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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드라마 속 남주 여주 고백 or 프로포즈 대사들 2

ㅇㅇ (판) 2020.04.28 16:37 조회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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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품격 - 김도진


이런 집 지어줄게요.

여기서 나랑 함께 살아요. 

아무도 안떠날 거예요. 

건축가는 자신이 그은 선에 책임이 있거든요. 

이 도면 위에 130개의 선을 그렸으니까

앞으로 130년은 행복할 거예요.

약속해요. 

지금 시각 오후 5시 25분.

이 시간 이후부터 나랑 함께 흘러가요.

단 1초도 놓치지 말고,

나랑 결혼해줄래요?






고맙습니다 - 민기서


기적을 믿어요?

나도 믿어요,

이영신씨가 봄이가 내 기적이에요.

 

질투의화신 - 이화신



결혼하자, 나랑.

물김치 있으면 갔다주고.

나는 니가 이렇게 바락바락 화를 내는게

이렇게..그렇게 이쁘고 사랑스럽냐.

이제 천번에서 두번빼고 라면 천번 끓여줄께.

프로포즈야. 프로포즈라고.

결혼하자, 나랑






왕이된남자 - 이헌



정인들이 함께 이 나무 밑을 지나면

백년해로 한다 하더이다

나와 백년해로 해주지 않겠소

약조하겠소

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성군이 될것이오

그대도 약조하시오

다시는 혼자서 눈물 짓지 않겠다고,

괴로운 일도 즐거운 일도 모두 나와 함께 나누겠다고







 

디어마이프렌즈 - 서연하



오늘은 날이 참 좋아

그래서 3년동안 가보고 싶어도

안갔던 그 곳을 갔지

그날 난 이 길을 막 뛰고있었어

내 생에 가장 설렜던 날이었어


내가 오늘 너한테 프로포즈를 할거거든

우리가 만난 성당에서 오후 6시정각에

프로포즈를 하면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대,진짜루 우리 결혼하자








도깨비 - 김신



오늘 날이 좀 적당해서 하는 말인데,

네가 계속 눈부셔서 하는 말인데,

그 모든 첫사랑이 너여서 하는 말인데,

또 날이 적당한 어느 날

고려 남자의 신부가 되어줄래?







 

괜찮아 사랑이야 - 장재열



내가 침대가 아닌 화장실에서 자고,

엄마가 1년 365일 겨울에도 문이 열린 찬 거실에서 자고,

형이 14년 감방에서 지낸 얘기,

너말고  또다시 구구절절 다른 여자한테

말할 자신이 없어.

내 그런 얘기 듣고, 보고도 싫어하거나

불쌍하게가 아니라,

지금 너처럼 담담히 들을 수 있는 여자가

이 세상에 또 있을까?

난 없다고 생각해.

해수야.

만약 그런 여자가 또 있다면, 제발 알려줘.

내가 너한테 많이 매달리지 않게.








 

미스터션샤인 - 최유진



내 대답은 이거요

이 반지의 의미는 '이 여인은 나의 사랑하는 아내'라는 표식이오

서양에선 보통 사내가 무릎을 꿇고 반지를 내밀며

정중히 청혼을 하오,나와 결혼해달라고

당신이 나를 꺾고,나를 건너,제나라 조선을 구하려한다면

난 천번이고,만번이고 당신 손에 꺾이겠구나

알 수있었다고

이리 독한 여인일줄,

처음 본 순간부터 알았고

알면서도 좋았다고

무릎은 꿇은걸로 합시다.

미안해하진 말고,이건 내 선택이니







 

사랑의불시착 - 리정혁 


당신이 내 인생에 선물처럼 와줘서 감사할 뿐이오

간절히 기다리고 기도하면 보고싶은 사람 만날수 있냐고

묻지 않았소?만날 수 있소 사랑하오.







 

김비서가 왜그럴까 - 이영준


내가 자장가 불러줬을때 엄청 감동받았다며

잠도 잘오고,그래서 내가 평생 노래불러주려고

매일밤 내 곁에서 잠들어줘

내가 원래 누구한테 허락을 구하는 사람 아닌거 알지?

그런 내가 매우 공손하고,

로맨틱하게 허락을 구하는거야.

나랑 결혼해줄래?







 

빠담빠담 - 양강칠



내가 있잖아

당신한테 어떻게 프로포즈를 할지 한번 들어볼래요?

일단 있잖아,

내가 당신 앞에서 무릎을 딱 꿇고

이건 아주 중요해요

왜냐면 나 평생 살면서 누구앞에서 무릎을 꿇어 본 적이 없거든

아무튼,그런 내가 당신 앞에서 진지하게 무릎을 꿇고

평생 사랑하자고,

평생 같이 살자고,

평생 함께 행복하자고,

그렇게 말하면서 이렇게 반지를 줄거야.


기대된다,








 


동백꽃필무렵 - 황용식 



그놈의 썸 그냥 다 때려치고요,

우리 고마 결혼해요


응?하자







 

봄밤 - 이정인



진짜 정말 우리한테 오는거에요?

"응.할머니 될때까지 내가 못기다리겠어 

미리 말하는데,나 악처될거야."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 왕소



너와 살아야겠어,함께살자

나와 혼인해

나의 황후,너뿐이다.







 

녹두전 - 동동주


녹두야 난 너랑 함께하는 날들이 내내 아름다운 꽃길이라고

생각 안해 오늘처럼 예상치못한 바람이 부는 날도 있고,

주저앉아 울고싶은 날들도 가끔은 있을거야

근데 너랑이라면 기꺼이

기쁘게 견딜거야 어떤일도.

난 이 꽃반지가 제일 예쁘더라.







 

사랑의 불시착 - 구승준



미안해요 그거 맞아 윤세리한테 줬던 반지.

서단씨가 예쁘다고 골라줬던거 나중에 내가

좀 멀쩡한 모습으로 서단씨 찾아오면 

근데 그때도 만약에 서단씨가 혼자면

나한테 한번만 기회줘요

나 서단씨 좋아해요 좋아하니까 이제 어디로 가는지

알고 갈거야 그렇게 살거야 나 이제 그럴거야.







 

신의 - 최영




내가 임자를 갖는다면 평생입니다

오늘,하루나 며칠이 아니고

그래서 그때가 되서 내가 물어보면 대답해줄겁니까?







 

그녀의사생활 - 라이언




덕미씨가 물었죠

내 작품이 예전보다 훌륭해졌냐고

전에는 몰랐어요 세상에 그리고 싶은게 이렇게 가득한지.

웃음소리,바람냄새,따뜻한햇살,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온도

놀라고 갑작스럽겠지만 오늘 한번만 봐줘요


지금 이 순간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아서 조금 더 미루고싶지 않아서 말하는거에요


성덕미씨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당신과 당신의 행복을 함께 그리고싶어요


나와 결혼해줄래요?


-


나답게 대답할게요 당신의 최애가 될게요 


당신도 내 최애가 되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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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5.0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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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2020.05.0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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