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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툭툭치세요

(판) 2020.05.04 01:00 조회55,85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부엌에서 같이 뭐하고있었는데 냉장고쪽가시면서 지나가다가 툭치세요,
제가 앞에 길막하고있었나봐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종종 그러셨던것같아요.

시댁은 아들만둘이고 저희집은 딸만둘이라 집안분위기가 완전달라요.
저희집은 다정하게?말하고 하는편인데
시댁은 좀 싸우는듯한말투?
그냥 하고싶은말 필터링 없이 막 뱉는스타일.
제앞에서도 남편이나 남편형에게 이새끼 저새끼소리도 했었구요.
막쌍욕하고 싸운게 아니고 일상 대화에요;;
그런걸로 결혼해서 지금까지도 스트레스받는일이많았는데
남편은 자기네집은 아들만둘키운집이라 딸만키운집이보다 말투가 좀 쎄게느껴지는것같다고 너무 기분나빠하지 말라고해요.
아들만키웠다고 다 그러진않을텐데..

그런데 요새 느낀건데 제가 냉장고쪽 앞에서있는데 시어머니가 냉장고문을열때나 제가앞에서있고 시어머니가 지나가실때 비키라고 툭치세요.
그냥 말로 비켜달라고하면 되는데 툭툭치는게 기분이좀나쁜데 또 저한테만그런게 아니라
남편한테도 그러는게 원래스타일이 저런것같애요.
남편한테 어머님이 은연중에 한번씩 툭툭치셔서 기분이좀나빠 했는데
자기는몰랐다고 미안하다고
근데 나쁜의도로그런게 아니라 아들만있어봐서 버릇처럼 그런것같으니깐 기분나빠하지말라는데

다음번에 또그러면 비켜달라고말을하시고 치지마세요. 이렇게말해도 괜찮은상황인가요?
제가 넘 예민한건가요..
아들만키운집은 딸키운집이랑 정말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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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 2020.05.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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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툭툭 칠때마다 소리지르세요~ 악!!!어머님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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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sheree... 2020.05.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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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툭 치면
그냥 주방에서 나와요.
왜 그냐고 하면
자꾸 사람 때려서 그냥 나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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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0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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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시어머니도 그러세요. 그런데 신기한게 당신 아들은 안 건드리고 저만 툭툭 건드려요. 기분 더럽지만 알아서 피해다녔거든요. 그래도 꽤 얻어맞고 다닙니다. 댓글 중에 그럴 때마다 아프다고 소리지르라는 멘트가 와 닿네요. 이제부터 저도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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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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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은 자식이 결혼하면 그 배우자 앞에서 좀 조심해요. 이전 습관들도 고쳐나가구요. 그대로 뒀다가는 손주한테도 이새끼, 저새끼 할테죠. 좋게 말하면 님을 편하게 생각하시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무시하는거죠. '네가 참아라, 네가 이해해라' 라는 사람들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서 똑같이 해주지 않으면 못 고쳐요. 시가에 가면 남편한테 "이새끼가요~. 어머 저도 아들만 있는 집 오니까 터프해졌네요. 배웠나봐요." 그리고 남편 툭툭쳐요, 가끔 시어머니도 쳐요. "당신이 이해해, 나도 모르게 배웠나봐, 이게 당신집 문화라니까 편하게 따라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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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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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아는 아줌마도 아들 둘 키우는데 생각없이 내뱉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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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5.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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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초반 우리어머님하시는말씀 아들만 키워봐서...무뚝뚝하긴 하시는데 시간지나니 챙겨주시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분위기는 달라요 엄청 적응하시든 대화로 풀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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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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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놀라세요. "엄마!!엄마엄마!!" 안 아프게 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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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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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얄미워서 치는거임. 나잇값못하는 늙은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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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2020.05.3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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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해 툭툭 어머니 식사하셨어요?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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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헤어 2020.05.3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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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아들만 둘 20대.안 그럼니다.뚝 칠때 참지말고 표현하세요 어떻게든 깜짝이야 라는 등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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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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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도 그런다며. 그럼 냅둬요 그냥 습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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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20.05.3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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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리지르는것도 좋고 남편을 툭툭치세요 비키라고 뭐라고 하거든 어머님이 그러시기에 이집은 그런줄 알았다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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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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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식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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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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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어서 힘없을때 비키라며 밀어버리고 못봤다고 미안하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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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판녀처단자 2020.05.31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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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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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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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별별시모다있다 왜기분나쁘게툭툭치지? 이래놓고 아프다말하거나 툭툭친거에 대해 말꺼내면 오히려 너예민하구나 이런사람 으로 몰고갈것 같은데 한마디로 가스라이팅이나 다름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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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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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 원래 평소에 말씀하실때 이렇게 툭툭치세요??? 이렇게 말할래요 전 ㅋㅋㅋㅋ 이번주에 시어머니가 웃긴 얘기하다가 저 한 3번 쳤거든요;;; 아놔... 저말 왜 못했지. 계속 후회 중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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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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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좀 다르긴 한데 .. 제 시어머니는 말씀 중에 신나거나 공감얻으려할때?? 툭툭 치세요...;;; 근데 이게 겪어보면 진짜 좀 짜증나거든요? 제 시어머니도 아들만 둘인데... 친정에 딸둘이라서 ... 그런건가 싶다가도... 걍 그사람 스타일 인거 같은데...여튼 싫어요 ㅠ ㅠ 싫다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예민한 애로 각인될까봐 ㅋㅋㅋㅋ 아직 말은 안했지만 계속 그러시면 ㅋㅋ 몸 쓱 뺄까봐요. 멀찍이 가버리거나 :;; 다행인건??? 아들한테도 그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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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5.3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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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님도 시모가 앞에 있을때 비켜 달라고 톡톡 쳐보세요.뭐라고 할때까지..그리곤 이집 특징이 이래서 나도 어머님께 배웠다고 해보세요.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차 싶어서 고치겠죠.자기집 식구들에겐 버릇처럼 그럴수 있어도 남의 식구 들어오면 좀 고쳐야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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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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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방이 너무 좁은 거 같은데 이사갈 생각 없으시냐고 물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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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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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때리면서 말하는 여자들 가끔 있죠. 그런 스타일인듯. 그거 아프다고 알려주는 수 밖에 없음.
나도 남자들한테 그랬는데....남자들도 싫어하더군요. 나이들면서 껄떡대는 인간들 없어지고 안나가니 고쳐짐.
아들들이 말 지지리도 안들었나보네요. 결정적으로 그런 여자한테 맞아보니 저도 아프고 기분 나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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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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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등을쳐서 남편에게 하듯 (이젠 안그럼) 훽 뒤로 정색하고 쳐다봤어요 어머님 방향쪽으로 그 다음부터 안합니다 아차 싶으셨겠죠 그리고 봉투 드릴 일이 있었는데 이런걸 왜줘하고 한손으론 제 팔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 팔쪽으로 스윙이 와서 제 반대팔로 손목을 확 잡았어요. 남편이 둘이 싸우는더같다고 ㅋㅋ 처음봤어요 툭툭 부모님이 치는거 못봤고 야야하는거 못봤는데 아니면 다들 알게 소리 빽 지르는거 좋아요 전에 직장에서 나이 한참 많은 언니가 그래서 아 아파~~~ 왜때려~~~~ㅡㅡ 좀 크게 그담부터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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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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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의도는 아닌거 같아요 쎄게 쳐서 아픈게 아니라 기분이 나쁜거잖아요 아마 성격이 급해서 말보다 행동이 앞서다보니 비켜달란 식으로 툭툭친거 같은데 좋게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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