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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저의 대화방식 패싸움후에 쓰는거에요 봐주세요

(판) 2020.04.21 14:10 조회33,480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많이 싸워요

뭐가 문제인지 봐주세요

 

현재 셋째임신중
맞벌이

 

첫째랑 둘째 주말부부로 키워냈음

근데 셋째 임신하니까 둘째때 싸웠던 기억이 남편 얼굴 볼때마다 나는거에요

그래서 오늘 점심먹다가 물었죠

나 육아휴직 일년동안 집에 있을때 얄미웠어?

왜 애기랑 놀다 같이자면 게으르다고 비난하고(집에 캠이 있어요)

주말에 집에오면 집 더럽다고 비난했냐

그럼 내가 집에서 뭘 어떻게 하기를 바라는지 왜 애들 두명 돌보는 내가 아무것도 안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했더니

자기가 오늘 일안하고 집에있는게 불만이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다 저렇게 말했던거의 대답을 듣고 싶다했더니

일주일에 한번 집에오면 집이 끈적이고 더러웠고

전화통화하고 싶어서 캠을 보면 제가 자고있었대요

그래서 잠자는것도 죄가되는지 그리고 청소도 애들 재우고 새벽까지 하고 자도 다음날 더러워지는데 그걸 어떡하냐니까

티가 나게 청소를 해야한대요

그말하는 순간 또 돌도 안된 아이랑 5세 아이 키우는걸 쉬운걸로 받아 들이는게 화가 다더라구요

셋째까지 낳으면 난 어떻게 되는건가 하는 생각도요

그러면서 또 심하게 싸우고 그런 상황입니다

 

일단 저희 부부의 대화 방식에서 문제가 있는건 맞는건지

아님 서로 그냥 안맞는 사람 인건지

판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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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4.2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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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취급 당하고 셋째를 왜가져요 대화방식이 아니고 남편 정신머리 자체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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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4.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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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게 .. 돈없고 가난해서 아둥바둥사는 집안이랑 서로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집안은 꼭 자식을 많이 낳더라.,.. 진심 이유가 너무 궁금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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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4.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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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둘다 똑같다고 생각함 . 발단이 없는 상황에 느닷없이 저런 얘기 꺼낸 건 듣는 입장에서는 ?!? 할수밖에 없고 .장난감 어질러진거랑 바닥이 끈적이는거는 좀 다르다 그리고 제목에 패싸움이 뭔가 했네 누가 편들어줘서 패 갈려 싸워야 패싸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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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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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집에 캠 달고 애 둘다 보면서 깨끗하게 한달만 하고 살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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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란 2020.05.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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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에 부분에서 아내분이 지난일을 갑자기 얘기하시니 남편 입장에서 괜히 트집잡는 느낌? 시비거니 기분이 좋진 않았을거라 생각했는데. 티가 나게 치워야된다 에서 욕나왔네요ㅋㅋㅋ 근데 만약 친구가 너 몇년전에 이랫자나 하면서 저한테 말하면 저도 그냥 진심이 아니더라도 기분 나빠서 비꼬듯이 그럼 니가 잘하던가 이럴 것 같아요ㅎㅎ 지금 임신중이라 예민하실텐데 사람들이 하는 말 너무 귀담아 듣지 마세요~ 다들 자기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주며 살아요 앞으로 왜그랫냐 말고~ 전에 그말이 너무 속상했다 내가 금요일엔 청소를 좀더 신경쓸테니 당신도 좀 도와줄꺼지~? 다정하게 말해보세요! 그리고 남자분도 여자를 많이 안 만나보셨나바요ㅜ 자고 있으면 잠만보라고 놀리고 넘어가면 둘다 기분좋게 재밌을텐데ㅠㅠ 다행히 바람은 못피시겠네요 여자들이 안좋아하는 말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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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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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의 대화는 잘 맞나보네요. 남편분은 아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거 같구요. 아내분은 지금 예민할 시기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얘기꺼내서 남편분도 당황한 거 같아요. 좀 남편이 받아주고 그러길 바라셨겠지만 남편 속이 좁네요. 차분히 얘기하세요. 무엇을 얘기하던간에.. 서운해도 짜증섞인 말투말구요. 이해해주고 넘어갈 남편이 아닐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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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2020.04.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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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두명을 케어하는 와이프가 잠 좀 자는걸로 머라하고 집은 왜 쓰니가 치워야하죠?ㅋㅋ 쓰니가 집에서 혼자 노는것도 아니도 육아노동을 하는건데. 주말에 와서 본인보고 청소좀 하라고 하세요. 남편은 평일에 9-6시만 일하지만 쓰니님은 24시간 육아노동 아닌가요? 남편분 평일 저녁시간에 놀고먹었으면 주말에는 집에와서 청소좀 하라고 하세요.

근데 그와중에 셋째는 왜 가져요?
애낳는 기계도 아니고
구박받으면서 뭐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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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4.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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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들이고 집안일이고 다 놔두고 일단 일주일만 피신!! 그 후에 다시 와서 님이 집 정리 하고 애들 달래면 게임끝!! 님이 뭘 하는지 모르고 알려고도 안하고 그저 지는 편하고 싶다는 거죠 나쁜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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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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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하고 애도 있지만 항상 궁금한게 왜 그렇게 서로 싸우고 하면서 애는 셋이나 있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꼭 그렇게 싸우시고 하소연 하시는 분들은 애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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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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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벌이인척 오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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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2020.04.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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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이 셋 아빠지만, 와...남편 하는 말 가관이네... 애들 키우면 치워도 치워도 힘들다. 그리고 남편이 평일날 애들 잠깐이라도 돌봐주는거랑, 주말만 보는거랑 여자들 육아에 천지차이다. 더군다나 젖먹이 아기 있음 수시로 수유해야지. 먹고 자는게 일이라. 밤이고 낮이고 없다. 엄마는 푹 잘수 있는 시간이 없다. 자다가도 일어나서 젖 물려거나 젖병 물려야하고. 쪽잠 잘수 밖에 없는데 만성피로에 시달릴수 밖에 없다 남편이라도 같이 살면서 잠깐 잠깐 봐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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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지나간다 2020.04.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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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다 떠나서 피임을 하지..콘돔 얼마한다고..그렇게 안맞고 싸우면서 애를 계속 낳는 이유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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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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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둘째도 주말부부로 힘들게 키우는데 그 와중에 셋째를 임신한다는거 자체가 신기한 아줌마입니다...... 셋째 낳고 피임은 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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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탑재 2020.04.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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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가족돌봄휴가 뭐 이런거 쓰시고 아이들 돌보기╋전업 주부 체험 추천이요. 그리고 그런 사람인거 알면서 셋째 가진 쓴님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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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0.04.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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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읽으면서 내가 생각한게 베플에도 있지만....
대체 그 와중에 셋째는 뭔데?? 그딴거 남편이라고 살고있는것도 이상한데 셋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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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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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는 잘 어울리니까 애들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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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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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둘다 똑같다고 생각함 . 발단이 없는 상황에 느닷없이 저런 얘기 꺼낸 건 듣는 입장에서는 ?!? 할수밖에 없고 .장난감 어질러진거랑 바닥이 끈적이는거는 좀 다르다 그리고 제목에 패싸움이 뭔가 했네 누가 편들어줘서 패 갈려 싸워야 패싸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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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4.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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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하니깐 셋째가졌겠지.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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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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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도 셋째까지 낳는거 보니까 참 둘이 잘맞긴하나보다 싶네요.
생명 탄생갖고 뭐라하고 싶진 않은데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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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4.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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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남자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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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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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분드럽겠지만ㅋㅋㅋㅋ
대놓고 말하면 원래 멍청한사람들이 생각없이 애잘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뒤 안가리고 싸지르고보니까 .. 저렇게 부딪히는대도 임신하고 애낳는거보면 어떻게 저럴수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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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2020.04.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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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가 의심스러움 그러고 셋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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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둥엄마 2020.04.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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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전일을 궁금해서 묻는것이 뜬금포에 남편분이 얼척없었을거 같구요 (임신으로인한 예민함이보임)
신랑분은 정말 일그만두고 전업으로 뛰어들라 해보세요 .그리고 그때 다시 얘기하시길~
(참고로 전 10년전업일하다 이제사회생활하는데 이만한일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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