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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케미 폭발인데 럽라 없어서 아쉬운 드라마

ㅇㅇ (판) 2020.04.08 11:14 조회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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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드라마 <메모리스트>



캐스팅 당시부터 케미 대박이라는 말 많았었는데

정말 슬프게도... 이 드라마에는 럽라가 1도 없음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인물 설명을 간단하게 하자면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기억을 읽는 초능력 형사 동백.


경찰로써의 능력치는 좋은데 

범죄자들의 기억을 직접적으로 읽고 느끼다 보니.. 

쉽게 흥분해서 과잉진압으로 사고치는 경우가 많음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고 데이터보다 감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라 

직관적인 융통성이 1도 없는 한선미를 답답하게 생각함.



 

30살에 경찰 최연소 총경 타이틀을 단

검거율 100% 프로파일러 한선미


한선미는 직관이나 감으로 예단하는 걸 불신하고

무조건 정확한 데이터, 증거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인물


그래서 쉽게 흥분하고 감만 믿고서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드는 동백을 못마땅하게 생각함.

 


초반엔 둘이 성격이나 수사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서로 적 대하듯 날 세워가며 사사건건 부딪혔는데


 

공조 시작 전에도 간간히 만나는 장면마다 케미 터지더니

(수사 현장에서 서로 범인 먼저 잡겠다고 기싸움 함ㅋㅋㅋㅋㅋ)


 

본격적으로 공조를 시작하면서부터

케미 폭발해서 팬들 사약길 전력질주 중...


(사실 팬들은 이미 드라마 시작 전부터 사약길 걷고 있었음...ㅋㅋ)


 

용의자 정보 캐려고 기자들 떠보는 장면인데

티키타카 오지고 서로 만족스럽다는 듯이 쳐다보는 거...


 

한총경님한테 눈빛으로 혼나는 동백이ㅋㅋㅋ



 

동백이 흥분하면 선미가 옆에서 억눌러주고



선미가 위험에 빠지면 바로 달려가는 동백이



 

동백이 말은 까칠하게 해도 선미 제일 잘 챙겨주고



 

선미도 점점 동백이 페이스에 말려들면서(?)

둘은 점차 신뢰관계로 변해감




 

가끔 한번씩 나와주는 멜로분위기에

또 사약길을 걷게 되고......




 

 

멜로눈깔 최고였던 기억스캔씬...




 

"왜 없지? 내 이름"



 

반사적으로 선미 막아주는 동백이...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많이 못 알려진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움...

 

스토리도 좋고 일단 남주여주 얼굴합 케미, 능력은 오지니까

수사물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번 좀 봐줬으면면 좋겠어ㅠ






아! 그리고 이게 웹툰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원작엔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물론 럽라 없다는 게 좋다는 사람들이 있고,

장르물에 럽라 없는 게 좋겠지만


이 케미로 럽라 없는게 넘 아쉬워서 쓴 글임 

(태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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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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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볼려고 노력 엄청 했는데.. 결국 지금 안보고 있어ㅠㅠ 배우들은 좋은데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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