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무시 한다던가 자기 잘못을 콕 찝어 말하며 사과 하라고
한다거나 하면 아 내가 잘못했구나 상처 받았구나 미안해 이게 아니라 엄청 폭팔하며 자기 잘못이 무어냐고 따져요 반대로 너가 잘못한 건 안보이지 하며 제가 잘못한걸 쏟아내니 싸움이 풀리지 않고 더 꼬입니다...막 소리지르고 날뛰니 좀 무서워요... 왜 자기 성질을 건드냐고 해요 제가 원하는 싸움은 제가 뭔가가 서운한걸 말하면 남친은 아 너가 이런데서 상처받았구나 미안해 혹은 오해야 이렇게 말하며 푸는건데 남친은 그래서 지금 나한테 사과하라고 하는 애기냐?니가 잘못 한건 생각도 안하고?소리부터 지르니 말을 못하겠어요 저는 사과 는 빠르게 잘 하는 장점이 있고 반면 남친은 서운한걸 애기 잘 안하고 넘어가는 장점은 있어요 문제는 어떻게 성숙하게 싸우고 화해 할 수 있을까요? 진짜 남친이 화나면 화를 다스리지를 못해요 무섭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글은 핸드폰으로 고민 고민하다 쓰다보니 두서 없고 맞춤법 틀려도 이해 해주세요 ㅠ |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쓴 글 보기 > 책갈피에서 확인하세요.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뭐가 홀려가지고 처음엔 화내다가 소리치다가 욕하다가
나중에 손까지 올라갔어요
나쁜행동들 하고 나서 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긴 했는데
본인도 자기성격 주체못하나봐요
맞고살기 싫어서 헤어졌어요
학대하는 놈에게 뭘 맞춘단 말이냐? 노예 출신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