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나..행복해질수 있을까

(판) 2020.04.07 06:25 조회7,731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내 마음 밑바닥에 깔린 우울이라는 감정이 너무 오래되서 잘떨어지지 않는다.

어린시절부터 달고 살아서 잘못된건줄도 모르고 내잘못이 아니란것도 30년 살아보니 겨우 알게됐다.

아,나도 사랑 받아야 하는 사람이구나 이생각을 갖기까지 왜 그리도 오래 걸렸을까

이제 나를 사랑해줘야지, 내가 제일 소중해라고 생각하며 자기사랑 실천 하려고해도 방법을 잘 모르겠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싶은 가족인데 ..예전의 기억들이 내 목을 조르는거같다
43
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결혼식시간] [개쫄림__] [마약]
19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4.09 06:0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본인한테 투자 좀 해 이쁘게 꾸며보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취미도 해봐 ~~~ 그러다 보면 정신 건강한 사람들 옆에 붙게돼 그럼 자연스레 그 사람들이랑 어울리다 보면 나두 그렇게 될거야
답글 1 답글쓰기
오레오 2020.04.09 05:5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 쓰니 나야?? 나의 영혼이 거기 잠깐 들어가서 글 쓰고 나온 거얌? 나이도 동갑이넹... 아니 토씨 하나 안틀리고 내맘이여... 갑자기 반말해서 미안혀.. 그냥 동갑인게 반가워서... 나는 병원도 한번 가봤는데 코로나 터지고 못갔어. 그냥 사는데 진짜 사는게 너무 버겁다.. 친하게 지내고 싶당 ㅠㅠ...
답글 2 답글쓰기
2020.04.09 03:4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후반인 나도 그래. 자존감 문제는 아닌거같고 너무 참고 살아서 그런거같아 계속 까졌는데 연고도 안바르고 계속 뛰다보면 어느순간 픽 쓸어지잖아 더 걷고싶어도 힘들고 그때 이래서 그런가 괜히 원망스럽고 지나가는 사람들 다리만 보이고 뒤쳐지는거 아닐까 예전의 나도 그립기도하고 그런 심리일거라 생각해 어느정도 나아지면 우리 다시 걸어나갈 수 있어 너무 길어지면 걷는법 까먹을수있으니 적당히 쉬고 더 단단하게 일어나자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4.09 02: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나도 정말 낮지만 이게 정말 누구보다 나에게 가장 손해임 혼자만 고통스러우니 ㅠㅠ 내인생에서 내가 제일 중요하고 내가 주인공이고 내가제일잘났다! 일케 생각하며살아야지 ㅠㅠ 누구누구랑 비교하지말고!!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4.09 02:0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음식을 먹어. 규칙적인 운동을 해. 장점을 발견해서 칭찬해줘. 하고 싶은 것을 적어 그리고 하나씩 해나가. 가끔의 자기합리화도해. 정신건강에 좋아.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4.09 00:4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균25점짜리 자존감테스트에서 3점 나왔던 사람이에요 그때 당시에 노래 들으면서 정말 눈물 펑펑 나왔던 가사가 나 자신을 사랑해야한다 라는 말이었어요 너무 당연한 말인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실천이 안되는걸수도 있어요. 집 주변에 호수공원이나 공원 있나요? 아니면 동네 한바퀴라도 돌면서 사람 없는곳 가서 혼잣말 해봐요. 내가 최고다 이 세상에서 내가 최고다 나는 원래 사랑받을 사람이다 한번 시원하게 외쳐봐요 핸드폰 메모 앱에 속마음도 한번 써봐요 쓰다보면 원인이 나올거에요 그거 보면서 고쳐봐요!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요? 편의점가서 좋아하는 과자나 음식 하나 사고 나와서 나는 이런 맛있는거 먹을만한 대단한 사람이다 생각하면서 먹어봐요.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아요 쓰니가 지금은 이렇게 이렇게 생각해서 우울하지만 저렇게 저렇게 생각해보면 행복해질거에요 코로나 빨리 극복하고 이쁜옷입고 나가서 재밌게 노는거 생각하면서 우울한거 없앱시다 화이팅이에요!
답글 1 답글쓰기
qweasd 2020.04.08 23:3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인생선배 2020.04.08 16:4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과거와 현재 지금의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현재의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인정해야 그다음으로 나아가실 수 있으세요

명상 추천 드려요
답글 1 답글쓰기
2347 2020.04.08 16:3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를위해서 선물도 하나 사보시고, 먹고싶은것도 막 사드시고 하세요 ㅎㅎ 그리고 신이 있다면.. 이겨낼수있는 고통만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겨내실수 있을거에요. 힘내요 !
답글 1 답글쓰기
자존감 2020.04.08 16:3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자존감 엄청 낮았었어!매일 다른사람보면서 비교하고 나 자신을 깍아내리면서 계속 아픈 말로 스스로에게 상처를 줬지. 그러고나니까 결국 남는건 한없이 초라해보이는 나 자신이더라.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나를 비판하는 것을 멈추고 계속 자존감 높이는 방법에 대한 책을 읽고 나한테 계속 칭찬해주고 좋은 말 해주려고 많이 노력했어! 유튜브로 강의도 많이 들었어! 듣다보니 깨달은게 나뿐만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낮은 자존감. 나를 잘 사랑해줄줄 몰라서 마음아파하는 사람이 많더라. 그래서 스스로에게 좋은 말 진짜 많이 해줘야해! 내가 최근에 본 영상이 있는데. 마음이 위로가 많이 되더라 시간나면 한번봐봐 난 도움 많이받았어! https://youtu.be/uKMbln-mLrA 응원할게 쓰니야!!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소중한 사람이야♡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4.08 16:2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 꼭 이런말로 힘냈으면 조켔다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4.08 15:4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영화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영화 추천해 정말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4.08 15:42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감정은 몸을 따라해요.
예전엔 감정은 감정이고 몸은 몸이지. 서로 다른 거라고 생각했는데.. 떨어져있는 게 아니다보니 서로 연결되어 있고 주고받게 되더라구요.
우울한 생각이 들 때 몸이 움직여지지 않을만큼 괴로운 건 약을 먹어야하지만
움직일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움직이세요.
별 대단한 걸 하진 않아도 괜찮지만 그냥 좀 걷거나, 작게 노래를 불러 본다거나, 예쁜 걸 찾아서 구경한다거나, 집안을 청소하거나, 요리를 하거나.. 뭐가 되어도 좋으니까 몸을 사용하고 집중할 수 있는 뭔가를 찾으세요. 어려운 건 말고요. 끝내고 나면 개운하고 기분좋은 무언가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갈 순 없지만 사람없는 공원을 마스크쓰고 걷는 정도는 괜찮아요.
아니면 인터넷으로 내가 좋아하는 예쁜 이미지, 귀여운 동물 같은 거 찾아보는 것도 좋고요. 소소하게 털실이나 매듭끈 같은 거 사서 뭔가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
일단 움직이세요. 그냥 감정에 맡겨두지 마시고요.
답글 1 답글쓰기
핑크공주 2020.04.08 15:2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람은 사랑받을 권리 있어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면 남들도 그렇게 됩니다
우울모드에서 벗어나시면 행복바이러스가 찾아갈겁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4.08 14:5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쓴글인줄 알았네요... 저도 그래요 매일 우는게 일상이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를 가늠할수없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넋놓고만 있네요... 명상하고 우울감 떨치려해도 명상음악만 들어도 내자신이 불쌍해지고 눈물이나고 막... 같이 힘내보아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4.08 14:24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 ㄱㄱ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