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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나이들고있다는게 슬프지 않나요

ㅇㅇ (판) 2020.04.23 01:50 조회38,08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방탈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시간이 지날수록 무기력이 심해지고 예전엔 이쁜거보면 사고싶고 해보고싶고 귀여운거보면 저장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않는게 늙고있는건가 싶어져서..

화장을해도 예전같이 산뜻함이 없어지고 외적으로도 늙은게 티가나기 시작하니까 정말 의욕이 없어지고 왜살고있는건지 무기력한데 이런 기분이 정말 무섭고 공포인데

이런기분이 개선될수 있을까요..아니면 세월에 당연히 밟고가야될 절차인가요..
제친구들은 나이드는것도 즐겁대요ㅠㅠ
제가 하고싶은걸 하지못해서 즐겁지 않은거라 생각할수도 잇는데 그거랑 별개인거 같은데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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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20.04.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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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건데 받아 들여야죠. 영원하지 않아서 젊음이 더 아름다운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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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ㅏㅏㅏ 2020.04.23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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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오히려 너무 감정기복 심했던 어릴때가 싫었는데.. 어떤 경우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거죠 지나간 과거니까 아쉬운것만 생각나는거예요 마치 헤어진 연인처럼요. 지나간 과거를 그리워하며 지금의 시간을 허비한다면 또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젊음을 즐기지 못한것에 후회하겠지요 내 남은인생에 있어 지금이 가장 젊을때예요 지금을 감사하고 즐기세요 그리고 노인때를 왜 지금부터 생각해요 젊음만이 쓴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에요 그저 일부일 뿐이죠 나의 인생 전체를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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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4.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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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후반찍어봐 걍 포기하고갈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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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 2020.05.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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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지나고 나니 다팔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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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산본남자 2020.05.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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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음도 나의 모습임을 인정하고.. 마음만은 10대 못지 않은 젊음으로 살아가면 돼!! 사랑을 해봐.. 꼭 결혼의 전제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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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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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태어날때부터 이뿌다는말 밥먹듯 들었는데 올해 40되니 생기가 없고 살도 잘안빠지고 암울하네요 최근에 출산을해서 더욱 그럼 ㅜㅜ 마흔넘어가니 30대 노화는 아무것도 아님 늙어가는 모습보면 낯설고 짠하지만 그만큼 내면도 깊어지고 더 성장해가니 잃는게 있으면 얻는것도 있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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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20.05.2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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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올해 32인데 외면이 늙어가는게 보여서 슬퍼요. 내면도 한 해 한 해 달라지는 것도 느껴요. 좀 더 단단해지고 지혜로워진달까요. 외면은 늙지만 내면은 나름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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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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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나이드는 제모습이 좋아요 시행착오도 적고 내 자신에 대해서 확신이 생겨요 물론 외적으로 늙은게 티나고 살도 잘 안 빠질 때는 슬플때 있지만 이것도 내모습이고 또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돼서 건강의 중요성도 알게되어 자발적으로 운동하는 지금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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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20.05.2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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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도하고 외모도 가꾸고 해보세요!! 스타일도 신경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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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2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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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30대가 되고 편안해졌어요. 10대20대 시절 불안함 막막함 또 느끼긴 싫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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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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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저도 그랬었는데 ㅋㅋㅋ 근데그냥저냥 사는거져머 누구나 다늙는데여 아무리이쁜20대두 다늙어용ㅋㅋㅋ 예전엔 뷰티쪽에 관심이많았지만 지금은 건강에 관심많이 갖게되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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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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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나이들수록 제 위치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도 훨씬 여유로워지니 좋더라구요 어릴 때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가 ㅜㅜ 저도 나이드는게 마냥 좋지는 않지만 누구나 같이 늙어가요 그리고 현재를 즐기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또 덜 늙더라구요 제주위만 보더라도 ㅎㅎ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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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2020.05.2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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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요즘 이런 고민 때문에 우울한다 정신차리니 시간은 너무 빠르고 나이는 들었고 체력도 약해지고 청춘이 너무 짧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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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행복가이 2020.05.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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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나이 먹는게 슬픈데 뭐 어쩌겠어요 ㅎㅎ 그 나이때 할 수있는걸 찾아서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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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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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정희 아줌마나 김희애봐요.그나이에도 너므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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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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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먹어서 외모가 예전보다 시들어가는건 슬프지만 이런저런 경험과 연륜이랄까..그런게 풍부해지니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나이먹는게 슬프지만은 않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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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xow... 2020.05.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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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는다고 걱정할꺼 뭐 있습니까 ?
탈렌트 김창숙이나 정재순씨 보면 ..지금 할머니 지만 너 ~무 이뻐서
나이어린 여자들 보다 더 사귀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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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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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시술들을 빠삭하게 깨다가... 어느날 갑자기 다 부질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하고... 또 그러다 다시 관리 들어가면서 코디랑 친해지고 다시 빠삭하지고.... 무한반복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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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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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16살인데 10살때부터 걱정했어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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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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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 나이 후려치는 한남들은 니들은 군대 갔다오면 쉰건빵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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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인생2회차 2020.05.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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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게 문제는 아니죠. 그저 태어날때부터 공짜로 얻었던 "젊음"빼고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사람이라는게 문제죠. 님의 내면을 바라보세요. 거기에 아무것도 없잖아요 님이 아무것도 채워넣은게 없으니깐요. 마지막 순간까지 나와 같은 사람들을 찾아나서며 작은 위안을 얻으려는 그 시도가 너무 처참해서 안타깝네요. 늙음을 욕하지 마세요. 나이 먹고도 멋진 분들 너무 많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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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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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혀요 나이 먹는다는건 당연한거고 늙어 간다고 해도 멋지게 늙으면 되는 거에요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는거죠 그게 멋지게 늙는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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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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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가는 거 서글프고 문득 거울속 내가 낯설고 늙어보일때 전 아이를 보면 좀 괜찮아져요 내가 늙어가는 만큼 이 아이는 커 가는 구나 느끼면 그렇게 무섭고 두렵기만한 일도 아니더라구요 내 청춘이 멀어지는 보상으로 얻은 보물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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