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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다 퍼주는 장녀 엄마와 답답한 나(도 장녀)

ㅇㅅㅇ (판) 2020.04.09 00:11 조회24,114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방탈과 반말 죄송해용!!!!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거라,,,ㅠ

 

엄마는 시골 구석의 5형제 중 장녀로 태어나서

어렸을때 부터 할머니한테 희생을 강요당하고

착한 장녀로 자라야만 했던 것 같다

5명중에 엄마만 대학을 못나오셨고

고등학교도 할머니가 가지말라고 빗자루들고 때리고 일하러가라고 했는데

너무 억울해서 몰래 시험봐서 고등학교 다닌 거라더라.

 

그래서 직장다니다가 비교적 일찍 결혼하시고

엄마동생들 나한테는 이모 삼촌들이 항상 우리집 방 한켠에 살았었어

큰집도 아니었는데 내가 어릴때는 이모들이 같이 살다 나가고

중학생때도 삼촌이 살다 나가고 (나랑 진짜 많이 싸움)

생활비 그런거 안받고 밥도 다 주고~

 

지금도 그래 엄마가 그렇게 몇십년을 살았는데 변하기 힘들겠지

이모가 요새 코로나라고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는데

나도 이모네가 애들이 많아서 이모가 좀 불쌍하긴 해

근데 올 때마다 엄마는 하루종일 애 봐주고 이모는 엄마카드으로 머리하고 안마받고  

애들도 많으니까 그 애들 다 데리고와서 우리집에서 뛰어다니고 (밑집에 죄송스러움,,)

엄마가 밥 다 차려서 밥먹이고

밥도 해먹일려면 장난아니야 입이 몇개야

한번 올 때마다 몇십만원치 장보고 무슨 자원봉사단도 아니고

 

그래놓고 엄마는 이모 가면 거의 앓아 눕듯이 자고 신경질내

체력도 안돼면서 왜 그렇게 뭐 빚진 것처럼 돈퍼주고 시간퍼주고 체력 퍼주고

내 생각엔 장녀 콤플렉스처럼 나는 장녀니까

동생들한테 다 줘야한다 이런 생각이 몸에 박힌거 같아

 

오늘도 엄마랑 싸웠는데

다들 아는 브랜드의 가방이 선물로 들어왔는데

나는 엄마가 캔버스 백 다 해진거 들고 다니기도 하고 엄마보다 먼저 브랜드 백 쓰는게 좀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쓰고 내가 가끔 빌려 쓴다고 했는데

이모한테 그걸 또 홀랑 줘버린거야

내가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엄마는 왜 맨날 퍼주냐고 퍼주는것도 병같다고 그랬거든

엄마는 내가 안 쓴다하고 엄마는 이런가방 엄마랑 안 어울리는거 같아서 준거래

(그럼 다 해진 가방은 엄마랑 어울리는거야? 그리고 엄마가 그지같은 가방 들고다니는거 알면서 그걸 받아간 이모도 이해가 안됌)

나는 엄마가 갖고싶은데 안그런척 하는걸까봐 나한테 안줘도 돼니까

걍 맘편히 쓰라고 그렇게 말한건데

그걸 또 갖다줘버리니까 너무 답답한거야

근데 내가 그거갖고 뭐라고 하니까 엄마가 이모한테 다시 달라고 하겠대,,ㅎ 참,,,,ㅠㅠㅠㅠㅠ

아 너무 답당ㅁㄻㄷㅇ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잘 베푸는거고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다들 형제자매간에 이렇나

아니 근데 너무 일방적으로 우리엄마만 퍼주잖아

이모들은 진짜 돈 아끼려고 하는게 눈에 너무 보여서 좀 짜증나

뭔가 애꿎은 엄마한테만 화낸거 같기도 하고 ㅠ 근데 좀 덜 퍼줬으면 좋겠다

퍼줘봤자 퍼준건 기억못하고 더달라고 하는 사람들 뿐인데 ㅠ

내 머리론 엄마가 이해가 안돼서 넋두리겸 써봤다,,,

봐준사람 있을진모르겠지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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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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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4.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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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모 뻘쭘하게 해주세요~ 이모는 그걸 왜 받아가? 왜 자꾸와? 왜 애맡겨? 왜 돈안줘? 그집 자식들 있을때 그러면 좋음.. 너네 또왔니? 시끄러워 뛰지마 너네집가 니네가 치워 나중에 울엄마한테 효도해라 니네엄마말고~ 그러면 안옵니다 물론 엄마가 문제.. 신경질 낼때마다 님도 짜증내세요 이모들 뒤치닥거리 해서 힘든걸 나보고 어쩌라고 왜 짜증내냐고 엄마 때문에 외갓집 식구들이 지긋지긋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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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ㅁㅁ 2020.04.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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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몇살이야? 엄마가 못하니 니가 이모들한테 한마디해야 될것같아. 생글생글 웃으면서 팩폭!! 이모네는 생활비 많이 남겠어. 울집와서 몇끼를 챙겨먹고 쉬다가니~ 이제 엄마가 이모네 가서 놀아. 울집엔 애들 장난감 없잖아. 이모도 카드 좀 줘. 울엄마도 마사지받아도 되니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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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4.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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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가 장녀로서 희생하셨듯이 님이 짜증내면 가장 이해못할 사람도 엄마예요. 하아 말만 들어도 속상하네요. 님한테 피해가 올 때마다 외가식구들한테 항의하세요. "이모 전에 가방 나랑 엄마랑 같이 쓰기로 한거였어요. 돌려주세요." "이모 아랫집에서 씨끄럽데요. 애들 조용히 시켜주세요." "이모 왔다가면 엄마가 앓아누워서 나까지 피해봐요. 애들 데리고 오면 음식은 이모가 시키든 사오든 해오든 해주세요." "우와 엄마 카드로 놀러가는거예요? 그럼 나는 이모 돈으로 놀러가야지 ㅋ 용돈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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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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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딱 그래요. 그런데 저희 엄마는 늙었고, 저는 마흔 쯤 되었어요. 퍼줄 때는 동생들이 언니언니하고 외숙모들도 잘하고 그러니 더 신나서 퍼줬죠. 그런데 아빠 하시던 일이 안 되서 2년 전쯤 저희가 힘들어 졌어요. 그러니까 슬슬 무시하더라고요. 이제 뭐 나올 거 없으니. 엄마가 뭐 하나 부탁했더니 (돈 문제 아니고 자기 전문 분야라 정보 좀 알아봐 주면 되는 거였어요.) 완전 사기치듯 뒤통수 치고 그나마 가진 거 없는 누나 돈 해먹고.
그랬더니 이제야 후회가 되나봐요. 우리 엄마는 자식 입에 들어갈 것도 아껴서 친정 퍼주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후회 해봐야 뭐해요. 자식들한테 해준 게 없으니 큰소리도 못치고. 다 받아먹은 친정은 그따위로 나오고.
근데 그거 못 고쳐요. 평생 저도 별 수를 다 써봐도 안 되요. 뒷통수 제대로 맞고 스스로 깨닫기 전까지는. 그냥 아빠한테 재산관리 잘 하시라고 해요. 생활비도 아빠가 점검하라고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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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5.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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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장녀라서가 아니라 그냥 본인 성격이예요 저의 엄만 반대로 막내인데요 언니들 오빠들한테 눌려지내서 방안퉁소라고 해야하나 이모들이나 외삼촌들한테 자기 의견을 쾌쾌히 말을 못하세요 그리고 삐지면 몇날며칠 밥 안먹고 자기 방에서 책만 읽고 나가서 사먹고 들어오고 그랬다고 외숙모들이 말씀하시더군요 저의 외가가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유산 때문에 소송을 정말 징그럽게 했어요 엄마는 줏대가 없어서 이모 줄에 섰다 외삼촌이 보자고 하면 또 외삼촌 줄에 섰다 그러다 국세청 조사 나오고 엄마가 막판에 외삼촌 말을 들어줬단 말이죠 그걸로 한동안 이모들하고 냉랭했는데 저희끼린 사촌들이라 그런 거 상관없이 잘 만났어요 이모집에도 잘 놀러가고요 이모가 저한테 엄마 욕을 하시는 거예요 너네때매 소송이 복잡해졌다 뭐 어쩌고 저쩌고 그때도 제가 시끄럽다고 이모도 작작하라고 엄마때문에 불리해진 게 아니잖냐고 우린 이모들때문에 손해 없는 줄 아냐고 가만 안있으니까 그뒤로 말 안하시더라고요 친척 혈육간이 사실은 제일 정글이예요 법도 안통해서 만만하면 호구되거든요 엄마가 그지경이시면 딸이라도 가만 안있어야 엄마를 지켜드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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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5.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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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쓰니아빠가 더 호구인생 같아서 불쌍하네요 엄마야 자기 좋아서 하는 거라지만 진짜 이모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해요 내가 쓸 거니까 이모 도로 가져오라고 엄마가 그러니 딸도 우습게 보는 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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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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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줘봐야 소용없는데 엄마가 그걸 모르시네..안타깝네요.
가족내 포지션이 그렇게 잡혀버려서 당연히 받고 당연히 주네요.
가방 헤진 걸 드는게 싫으시면 몰래 갖고 나와서 옷수거함 같은데 버리세요.
없어야 새거 쓰십니다.
새가방은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유난떤다 소리듣게 돌려받으세요.
이모는 부드럽게 비꼬아봐야 먹히지 않을거예요.
대놓고 니들 오지마, 시끄러, 만폐야, 니네 집에 가, 애들한테 막 하세요.
이모가 뭐라 하면 왜 자주 와서 괴롭히냐? 따박따박 따지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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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2020.05.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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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 6남매 장녀. 단 한번도 동생들에게 희생과 배려 베푼 거 본 적 없음. 우리 아빠 6남매 막내. 큰 형이랑 20살 차이 나는 늦둥이인데 울 아빠 힘들 때 아무도 안 도와줌. 그거 장녀라서가 아니라 본인 성격이에요. 그리고 안 고쳐져여. 댓글들처럼 쓰니가 조카들한테 구박해야 해요. 또 왔니? 어휴.. 너만 고기 먹니? 뭐 이런 식으로. 미친* 한텐 미친*이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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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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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못하면 님이 나서야지! 우리집 일이고 우리집 돈이 축나는거고ᆢᆢ그 돈은 님 돈이나 마찬가지ㆍ언젠가 유산으로 받을 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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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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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미련 맞게 그러고 사니까 님이라도 그 여우짓하는 이모년 에게 대놓고 말 하세요ㆍ그 이모년은 엄미ㅡ한테 맡겨놨나? 뻔뻔하네ᆢᆢ알면서도 저러는거다 지 좋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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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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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준거 다 받아오시라하세요 준 엄마가 직접하시라해요 엄마동생만 챙기냐고 자식인 나는 안보이냐고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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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20.05.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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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도그럼 ㅡㅡ심지어울엄마 둘짼데 큰이모.막내이모가 욕심이많음 문제는 그희생을 우리보고도 엄마가 이모삼촌들챙기라는식임.ㅡㅡ 한다고햇지만 지난명절 이모들삼촌들 인사가서 비싼홍삼돌리고보니ㅡㅡ그집자식들은 아무도 울집 챙기는사람없음 그뒤로 앞으로 안챙긴다선포함..자기집 자식들 하나같이 모지리같아서 아는거없이 무식하고 이모.삼촌 보고 똑같이 자란턱에 먼일만있음 우리(난3남매임)테 전화하던거 동생들테 다 짜르라고햇고 심지어 인터넷쇼핑몰서 옷보고 링크만보냄 .돈도안보내고 달라그럼 만나믄언젠간준다는 개소리시전 보내도 쌩까고 전화도안받고 머물어보면 모른다시전하며 냉랭하게대하니 이제살거같음..울엄마는ㅡㅡ그게또못마땅한가봄...그러거나말거나 엄마는 엄마형제 .난 내혀제챙기기로맘먹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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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9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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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문가에게 상담이라도 받아보게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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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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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가 이모한테 말해요 나도 갖고싶었지만 엄마가방 다 헤져서 엄마 마음 편히 쓰라고 선물한 가방이니 돌려달라고..뻘줌해라도하면 다행이네요 그리고 엄마가 앞으로도 자꾸 그런식이면 쓴이도 엄마한테 뭐해주지 마요 솔직히 엄마보다 나는 쓴이 아빠가 불쌍하네요 아빠는 뭔 죄로 처가식구들 뒤치닥거리까지 해야합니까? 엄마 이럴수록 아빠 불쌍하다고 쏘아부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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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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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는 착해빠진게아니라 멍청한거임 그리고 님네아빠가 젤 불쌍함 퍼다주는거 100프로 엄마돈으로 해주는거임? 집안살림에 돈보태기는함? 아니잖아..아빠가 힘들게벌어온돈갖고 친정에 막 퍼다주는거잖아 안그래? 반대로 아빠가 장남이라고 님네엄마처럼 막 퍼주면 정상적인 집안은 이혼감임 어느 부모가 내자식 결혼시켜놨드만 동생들 줄줄이 딸린 여자한테 밑빠진 물독처럼 호구짓이나 하게 내버려두겠냐 안그래? 못믿겠으면 지금 님네엄마한테 가서 이모들 한테 퍼주는거 당장그만두라고 해봐 분명 자기 동생들 감싸고 님보고 뭐라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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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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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말이다맞다 . 엄마 어릴적부터 할머니한테 가스라이팅당해서 사리분간도못하고계속호구로사시는것같은데, 엄마 데리고 코로나 끝나면 해외여행이라도좀갖다와라. 너가 돈 벌어서 티켓 끊어드리고. 엄마랑 단 둘이 해외 가서 깊은 속얘기도좀하고 세상 돌아가는거보면서 엄마 자신을 사랑하고 이기적으로살아도살날얼마안 남았다고 깨우쳐드려라. 넌 딸이되서아직도엄마 보호도 못하냐. 내 엄마같앴음 이모들 못 들어오게 칼 부림 했을거다. 제발 너도 미 친연 될 각오하고 엄마 해방시켜드릴궁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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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04.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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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엄마 돈관리 잘 못할텐데 .. 아버지에게 경제권ㅇ ㅣ있기를 .. ㅜㅜ
울엄마도 그래요. 저렴한게 산거지만 나보다는 엄마가 핏되게 이쁠것같아서 엄마 드렸더니..
이거 엄마친구 줄까 ..이러시더라고요 ㅡㅡ; 그럴바에야 내가 입지 ;;;
그래서 그 후론 안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내가 정말 안입거나 안드는것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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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시사랑을배우... 2020.04.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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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인생 찾게 나중에 여러가지 잘 대해주세요
그리고
너무 훌륭하신 분인데
이제 그만 퍼줄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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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4.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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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것 남 다 퍼주고 그런거 넘 싫다 엄마도 행복해졌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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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4.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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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고 양보하는거 엄마도 싫고 힘들꺼에요. 그런데 자라온 환경이 엄마를 그렇게 만든거에요. 그렇게 안하면 심리적으로 더 괴롭고 힘들어서, 힘들더라도 다 받아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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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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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엄마가 장녀로서 희생하셨듯이 님이 짜증내면 가장 이해못할 사람도 엄마예요. 하아 말만 들어도 속상하네요. 님한테 피해가 올 때마다 외가식구들한테 항의하세요. "이모 전에 가방 나랑 엄마랑 같이 쓰기로 한거였어요. 돌려주세요." "이모 아랫집에서 씨끄럽데요. 애들 조용히 시켜주세요." "이모 왔다가면 엄마가 앓아누워서 나까지 피해봐요. 애들 데리고 오면 음식은 이모가 시키든 사오든 해오든 해주세요." "우와 엄마 카드로 놀러가는거예요? 그럼 나는 이모 돈으로 놀러가야지 ㅋ 용돈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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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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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줘야지 그나마 동생들한테 언니/누나 취급 받을 수 있어서 그런거 아님? 글쓴이가 성인이면 이모나 이모부 왔을때 베댓처럼 왜 그래요? 왜 가져가요? 공격해. 계속 미친 척 왜요왜요무새마냥 왜요만 하다보면 자기네들도 너 눈치보여서 안 오게 될 걸.
근데 네 엄마가 우리 동생들한테 왜 그러냐고 오히려 푸념하고 화낼 수도 있어서 이겨낼 수 있으면 하고 아님 아프니 힘드니 어쩌고 저쩌고 얘기하는 거 전부 무시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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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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