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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애기낳았다고 유세부리냐는데요...

ㅇㅇ (판) 2020.04.09 17:46 조회180,92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시친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상황은 일단 제가 자연분만으로 예쁜 공주님 낳은지 이제 세달되었고

제가 속골반이 좁아서 골반틀어짐하고 통증이 좀 심해요..

모유수유때문에 진통제도 시간 간격 두고 먹다가

좀 빨리 끊어서 더 좀 그랬어요...

아직 다 안돌아와서.. 바닥이나 의자에는 그냥은 못 앉고

소파에 끝에만 걸쳐서 앉고 의자에는 

그 강아지용 마약방석 올려놓고 앉아요..

육휴중이라 출근할 일은 없어서 다행이긴하지만

집안에서도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쉽게 지치고 불편하고..

자꾸 팔자로 걷게되고, 걸을때 불안불안하게 걷길래

신랑이 등산지팡이도 사다주고 그랬어요..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걸을때

아직 뒤뚱거리는게 좀 있구요...

그래서 조리원 나온 뒤로는 저는 아직 시댁을 한번도 안갔어요..

신랑도 저더러 거동하지 말라고 그래서 혼자 두번 다녀왔고요..

아픈건 둘째치고 코로나 터지고 나서는 더더욱 조심스러워서 안갔는데..

지난 주말에 시어머님이 고구마랑 땅두릅 가져가라고...

연락오셔가지고 신랑이 토요일에 저녁에 갔다가 그거만 받아서 왔는데..

오늘 시누이가 저렇게 연락이 왔어요.....

시누이는 저보다 한살 어린 서른 셋이고...

애 없는 돌싱이라서 시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고 있어요..

사이가 나쁜건 아닌데 그냥 데면데면한 사이였고..

근데 살짝 그 뭐랄까 느껴지는거 있잖아요..

본능적으로 날 좋아하지는 않는구나..싶은 그런거요...

그런 정도였는데..

저렇게 보내니까 당황스럽네요...

아직 답장은 안했고요...

남편한테 말을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남편 성격에 가서 또 뒤집어 엎을지도 몰라서..

그러면 일러바쳤다고 또 뭐라고 할까봐 걱정이고..

그냥 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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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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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ㅃㅃ 2020.04.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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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없는 돌싱이라 쓴이님을 더 이해 못 하는 듯 하네요..
이 시국에 아이랑 같이 몸도 안좋은 며느리 왔다 갔다하게 하는게 맞는 부분인가;
어떻게 시댁에 가서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밥만 먹습니까;.........ㅋㅋ
그냥 남편한테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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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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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 등쌀에 앞으론 시가출입 안하겠다. 내아이도 안보여줄거니까 고모대접 받을 생각도 할생각도 하지마라. 시가랑 등진거 모두 사람 병시니 취급하는 시누 탓이니까 그리알아라. 하고 왕래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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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4.1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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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말을 못되게 하긴 했지만..애낳은지 3달됐고, 그 사이 남편이 혼자 2번이나 뭔갈 받으러 갔을때 혹시 시댁인 따로 연락 하셨는지..? 예를들어 “어머니 제가 애기낳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이번에 고구마 가지러 같이 못 갈걸 같아요~몸 좀 괜찮아지면 찾아봴게요” 라고 사전에 미리 연락을 드렸는데도 시누가 저러면 시누가 욕먹을거 맞는데 만약 그게 아니라 덜렁 신랑만 보냈다면 시댁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 것 같네요,,어떤 시댁인진 글로봐서는 알 수 없으나 며느리 아기 낳고 맛있는거 해줘야겠다고 진수성찬이라도 차려놨다면? 시댁 입장에서도 어이없긴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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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 2020.04.3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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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 진...짜.. 왜 돌싱이 되었나 짐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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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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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 문자보면 쓰니는 평소에도 차려준 밥만 먹고 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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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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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이고 댓글봐라 인성 개빻았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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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2020.04.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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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동아네 모가 있겠지 ㆍㆍㆍ 다 자르고 이것만 쓰ㄴ거 아님? 그럼 님도 참 여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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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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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이글 보고 여기 상주하면서 댓글 반대 누르고 이상한 댓글 자꾸 쓰는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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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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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쁜공주님ㅋㅋ 인증샷 올려주세요. 요즘 얼굴 개빠앟는데 현실즉시 못하고 딸들 예쁘다고 정신승리하는 맘충들이 많아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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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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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지입니다. 딸년 낳은 맘벌레들은 나중에 딸년이 한남들한테 성폭행 당하지 않게 조심 시키시기 바랍니다. ㅜ 무조건 바지만 입히고 히잡 쓰게하세요. ㅊㄴ막이 없으면 예비사위한테 얼마나 죄지은 마음이겠어요. T.T 미리미리 조심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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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4.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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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부부가 알아서 할일이고 서운하다는 말을 들어도 시부모님이 좋게 말씀하실 일이지 손아래 시누이한테 저따위로 훈계진 들을 일은 아닌거 같아요 남편에게 얘기하시고 자꾸 도 넘는 짓하면 시부모님과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얘기하세요 출산하고 몸 회복되는건 사람마다 다른건데 아픈 사람 배려가 우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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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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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안갈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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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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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정상적인 가정인 쓴이님이 부러운것도 있을껄요~저런거는 바로 남편한테 일러바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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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4.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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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가 애초에 고깝게 본 모양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한소리 하는 모양인데 시부모도 가만있는데 왜 지가 나서서 불란 만드는건지? 서로 이야기했는지 어쨌는지 몰라도 지가 끼어들면 좋게 풀릴 일도 꼬이게 되어있음 시부모가 정 아니다싶으면 눈치를 주든 뭐든 하겠지 싶음 애 낳아서 유난이 아니라 애 낳으면 진짜 조심해야한다 산후병얻어서 고생하면 쓰니 몸 약하다고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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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4.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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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머좀 보내
받으면서 욕만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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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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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베 꼬였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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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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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기자19 2020.04.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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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구지 말아줄래요?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으니까요. 라고 얘기하고 님이 기본적으로 시누를 하대하세요. 말투도 점점점좀 빼고 너무 힘이없어 시누한테 잡아 먹힐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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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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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나와주시니 어디 한번 정말 애낳은 유세가 뭔지 보여줘버리세요. 시누란 사람 애도 안낳아봤으면서 말 참 쉽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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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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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낳으면 상전 모셔야겠다니? 딸이나 아들이나 고생한건 매한가지지 머리속에 남녀차별 꽉 차있는 시누네. 저러니까 며느린데 왜 저자세가 아니야 그런 생각인 듯. 저상황 반대로 딸이 친정에서 먹을거 받아오면 매번 전화드리는 사위 몇이나 되고 뭐라하는 처남 있음?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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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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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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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가 꽤 인맥이 좋나봐요. 이상한댓글이 너무많네요ㅋㅋ 쓰니가 좀 답답한면이 있는것같지만 이건 누가봐도 시누가 도라이인데요ㅡㅡ본인몸이 우선이고 아기도 케어해야하시니 그냥 눈치보지말고 할말다하시고 시누이차단박고 남편에게 넘기세요. 코로나 확진자수가 점점 하루하루줄어들고 있긴하지만 완전히 종식되려면 좀 걸리는데 이참에 시댁이랑 쌩까고 쓰니몸관리에 신경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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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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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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