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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죽은 딸이 너무보고싶어요

ㅇㅇ (판) 2020.04.13 14:21 조회277,92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제 나이 지금 50살이고 딸. 12살때 남편이랑 이혼해서 딸이랑 둘이서 제가 일일 파출부일하면서 힘들게. 살았습니다. 전남편은 대학교 후배랑 다시 만나서 결혼했다고 들었어요. 아들 하나 낳고 오순도순 잘살고있더래요.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 살아왔는데 한달전에 딸아이가 교통사고로 제곁을 떠났네요. 비록 상고를 졸업해서 똑똑하진않았지만 언젠간 꼭 엄마호강시켜준다고 하던 착한딸입니다.
아이 장례치르는데 너무울어서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정말 실감이안났어요 지금은 지방에 친정집에서 부모님이랑 살고있어요. 요즘 너무 우울하고 가슴이 찢어져 딸아이를 따라가고싶단 생각이 많이드네요. 몸도 아프고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우리 딸 생각하면 어서 이겨내서 딸 몫까지 잘 살아야할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
딸 미안해 엄마가 잘 못해줘서 미안해
보고싶어 엄청 엄마가 많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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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정말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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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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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나중에 딸 당당하게 열심히 잘 살다 왔다고 딸이랑 만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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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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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씩 이런글에 악마같은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참 세상살기 싫어지네요. 쓰니 다른거 보지마시고 착한 따님은 엄마가 자기때문에 슬퍼만 하고 있는거 원치않을겁니다. 힘내시란 말은 하지 않을테니 버티십시오. 쓰니도 친정부모님의 딸이고 누군가의 형제자매이고 누군가의 친구입니다. 따님이 지켜보고 있을테니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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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바다 2020.04.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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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힘내세요 ㅠㅠㅠㅠ
눈물이 나서 답글을 못적겠습니다.
제발 나쁜생각 하지마시고, 따님 생각해서 더 굳건하게 사셔야해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식사거르지 마시고 꼭 기운차리고 힘내세요.
따님이 보고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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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임 2020.07.0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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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 봐도 어머니의 심정이 뼈저리게 와닿아서 슬프고 너무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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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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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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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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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읽었던이글이자꾸생각이나서... 잘살고계신지궁금하기도하고 혹시나하고댓글남겨봅니다 어찌지내시는지힘내셰서잘살3고계시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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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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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저희 엄마랑 같은 나이대니까 엄마라고 불러도 되겠죠..? 엄마.. 힘들지? 앞으로도 힘들겠지? .... 하늘에서 엄마 하는 모습 잘 지켜보면서 항상 행복하기를 기도하고 있을거야...그래도 힘들면.. 실컷 울어줘... 산에도가고 들에도 가고 풀가득한 곳에 자서 바람에 아픔들 모두 실어서 보냈으면 좋겠어... 엄마 어디서든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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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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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딸이라면 엄마가 꼭 행복하게 살길 바랄거에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그게 진짜 딸이 바라는 거일테니까요 제발 위험한 생각 하지마시고 꼭 행복하고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살아주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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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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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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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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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아있는 사람들이 나때문에 너무 힘들면 그것도 너무 힘들것 같단 생각을 해요. 평생 마음에 슬픔이시겠지만 그래도 엄마가 나로인해 슬퍼하고 자책하며 하루하루 사는걸 딸이 바라는 모습은 아닐거라 생각해요. 조금씩 조금씩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조금은 더 행복해지시길,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꼭 행복해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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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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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어머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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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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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 잃은 그 마음을 감히 공감할 수 없지만... 힘들어도 이겨내셔야 합니다 지금 힘들지만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겁니다 이건 정말 확실합니다.. 저도 죽고 싶을만큼 힘든 시기가 있었어도 다 참아내고 내일은 좋아지겠지 이런 생각으로 버티니까 정말 좋아지더라고요.. 그러니 무너지지 마시고 안좋은 생각도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따님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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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2020.04.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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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88년생 #J대학시절 #낙태 #2017년 #아들출산 #그녀의과거 #아무것도모르는 #불쌍한남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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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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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 잃은 부모맘 무엇으로 위로가 될까요 말로 표현못하지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산사람은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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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4.22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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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잃은 그 마음.. 헤아릴수없지만 어디선가 늘 엄마를 응원하고 지켜보는 딸을 위해서 하루하루 살아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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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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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물이 나네요 ㅜㅜ 글쓴이님 부디 마음 잘 붙잡으시고 몸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일들만 글쓴님에게 가득하여 그 추운 마음을 빨리 녹여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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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 2020.04.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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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딸은 그렇게 생각 안할거에요. 감사하고 행복했던 일들만 기억할테니 어머니도 그런 기억만 안고 남은 생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언젠가 만나는 날에 그간 있었던 행복한일들을 얘기해주시면 좋지않을까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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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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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겨우 한달인데...아직 마음속에서 따님을 놓아주지 않았을텐데 당연히 얼마나 보고싶을까요ㅜ 저도 딸이 있어서..이혼후 애지중지 키워온 소중한 딸이 하루아침에 내곁을 떠나간다면 감히 어떤 말로도 표현못할 슬픔일지...짐작만 해봅니다 너무 억누르고 참기보단 충분히 슬퍼하시고 부디 따님 따라갈거란 생각만은 말아주세요 그럼 따님이 하늘에서 더 슬퍼할것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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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ㅂ 2020.04.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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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저도 딸 키우는 엄마라 남일같지 않네요 그 어떤 말로도 감히 위로가 안되겠지요...너무너무 힘드시겠지만 하늘에 계신 따님이 엄마가 따라오는 걸 원치 않고 있겠죠? 부디 너무 괴로워 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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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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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히 위로의 말도 어렵습니다.. 심호흡을 깊게하시고 딸아이가 여행을 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곳은 아름답고 자유롭고 즐겁습니다그곳을 즐기느라 딸은 연락이 잘오지않나봅니다 글쓰니도 50이면 젊어요 글쓴이도 여행을 합니다 가끔 머리도 하고 꽃도보고 산도 가지요 딸아이에게 편지로 안부를 전해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님과 만나게되실날이 올겁니다.. 긴여행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버티셔야 합니다..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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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6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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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힘내세요 저까지 눈물나네요 쓴이님이 우시면 하늘에 계신 따님도 우실거예요 밥 잘챙겨드시고 건강챙기세요 그게 따님을 위한일이예요 따님이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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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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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힘드시겠지만..하늘에 있는 딸은 엄마가 잘 지내길 바랄거에요. 힘내세요.. 너무 힘드시면 가족지원센터 등에서 상담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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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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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슬프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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