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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과 밥먹을때마다 미치겠습니다.

밥좀먹자 (판) 2020.04.24 13:57 조회70,61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계속 되는 고민 때문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남편의 쩝쩝 거리는 소리 때문에 밥을 못먹겠어요.
연애 했을 때도 사실 못 느낀건 아니였는데요...
그땐 그래도 개선하려는 자세가 보이더라구요.
그땐 고쳐질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결혼한 지금은

자신이 어디가서 밥 먹을 때 본인이 쩝쩝거린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며
저를 세상 예민한 사람으로 몰고가며,
고쳐달라는 말을 할때마다 숟가락을 놓고 안방 문을 닫고 들어가기 일쑤입니다.

먹는 걸 관찰 해보니 입을 반쯤 열고 먹어요.
그런데 제발 쩝쩝거리지 말고 먹어달라는 부탁에 입을 닫고 먹어도 그 혀가 입천장에서 쫘~악 쫘~악 떨어지는 소리가 너무 거슬립니다....

개선의 의지가 전혀 없고 오히려 잔소리 하는 저 때문에 밥을 못 먹겠다며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데
지금은 참다참다 더 거슬리고 소화가 안되고 있습니다....

그냥 따로 먹는 게 답일까요?
고쳐진 남편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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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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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프로불편러 2020.04.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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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쩝쩝충 극혐하는 한 사람으로써,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실지 이해가 됩니다. 밥 처먹을때 입을 벌리고 처먹어서 그런건데, 어릴때 가정교육 똑바로 못받고 자라서 그럴 확률이 큽니다. 쩝쩝거릴때마다 밥그릇으로 뚝배기 깨도 정상참작 가능한 부분이에요. . 1. 이혼 2. 쓰니가 미소포니아 증상일 수 있음, 병원 진료 3. 쩝쩝 거릴때마다 처음엔 숟가락, 반찬그릇, 밥그릇, 밥통 순으로 뚝배기를 깬다. .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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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허허 2020.04.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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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 정말 누가봐도 잘생겼다고 하고 완벽했는데 완전 쩝쩝충 그리고 쩝쩝충들은 자기가 쩝쩝거리는걸 모르기때문에 그걸로 뭐라하면 이해못하고 인정을 안함 그래서 헤어짐 진짜 정떨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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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4.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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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해서 니가 이렇게 조카 쩝쩝거리면서 더럽고 추잡스럽게 밥을 처먹는다는 걸 알려주세요. 본인이 심각성을 잘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은근 많음. 그리고 제 삼자랑 만나서 밥을 먹을 때 제 삼자에게 미리 말을 맞춰서 제 삼자가 너 밥 더럽게 쩝쩝거리면서 먹는다는 걸 반복적으로 알려주고 심각성을 깨닫게 해야 됨. 내 전남친은 진짜 목소리도 좋고 몸도 좋고 잘생겼는데 진짜 오지게 쩝쩝거리면서 먹어서 정뚝떨;;;; 그래서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얘기했는데 하는 말이 “나는 이렇게 먹는게 더 맛있어” 이지랄함. 남편분이 이지랄하면 뚝배기 깨는 거 추천. 그리고 이걸 진지하게 얘기 했는데도 고칠 기미가 안 보이면 이혼이 답임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당사자한테 진짜 스트레스.. 아니면 이 게시물 댓글들 남편한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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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4.2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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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짜장면먹는데 진짜 그지상그지처럼30초만에쳐먹는거보고..정떨어짐. 짬뽕먹는데 나는 다른메뉴시켜서 국물한숟가락먹으려고했더니 손으로짬뽕그릇 가림 먹지마라함 ㅡㅡ 아 이런 ㅁㅊㄴ을 내가만났었음 짜장면먹는건잊을수없다진짜.. ㅈㄴ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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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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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마 쩝쩝소리 거슬린다면서 밥은 꼬박 차려주고 있는 거 아니죠? 만약 님이 밥 차리는 거면 정신부터 차리고 남편 밥 차차려주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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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휴우 2020.05.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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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칼로...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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땃즤ㅣ 2020.05.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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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밥을같이먹지마세요 쩝쩝거리기시작하면 조용히 수저 놓고 일어나고 입맛없어졌다고하고 혼자먹고 혼자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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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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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떨어져서 먹으세요 일부로 남편보고 준비 아직 정리 안끝났다면서 둘러대고 따로 먹으시는게 답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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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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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충은 가정교육 운운할만 함. 가정교육한건데도 저런거면 이기적╋고집 드럽게 세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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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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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 다물고 먹어도 소리 난다고 하는건 이미 그사람 자체가 싫어진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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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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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썸남이랑 근교가다 잠시 주차하고 차 안에서 샌드위치 먹었는데 하..쩌업 쩌업 쩌업 쭈압...이 소리가 천천히 들림. 썸남이 먹는 속도가 느려서 쩝쩝 소리가 느리게 들리는데 침이랑 음식물이랑 섞이는 소리가 다 들려...그리고 다음엔 영화관을 갔음 길쭉한 빵을 삿고 썸남이 그걸 먹음. 옆에서 쩌..업..쭤..업..아니겟지 아니겟지...썸을 길개 가고 싶엇음 몇 본 만남을 하며 지켜보니 힘을 다물고 먹질 않더라고요 퓨이거 진짜 옆에 잇으니까 스트레스도 너무 시름 ㅠㅠ잇던 호감이 다 떨어져버림 쩝쩝충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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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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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눈에 콩꺼플이 벗겨진거져ᆢ어쩌냐ㅜ 갈수록 더 미워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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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만두 2020.05.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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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ㅋ 쩝쩝충은 지들이 세상 맛있게 처먹는줄 암. 면치기 하는거 ㅆㅂ 후루룩 쩝쩝 씹는 소리는 얼마나 큰지...물도 ㅈㄴ 시끄럽게 처 마심. 꿀떡꿀떡 넘어가는 소리 그 후에 입처닫고 트림하는거 다 들림. 쩝쩝만 거리면 입맛 떨어져서 강제 다이어트되니 살겠는데 이 ㅅㄲ는 냄새까지 남.몰래 똥까지 처먹는지 입냄새 엄청남. 혹시 숨냄새 아나요? 입냄새에 숨냄새까지... 어떻게 숨냄새 나냐고 되 묻는데 쩝쩌에 입냄새 숨냄새...결국 이혼했음. 같이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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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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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쩝쩝충한테 밥은 차려주는 겁니까? 일단 밥부터 차려주지 마세요. 쩝쩝거리는 거 안 고치면 안 차려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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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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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입을 닫고 먹어도 쩝쩝 거리면 어떻게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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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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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쩝쩝충들 특징. 참다참다 소리내지 말고 먹으라고 부탁하면 1. 복스럽게 먹는데 왜 그러냐 풀발기 2. 일본은 면먹을때 후르륵 소리내는게 예의라고 아직도 일본 식민지 시대 처살고 있는 조센징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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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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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쩝쩝거릴 거면 밥은 밖에서 해결하고 오라고 하세요. 쩝쩝ㅊ ㅜㅇ 상을 왜 차려요. 님 밥만 차려드세요. 저런 놈이랑 같이 밥 먹다가 애도 짭쩝ㅊ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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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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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가 쩝쩝이에 먹으면서 말하기╋튀기 콤보로 진짜 식사예절 밥 말아먹었는데.. 한 날은 너 너무 쩝쩝댄다고 말해줬더니 ‘내가???’ 하더라.. 그래서 그래는 본인이 녹음해서 들어보고 충격먹었음. 결과는?! 못고침ㅋㅋㅋ 그냥 그렇게 살더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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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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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쩝쩝충극혐. 살인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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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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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육 못받고 고집도 센 사람과 결혼하셨네요. 차라리 담배를 끊게 만드는 게 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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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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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랑 박자 맟쳐 짭짭거려~~ 너두 일가견 하잖아 왜 너만 살짝 빠지냐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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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울 2020.05.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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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남편..쩝쩝충중에 쩝쩝충이었어요 진짜 밥맛 뚝떨어지고 소리때문에 식사집중노노..진짜 습관이 무서워요 안되겠다싶어 그소리가 얼마나 싫은지 당해보라고 쩝쩝소리낼때 같이 일부러 더 크게 쩝쩝소리 내며 먹었어요..일부러 그러는거 당연히 알구요 여러번 반복하니 밥먹을때 조심하더니 지금은 진짜 입 다물고 소리안내고 잘 먹어요 충분히 고칠 수 있는 식습관이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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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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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쩝쩝충의 대표가 문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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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5.2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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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남동생이 쩝쩝충임.. 어릴때부터 내가 밥상머리교육 시키면 부모가 ㅉㄹ함... 밥먹는것도 편하게 못먹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젠 서로 편하게 나는 이어폰끼고 노래들으면서 밥먹음 난 첫 베플마냥 미소포니아증상 같음 과자씹는소리도 못듣고 과자도 녹여먹는거 아니면 절때 안먹음 신발찍찍이소리들으면 미침지ㅉ자... 암튼 이어폰끼십쇼 못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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