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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과거의 내가 너무 그리워요

ㅇㅇ (판) 2020.04.23 12:36 조회14,782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방탈 죄송합니다
조언도 얻고 싶고 솔직히 말해서 위로도 얻고 싶어 글쓰게 되네요
긴 글이 되겠지만 어디에 털어놓을 수도 없고 이렇게라도 글써야지 제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 것 같아요
지루하시면 뒤로가셔도 좋습니다

요즘들어 과거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요
요즘이라고 하기엔 꽤 오래된 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들어 심할 정도로 과거가 너무 그립습니다

특히 대학생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이상하게 대학생땐 학교다니는게 그렇게 싫고 과제하기도 싫고 빨리 졸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했거든요ㅋㅋ
그래서 휴학도 안하고 다이렉트로 4년 다녀서 졸업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추억이 많았더라구요
1학년땐 어떤추억이 있었고, 2학년,3학년,4학년,, 그때는 그 상황들이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하루에 클라우드를 몇번씩 들어가서 옛날 사진들 보면서 저땐 저랬지 이땐 이랬지.. 참재밌었는데 너무 그립다
이 생각에 갇혀 삽니다. 그리고 그 때 들었던 노래도 틀면서 추억을 더욱 회상하곤 합니다

제가 4학년 초에 소화기 쪽으로 자가면역질환 판정을 받아 식단조절을 엄청 빡세게 했습니다
군것질 안하고 술 끊고 인스턴트 안먹고 자취하면서 항상 건강하게 돌김, 우엉볶음, 된장국, 현미밥 등등 정말 제 건강을 위해 열심히 식단 조절하다보니 저절로 살이 확 빠지면서 47키로 까지 빠지더라구요 그때 겨울방학때 쌍수까지 해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어요
항상 통통했었는데 살이 빠지니 입고 싶던 옷도 마음껏 입고 머리와 화장에 더 관심을 갖게 되면서 탈색도 해보고 정말 하루하루 꾸미는 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항상 어디가면 이쁘다는 소리듣고 알바하면 맨날 이쁨받고..
그때의 추억이 제 기억에 가장 많이 남고 그리운 것 같아요

또 다이렉트로 졸업하고 나니 해보고 싶었던 알바도 하며 사회생활을 배웠습니다
일반 알바가 아닌 이름있는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다보니 융통성도 배우고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
같이 일하고 소통하는게 재밌더라구요 일하면서 칭찬받는 것도 너무 좋았고.. 이쁨받는 게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칭찬받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그랬죠
또 직원들 중에 휴무가 맞으면 같이 서울에 있는 감성 카페, 맛집 이런곳 찾아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하지만 최근 1달전에 작게 1인 베이커리를 차렸는데요
예전 만큼의 의욕도 없고 사는게 재미없어요
그토록 차리고 싶던 베이커리였거든요
그래서 몸이 아프고 스트레스 받아도 sns로 1년 동안 정말 꾸준히 베이킹 영상 올리고 편집하고
그러면 또 스트레스 풀리고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근데 막상 차리고 나니 생각도 많아지고 해야할 것도 많고
잘하고 싶은데 내가 노력한 만큼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고일하면서도 너무 마음이 외롭더라구요
정말 이 길이 맞나 싶기도 하고.. 그토록 바라고 바랬던 꿈을 이뤘는데 왜 하기 싫어하는지 제 자신도 이해가 안가요
그러면 또 결국 자기혐오로 넘어가 폭식으로 이어지고 또 자책하고
너무 싫어요 정말 다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어요 예전에 행복했던 나로

위에 말했듯이 제가 자가면역질환이 있는데 예전엔 나이도 어려서 몸이 금방 회복되고 긍정적이였는데
지금은 한 번 장이 안좋으면 합병증처럼 관절이나 연골에 염증이 나더라구요
작년부터 갑자기 합병증으로 봉와직염,족저근막염이 왔었고 그러면서 이번 겨울엔 결절홍반이라는 또 이상한 염증이 양쪽 다리에 나타나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에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다리가 너무 아파서 가게 차린지 한달도 안되서 지금 한달 휴점을 낸 상태입니다
근데 이번엔 너무 아팠고 힘들었던게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인지 이제 다시 일을 해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또 다시 아플까봐..
이렇게 아플때마다 너무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예전엔 안아파서 이쁘게 꾸미고 다녔는데.. 이생각만 듭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과거에 갇혀 살게 되고 옛날에 들었던 신나는 노래를 틀어도 저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나요
자기전에도 맨날 울고
독립하면 그래도 혼자서 잘 해먹고 살 수 있겠지만 돈도 못버니깐 독립을 하고 싶어도 할 수도 없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저도 제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이 너무 외롭고 과거의 나로 돌아가고 싶고 그래요
그때는 정말 행복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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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ㅇ 2020.04.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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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더 먹으면 지금 당신이 이 글을 쓰던 지금 이 순간이 그리워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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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하암 2020.04.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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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이미 지나갔어요. 그 땐 좋았지하고 사진 들여다보고 우울해하는 현재의 시간을 아까워하세요..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야 한다 생각하면 전 너무 괴로울 것 같아요. 오늘보다 내일 더 즐겁고 앞으로 남은 날들이 계속 행복하려면 노력하셔야죠.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면 결국 그냥 계속 이런 날들이 반복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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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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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얼마나 힘드세요 당신에게 행복을 가져다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래서 열심히 달려왔고 끝내 결실을 맺은 당신의 결정이 당신의 생각과 달랐을 테니 얼마나 배신감이 크고 무력감이 크세요 ... 제가 주제넘게 이런말을 적어도 되나 싶지만 인생이란 원래 그런것 같아요 노력해도 예측할 수가 없는게 우리의 인생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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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마스커스 2020.05.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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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도 행복하지않으셧고 지금도 행복하지않은데 과거로 돌아가고싶다...오늘행복하지않으면 앞으로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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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xow... 2020.05.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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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요즘 빵집이 얼마나 많은데 또 빵집을 차려 ?
너는 사회에 일종의 해악(害惡)을 끼친거야 ..그러니까
다른 베이커리에 경제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다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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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5.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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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이 한 말이 떠오르네요.
지금 이순간은 내가 앞으로 지낼 날 중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고.
그 말을 들으니까, 미래에 그리워할 지금을 아껴야 하는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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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인생2회차 2020.05.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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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소중하세요? 그러면 그 소중한 과거를 욕되게 하지 마세요. 님에게 소중했던 그 과거의 시간들이 님을 성장시켜준 것이고 오늘을 만들어준거예요. 님이 더 멋지게 살아야 그 과거들이 의미가 있는것이지, 이렇게 무너져 내리면 님의 과거들이 얼마나 찬란했던 그게 무슨 의미인가요 님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데요. 힘내세요 들어보니깐 님은 앞으로 더 멋진 인생을 살 자격이 있어보이네요. 이제는 사랑을 받기만을 바라지 말고, 님이 받았던 많은 사랑들을 타인에게 베풀기 위해서 노력해주세요.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님 혼자가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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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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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쭉 읽어 보니까 과거에 팔자가 엄청 좋아었네요 외모도 만족스럽고 칭찬도 받고 일하는 것도 즐겁고 사람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놀러 다니고 그거는 진짜 인생에서 가장 황금기라고 하는 거죠 저도 인생 돌이켜 보면 딱 즐거웠던 23살 그런때도 없었다면 정말 지금 많이 더 우울 했을 거 같아요 과거도 중요하더라고요 그래도 과거에 한 번은 좀 놀았었지라는 거 전 딱 1년 이었어요 인생이 어떻게 계속 그래요 그럼 인생이 놀이터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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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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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저도 과거가 너무 그리워서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거 같아요 저도 대학때가 너무너무 그립거든요 그때로 한번 돌아가보는게 소원이고 지금도 눈감으면 선명해요 몇년도엔 뭘 했고 뭐가 너무 재밌었고~ 그런게 아직 기억나는데 이상하게 결혼후엔 몇년도에 뭘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참고로 저 고작 서른 초반이에요 아이도 있는데 아이와 남편이 주는 행복감도 크지만 뭔가 20대만큼 짜릿한 재미는 없네요 하시는 사업에 재미를 붙여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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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마스커스 2020.05.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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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명이신 주님을 만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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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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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1학년때로 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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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2020.05.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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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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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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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 올 미래에서 지금을 그리워 할 수 있도록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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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이 2020.05.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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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막 힘들고 지치고 행복하지않은 내가 싫고 그래요? 예전에 항상 행복하기만 했었나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지금의 삶이 매일매일 너무 힘들고 불행하고 삶이 끝날것같고..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난 불행한게 아니고 행복한거라고..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삼십초반까지도 예전에 즐거웠던때로 돌아가싶고 그땔 생각하면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을거같은.. 근데 삼십대후반 지금은..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행복이 있기때문에.. 항상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후회해요. 하지만 후회한 시간을 돌이켜봤을때 자신이 미친듯이 힘들지않았고 견딜 수있는 일들이었다면 그때도 지금도 난 행복했었다는 걸.. 지금의 그 무료한 생각들..시간이 지나면 별거아니었다는 걸..살아보면 느껴져요. 그리고 지금의 자신에게 잘했다.넌 행복한 아이다라고 생각되어 질꺼예요. 삶은 희노애락이잖아요. 항상 힘든일만 있지는않아요. 조금 지친 자신에게 쉴 수있는 시간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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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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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된다 과거에 사로잡혀 현재를 낭비하고잇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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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020.05.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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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살아갈 예쁜 날들이 많잖아요 벌써부터 세상 끝난 것 처럼 우울하면 나의 예쁜 모습을 세월에 뭍어두고 시간만 버리는 거예요 더 이쁠 모습이 많은데 과거에 미련은 버리고 현재를 즐기세요 식이조절하면 다시 건강해질거예요 직업특성상 밀가루를 안 먹을 수 없지만 폭식, 스트레스만 조절해도 면역질환은 좋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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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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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의 사람은 학생, 알바, 백수 때가 제일 행복한 추억 쌓기 좋은듯.. 본격적인 직장인이 되거나 창업 뛰어들면 그냥..생계에 급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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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2020.05.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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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일도 이젠 과거입니다~ 내일도 어떤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거고요.. 단,하루의 시간이 있다면 바로 오늘이 아닐까 싶네요..오늘의 일을 최선을 다하고, 기분 좋은 오늘을 위해 살아가는게 답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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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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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의 뇌는 12세에서 22세 시기에 기억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인식 되는 시기임 이 시기가 지나면 꽃피고 계절이 바뀌고 새로운 일을 해도 그때의 감정이 절대 되살아나지 않음 그래서 나이 먹을수록 그때 그시절만 그리워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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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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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내얘기인줄여ㅜㅜ 나도맨날예전회상하고추억하고.. 저도병이생겨서진짜 너무힘들어요..ㅜㅜ 우울증오고 진짜.. 카톡하고싶네용 전31살여자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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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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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ㅎ 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과거를 그리워해요 늙으면 추억을 먹고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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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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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 증상중에 하나인거 같은데..저도 한창 우울증 심할때 과거로 돌아가는 상상하면서 매일 울었거든요.너무 자기세계에 빠져있지 마요 언제 그랬냐는듯 괜찮아 지는 순간은 반드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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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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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가 왜 아픈지 알지? 그 심보 못고치면 병 달고 살게 될거야. 마음 고쳐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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