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고민 좀 들어주라

a (판) 2020.05.04 00:11 조회22,815
톡톡 사랑과 이별 댓글과조언

여자친구랑 100일 넘어가는데
여자친구는 자기 속마음 다 잘 얘기하고 서운거잇으면 바로바로 말하는데 난 가정으로부터 좀 상처가 많아서 속마음 얘기하는걸 잘 못해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속상한거잇으면 말 못하고
혼자 맨날 말 못하면서 자기혼자 스트레스 받고 서운하고 자기혼자 상처만 받는다..
나 어케 고치냐..

42
5
태그
2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5.04 03:26
추천
2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자친구한테 이런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 봐
나 사실 가정에 상처가 많아서 다른 사람한테 내 이야기 하는 게 조금 힘들어 그래도 고쳐가면서 나도 노력 많이 할게 너무 상처 받지 말고 속상헤 하지 마 이런 식으로 좋게 좋게 너 마음 이야기 하면 여자친구도 이해하면서 좋아할 걸 여자들은 그걸 원하는 거거든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나랑 2020.05.05 10:32
추천
2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부턴 쉬워요, 저도 말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한번 그렇게 속마음 말하고 나니 편해지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5.05 13:45
추천
21
반대
3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성격 너무 싫.....옆에 있는 사람 파괴시키는 주범임. 하루만 같이 있어도 10년 늙은 기분.
답글 5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5.31 23:2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은 어렵지만 정말 여러번 하다보면 쉬워져요 여자친구를 믿고 좋아한다면 한번 털어보세요 여자친구도 자기한테 솔직하게 털어놓는거 보면 좀 감동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단 나누는걸 여자친구도 좋아할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31 14: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이 그걸 잘 들어주면 좋은거고, 그래도 이해를 못하면 헤어져야지..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5.31 08:5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친구도 너한테 용기내서 말하는거일거야. 근데 너는 안서운한척 그렇게 숨기고있으면 여자친구도 혼자만 서운해하는 연애가 지치고 불안해질듯. 그리고 네가 서운한걸 말하지않는게 여자친구가 너를싫어하게될까봐 두려워서 아니야? 여자친구가 그런걸 포용할줄 모를거라고 가정하는건데.... 여자친구가 좋은사람이라면 한번 믿어줘. 여친도 너한테 맞춰줄수있는 기회를 줘야지. 여자친구는 니가 말해주길 기다리고있어. 너만 용기내면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31 08:38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런 스타일인데 ㅜㅜ댓글 반응들 보면 답답하다고 비난조 댓글이 대부분이다 안타깝다 나는 그냥 무슨맘인지 알거 같아서 공감하고 한없이 안타까운데 사람들은 그런 나를 답답하게 여길뿐이구나;;
답글 0 답글쓰기
ii 2020.05.31 06:44
추천
1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겁나 싫은 타입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5.31 06:26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문가에게 심리상담 받아보는게 제일 좋고 여건상 어려우면 멘탈과 심리관련 책이라도 읽어보새요. 혼자 상처받고 그러다 수동공격 성격장애로 되기도 해서 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31 05:40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좁은 내 속 넓히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여자친구가 귀한 사람이다. 존중하고 잘 대해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31 03: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감정을 먼저 정확히 알아준다음 서툴더라도 조금씯 표현하는거임. 표현해야 느는법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0.05.05 17:12
추천
6
반대
15
신고 (새창으로 이동)
주변 사람 꽤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에요.
고치는 방법은 상대에게 관심법 요구하지 마세요.
님은 말로만 그러고 자신이 불행한 가정에서 자랐으니 이럴 수 밖에 없다는 합리화부터 버리세요.

님이 불행한 가정에서 자란 것 떄문에 상처 입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자신과 주변을 괴롭히는 것은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심리치료부터 받으세요.

안그럼 나중에 여친 혹운 부인과 애들한테 님 열등감으로 인해 폭언폭행을 가할 가능성 큽니다.빨리 님 자신을 위해서 먼저 심리치료 받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05 13:45
추천
21
반대
3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성격 너무 싫.....옆에 있는 사람 파괴시키는 주범임. 하루만 같이 있어도 10년 늙은 기분.
답글 5 답글쓰기
흐잉 2020.05.05 12:32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혼자 스트레스 받고, 서욶하고 혼자상처받으면 그게 곪고 곪아서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그런어두운부분들이 밖으로 표출됨,,그럼
주변사람들도 힘들어 질 가능성이 커요. 작은거부터 하나. 하나 서로 대화를
해보도록 해보세요. 여자친구가 본인의 불만을 이야기 할줄아는 사람이면 들을줄도
알아야함. 대화는 중요한거임..가족이던,연인이던, 모든관계에서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그 관계가 달라지니까 자신을 얽매일 필요없어요. 용기를 가져보세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5.05 11:53
추천
5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을 해. 입이 없냐? 그런 것도 노력을 해봐야지 바뀜. 감정 솔직히 얘기하기, 다투고 나서 화해의 말과 제스쳐 취하기 등등....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해야 조금씩 바뀌고, 더 나은 내가 되는 거고, 상대방과도 호흡을 맞춰 함께 사는 거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05 10: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표현은 하다보면 늘어. 우선 알아차리기부터해야함. 일기써. 너의감정을. 하다보면 표현도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05 10:49
추천
1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연을 오래 이어가고싶은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어떤게 서운한지 어떤게 화가나는지 어떤게 고맙고 어떤게 미안한지 조금씩이라도 표현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어렵겠지만 조금씩 표현해보세요 그때그때 감정을 너무 숨기지도 말고요 마음에 상처가 있으신것같지만 잘 이겨내실수 있어요! 그리고 날 정말 사랑해주는 사람들은 님이 서운한걸 얘기한다고해서 떠나가지 않아요 오히려 그걸 바라고 기다릴지도 몰라요 화를내라는게아니라 솔직한 감정을 그때그때 조금씩 표현하는거에요! 파팅!
답글 0 답글쓰기
나랑 2020.05.05 10:32
추천
2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부턴 쉬워요, 저도 말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한번 그렇게 속마음 말하고 나니 편해지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05 10: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상처를 먼저 치유해야하는 게 먼저 아닌 가 싶네 상담소를 가도 좋고 보건소를 방문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장 좋은 건 스스로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게 제일 좋아 심리학 책 중심으로 읽으면서 내가 왜 이런 건지 어디서 어긋난 건지 알아보면서 불교,기독교 서적도 가리지말고 봐보고 철학교슈님 책도 읽어봐 박찬국 교수님 초인수업 배철현 겨수님 심연, 수련 추천해 심리학 책으로는 사랑의 기술 , 단단해지는 연습 추천할게 심리서적은 책 가리지 말구 읽어봤으면 해 ㅎㅎ 내가 나를 아는 게 제일 어려운 일이라 많은 노력이 필요해 나를 고치기 전에 제일 먼저 끼워야할 첫 단추라는 걸 알아줬음 좋겠다 힘내!!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5.05 10:01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일 싫은 게 자기연민이거든요 그거 불공정한 거잖아요 나에게 일어난 일은 결국은 내 책임인데 굳이 감정과잉으로 피해의식 도져서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란 마인드로 불평불만하고 슬퍼해봤자 일이 풀리냐고요 그시간에 원인 분석하고 대책 세우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게 훨씬 현실적이라고 보거든요 제가 자기연민 빠지는 것도 짜증나고 누가 그렇게 징징대는 것도 솔직히 꼴보기 싫고 가까이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런사람들은 책임도 안져요 영원히 몰라요 왜 그런 결과 그런 상황 그런 상태가 되었는지 그냥 자기감정에 빠져 허우적 대느라 생각을 안하고 자기책임을 회피해요 어떻게든 남탓히고 외부조건 탓하죠 그런데 알고보면 자기가 한 일이 그런 결과로 이어진 건데요 제 성격이 드라이한 지 무튼 전 그런 분들과 잘맞는단 느낌은 안들고요 그냥 어느순간 제가 지치고 피곤해지더라고요 한국 사람들은 남들이 아닌 자기 자신이 제일 스스로를 학대하고 사는 거 같아요 기왕 사는데 그렇게 살면 더 힘들지 않나요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20.05.05 09:4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감을 가지세요 표현력이 부족한 분들 보면 스스로를 억압하는 성격들인데 그게 극기나 절제가 아니라 자기자신에 대한 비하감과 열등감으로 사실은 본인이 가장 자기자신을 무시하면서 그걸 세상과 남들이 무시한다고 착각하고 점점 위축되는 거거든요 자기 속에 있는 생각들이 진짜 자기 생각이고 진실이잖아요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남들이 주입해준 정답만 앵무새처럼 받아들이고 그걸 자기 생각인 줄 알고 떠들고 살고 진짜 자기 의사 표시 자기 감정에 솔직해야 할 때 그냥 꾹끅 누르고 남들이 좋아할 만한 정답대로 눈치보며 말하고 행동헤요 그렇게 로봇처럼 사니까 불만이 쌓이고 불행한 거겠죠 아니면 진짜 자기 감정을 가다듬어 표출해야 할때 퓨즈가 나가서 갑자기 이럽션하고 자아가 불안정한 분들이 진짜 많은 거 같아요 이건 스스로 깨닫고 본인이 의식하고 고쳐야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05 09:3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딱 글쓴이 같은 성격이었어서 뭐가 무섭고 걱정되는지, 왜 어려운지 어느정도 이해되지만 결국 니가 용기 내야해 말로 털어놓는게 힘들면 혼자 생각 정리해서 상대가 오해하거나 기분나쁘지 않게, 참아왔던 내 감정이 폭발하지 않게 잘 다듬어서 여자친구한테 카톡으로 대화요청해봐 사실 내가 이러저러해서 힘든 얘기를 잘 못하는 성격이다 서툴더라도 이해 부탁한다 양해 구하고 잘 털어놔봐 만약 여친 반응이 가볍다면 그냥 헤어져.. 좋아하는 사람이 불행, 고충을 털어놨을때 조차 진지하게 듣지 않는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잖아 이건 널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아니거나, 자기 기분만 우선인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증거니까 혹시라도 괜히 역시 말하지 말걸 그랬어, 혼자 참을걸 그랬어 하는 생각할까봐 덧붙여봤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상처 받는것을 너무 과도하게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내봐 이대로 참고 지내면 어쩌피 파국이라는거 글쓴이도 알거라 믿음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