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건가 싶어 글써봐요
아내와 저는 맞벌이고 아내가 요리쪽을 담당하는데 이틀째 애를 거의굶기고있어요 애는 10살이고요 굶기는 이유는 멸치랑 생선을 편식해서래요 저는 아무리 그래도 굶기는건 심하다는입장이고 아내는 니가 애를 망치고있다며 안도와줄거면 입닥치고있으래는데 이게 맞나요? 아내입장은요 애가 못먹거나 맛이 없거나 심각하면 안먹이는데 멸치볶음 주먹밥으로 만들어주면 잘먹으면서 멸치볶음 반찬째로주면 애가 안먹는다네요 먹으라고하면 애가 주먹밥으로 안만들어주면 안먹는다한대요 또 생선은 살 발라주면 먹는데 애가 자기손으로는 뼈를 안발라먹는다고 편식문제가 아니라 기싸움하는거라고 버릇을 고쳐놓겠대요 애도 지기싫은지 맨밥만먹고 아내는 애가반찬 손안대면 바로 치워요 이제 2일짼데 저만 너무 속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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