어. 그 친구랑 놀지마. 아빠 사랑한다고 꼭 안아드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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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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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atm능력은 어떠냐고 물어보시지... 너무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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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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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설적이긴한데 솔직히 atm맞네 ㅋㅋ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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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4.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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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미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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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상남자 2020.04.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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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 셋있는집은 무조건 거름. 그 집안 이기적으고 마인드가 후짐. 가족구성원중 남자가 아빠 하나다보니 힘든일 또는 돈벌어오는일을 남자가 하는걸 당연시여김;; 가족정치질에 남자는 아빠 하나뿐이니 엄마&딸 정치질에 "여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려다닐수 밖에 없고 그아빠도 여지껏 그리 살아왔으니 상대 딸 남자도 그러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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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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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친구는 가치관 따질거없어 걸러요. 인간이 틀려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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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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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필터없이 말하네 개가트니 손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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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4.09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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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열폭이 심한 친구 같은데 손절하세요 저런사람 친구같아도 절대 친구 아니고 쓰니에게 열등감 가졌기 때문에 뒤에서 쓰니 좋게 말하지 않고 오히려 쓰니가 잘 안되길 바라는 사람들일 수록 저런 식으로 말하고 공연히 외국 경험 있다고 먼저 배타적이고 결국 넌 한국사람 아니냔 투로 가르치려 들더라고요 요즘 세상 외국서 안살아본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저한테도 그런 지인 있었는데 전 손절했어요 유학이 별 건가요 저희는 할아버지도 일제시대때 일본에서 의대 나오시고 유학하시고 일본사람들 제치고 도립병원장 하셨어요 그리고 김구 선생님 비서출신인 애국지사 분들도 저의 일가 할아버지십니다 개인마다 자기 인생 자기 주관대로 사는 건데 자기 가진 편견이 진리인양 남을 공격하기 위해서 시비조로 걸고 넘어지는데 더이상 만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걸 나누고 살기에도 모자란 인생이예요 서로 불편해지는 사람끼린 친구가 될 수 없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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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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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하다. 남에 아빠도 atm취급 하고 .....하물며 저 친구 아빠는 무슨 취급받고 있을지 티를 내던 안내던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대로 막 뱉은듯... 저런 딸 때문에 열심히 일 하고 계신 아빠가 힘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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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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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윽... 딸만 줄줄이 셋이라니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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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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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친구 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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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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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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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4.0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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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가려 사귀세요. 묵비사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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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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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구는 방치란 단어를 뜻은 알고 쓴건가? 기본 예의나 인성은커녕 기초적인 가정교육도 못받은 무뇌아같은디ㅉㅉ 가족위해 힘들지만 떨어져서라도 희생하고 노력하신걸 방치했다?라고 표현하는거만봐도 뇌속에 똥만 가득 찻을거같다. 그런 친구는 없느니만 못하다. 빨리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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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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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100% 잘못했는데... 누가 친구 아버지 보고 atm이라고 하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분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왜 본인이 잘못 해놓고선 되려 화를 내시죠...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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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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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봐도 친구가 100번 잘못함. 뭐 지 가치관이 그렇다쳐 근데 아무리 본인 생각이더라도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그걸 구별을 못 한다면 교육을 잘못받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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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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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tm 맞네. 기러기 아빠들 사는 모양이 그렇잖아. 배알 없이 돈 벌어서 그 돈 다 보내주고 자기는 거지처럼 사는 그런 인생. ㅋㅋ 부러워서 그렇다고? 지같은 생각만 쳐하네 아버지 돈은 니가 번 돈 아니라 우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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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04.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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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뚤어진 사람과는 상종하지 마세요 부렁워서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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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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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그래도 상대방 아버지인데 앞에서 말하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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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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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해외에서 부모님 사정상 잠시 살다왔어요. 제가 주기적으로 자주 몸이 아픈데 한번은 위장염이 심하게 와서 학교를 빠졌거든요.. 담임 선생님께서도 아셔서 고3때 편의를 조금 봐주셨는데 그게 조금 고까웠는지 그 당시 같이 다니던 친구 하나가 너는 학교를 맨날 빠지냐고 타박?을 하길래 위염때문에 못나왔다고 하니까 뭐 유학? 잘났네ㅋㅋㅋ 그러더라고요.. 걔랑 손절한지 어인 1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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